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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어떻게 좀 안 될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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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돈벌이를 못 하는 변호사 카이세 라쿠코.심각한 방화 사건을 거쳐 변호사의 존재의미에 고민하던 라쿠코는 이적한 선배 변호사 쇼지에게 상담을 청한다.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심경은?!발명 특허권을 다투는 사건을 맡게 된 라쿠코는 원고 발명자의 골치 아픈 성격에 악전고투.게다가 상대측 변호사가 쇼지?!신참 변호사 라쿠코의 분투기!!   반년~1년 정도의 텀을두고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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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돈벌이를 못 하는 변호사 카이세 라쿠코.
심각한 방화 사건을 거쳐 변호사의 존재의미에 고민하던 라쿠코는 이적한 선배 변호사 쇼지에게 상담을 청한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심경은?!
발명 특허권을 다투는 사건을 맡게 된 라쿠코는 원고 발명자의 골치 아픈 성격에 악전고투.
게다가 상대측 변호사가 쇼지?!

신참 변호사 라쿠코의 분투기!!

 

반년~1년 정도의 텀을두고 신간이 나오는 어떻게 좀 안 될까요 7권. 이번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쇼지와 카이세의 대립구도! 카이세를 찾아온 의뢰인. 그러나 돈도 안되고 승률도 희박하여 맡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또 어찌저찌 맡게 되었다! 그래서 이 의뢰인이 의뢰한 쪽으로 정통했던 쇼지선배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려고 했는데... 쇼지가 맡은 의뢰인이 카이세가 맡은 의뢰인이 고소를 한 상대였던것.

아무래도 이 둘의 대결구도에서 좀 더 많은 불꽃과 쌍방간의 혈투가 그려지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했는데, 이 밍숭맹숭한, 스무스~ 한 작품이 어디 불꽃같은 열혈 파워 법정게임을 보여줄리 만무하다는 것을 잊고있었다.ㅠㅠ 으아아 

겉모양새가 어떻던 그래도 과거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되어 나타난 것인데 이렇게 타오르다 만 전개라니 아쉽기 그지없다. 뭐 그게 이 작품답고 또 매력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그런데 대결 구도에 들어간 것이 쇼지와 카이세뿐만이 아니다. 바로 카이세를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남자, 소지와 아카보시!

오히려 이 두 사람의 견제가 앞으로의 폭풍을 예고 하는것 같아서 기대된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살짝둔한 여주인공을 두고 두명의 잘난 남자가 날을 세우는 것은 어떤 장르에서건 흥미로우니까 말이다!

내 개인적은 취향으로보면 아카보시와 카이세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만 카이세가 쇼지를 좋아하고있는 이상...ㅠㅠ

아무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만화. 그런데 이 만화 몇권까지 나올까...? 10권을 넘기지 않을것같은데. 

q***********2 2013.10.13.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지재권 분쟁_어떻게 좀 안될까요? 7권
"지재권 분쟁_어떻게 좀 안될까요? 7권"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해야만 하는 주인공의 분투기가 돋보이는 7권. 주요 소재는 특허권이다. 기업에 근무하며 발명한 내용에 대해 특허권 반환을 위해 애쓰는 오타쿠스러운 의뢰인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그림은 설렁 설렁 그린듯한데 의외로 이야기는 치밀하고 짜임새있다. 그게 아소우 미코토의 장점인듯. 아직도 로맨스는 지지부진 진도가 안나가고 있지만 술집 알바로 돈벌어서
"지재권 분쟁_어떻게 좀 안될까요? 7권" 내용보기

홀로서기를 해야만 하는 주인공의 분투기가 돋보이는 7권. 주요 소재는 특허권이다. 기업에 근무하며 발명한 내용에 대해 특허권 반환을 위해 애쓰는 오타쿠스러운 의뢰인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그림은 설렁 설렁 그린듯한데 의외로 이야기는 치밀하고 짜임새있다. 그게 아소우 미코토의 장점인듯. 아직도 로맨스는 지지부진 진도가 안나가고 있지만 술집 알바로 돈벌어서 변호사가 된 주인공의 활약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법이란 어렵고 무서운 것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만화를 보면서도 여러가지를 깨닫는다. 물론 제일 좋은 건 법없이도 사는 것. 법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거야 말로 가장 성공한 인생이리라.



d***n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