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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뿔났다>는 환경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책이다. 환경보호란 막연하게 해야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째서 해야 하는지는 막상 떠오르는 게 없을 때가 많은데,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고 싶다. 환경 및 환경 파괴와 환경 보호의 중요한 부분, 쟁점, 전망, 구체적인 요소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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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실천해보려고 노력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북극곰이 살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정도의 환경문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몰랐던 환경 문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끔찍하고 잔인한 인간의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환경에 끼치고 있는지 다시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