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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거듭제곱...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5C는 무엇? ...
"Win의 거듭제곱...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5C는 무엇? ..." 내용보기
페놀...   소화기, 호흡, 피부접촉 등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경우 심각한 장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맹독물질이다. 경구를 통해 소화기에서 흡수되는 경우 치사량은 1 ~ 15g이다. 4.8g을 섭취하고 10분내에 사망한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페놀주입은 신속한 사형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히틀러체제의 나치독일은 제2차세계대전전과 전쟁중에 걸쳐 페놀주입 으로 학살에
"Win의 거듭제곱... Win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5C는 무엇? ..." 내용보기

페놀...

 

소화기, 호흡, 피부접촉 등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경우 심각한 장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맹독물질이다.

경구를 통해 소화기에서 흡수되는 경우 치사량은 1 ~ 15g이다.

4.8g을 섭취하고 10분내에 사망한 경우가 보고되어 있다.

페놀주입은 신속한 사형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히틀러체제의 나치독일은 제2차세계대전전과 전쟁중에 걸쳐 페놀주입

으로 학살에 악용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페놀은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이다.

그런데, 이런 치명적인 물질이 낙동강에 방류된 적이 있었다.

 

1990년대초에 낙동강에 모 전자회사에서 페놀을 방류해 낙동강유역의

주민들은 물론 온국민이 경악과 분노로 치를 떨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회사자체는 물론 다른 계열사제품의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회사는 대외적인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고 이를 만회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기도 하였다.

 

내가 서두부터 1990년대초에 일어난 페놀사태를 언급하는 이유는 그당시

이사건이 한국사회에 엄청난 충격파와 파장을 일으켰고 기업은 이윤추구만

해야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민속에 녹아내리는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인지 숙제를 던져준 이슈였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은 높아만가고있는 실정이다.

더이상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미지로서 설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이익창출외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일이 무엇인지 국가와

민족에 기여할 일은 무엇인지 심사숙고할 시기가 온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 TFT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재직중이신 고구레 마사히사저술하고 토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Win의 거듭제곱>이란 책은 존경받는 기업을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데에서 의의가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보통 < Win Win >이라는 말을 자주 쓰기도 한다.

서로가 득을 보고 서로가 도움이 된다는 의미에서 < Win Win >은 좋은 의미로 많이 각인되고있다. 근데 그 < Win Win >의 거듭제곱이라 하니 얼마나 < Win >의 상승의 극대화를 꾀하는게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 Win >의 거듭제곱을 실현시키기위해 행복을 만들어야하는 다섯가지 영역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다음과같다...

 

Company

Customer

Community

Contributor

Cooperator

 

그래서 이 5C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왜 각각의 영역에서 < Win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 이책에서는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책에서 특히, 중국기업들이 아프리카시장진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걸 설명하면서 중국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존재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있는 현상들에 대해 분석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즉, 중국기업들은 마을과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를 만들어주어서 지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있다는 사례는 기회의 땅 아프리카진출을 꾀하는 우리나라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이제 21세기기업은 1990년대초처럼 페놀이나 방류해대다간 시장에서 퇴출되는 시대가 되었다.

지금 남양유업사태로 인해 < 갑과 을의 관계 >의 모순에 대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이로인해 남양유업은 그동안 쌓아올린 네임밸류가 일시에 추락되는 곤욕을 보고있듯이 이제 기업은 이미지메이킹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어떻게하면 사회적 기업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냐가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 <Win의 거듭제곱>이란 책은 의의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이책을 읽고나니 그생각이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k****3 2013.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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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거듭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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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초등학생때에 희망직업에 관한 설문지를 조사한 기억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통령, 정치가, 소방관, 경찰관 등등 사회에 기여하고, 보람을 느끼는 직업들이었다.   우리들은 대부분 이러한 꿈을 가지고 성장하였으나, 막상 직업을 선택할 나이에 이르면, 현실에 타협하고 수긍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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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초등학생때에 희망직업에 관한 설문지를 조사한 기억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통령, 정치가, 소방관, 경찰관 등등

사회에 기여하고, 보람을 느끼는 직업들이었다.

 

우리들은 대부분 이러한 꿈을 가지고 성장하였으나,

막상 직업을 선택할 나이에 이르면,

현실에 타협하고 수긍한다는 핑계로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현실이다.

 

이 책은 위에 나열한 직업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사회적 기업에 관한 책이지만,

읽고 있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시금 직업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라 본다.

 

본인의 경우,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앰네스티등을 위해 일을 해왔고,

지금은 국경없는 의사회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사회적기업의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고 준비중이다.

이 책은 나처럼 사회적기업(이하 NPO)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기획서이자 지표이고 계획서임과 동시에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NPO에 관한 설명과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고, 기업의 CSR과의 비교, 일반기업과의 협력등을 주제로 이어진다.

 

나름 NGO단체와 IGO단체에 대해서 수많은 공부를 했다고 자부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괴롭혀오는 생각들이 있다.

NPO에 대한 오해들과 이익과 관련된 괴리감들이다.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쉽게 내리지 못하던 문제들이었는대, 이 책은 아주 말끔히 해결해주었다.

 

또한 현재 활동중인 NPO들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주고,

사례들을 통해 NPO뿐만이 아니라 기업들이 개선해 나가야 할 숙제들을 알려준다.

또한 NPO 설립이나 기부에 관한 다른 시각들을 접하게 해주었다.

 

5C를 통해 NPO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대,

이는 기존의 일반기업에서 사용하는 3C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최고경영자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임직원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구성에 있어서 특이했던 점은 '쓰치다' 라는 농기계 회사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이다.

각 파트가 끝날 때 마다 그 파트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쓰치다 농기계를 통해 알려주며,

각 파트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나간다.

픽션이긴 하지만, 책에 대한 몰입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을 높이 산다.

 

NPO를 설립하여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현재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줄 수 도 있다.

 

일을 통해 무언가 사회에 도움이 되고싶다 라는 사람.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사람.

현재 NGO단체나 IGO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사람.

기업의 CSR 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100점 만점짜리 책이다

i*******2 2013.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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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거듭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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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 가고싶은 회사,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착한 기업... 우리들은 그야말로 환상속에 존재하는, 아니 이 세상에 존재 할 것 같지 않은 그러한 회사를 동경한다.         그러나 이처럼 착한 단체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회사는 좀처럼 없고, 오히려 일하는 사람을 착취하고, 상대하는 고객을 교묘하게 속이고는 하는 나쁜 회사가 흔히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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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 가고싶은 회사, 그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착한 기업... 우리들은

그야말로 환상속에 존재하는, 아니 이 세상에 존재 할 것 같지 않은 그러한 회사를 동경한다.        

그러나 이처럼 착한 단체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회사는 좀처럼 없고, 오히려 일하는 사람을

착취하고, 상대하는 고객을 교묘하게 속이고는 하는 나쁜 회사가 흔히 존재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  분명 착한 기업이 되는 '메뉴얼'은 이 책과 같이 세상에 존재하며, 그 뜻은 분명 이대로만

따라준다면 착하고 존경받는 회사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데, 어째서?  이 세상의

회사들은 모두 눈앞의 이익과 앞으로의 이익만을 생각하는가?      

 

나는 정말로 이러한 회사들과 단체들을 생각하면 문득 스페인 무적함대 즉 '아르마다'의 몰락이

생각이 난다.     물론 읽는 사람의 가치에 따라서 난데없이 아르마다의 이야기가 왜 나오는가?

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실제로 아르마다가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었는가? 하는 사실을

안다면,  오늘날 '이러 저러한' 이유로 위기에 빠지고 또 몰락하는 다수의 단체들에 대한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무적함대가 몰락한 이유를 영국과의 전쟁에 의한 패전에 의한 '재해권' 박탈에

의한 것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사실은 스페인이라는 국가가 스스로 '파산신청'을 낸 결과의

하나에 불과하다.      항해시대의 스페인은 그 어느 국가가 가지지 못한 특별한 땅으로 배를

몰았고, 또 왕성한 정복활동을 통해서 그 땅을 침식해 나갔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땅을

독점했고, 그곳에서 나오는 막대한 꿀물?을 마음껏 들이마시며 떵떵거렸다.      그러나 문제는

스페인은 스페인 본토의 부 만을 생각한 나머지, 막대한 황금과 보물을 본토에 실어나르는 것만

생각했지, 착취당하는 식민지에 대한 배려는 그야말로 눈꼽만치도 없었다는 것에 있다.

 

배는 '무장선'으로 막대한 ''을 실어나른다.     '금'이 희귀했던 초.중반에는 그 '무장선'을

만들고, 식민지의 안전을 책임지는  '군인들의 봉급' 을 책임지고, 또 자신들이 마음껏

'사치'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릴거야!" 라고 덤벼드는

주변국가의 시기심어린 공격과, 또 예전만 못한 '금'에 대한 가치의 하락은  '실어 나를 수록

손해' 라는 딜레마를 낳았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업' 이라는 작은 틀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떻게 될까? 

 

*스페인이라는 기업은 나름대로의 노력의 결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기술을 계발하고 또

성공의 가도를 달린다.

*주변의 기업들은 그 성공을 시기하고, 경계하고, 또 그 기술의 노하우를 얻어내려고 한다.      

*스페인 기업은 성공한 성과에 도취되어 굴러온 자금을 공장을 늘리고,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등의 자회사만을 위하여 사용하고 또 그에 안주한다.

*결국 다른회사들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스페인 기업의 기술은 예전만큼의 수입을

가져오지 못한다....

 

아마도 이러한 것으로 정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실제로 몰락한 '코닥필름'과 같이 말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유추하면 기업이란, 그들만의 기술과 능력으로 살아 남을 수 없는

존재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생산만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와 기업속에서 땀흘리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내린 시덥지않은 정의중

하나이다

q*******a 2013.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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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고리를 무한으로 확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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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해졌습니다. 두 페이지를 넘기고 나니, "아, win-win이라고 할 때의 그 의미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죠. 거래 상대방이 zero-sum game을 펼치지 않고, 서로 기분 좋게 이익을 얻은 채로 마무리를 지을 때, 우리는 그런 걸 가리켜 win-win이라고 하죠. 이 고구레 마사히사 씨는, NPO인 TFT를 이끄는 사회사업가입니다. 저자인 이 분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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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해졌습니다. 두 페이지를 넘기고 나니, "아, win-win이라고 할 때의 그 의미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죠. 거래 상대방이 zero-sum game을 펼치지 않고, 서로 기분 좋게 이익을 얻은 채로 마무리를 지을 때, 우리는 그런 걸 가리켜 win-win이라고 하죠. 이 고구레 마사히사 씨는, NPO인 TFT를 이끄는 사회사업가입니다. 저자인 이 분이 주장하는 바는, "편협하게 양 당사자만 WIN-WIN하고 말 것이 아니라, 나와 당신, 그리고 얼굴도 모를 다른 어느 인류 구성원에까지 그 혜택을 확장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익의 연쇄를 이루자. Win-Win 아닌, Win-Win-Win-Win을 이루자는 주장입니다. Win-Win이 Win의 제곱이라면, 이 저자분이 이야기하는 바는 Win의 n제곱인 셈이죠. n제곱은 우리 수학계의 확립된 용어로 <거듭제곱>이라고 하니까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내용일까요? 그러기 전에 먼저 저자의 약력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분은 1972년생이니 40을 조금 넘긴 중년입니다. 다양한 사회 체험을 거쳐 현재는 非이익단체인 TFT를 이끌고 있습니다. 일본 유수의 기업이라고 해도 한국의 우리가 그 이름을 잘 모를텐데, 저런 회사라고 하면 아마 저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생소해하실 줄 압니다. 이 TFT는 Table for Two입니다. 두 사람을 위한 <상차림>이란 의미인데요. 우리가 흔히 식사를 위한 상이라면, 그건 한 사람만을 위한 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말로 머릿수로 한 사람인 경우보다야, 한 가족을 이루는 서너 명이나, 함께 다니는 친구 일행이나, 회사 동료들이 모두 모이는 회식인 경우가 많지만, 이는 모두 같은 목적으로 한 자리에 모인 <동일 당사자 집단>이라는 게 공통이죠. 그런 <상>은 그들만을 위한 한 번의 용도로 끝입니다. 그런데 고구레 씨가 제안하는 상은, 한 번의 상을 차려 두 단위의 당사자 집단을 만족시키자는 뜻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예를 들어 저칼로리 식단으로 구성된 메뉴를 TFT에서 구입한 사람은, 동시에 그 식대의 일부를 아프리카나 기타 오지의 결식 아동 지원에 기부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러니, 한 번 차린 상으로 두 당사자에 서브한다는 말이 타당성을 갖게 되는 거죠.


자선 사업의 방식으로는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고구레 씨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기업에 이 Win-Win-Win의 무한 연쇄 고리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신은 지금 자선 사업에 한정된 어떤 기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수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안한다는 뜻이죠. 제한된 소비자 집단을 대상으로, 탐욕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려고 들어, 결국 모든 영역을 레드 오션으로 만드는 것이 지금까지의 방식이었다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은 이미 적조화가 한참 진행된 분야도 다시 블루 오션으로 돌릴 수 있는, 환경친화적이자 인간성 회복에의 첩경이 될 수 있는 신경영기법이라는 겁니다.


그는 책의 말미를 이런 일화로 장식합니다. 어렸을 때 몸이 약해 오츠카 사 개발의 <포카리스웨트>라는 이온 음료를 자주 사 먹었던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뎅기열 등 풍토병 예방과, 복잡한 이슬람 예식에서 수분 섭취 관련 까다로운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이 음료의 현지 판매가 대성공을 거두었음을 무척 자랑스럽게 토로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던 상품 하나가, 다른 땅에서는 대단한 구원의 복음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음이 무척 놀랍다는 거죠. 하긴 우리의 경우도, 북한이나 러시아에서 유독 인기 있다는 <초코파이>의 예가 있고, 문화상품이긴 하지만 드라마 <대장금>이 이란 같은 나라에서 크게 히트를 치지 않았습니까? 영국에서 흔한 고양이가 터키에 수입되어, 쥐떼의 행패로 고생하던 술탄의 근심을 덜었다는 우화도 있고 보면, 우리의 사소한 실천이 몇 만 배의 파장을 일으키는 결과를 낳음이 놀랍기도 합니다. 이제 SCR은 기업의 사치가 아닌, 필수 실천 덕목이 되었으니까요.


v*****7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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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의 거듭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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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베스트셀러가 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보면 일곱가지 습관중의 하나로 윈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한쪽의 희생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 혹은 파트너와 함께 양자가 모두 이익을 얻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인식이 다른 이 보다 더 앞서는 것이라며, 순위를 매기는 것에 익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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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베스트셀러가 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보면

일곱가지 습관중의 하나로 윈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한쪽의 희생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 혹은 파트너와 함께 양자가 모두 이익을 얻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인식이 다른 이 보다 더 앞서는

것이라며, 순위를 매기는 것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내용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읽고 공감했던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그냥 윈-윈이 아니라 윈의 거듭제곱입니다.

부제에 나온 것 처럼, 그저 윈윈을 통해 단순한 성공에 머무르는 수준을 넘어서서

기업을 통해 존경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얘기에 새로운 기대와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는 일반적인 영리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사회를 좋게 만들면서

돈도 벌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산업혁명이후 이윤 창출은 자본주의 사회의 일종의 절대 선으로 군림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가 들면서, 단지 이윤 창출만을 내세우는 기업은 돈을 벌수있지만,

세계적인 규모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돈을 계속 벌 수는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반발의 수준이라고 하는 것이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 시대가 되버린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사회적 기업이나

혹은 비영리 기업 같은 단체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들의 문제는 '수입'은 있지만, '이익'이 없다는 점입니다.

비영리 단체들의 수입이 단지 기부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 일종의 한계가 명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기업인 이상 이익이 없으면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나름대로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한 마디로,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을 하면서 이익도 잘 내는 기업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해법은 5C 라고 부르는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방식을 만들려는 노력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5C란 동료(Company), 고객(Customer), 시장(Community), 주주(Contributor),

경쟁-협력자(Cooperator)를 말하며, 결국, 기업의 활동과 관련있는 우리 모두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단순히 한 두분야의 구성원만이 승리하는 윈윈이 아닌 모두가 승리하는

윈의 거듭제곱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려면, 영리기업과 NPO의 결합모델을 구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적인 목적에만 치우치고, 현실을 생각하지 않고

이상적인 것만을 생각한 기업이라면, 목적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유지하기 힘들것입니다.

NPO의 영업이익을 구현하는 것이 사회적인 기여가 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

우리가 찾아야할 목표를 명확히 해 줍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이상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낼 수 있는 사회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이 우리 모두의 의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NPO에 대한 수요나 활동이 더 많아질 앞으로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안내서로서도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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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만들고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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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대 이공대 출신으로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거쳐 현재 비영리 단체인 TFT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그 TFT(Table For Two)에 대한 소개를 통해 비영리 단체도 영리단체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뭔가 특이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저자의 맥킨지 시절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비
"비영리 단체 만들고 운영하기" 내용보기

일본 명문대 이공대 출신으로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거쳐 현재 비영리 단체인 TFT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있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그 TFT(Table For Two)에 대한 소개를 통해 비영리 단체도 영리단체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뭔가 특이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저자의 맥킨지 시절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비영리 단체를 조직할 생각을 했는지 짚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비영리 단체 운영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5C를 통한 Win의 거듭제곱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같이 살펴볼 수 있다. 사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TFT는 식량분배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양 측면에서 접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사업화 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적절한 칼로리와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갖춘 TFT 건강메뉴를 직원식당이나 학생식당의 메뉴로 공급하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20엔을 더해 비용을 책정한다고 한다. 그러면 과식하는 사람이 줄인 칼로리를 부족한 사람에게 나눠 줌으로써 식량분배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셈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은 함께 일하는 동료,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 사업을 전개하는 지역, 자금을 제공한 주주, 그리고 경쟁자라 생각했던 협력자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고 또한 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비영리 단체의 존재 의의라는 것이다. 실제적인 측면에서 비영리 단체는 인재고용, 마케팅 활동, 조직 운영, 자원 할당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일 수 있기에 일반 기업들도 쉽게 접근이나 전환이 가능하다며 스미토모화학, 카고메, 오츠카제약 등의 사례를 들고 있기도 하다.

 

d****o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