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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글로 배웠어요! 라는 말이 유행했던때가 있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과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과학을 예전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실험이나 실습보다는 원리와 공식에 대입하여 외우고, 그 결과치를 외웠던 학습법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교육제도도 달라져서 과학을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실습과 실험을 하여 직접 보고 느끼게끔 되어 있다. 그렇기에 확실히 아이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그렇게 익힌 지식들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것 같다. 이처럼 따분하고 어렵고 광범위하다고 치부되었던 과학이 이제는 아이들이 조금만 호기심을 갖고 알고자 한다면 좋은 교재를 비롯하여 실험법이 나와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것이 연구실이나 실험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도 과학의 원리가 들어가 있음을 스스로 깨우치게 도와준다. 솔직히 과학이라는 학문이 광범위하기는 하다.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등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지식과 정보를 섭렵해야 한다. 이 책은 과학이 사실은 아주 재미있는 학문이라고 가르쳐준다. 식량난,자원고갈,환경오염등을 비롯하여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공간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어려운 여건등을 헤쳐나가는데 필요시 되는 학문이 과학이라는 것도 가르쳐준다. 또 생활속의 궁금증은 물론이고, 과학상식도 한번 읽고 바로 뇌리속에 저장되게끔 재미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일단 먹는 것과 관련된것은 잊혀지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상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제껏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 부분도 왜 그러지? 하는 의문을 가져도 보는 기회가 되었다. 당연하게 사용하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에도 과학의 원리가 들어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기도 했고, 이렇게 접근하여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면, 결코 따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다.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생물 지도>편이었다. 나무가 월동준비를 한다?로 포문을 열었는데, 이제껏 깊게 생각하지도 않은채 우리가 가을이 지나면 나무보호대를 하는등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 미뤄 당연한 사실로 알고 있었고, 어떤 의구심을 안가져봤다는 점도 느낄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딸기가 겉씨인지 속씨식물인지 물어보는 것도 신선했고, 미인은 잠꾸러기일까에 대한 항목을 보면서는 참 심심찮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에 등장하는 주제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재미나게 봤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중간중간 그림이 좀 소개되었더랄면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지 않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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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선 기초가되는 물리지도 에관한여러가지내용들을담고있다
뚱뚱한사람은 왠지 둔하고느리다고생각한다.또무겁기때문에 물에라도빠지면 곧바로 물속으로 가라앉아버린다 하지만 이책을통해서알게된사실은 정반대다 살이찐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물에더잘뜬다고 한다 물은 본래의 형태을 유지하는성질을가지고있다고한다. 그래서 어떠한물체가 물에빠지면 물은본래의성질을 유지하기위해서 물체의부피만큼 물의무게을 물체로밀어낸다고한다뚱뚱한사람이물에잘뜨는것도 부력 덕분이라고한다 일반적으로 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보다 약5배정도 부피가 더크다 즉 근육이 지방보다 밀도가 휠씬 높은것이라고한다 따라서 뚱뚱한 사람은 지방의 비중이높기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물에 더 잘뜬다는사실을 알게되었다 1장 뚝딱뚝딱기초가되는물리지도에선 물리교과서에대한 기초적인내용들을담고있다 ---[뚱뚱한 사람이물에 더잘뜬다?] 중에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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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마법과같은화학지도에선화학교과서학습의기초적인 상식들을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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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생생하게 살아숨쉬는 생물지도 에대한 여러가지 생물에대해
다루고있다그중하나의예를들면 딸기나무는 겉씨식물일까,속씨식물일까~?딸기는 씨앗이겉으로들어나있지만 씨방속에 서만들어진 열매이기 때문에 속씨식물식물에속한다고...이런 일상생활속내용들을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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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재미있는과학지도 이책에서 강조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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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으면서 과학을 따분한책이라고생각한 틀을깨고 생활과밀접한 관련있는 일상속의이야기를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과학지도 책을통해서 재미있는과학의학습교과로 생각을바꿀수있도록해줘서 참좋은책지도서라할수있다고본다>>
♥이책을읽으면서 과학은 어렵다는나의편견에서 벗어나게해준책이다
과학과목을좋아하는분들과학생들은 이책에 담긴 내용들이새롭지않을수도있지만과학에 관심갖는어린들이라면 이책의내용들은 호기심과재미을 같이충족시켜주는 최고의 교과학습짝궁 책이라할수있다 ♥일상속에서서 지나치게사용했던물건들을 떠올리면서 아~하 이런원리로 움직이고 반응을보이는거구나....생각하게되었다 일상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관찰력과 반응까지 이론에만치우치는것이아니라우리의일상속에서원리를터득해나가는 최고의과학지도서라고할수있고,아직 접하지못한주변분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책이다 <아들이읽고느낀점.>== 이해하기쉽게 내용이 잘설명되어있으며,재미있고 흥미롭게 과학상식을 알려주어 이해가쉬었다고합니다 왠지모를 중독성이있다고하네요 ....^^ 그림도책내용중간중간 담아줘서 이해를 더돕는동시에 재미를더해주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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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한 것이 과학임에도 아이들이 공부와 연관해서 생각하면 어렵게 생각하고 하기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생활과 연관된 일들도 많고 영화 속에서도 과학은 참으로 재미있고 우리들에게 흥미를 주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과학이라면 왜 이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것일까요? 학교에서도 실험위주나 흥미로운 이야기들보다는 지식적은 측면을 강조하다 보니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며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 제목이 참으로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아이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보게 되는 것이 세계 지도입니다. 세계지도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위치나 그 나라의 수도를 단순하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꿈을 크게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기에 과학지도를 만나는 것이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지도를 보며 과학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흥미를 가지며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거라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과학지도를 만날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기초가 되는 물리 지도, 마법과 같은 화학 지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생물 지도, 두루두루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과학 지도, 한 수 더 배우는 알쏭달쏭 과학상식 지도,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지도, 미래로 가는 과학 지도 등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지식적인 것을 알아가기 보다는 흥미로운 길로 안내하는 과학 지도를 만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관심을 가진 지도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과학 지도입니다. 집에서 종종 엄마를 위해 커피를 타주는 아이. 스푼으로 젓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알기에 열심히 스푼으로 저어줍니다. 하지만 자판기 커피는 젓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들이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판기는 커피를 분말 형태로 보관하고 있다가, 사람이 버튼을 누르면 알맞은 양의 커피 분말을 관을 통해 내보낸다. 그리고 특수하게 설계된 통로를 지나면서 커피 분말은 물과 만나 빙글빙글 돌게 된다. 그 덕분에 자판기에서 나오는 커피는 따로 저을 필요가 없다. - 본문 196쪽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그 안에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고 우리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과 연관된 과학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학이야기들을 만납니다. 기존에 보았던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왜'라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고 흥미롭게 그 이야기들을 받아들입니다. 세계여행을 꿈꾸며 아이가 세계지도에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에 하나둘 동그라미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과학 지도를 만나며 아이들이 궁금했던 일들에 물음표를 그려보고 알아가는 내용에는 느낌표를 그려봅니다. 온점이 아닌 느낌표로 그린 이유를 물어보니 재미있게 느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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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딱딱한 내용이 먼저 떠오릅니다. 실생활에서 적용될 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왜 과학이란게 생겼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과학은 그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지겨운 것 정도로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화학기호, 물리의 많은 공식들, 생물과 지구 과학의 많은 암기 내용들. 한 번도 그것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창시절에 즐겨 봤던 <맥가이버>란 TV 드라마의 주인공은 오로지 그가 가지고 있는 과학지식으로 나쁜 사람들을 물리치고 위험한 상황을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과학이란 것이 실생활에 꽤 유용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뿐 그 이후로도 여전히 과학은 딱딱한 과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절 닮았는지 유난히 딸도 과학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더군요. 무언가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였습니다.
에이, 설마 과학이 재미있겠어?라고 생각하며 펼쳐 들었는데 의외로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리와 화학, 생물과 지구과학 분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궁금해 할 재미있는 내용들을 질문으로 엮고 그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학상식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미래를 준비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과학의 단면들을 살펴보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라면 물을 맞추기가 어려운 이유를 살펴보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처럼 보통 사람들도 번개를 손에 쥘 수 있는지,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뜨는데 그렇다면 눈이 온 뒤에도 무지개가 뜰 수 있는지, 겨울에도 바다가 얼어붙지 않는 이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교 앞 뽑기의 원조가 무엇인지,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O형의 피를 함부로 수혈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일상 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과학,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과학을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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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책인데요.. 과학적 내용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요.. 초등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이 있구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글이 너무 많아 그림이 조금 더 추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는 정말 집에 한 권 준비해 두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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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내게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었다. 시험때만 반짝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백지상태로 되돌아가버렸지만 과학을 모른다고 일상이 불편하지 않았기에 특별한 사람들만 공부하는 학문으로 치부했었다. 그러다 학부모가 되고 어린이 과학 참고도서를 접하면서 신비하고 흥미로운 과학에 호기심이 생겼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숨은 과학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원리였구나'를 수시로 뱉어냈다. 과학에 관심이 없어서였을까? 한번도 이렇게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궁금증을 가져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을 살펴보게 되고, 어떤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는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졌으며, 뚝딱뚝딱 기초가 되는 물리, 마법과 같은 화학,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생물, 두루두루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과학, 알쏭달쏭 과학상식,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 미래의 과학 등 100여가지가 넘는 일상 속 궁금증을 생활 속 사례를 들어가며 과학의 원리를 알기쉽게 풀어가고 있다.
놀이동산에 가면 공포 가득한 고함소리에 고개들어 쳐다보면 꽈배기처럼 꼬여있는 레일 위를 달리는 롤러코스트를 만나게 된다.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롤러코스트를 볼때마다 '저러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으로 무서워서 못타고 바라만 봤지, 어떤 원리로 저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는지는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그 원리를 알게 되었다. 높은 곳에서 물체가 떨어지는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고, 원심력 원리를 이용하여 레일을 원안으로 만들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고도 높은 곳에서 달릴 수 있는 것이었다.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운게 과학이고 과학을 이용해 인간의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과학자들이 경이롭기까지 했다.
지구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물이 시계방향으로 빠져나가고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저무는데 이 원리가 남반구에서는 반대로 일어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는 아르키메데스처럼 유레카를 외치는 기분이었다.
그외에도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이 지독한 구린내를 풍기는 방귀와 성분이 같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돌과 스카톨이라는 악취성분의 농도에 따라 달콤한 향기와 구린 향기로 분류된다니..정말 과학은 요지경 세상이다. 우리가 운동후 마시는 이온음료는 알카리성이 아니라 산성이며 우리 몸에 들어가 알카리성 음료로 변하며, 색을 알아보지 못하는 색각이상 증상은 X염색체의 이상으로 나타나므로 남자에게만 있다. 복어의 독은 복어가 만드는게 아니라 복어의 먹이인 해양세균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양식에서는 복어의 독이 거의 없거나 있다는것에 아~ 그럼 요즘은 거의 양식복어이니까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도 잠시 복어의 독은 아주 소량이라도 인체에는 치명적이라니 전문요리사가 하는 복집을 꼭 찾아가야 한단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지식으로는 O형은 누구에게나 수혈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혈액응고의 위험성이 있어서 위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혈을 안하며, 가장 궁금했던 최면으로 전생을 경험하는 일은 평소에 자신이 존경하던 인물이나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전생처럼 착각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란다. 또한 SF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레이저검은 빛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통과되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답니다.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에서 눈을 뜨게 만들어 준 책이다. 물론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새롭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과학을 입문하는 아이들이거나 어른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데 최고의 참고도서였다. 무심히 지나치고 사용했던 물건과 일상생활 속 일들이 이제는 이런 원리로 움직이고 반응하는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관찰력까지 생겨나게 된다. 요리를 하면서도 이건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걸까..이 반응으로 어떤 맛이 날까..등등 이론에민 치우치는 과학교과서가 아닌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터득해가는 최고의 과학입문서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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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말만 들으면 왠지 실험기구들로 가득한 실험실, 혹은 칠판에 빼곡히 적힌 골치 아픈 과학 공식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렇다면 과학은 교실이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걸까? 결코 아니다. 복잡한 과학 공식을 모르는 사람도 일상 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다.
우리 인간은 다른 종種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구를 이용하면서 과학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과학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접하는 TV나 컴퓨터는 물론이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도 과학의 도움을 받고 있다. 어느 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다.
지렛대의 원리를 몰라도 병따개를 사용해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관성의 법칙을 몰라도 버스에 타면 넘어지지 않게 손잡이를 꼭 잡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에도, 김연아의 멋진 피겨스케이트 묘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이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현상들은 과학으로 거의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함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지렛대는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의 물리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을 정도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불가능이다. 지렛대가 엄청 길어야 하므로 이 말은 사실상 허풍이다.
지렛대의 원리를 응용한 사례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이다나 콜라의 뚜껑을 여는 병따개, 손톱이나 발톱을 손질하는 손톱깎이, 그리고 종이나 고기를 자를 때 사용하는 가위 등이 바로 지렛대의 원리에 따른 발명품들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왕으로부터 새로 만든 왕관의 순금 여부를 밝혀내라고 명령을 받고 고심에 빠진다. 하루는 목욕탕에 몸을 담궜다가 욕조 밖으로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이후 왕관과 똑같은 무게의 순금을 각각 욕조에 넣고 넘치는 물의 양을 비교해 왕관에 은이 섞였음을 밝혀냈다.
뚱뚱한 사람은 무겁기 때문에 물에 빠지면 곧바로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릴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다. 살이 찐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물에 더 잘 뜬다.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져 어떤 물체가 물에 빠지면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체의 부피만큼의 물 무게로 물체를 밀어낸다.
즉, 물에 빠진 물체의 밀도가 물보다 높으면 가라앉고, 낮으면 뜨게 되는 것이다. 이를 부력이라고 말한다. 뚱뚱한 사람이 물에 잘 뜨는 것도 바로 부력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보다 약 5배 정도 부피가 더 크다. 따라서 뚱뚱한 사람은 지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물에 더 잘 뜬다.
평소 폐가 안 좋던 한 남자가 작은 방에서 하룻밤 사이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도 전혀 없어서 사건의 해결이 미궁에 처할 노릇이었다. 작은 방에 있는 것은 화초들뿐이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놀랍게도 용의자는 바로 화초들이었다.
녹색식물은 생존에 필요한 유기물을 얻기 위해 빛에너지를 이용해 광합성 작용을 한다. 이때 식물들은 산소를 밖으로 배출한다. 숲 속에 들어가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런데, 밤이 되면 식물도 호흡하므로 광합성을 멈추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폐가 좋지 않은 환자 곁에 화초를 두는 걸 삼가야 한다.
분자의 운동은 온도가 높을수록 활발하게 일어난다. 분자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열에너지가 높아지면서 기체 내의 에너지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분자의 운동은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으며 습도가 높아지면 냄새 분자가 콧속에 달라붙으면서 냄새가 더욱 지독하게 느껴진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방귀 냄새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보다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더 지독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장미향과 방귀 냄새가 같다는 것이다.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장미향과 방귀 냄새의 성분이 같다. 평소 지독한 악취로 알려져 있는 인돌, 스카톨이라는 물질로 이뤄져 있는 데 농도가 짙으면 지독한 냄새가 나고, 농도가 흐리면 장미향이 나는 것이다.
한때 최면을 통한 전생 체험이 유행했다. 최면은 암시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신호를 주면 그때부터 최면술사의 말을 따르게 된다는 암시를 주고, 속삭임이나 시계추로 상대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든다. 그래서 양파를 주면서 사과라고 말하면 정말 사과인 것처럼 먹는 것이다.
최면을 이용해 의사는 마음의 상처가 깊은 환자의 내면에 들어가 그 원인을 찾고 치료에 활용한다. 또한 수사관들은 목격자로부터 사건 현장을 더욱 자세하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최면을 통해 기억해낸 사실이 반드시 팩트fact인 것은 아니다.
인간의 뇌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처럼 사실만을 기록하지 않는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현실로 혼동해서 기억하거나, 좋았거나 나빴던 기억을 과장하기도 한다. 따라서, 최면에 걸린 사람은 없는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기억해내기도 하는 것이다.
전생 체험도 마찬가지다. 최면에 걸린 사람은 최면술사의 강요에 의해 자신이 평소 동경하거나 존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 또는 영화 속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전생인 것처럼 말하게 되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최면을 믿지 않은 사람은 최면에 잘 걸리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는 꿈속에서도 하기 싫은 일은 잘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최면술사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말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네 과목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을 알게된다. 그동안 막연하게 오해했던 이야기들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냄으로써 사고력 배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평소 과학 공부가 싫었던 사람들에게 한 번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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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 배정진 지음 >
남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아했지만, 이론으로 따분하게 접할 수 밖에 없던 나로썬 과학은 멀게만 느껴졌다. 학교를 다니는 내내 피하고 싶었고 결국 성인이 되서도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그런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란 제목을 보고나서 사실 의문이 많이 들었고, 과학은 재미없는데 어떻게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혹하게 해서 사게하려는 것은 아닌지. 많은 의문점과 얼마나 재밌길래 라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접하기 시작했다. 또한, 나와 다를 것 없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막내동생도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 습관대로 목차를 우선 살펴보니, 지금까지 한번쯤 생각이 들었던 주제도 있었고 막상 목차를 보고나니 내용이 궁금해져서 읽다보니 책을 손에게 놓칠 못했다. 라면 물을 맞추기가 왜 어려울까?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을만한 주제와 제우스처럼 번개를 손에 쥘 수 있을까?, 잭이 산 마법 콩의 정체는? 같은 동화속 이야기가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주제 등 많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있고 아이뿐 아니라 성인들도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들이 있어 남녀노소가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 책을 쓴 저자의 말대로 단순히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복잡한 공식, 실험결과 또는 이론으로 과학을 접하게 되면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특히나, 흥미여부가 중요한 아이들이나 학생들에게는 아무래도 어렵고 따분한 학문으로 인식이 될 수 있기에 좀더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굳이 공식이나 실험, 이론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과학현상들을 통해 과학원리를 손쉽게 접하고 책을 읽는 독자도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했던 것을 적용해 과학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의 내용들을 담아내었기 때문에 단순한 설명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교과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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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는 교과서에서는 단순한 설명으로 그친 부분을 실생활과 밀접한 예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과학적 원리로 쉽게 풀어내어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래서 과학적 흥미를 유발 할 수 있고 실생활에 접목되어 더 인상깊게 기억 속에 남는다. 그런데 어린 독자를 위주로 쉽게 만들어지긴 했으나 여기에 풀어놓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학생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현행 교과과정은 잘 모르지만 필자는 이미 초중고를 졸업한지라.) 설명은 어렵지 않으나 과학적 용어가 낯설고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이 봐도 무방할 것이 과학적 용어라 해도 과도하게 전문적이진 않고 교과서에 나오는 수준이라 괜찮을 듯 하다.
예를 들면, 물리학에서 일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단락이 있다. "물리학에서 일이란, 물체를 얼마의 힘을 들여 얼마만큼을 이동시켰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이때 힘을 주는 방향과 물체를 이동시키는 방향은 서로 같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예시를 들고 있다. 이렇게 힘과 물체의 이동방향이 같아야만 물리학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는 점을 쉽고 명확히 밝혀 쏙쏙 들어온다. 또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서는 "어떤 물체에 충격을 가하면 가한 크기만큼의 힘이 되돌아 온다. 벽에 공을 던지면 공이 튕겨져 나오고, 더 강한 힘으로 던지면 더 세게 튕겨져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실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을 예시로 제시하여 과학적 정의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이는 이미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교과서 과학은 정의만 달랑 적어놓아 잘 와닿지 않는데, 이 책을 보면 물리학이 실제 생활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고 적용가능하다는 점에서 과학적 사고를 현실에서도 가능하게 한다.
몇가지 인상 깊은 예들을 들자면, <정전기에 감전되어 죽을 수도 있을까?>라는 예다. 정전기란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를 일컫는데,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머무는 전기라는 뜻이다. 정전기는 높은 수치지만 정전기는 전압만 높을 뿐, 전류가 낮고 지속 시간도 매우 짧기 때문에 감전되어 죽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데, 그 내리는 과정이 경쾌하고 간결하다. 한마디로 논리적으로 이해하기가 쉽다. 그리고 <과일은 차갑게 먹어야 제맛이다?>라는 예가 있다. 단맛을 내는 요소는 과당과 포도당이며 과당과 포도당은 각기 알파형과 베타형으로 나뉘는데, 온도가 낮아지면 알파형의 당은 베타형의 당으로 변하는 성질을 갖는다. 그런데 과당의 경우 베타형의 과당이 알파형의 과당보다 훨씬 당도가 높기 때문에 낮은 온도로 먹을 때 과일이 더 맛있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과일을 차갑게 해서 먹을 때 더 맛있더니, 여기에는 그런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반면 바나나나 파인애플 등의 열대 과일은 차가운 온도에서 오히려 그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온대 기후에서 자란 열대 과일은 따뜻한 온도에서 최상의 맛을 내도록 자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요즘 파인애플은 차갑게 해서 먹어도 달던데, 그건 내 미각의 착각인 걸까. 하지만 바나나는 확실히 상온에 그냥 두고 그냥 먹는 편이니, 제대로 먹고 있는 것 같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인상깊은 예들이 많았지만, 그건은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서 남겨두도록 해야할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0000>시리즈는 처음 보는데, 초중고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보기에도 흥미로워 다른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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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과학이지만 정작 과목으로서의 과학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두통거리에 지나지않는다. 나의 경우엔 특히 지구과학과 물리가 그러했는데..이에 비해 화학과 생물은 좋아하고 재밌었던 과목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사람들 대부분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대부분이 과학의 힘을 빌리지만 그 원리나 이론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이 책에서 그런 고정관념을 조금 없애주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흔히 보는 현상이나 과학의 원리를 조금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책보다 앞서 나온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와`고대지도`를 아주 재밌게 읽은 사람이기에 처음 이 시리즈를 접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호감도도 높고 믿음을 갖고 이책을 읽었는데..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이책에서 일단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는데... 어느 파트를 먼저 읽어도 무방하게 서로 큰 개연성은 없다.그래서 꼭 맨처음부터 읽어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파트부터 읽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나같은 경우엔 역시 화학과 생물 파트부터 먼저 읽어봤다. 우리가 흔히 운동을 한 후나 갈즈이 심할때 찾게 되는 알카리성 이온음료가 사실 알칼리성이 아닌 산성음료라는 사실은 정말 처음 알았는데..체내에 흡수.용해될때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알칼리 음료라고 한단다. 그리고 자기목소리를 녹음기로 통해 들으면 이상하게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것처럼 들리는데 사실은 이 목소리가 진짜이고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목소리는 입에서 나올때 귀로 직접 들리는 소리와 얼굴뼈를 통해서 귀로 전해지는 목소리가 합쳐져서 나오는 소리이기에 실제와 다르게 들리는 거라고 한다. 이밖에도 흥미로운 과학상식이야기도 재밌었는데..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역사적인 사건은 아직도 그 진위를 많이 의심하는데..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있단다. 그 당시 암스트롱이 처음 달에 착륙해서 찍은 발자국은 달이 물과 공기가 존재하지않기에 풍화작용을 하지않았고 그래서 여전히 남아있다는 설명인데..언젠가 달에 다시한번 가게 되면 그 논란에도 종지부를 확실히 찍을수있을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과학을 학문으로서가 아닌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상식이나 원리로의 접근은 과학을 보다 더 친근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해주기에 이런 식의 쉽고 재미있는 책은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꼭 전문적인 용어로만 구성된 게 아닌 약간의 전문적인 지식과 사람들이 흥미있어 할만한 재미있는 스토리의 가미로 과학이라는 과목자체에 대한 흥미를 돋울수 있다면..이것 또한 책이 가지는 수많은 장점을 잘 활용한 예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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