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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화하고 학교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라니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으로 되어있다는데, 무슨 소리인지 알수 없는 예비초 엄마는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때는 이런거 없었다고~~무슨 소리인지 모르니 찾아볼 수밖에요. 다행히 상상의 집에서 출간된 통합교과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학교와 나'는 3월 첫 시작되는 주제이고 이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에 대한 주제도 진행이 되는데요.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는 요즘. 겨울을 만나봅니다.차가운 겨울의 이야기인데 그림책의 그림은 차가운 눈임에도 더없이 포근해 보이는 표지네요. "엄마, 밖에서 놀다 올게요!" 외투를 입는 민지에게 엄마는 눈이 많이 올 것 같다고 집에 있으라고 말합니다. 시무룩한 민지에게 시작되는 엄마의 옛날 이야기... 엄마는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민지의 오늘처럼 눈이 오던 날에요. 엄마의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며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 것같았어요. 그렇게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엄마는 새 학교의 개교기념일 날! 옛 동네로 가는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그만 길을 잃어버렸죠. 물어물어 겨우 길을 찾아 도착한 그 곳! 예전의 학교입니다, 민지의 엄마는 그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오늘 아이랑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무수한 낙엽을 밟으며 곧 만나게 될 겨울을 생각했습니다. 날이 차가워지고 바람이 찬 겨울이 오겠죠. "왜 나무잎이 이렇게 많이 떨어졌나요?"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계절이 변하며 달라진 풍경을 이야기합니다. 변화된 날씨, 옷차림, 겨울이 오기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까지도요. 전학 간 친구가 옛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겨울 속 떠오르는 새하얀 이미지의 달라진 풍경과 겨울을 만나게 됩니다. 안녕, 겨울아? 만나서 반가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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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겨울' 《안녕, 겨울아》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이지연 상상의집
부쩍 추워진 겨울의 날씨에 모두 적응 잘 하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의 첫 눈을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오늘 하얀 눈이 펄펄 내려 준 겨울날이었어요. 이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이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콕의 시간이 많아진 탓에 더욱 이 겨울을 즐거이 누릴 수 없는 아이들이라 조금은 안쓰럽기도 해요. 그렇지만 뜻하지 않았던 이런 시간들 덕분에 도란도란 앉아서 함께 책 읽는 시간은 좀 늘어났으니 한 편으로는 좋기도 하네요. 그럼 오늘처럼 흰 눈이 펄펄 내린 12월의 겨울날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딱! 좋을 책 한 권 골라 볼까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의 '겨울'편으로 출간된 《안녕, 겨울아》 이 책을 함께 읽어보려 해요.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는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배우는 '통합교과'에 맞춰 주제를 더욱 다양하게 다루며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콩군이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받은 교과서를 보고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시간의 개념이 담긴 사계절의 교과와 공간의 개념인 학교, 우리나라 등의 교과가 준비 없던 제겐 조금은 낯설었거든요. 그런데 콩군은 교과서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1학년을 마칠 때 즈음 가장 좋았던 교과 중에서 '겨울'을 꼽을 정도로 '통합교과'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직은 유아기인 찡이군에게 콩군이 좋아했던 '겨울'에 관한 '통합교과 그림책'을 보여주는 지금의 감회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럼 《안녕, 겨울아》 는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어느 겨울 날 민지는 친구들과 만나서 신 나게 놀려고 외투를 입고 집을 나서려했죠.
그런데 엄마가 오늘은 눈이 내릴 것 같은 날씨이니 집에서 쉬는 건 어떠냐며 이야기하죠.
시무룩해진 민지에게 엄마는 자신의 어릴 적 눈 오던 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해요.
하얀 눈이 펄펄 내린 날, 어린 날의 엄마는 함께 웃고 떠들며 같이 놀던 정들었던 친구들과 학교를 떠나 전학을 가게 되었죠.
이제는 학교도 친구도 못 볼거라는 생각에 자꾸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엄마였을 거에요.
하얀 눈이 쌓인 텅 빈 운동장을 걸어나가는 모습에서 서운함과 슬픔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초등 4학년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던 때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전학을 갔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 때 느꼈을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제게 와닿더군요. 새로운 곳에서의 설렘보다 이제껏 함께 만들었던 추억이 가득한 곳을 다시 올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거든요.
게다가 전학가는 날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하얀 눈이 가득 내려앉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하얀 눈 위에 서로의 발자국을 찍어보면서 깔깔거리고 싶었을테니까요.
전학간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았지만, 문득 옛 친구들이 그리워진 어린 날의 엄마는 옛 학교를 혼자서 찾아가기로 해요.
옛 동네로 데려다 줄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삽화에서는 눈이 내리는 겨울날의 동네 모습을 담아놓았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동네에는 도로 곁 인도를 군데군데 지키고 있는 앙상하게 나뭇가지만 뻗어있는 가로수와, 날이 추워 두툼한 외투와 머플러, 그리고 모자를 쓰고 눈길을 조심스레 걷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또한 눈이 내려 미끄러우니 차들이 서행하느라 옛 동네로 향하는 버스도 조금 더 기다려야했답니다.
그렇게 더디게 도착한 버스를 타고 옛 동네에 내리게 된 어린 날의 엄마는 홀로 씩씩하게 옛 학교를 찾아 걷기 시작했죠. 펑펑 내려 쌓이고 있는 눈 위로 길을 헤매이느라 어지러히 발자국도 찍어가면서요.
홀로 눈 내리는 골목을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옛 학교를 찾던 그 때의 엄마에게 그 하루는 어떤 기억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옛 학교를 찾아 그리웠던 옛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더불어 오늘 같은 눈 내리던 그 어린 날의 엄마의 기억 속 풍경은 민지의 마음에 어떻게 새겨지게 될까요?
《안녕, 겨울아》 책을 통해 '눈 내리는 그 겨울날의 기억'이 엄마에게서 민지에게로 어떻게 물들어가는지 직접 확인해보길 바랄게요.
《안녕, 겨울아》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STEAM 생각 톡〉 공간을 붙여 놓았어요.
'겨울'은 어떤 날씨를 데려오는 계절인지, 겨울철 옷차림은 어떤지, 또한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떤 생활습관이 필요한지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추운 날에 두터운 옷을 입어 몸을 보호하는 것처럼, 길가의 가로수들도 겨울나기 준비를 한답니다. 가로수 줄기 아래쪽을 짚으로 감싸 나무가 얼지 않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짚으로 감싸주는 풍경이 예전보다는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잘 볼 수는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는 가로수들이 짚으로 옷을 입고 있는지 더욱 유심히 찾아보게 될 것 같네요.
"흰 눈이 데려온 그 때 기억 속 겨울 풍경"
찡이군은 《안녕, 겨울아》 이 책을 손에 들자마자 표지의 그림을 유심히 보더군요. 그러더니 '슬퍼보여'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사람도 버스도 회색이라서 그렇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이 그림이 담아내는 감정이 슬플지 한 번 확인해보자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답니다.
어린 날의 엄마가 회상하며 들려 준 그 날의 눈 내리는 동네의 풍경은 찡이군이 느꼈던 것처럼 정말 슬펐던 거였을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
보통 '겨울'이라고 하면 친구들과 눈싸움하는 놀이터나 공원에서의 풍경이 담긴 그림책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렇기에 찡이군처럼 《안녕, 겨울아》 이 책이 낯선 느낌으로 다가갈지도 모르지만, 겨울의 풍경이 엄마에게 남은 추억으로 채워져 '또 다른 겨울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더불어 콩군도 초등 1학년 때 만났던 《안녕, 겨울아》 이 책을 찡이군과 함께 다시금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하더군요. 콩군은 찡이군과는 달리 표지를 처음 봤을 때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의 웃는 모습이 빨간 색 옷 덕분에 더욱 힘차보였다면서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더라고요. 역시 같은 그림도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다른 느낌을 안겨주네요.
월별로 만나는 주제로 구성된 통합교과 12월의 '겨울'을 만나고 있을 아이들에게, 시간적 구성의 겨울 풍경이 담긴 따스한 기억을 안겨줄 《안녕, 겨울아》 이 책으로 또 다른 겨울 이야기를 즐겨 보길 바랄게요.
더불어 민지와 엄마처럼 아이들과 이 계절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게 될 겨울날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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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맘18기]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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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펑펑 내린 눈 때문에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계속해서 날씨가 추워 그런지 아직도 녹지 않은 눈에 길도 미끄럽고, 연못도 얼고.. 추운 날씨 때문에 걱정되는 게 더 많은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새하얀 눈이 그져 반갑고 즐거운가봐요.
입는 옷도 훨씬 두꺼워지고, 날씨의 변화도 급격히 추워져서 체감온도도 으슬으슬~ 추운 날씨에 모든 것이 꽁꽁 얼어버릴 것 같지만, 알고보면 겨울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으로 '겨울' 에 대해 알아봐요.
시간에 따른 계절 외에도 나, 가족, 이웃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두루 보기 좋은 책이에요. 안녕, 겨울아 에는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새 학교도 나쁘지 않았지만, 불쑥 옛 친구들이 생각날 정도로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그리운 옛 친구들을 찾아 옛동네 학교를 다시 찾아가는 엄마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겨울이 되어 달라진 풍경들과 모습 등을 만나볼 수 있지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알아가니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겨울철 날씨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 등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주머니도 키우는 시간이었어요. 얼마전 우리 아이들도 등원길에 가로수들의 겨울 준비를 해주시던 분들을 봤거든요. 그래서인지 그림만 보고도 금새 이해하고,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졌던 것 같아요.
아직 녹지 않고 쌓여있는 눈 덕분에 등하원 오고가는 길이 또다른 배움이었답니다. 눈을 밟으며 발자국도 찍어보고, 뽀드득뽀드득~ 눈소리도 들어보고요. 맨손이라 더 차갑게 느껴지는 눈의 촉감도 살아있어요.
손이 시려워 몇 번 못 만지고 집에 들어왔더니 너무 아쉬워해서 다시 장갑 끼고 나와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더 만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어요. 새하얀 눈이 좋아 마냥 신나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추운 날씨에도 얼지 않고 따뜻하게 전해지는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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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겨울
안녕, 겨울아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그림 이지연
상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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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추어서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이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구체성이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통합교과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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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딱 맞는 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
안녕, 겨울아는 우리 아이들이 감성과 예술성을 높여주는 이야기랍니다.
가슴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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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책을 읽기 전에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게 눈, 눈사람, 크리스마스가 역시나 제일 먼저 생각나는 듯 합니다.
그리고 겨울방학, 눈썰매, 스케이트, 겨울방학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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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겨울이야기의 추억이랍니다. 엄마가 어렸을 때 전학을 가게 된 이야기인지라 아이들도 공감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림 한페지 한페이지에 너무나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만 칼라로
묘사되어 있으니 더 눈에 띄기도 하고 엄마의 얼굴표정이나 기분을 좀 더 자세히 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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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송이 흰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이 떠오른 엄마는 민지에게 엄마이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겨울에 들려주는 엄마의 겨울 추억이라 더욱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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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겨울풍경이지만 그림과 이야기만은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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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의 정적인 풍경속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빨간색 옷이랍니다.
엄마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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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많지는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고 자신의 겨울 추억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전학을 가본 적은 없어서 전학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겨울에 대한 기억은 많이 많이 생각하고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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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많지는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고 자신의 겨울 추억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전학을 가본 적은 없어서 전학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겨울에 대한 기억은 많이 많이 생각하고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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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팁, 통합교과의 가장 큰 특징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톡에서는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나 겨울과 여름의 차이 등등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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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겨울>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연계 그림책이에요 연계해서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통합교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마침 계절도 겨울이라 더 잘 이해하고 볼거 같아요
위에 보시는 표는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표랍니다. 통합교과는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리한 책이랍니다. 개정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중심에서 성취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리고 있어요
민지라는 친구가 밖에 나가고 싶은가 봐요 그런데 엄마는 눈이 많이 올거라며 나가지 않길 바라네요
그때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데요 엄마가 어릴적 눈이 오던날 이야기를요
엄마가 어릴적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어느 눈 많이 온날 운동장에 쌓인 눈을 보며 옛친구들이 그리워 좋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바로 개교기념일날 말이에요
엄마는 옛동네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는데 글쎄 길을 잃고 말았네요
겨우겨우 물어 엄마가 다니던 학교에 도착했지만 이미 수업은 끝났는지 아무도 없었답니다. 길을 헤매느라 시간이 한참 지난거지요
결국 친구들은 못만나고 창문에 글을 남기고 왔는데 답장이 왔데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의 어릴적 모습들을 보며 뭐 느끼신거? 없으신가요? 통합교과 그림책에서 전학 간 친구가 옛날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겨울이면 달라지는 모습과 겨울의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우리동네는 눈이 안온다고 투덜하더니 어제눈이 많이 와서 쏙 들어갔네요
글밥은 적고 전체적인 겨울 풍경들만 있는 책이였는데 이대로 끝나면 섭하지요 스팀교육 생각톡에서는 겨울과 여름의 옷차림을 비교해보고 겨울철 건강지키기도 배워 보았어요
겨울이 오기전 겨울 준비를 하는 모습과 눈과 얼음의 세계알아가 볼 수 있었어요
겨울풍경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한번 보고 다양한 스팀교육을 해보며 겨울이란 어떤 계절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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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겨울 안녕 겨울아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이지연 요 몇일 정말 추웠던 것 같아요. 한겨울이 느껴지는 요즘, 우리 딸과 겨울에 관한 통합교과그림책인 안녕, 겨울아를 읽어보았답니다.
통합교과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해서 구성한 교과연계 그림책으로, 주제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생각의 양식을 채우고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교과 주제에 맞게 8개의 대주제로 나뉘어 있는 통합교과그림책 이번 책은 그 중 "겨울"이라는 주제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요즘 읽기 딱 적당한 주제이지요~
<안녕, 겨울아>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는 민지에게 눈이 올거 같다며 집에서 놀자고, 엄마가 재밌는 얘기를 해준다고 해요. 엄마의 옛날 이야기로 시작되는 내용~
엄마가 옛날에 학교다닐때 눈이 오던 날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대요. 운동장을 나서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았고, 뒤돌아보면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 가득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회상합니다. 엄마의 옛 기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그림도 흑백이고 어린 엄마의 모습만 칼라로 그려져 있네요. 우리 딸도 이사오면서 유치원을 한번 옮겼던 터라, 전학이라는 의미를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새로운 학교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불쑥 옛 친구들이 생각이 나곤 했대요.
어느날, 학교 개교기념일 날, 옛 동네로 가는 버스를 타는 엄마
옛 학교를 찾아가는데, 길을 잃어버렸대요.
물어물어 겨우 길을 찾아갔대요. 익숙한 골목! 옛 학교를 드디어 찾았지만 길을 헤메느라 너무 늦어서 수업이 끝나 아무도 없었대요.
그냥 갈 수 없었던 엄마는 눈이 닿지 않는 창문에 편지를 남겼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몸이 불덩이였대요.
이야기를 듣던 민지, 혹시 친구들에게 답장이 왔냐고 물어봅니다. 엄마의 오래된 앨범에 낡은 편지가 들어 있어요.
민지는 나도 친구 수빈이에게 편지를 써볼까? 하며 연필과 종이를 꺼냅니다. 편지를 받을 친구를 생각하니 슬며시 미소가 지어져요~
전학 간 한 친구가 옛날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겨울이면 달라지는 모습과 겨울 풍경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엄마의 과거를 회상하는 페이지에서는, 눈이내리는 장면을 흑백톤으로 묘사했는데, 아마도 겨울 하면 떠오르는 색이 눈의 색인 하얀색이라 그런것도 같고, 또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 들도록 한 의도인 것도 같고, 주인공만 컬러로 옷을 입혀서, 더욱 풍경이 두드러지는 효과도 있고, 모노톤의 일러스트는 전학간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이,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겨울에 대해,그리고 전학이라는 게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일지도 얘기해보고, 디지털시대라 익숙하지 않은 손편지, 추운 겨울에,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 톡을 통한 지식 확장> 책을 다 읽고 나면, 생각톡 페이지에서는 겨울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가 들어 있답니다. 겨울철 건강 지키기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눈이 어떻게 오는지 간단히 읽어보고, 눈을 표현하는 말을 알아보기까지~ 다양한 겨울에 대한 지식이 들어있어서 아이들 사고 확장에도 좋네요.
<독후활동>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겨울풍경 꾸미기를 해 보았어요. 버리는 박스판에 밑그림을 그리고, 목공풀로 덧칠한 다음, 말린 후 그 위에 쿠킹호일을 덮어서 매직으로 색칠하면, 입체적인 겨울 풍경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 딸이 만든 겨울 풍경~ 어때요? 멋지죠?
"안녕 겨울아" 책을 읽으며 겨울 풍경도 상상해 보고, 친구들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우리 딸은 유치원 졸업이라 친구들과 헤어질텐데, 친구들에게 편지 한통씩 써보도록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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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안녕, 겨울아 - 통합교과그림책
초등 1~2학년 통합교과서와 연계된 그림책시리즈~~ 상상의집 [안녕, 겨울아]를 만나보았어요. 겨울 끝무렵이자 봄의 시작인 요즘..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면 살펴보았답니다.
민지 엄마의 어린시절~ 눈오는날 전학을 간 엄마~ 엄마는 새 학교, 새친구들도 좋았지만 헤어진 친구들과 정든 학교를 다시 찾아갑니다. 눈내리고 추운 겨울 어린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헤어진 친구들의 그리움을 느껴보지요. 민지는 엄마의 낡은 앨범속 친구의 편지를 보고 자신의 친구 수빈이에게 편지를 쓴답니다.
겨울이란 계절은 몹시 춥고 삭막한 계절인듯 다가오는데요, 책속 주인공 민지와 어린시절 엄마의 모습만 노랑, 빨강의 색을 입히고 전체적으로 무채색으로 그려진 일러스트지만 무척이나 따뜻함이 묻어나고 있어요. 아마도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이도 유치원 졸업하고 헤어진 친구들 생각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옛친구들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통합교과 겨울주제와 관련해서 겨울철 건강, 겨울준비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어요. 초등 저학년 발달단계에 맞춰 사고력, 통합적 이해를 도와주는 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 1~2학년들에겐 필독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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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로 미리 겨울에 대해 알아봐요. 사람이 간사해서 추울땐 따뜻한 봄을 찾게 되고, 또 더워지면 시원한 겨울을 찾게 되네요. ㅎㅎㅎ 곧 더운 여름이 오니 시원한 겨울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둥이가 초등2학년때 교과서 개정되어 통합교과 학교와 날,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로 배웠어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그대로 구성하고 있네요. 교과연계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저학년 어린이에게 흥미도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통합교과 그림책 학교와 날,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안녕, 겨울아] 책 일러스트는 겨울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네요. 겨울 이미지지만 '춥다~'라기보다는 왠지 따뜻함이 더 느껴지네요. ㅎ
특히나 둥이는 첫눈이 내리는 날 꼭 이래요. ㅎㅎㅎ 추우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면 입이 삐죽삐죽 거려요. 책 속 민지도 밖에서 놀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 있으라고 해서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그래서 엄마가 눈이 오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네요.
겨울에 눈이 펑펑 내리고, 겨울에는 목도리, 털모자, 따뜻한 코트도 입어요. 많은 글은 없지만 일러스트 하나 하나가 '겨울'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ㅎ
'나도 수빈이에게 편지를 써 볼까?' 민지는 연필과 종이를 꺼냈어요. 추운 겨울날... 사실 바깥활동 잘 못하는데...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민지가 친구 수빈이에게 편지 쓰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둥이랑도 추운 겨울날 바깥활동 못한다고 시무룩~하지말고 친구들에게 편지 써보는 것도 좋겠어요. ㅎ
통합교과 속 주제별 교과서가 통합교과 그림책에선 주제별 동화가 나와요. '겨울' 동화 [안녕, 겨울아]로 감상해봐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먼저 읽고 다음에 STEAM 생각톡, 상상톡으로 교과 내용을 배우게 되네요. ^^ STEAM 생각톡 겨울이 왔어요 / 겨울철 건강 지키기 / 겨울을 준비하기 / 눈과 얼음의 세계로
사람들은 겨울이 오면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털장갑, 목도리, 털모자를 준비하지요. 겨울에 아팠던 경험이 있나요? 겨울철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울에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집 밖에서는 겨울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 책 한권으로 통합교과 주제 '겨울'을 아주 잘 말해주고 있네요.^^ 초등저학년 친구들과 예비초등학생들에게 권해봐요~!!!
“상상의집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상상의 집 이라는 출판사를 처음 만난것이 바로 통합교과 그림책이었습니다. 입소문으로만 듣다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만나서 순식간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줬더니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과 읽는 저 또한 책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통합교과라는 말조차 생소했고,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라는 말도 너무 거창하게 들려서 거부감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책을 읽는 동안 이런 말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도가 어떻게 되었던간에 읽는 내내 좋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 또한 책을 읽고 나서도 두고두고 이 책들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곤 합니다. 그럴 때 책을 읽어 준 엄마 입장에서도 은근히 뿌듯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책 이었습니다. ![]()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교과과정을 무시할수가 없게 됩니다. 책을 읽더라도 교과서와 연관된 책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어떻게 교과서와 연관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냥 빠져 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통합교과 그림책의 전체 구성은 3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몇 권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도 이야기 했듯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제가 책장사 같기도 하고 홍보하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한 번 빌려서 읽다 보면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안녕 , 겨울아 ' 입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12월이라 적혀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무렵에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기적으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겨울은 이미 자신의 모습을 거의 감춘 상태이고, 봄 꽃들의 자태가 여기저기서 만발한 시기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굳이 시기를 따지지 않고 겨울을 조금 늦게 떠나 보낸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의 내용은 정말 간단합니다. 눈내리는 어느 겨울 날. 엄마의 어린 시절 겨울에 대한 추억을 딸에게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또한 이야기 처럼 무척이나 담백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딸아이 만할 때의 이야기는 지금 딸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린시절 갑작스러운 전학으로 인해 친구들과 헤어졌던 일. 그 때 마침 내렸던 많은 눈. 이맘 때 내리는 눈에는 엄마의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헤어짐이라는 아련한 추억이 간직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학은 제2의 출생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에게는 무척 커다란 사건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친구들이 보고싶어 무작정 찾아간 옛 동네와 학교. 그 과정에서 길을 잃어 많이 헤매기도 하지만 결국 학교를 찾아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탓에 텅빈 학교에는 눈만 소복히 쌓이고 있었습니다. 학교 유리창에 친구들에게 남기고 온 편지 한 통. 그리고 받은 답장 한 통. 엄마의 오래된 추억의 앨범에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기억이 한겨울 소리없이 내리는 눈처럼 소복히 쌓여 있었습니다. 지금의 아이도 엄마의 추억을 떠 올리며 자신의 친구에게 편지를 써 내려 갑니다. ![]()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 줬더니 엄마의 옛날 이야기라고 합니다. 엄마에게도 아이들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꽤나 신기한 모양입니다. 두 녀석이 나란히 엎드려 책을 읽는 모습이 꽤나 귀엽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겨울철 건강지키기에 관한 글이 실려 있습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들. 물론 잘 지키지 않는 것들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어가며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대목에서는 별로 얼굴 표정이 밣지 않습니다. 한편의 수채화를 읽은 듯한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다른 책 처럼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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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 겨울 ) - 안녕, 겨울아 유치원 다니면서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공부했어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한달정도 공부하는 방식이였어요. 초등학교에서 들어가니까 통합교과에서 주제별로 공부를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공부하는 방식이랑 비슷해서 잘 적응할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생각했던대로 잘 적응하더라구요.
통합교과에 잘 적응하려면 주제에 대한 생각모으기를 해보고 주제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고 생각모으기 한 것에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기록하면 돼요. 이게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접근법 진행할 때 했던 방법이거든요.
통합교과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대로 활용은 못하지만 집에서 주제에 맞는 책을 아이에게 보여줘요.
상상의집에는 통합교과 그림책이 따로 있더라구요. 총 17권이예요.
저와 아들은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중 안녕, 겨울아를 만나보았어요.
민지가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해요. 그런데 엄마는 눈이 많이 오니까 집에 있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해요. 그래서 민지는 시무룩해졌어요~~ㅠㅠ
엄마가 어렸을 때 오늘처럼 눈이 오던 날에 옛날 학교의 친구들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개교기념일이라서 학교를 가지 않던 날 옛 동네로 혼자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런데 엄마는 길을 잃어버렸어요. 물어물어 겨우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도착했어요.
길을 잃어버려서 물어물어 갔더니 수업이 끝났는지 아무도 없었어요~~ㅠㅠ 그냥 갈 수가 없어 눈이 닿지 않는 창문에 편지를 남겼다고 해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 안녕, 겨울아는 현재는 컬러풀하게 엄마의 추억은 흑백으로 표현해서 내용 전달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권말부록에 겨울의 옷차림, 겨울철 건강 지키는 방법,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등이 잘 나와 있어요. 1학년 때 통합교과 겨울 수행평가에 나온 문제도 있네요.
통합교과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17권이면 걱정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