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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놀자 '종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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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종이인형이 제일 좋았다. 유행하던 마론 인형은 비싸서 엄두도 못 냈고 문방구에서 파는 종이인형을 오려서 이옷 저옷 입히며 노는게 좋았다. 제일 좋은 건 밖에서 뛰어 노는 거였지만. 최근에 읽은 일과사람 '패션 디자이너'편에 종이인형이 나와서 (리뷰: 일과사람 4 패션디자이너 ‘내가 만든 옷 어때?’) 아이들과 오리고 옷도 입혀보고 놀았는데 더 귀여운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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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종이인형이 제일 좋았다. 유행하던 마론 인형은 비싸서 엄두도 못 냈고 문방구에서 파는 종이인형을 오려서 이옷 저옷 입히며 노는게 좋았다. 제일 좋은 건 밖에서 뛰어 노는 거였지만. 최근에 읽은 일과사람 '패션 디자이너'편에 종이인형이 나와서 (리뷰: 일과사람 4 패션디자이너 ‘내가 만든 옷 어때?’) 아이들과 오리고 옷도 입혀보고 놀았는데 더 귀여운 그림이 나타났다. 종이인형을 좋아하는 정자매가 보다 조금 어린 소녀. 

 

호랑이 신발을 신고 천장에 반짝이는 별을 갖고 있고 나비 머리핀이 있고 금붕어 두 마리가 있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종이 인형을 만들 때 옆에서 엄마가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준다. 나를 보는 거 같네. 나는 대기조로 옆에서 보다가 도와주기도 하고 훈수를 두기도 한다.

 

여자아이가 5명의 아이들을 그린 후 나리, 누리, 등 돌린 리리,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라 이름 붙이고 즐겁게 놀이를 한다. 나도 그랬지만 작은아이의 주특기라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일명 혼자 중얼거리기. 사물을 이용한 즐거운 역할극이 참 귀엽다. 5명의 아이들과 놀면서 공룡 인형이 나타나도 호랑이 신발로 호랑이가 나타난듯 으르렁 거려도 그때마다 여자아이는 즐겁게 노래를 부른다. 우린 같이 있기 때문에 절대 헤어지지 않고 무섭지 않다고. 장난감 버스도 타고 같이 음식을 먹기도 하고. 하지만 개구쟁이의 출연으로 종이인형에 위기가 닥친다. 이런 어쩌지? 위기에 닥쳐도 그 반복되는 노래가 나도 덩달아 입에 붙는다. 나는 음을 붙여서 부르기보다 살짝 음을 가미해서 빠르게 읽어주는데 작은아이는 그것도 좋다고 한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 즐겁다. 나의 주종목이니까. 그런데 책을 가지고 놀면 더욱 즐겁다. 독후활동은 엄두도 못내지만 대놓고 이거 해 보세요~ 하면 덥썩 덤벼들게 된다.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드는 점은 책도 좋지만 바로 그 책이 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워크북. '즐거운 종이 인형 놀이책'

 

위 그림처럼 오려서 옷을 입혀볼 수도 있고 (아직 아까워서 오리지 못했다.)

 

흑백으로 나온 그림에 색을 칠해서 나만의 종이인형을 만들 수 있다. 

처음엔 책과 같은 색으로 칠하더니 나중엔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혔다.

 

숨은그림도 찾고 노래도 부르고. 유아 놀이책이지만 나도 즐거웠고 정자매도 즐겁게 놀았다. 우리 다음에 또 놀자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a 2013.05.15. 신고 공감 5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인형 by 줄리아 도널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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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종이 인형>을 읽다보니 큰아이에 어릴적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네요.  딸아이는 종이인형을 참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종이인형을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가끔씩 조금 두터운 종이에 인형을 뽑아다 주면 여전히 좋아라 합니다.  아니 이제는 큰아이보다 작은 머스마가 더 좋아합니다.  작은아이는 남자아이가 인형을 참 좋아합니다.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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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종이 인형>을 읽다보니 큰아이에 어릴적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네요.  딸아이는 종이인형을 참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종이인형을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가끔씩 조금 두터운 종이에 인형을 뽑아다 주면 여전히 좋아라 합니다.  아니 이제는 큰아이보다 작은 머스마가 더 좋아합니다.  작은아이는 남자아이가 인형을 참 좋아합니다.  누나랑 매냥 놀아서 그런지 인형을 참 좋아합니다.  여자친구하고도 꽤나 잘 노는 건 인형놀이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인 이유도 있지요.

 

 

 

  어렸을 땐 10원주고 산 인형보다 엄마가 그려준 인형을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는 어찌 그리 못하는게 없으셨던지 속옷만 입고 있는 인형을 그려주시곤 하셨는데, 그 인형을 놓고는 동생이랑 같이 옷을 만들어서 입히곤 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제 동생도 저랑 노느냐고 매냥 인형놀이를 했었네요. 지금에 우리 아이들처럼 저도 남매였거든요.  그게 참 재미있었어요.  산 인형보다 동생하고 배깔고 누워서 그렸던 엉망으로 만들어 색칠하고 옷입히기를 했던 종이 인형이 말이예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수도 없을 정도로 무한한 세상속으로 동생과 함께 빠져들곤 했었네요.

 

  줄리아 도널드슨의 <인형놀이>는 딱 그런 이야기예요.  호랑이 덧신을 신은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여자 아이는 종이 인형을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아니 종이인형이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종이인형들을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그럴때면 엄마는 옆에서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주셨다네요. 종이로 만든 인형들의 이름은 나리와 누리, 등 돌린 리리,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였어요.  어쩌면 이렇게 인형과 이름이 딱 맞을까요.  종이 인형들과 빙글빙글 춤을 추고 폴짝폴짝 뛰고 랄랄랄라 노래도 부르는 인형들 앞에 공룡이 나타나도 무섭지 않아요.  호랑이가 나타나도 무섭지 않아요. 무서운 악어가 이빨을 내보여도 무섭지 않아요. 왜냐하면요...

 

 

 

"넌 우리를 잡아먹을 수 없어. 절대 절대 절대로!  우리는 손을 꼭꼭 잡고 있어 절대 흩어지지 않아.  우리는 나리와 누리, 등 돌린 리리,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니까!"

 

 

 

   종이인형은 싹뚝싹뚝 잘라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너희들은 이제 영원히 사라지는 거야."라고 이야기를 해도 말이예요.  여자 아이의 기억 속에서 하얀 생쥐들과 불꽃놀이, 불가사리 모양의 비누, 상냥한 할머니, 나비 머리핀, 그리고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것들을 날마다, 해마다 찾아내니까요.  그리고 이제 여자아이는 자라서 엄마가 되고 또 어린 딸이 종이 인형을 만들 때면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준데요.  딸아이의 종이 인형들의 이름은 미미와 모모, 눈을 감은 삐삐, 눈썹이 하나인 뽀, 리본을 맨 뽀리 랍니다.  책을 읽고 아이에 사진첩을 봤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그린 그림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그려서 예쁘게 오려준 종이 인형.  어린시절 기억도 떠오르고, 이렇게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고 또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 줄리아 도널드슨에 <종이 인형>이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2 2013.05.20.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워크북과 함께 있어서 더욱더 재미난 종이인형 책
"워크북과 함께 있어서 더욱더 재미난 종이인형 책" 내용보기
..[상상스쿨] 상상 그림책 학교 7.종이인형+종이인형워크북   재미난 그림동화를 만났어요!! 뭐든 그리고 오리고 붙히기를 좋아하는 7살 딸램의 이야기를 다룬듯한 느낌이드는 도서랍니다. 종이인형놀이를 하는 내용으로.. 별도의 워크북이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네용.           종이 인형 친구들이랍니다. 이름도 친숙하고 이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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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상상 그림책 학교 7.종이인형+종이인형워크북

 

재미난 그림동화를 만났어요!!

뭐든 그리고 오리고 붙히기를 좋아하는 7살 딸램의 이야기를 다룬듯한 느낌이드는 도서랍니다.

종이인형놀이를 하는 내용으로..

별도의 워크북이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네용.

 

 

 

 

 

종이 인형 친구들이랍니다.

이름도 친숙하고 이쁘네용.

 

 

 

 

 

손에 손잡고 있는 종이 인형들..

살짝 오려서 책속 이야기내용을 엮어갈수 있어요~

 

 

 

 

 

 

책을 읽고 이름과 그림을 매칭하는 놀이도 있답니다.

 

 

 

 

책속 내용이랍니다.

글밥이 적당해서 많은 글밥을 소화하지 못하는 우리딸램에게 딱 적당하답니다.

또한 그림이 따뜻해서 보고 있는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울공주 또박또박 한자한자 읽어나갑니다.

소리내어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글밥이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구요.

 

 

 

 

심혈을 기울인 오리기 돌입!!

섬세한 부분은 조금 어려운듯 해서 제가 좀 도와주었네요.

 

 

 

 

오려둔 종이인형들과 다시한번 책읽기~

 

 

 

 

마지막엔 워크북 활용집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종이인형놀이를 소재로 한 이야기..

또 그것을 워크북으로 만들어서 활용한점..

엄마에겐 예전 동심을 느끼게 해주었고 딸아이에게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 도서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용.

i*****n 2013.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어린딸의 멋진 추억 여행~ 종이인형
"엄마와 어린딸의 멋진 추억 여행~ 종이인형" 내용보기
상상스쿨의 <<종이인형>>   참예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우리딸에게 예쁜 그림이 그려진 책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 사랑스러운 책이 되어 준답니다. 이 책 역시, 예쁜 그림을 사랑하는 우리딸은 만나자마자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림책 한권과, 종이인형 놀이를 할 수 있는 페이퍼북이 있어요.   어린시절, 여자아이들에게 종이인형 놀이는 엄마와함께 할
"엄마와 어린딸의 멋진 추억 여행~ 종이인형" 내용보기

 

상상스쿨의 <<종이인형>>

 

참예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우리딸에게 예쁜 그림이 그려진 책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 사랑스러운 책이 되어 준답니다.

이 책 역시, 예쁜 그림을 사랑하는 우리딸은 만나자마자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림책 한권과, 종이인형 놀이를 할 수 있는 페이퍼북이 있어요.

 

어린시절, 여자아이들에게 종이인형 놀이는 엄마와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인것 같아요.  우리아이와 많이 한 놀이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어렷을때에는 인형을 그리고,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놀았는데

이제는 혼자서 자기만의 종이인형을 만들어 꾸미기를 하네요,

 

늘 하던 아이의 놀이이기에,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우리아이의 모습이고

아이의 상상이야기를, 우리아이의 상상 이야기 이기에 더욱 재미있게

책 속 내용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버스 위로 뛰어 내리고

종이인형은 버스를 타고 농장으로 가서 돼지들과 춤을 추어요.

그런 다음 지붕에 앉아 별을 바라보고

 

이렇게 아이가 종이인형을 가지고 상상속 또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노는 모습을

담은 내용에요.  

특별히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안겨주지는 않아요,

그저 우리아이를 닮은 여자아이가 인형을 만들어 노는 모습은

순수한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우리의 어린시절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여자아이는 자라서 엄마가 되었고, 어린딸이 종이인형을 만들 때면

옆에서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주었어요.

 

이렇게 내용은 끝나요.

 

나의 모습을 닮은 또다른 누군가가, 끝나버린 줄 알았던 종이인형 놀이를 시작하네요.

 

 부록으로 마련된 워크북  종이인형 놀이책은

이야기 속에 나오는  종이인형 놀이를 그대로 따라 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기만의 놀이 세계를 가져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d****5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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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하나둘 취미로 모으기 시작했던 인형들. 금발 머리 바비에서부터 솜이 가득한 봉제인형까지. 어느새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다른 장난감 보다 그땐 왜 인형이 그렇게 좋았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 함께 놀고 옷을 입혀주고 머리를 빗겨주고 세상에서 제일 멋지게 꾸며주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종알종알 이야기를 해도 늘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지만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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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하나둘 취미로 모으기 시작했던 인형들. 금발 머리 바비에서부터 솜이 가득한 봉제인형까지. 어느새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다른 장난감 보다 그땐 왜 인형이 그렇게 좋았는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 함께 놀고 옷을 입혀주고 머리를 빗겨주고 세상에서 제일 멋지게 꾸며주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종알종알 이야기를 해도 늘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지만 어쩌면 인형들만의 독특한 매력 때문인지 자꾸만 빠져들게 되었다.

 

언제인지 모르겠다. 종이에 그려진 알록달록 예쁜 옷가지들. 그리고 인형들의 모습. 항상 함께 하던 인형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입체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으니. 직접 오려서 이젠 코디가 되어서 이렇게도 입혀보고 저렇게도 입혀보면서 나만의 연출을 시작하게 한 종이인형. 정말 유행이라는게 무서운것 같다. 종이인형이 문구점에 등장을 하자 여자 아이들은 종류별로 사 모으기에 바빴고 늘 가방속엔 종이인형놀이가 함께 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인형. 박물관, 체험관 등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때의 놀이에 대한 즐거움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딸이라 그런지 인형놀이를 너무나 좋아한다. 혼자서 꼼지락꼼지락 자기만의 인형을 만들어 놀이를 하기도 하고 소품을 만들어 놀기도 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인형이기에 더 애착을 갖고 소중한 보물 다루듯 한다. 정말이지 딸아이의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나도 그땐 이랬는데 하며 절로 웃음이 나온다. 놀이는 즐거운것 같다. 행복을 전해주고 추억을 전해주니.

 

<종이인형> 책의 제목부터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나에게 추억을 되찾아 주는 선물. 아이에겐 상상의 날개를 펼쳐주는 선물.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싹둑싹둑 꼼지락꼼지락 자르고 접고..손가락 인형 사이즈의 작고 앙증맞은 친구들이 만들어졌다. 평소에도 박스를 이용하여 인형을 만들어 놀이를 한다. 두툼한 두께의 인형과는 또 다른 느낌. 작고 귀여운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까르르 웃음을 보인다. 종이인형 덕분에 딸아이의 귀여운 동화구연 한편을 감상하게 되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 받아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에게 주고 싶은 유년의 추억 - 종이인형
"딸에게 주고 싶은 유년의 추억 - 종이인형" 내용보기
요런 스타일의 그림, 참 좋아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밝은 느낌이 들거든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는 '레베카 콥'이라는 그림책 작가인데요.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는군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과 견준다니 요 작가님의 그림책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 여자라면 대부분의 이들이 어린 시절
"딸에게 주고 싶은 유년의 추억 - 종이인형" 내용보기

 

 요런 스타일의 그림, 참 좋아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밝은 느낌이 들거든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는 '레베카 콥'이라는 그림책 작가인데요.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는군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과 견준다니

요 작가님의 그림책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

여자라면 대부분의 이들이 어린 시절

이런 추억들 하나씩 가지고 계실거에요.

저 역시 그렇답니다.

저희 엄마야 먹고살기 바쁘셔서

그림책 속 여자아이의 엄마처럼 인형만들기를 봐주시고 도와주시지못하셨지만

제게는 든든한 자매들이 있었거든요..ㅎ

문구점에서 알록달록 예쁜 그림의 종이인형들을 팔고는 있었지만

정말 말 그대로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던 제 어린시절이라

가지고 놀 종이인형을 사기에는 어림 없었어요.

그래서 주로 우리 자매들은 누군가 쓰고 버린 노트의 표지 안쪽 누런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려 인형을 만들어 놀곤 했었답니다.

서로 자기가 그림 인형이 예쁘다고 뽐내며

때로는 공주가 되고 때로는 오피스걸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했어요.

이 그림책을 읽는 내내

그랬던 제 어린시절이 떠올라 시종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않더군요.

아쉽게도 그림책 속 여자아이는 혼자네요..ㅎㅎ

우리는 세자매라서 훨 더 재미있었는데...

하지만 여자아이의 모습이 전혀 외로워보이지는 않아요.

여자아이의 인형놀이에 동참해주는 엄마가 계시니깐요. ^^

저도 딸이 있다면 이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전 아들만 둘...ㅋㅋㅋ

지구 곳곳 어느 곳에나 이런 남자아이들이 하나씩은 꼭 있나봐요.

심술쟁이~!

소녀의 인형을 가위로 갈기갈기 조각내버리는군요.

여자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관심을 바라고 이런 짓을 한 걸까요? ㅎㅎ

조각난 인형들은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인형의 주인이었던 여자아이의 기억 속에서

오래오래 예쁘고 좋은 것들과 함께 머물거니깐요.

제 기억 속 어린시절 저의 인형들처럼요.

여자아이는 자라 엄마가 되고

어린 딸이 종이인형을 만들 때면 옆에서 다정하게 웃으며 도와준다는 마무리.

엄마의 좋은 추억이 딸에게 전해지는 유산이 되네요.

아마 그 딸도 또 자신의 딸과 종이 인형을 만들며

예쁜 추억을 만들어가지않을까 싶네요.

 

이 그림책에는 부록처럼 종이인형 놀이책이 함께예요.

 

여자 아이가 만들어가지고 놀았던 인형들도 있고

또 그 여자아이가 자라 낳은 딸이 만들어 가지고 논 인형들도 있어요.

그림 책 속 여자아이처럼 상상력을 발휘해

인형놀이할 수 있는 세트도 있구요.

어린 시절 많이들 해보셨죠?

옷갈아입히기 놀이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디자이너가 되어 직접 좋아하는 취향으로 스타일로

인형의 옷을 그려보면 더 재미있을 거 같네요.

요건 색칠해서 나만의 인형만들기~

어떤 색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상이 바뀌는 것처럼

같은 그림이라도 색칠하는 색에 따라 개성있는 나만의 인형이 될 거같네요.

 

요 책 보는 내내 딸이 없음이 다른 때보다 배는 더 아쉬워지더라구요.

어여쁜 딸이 있으신 엄마라면 요 책 정말 강추드리고 싶어요.

아이와 재미있는 인형놀이의 추억을 만들어보심은 어떠실까요?

아이가 나중에 자라 엄마를 떠올리면

함께 인형놀이를 했던 즐거움이 떠오르게요.

 

 

 

w*******1 2013.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인형 - 나란히 손잡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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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종이인형을 가지로 놀이한 기억이 많은 사람에게 있을 것 같아요 종이인형을 사서 잘라서 놀이를 한 적도 있고 잘 그리지 못하는 솜씨로 온갖 리본과 보석을 단 공주를 그려 놀이를 한 적도 있어요 이런 경험들을 소중하게 나눌 수 있는 책이 이 책인 거 같아요   아주 비싸고 좋은 인형이나 놀잇감이 제가 어렸을 적 보다 많아졌어요 하지만 추억이나 즐거움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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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종이인형을 가지로 놀이한 기억이 많은 사람에게 있을 것 같아요

종이인형을 사서 잘라서 놀이를 한 적도 있고

잘 그리지 못하는 솜씨로 온갖 리본과 보석을 단

공주를 그려 놀이를 한 적도 있어요

이런 경험들을 소중하게 나눌 수 있는 책이 이 책인 거 같아요

 

아주 비싸고 좋은 인형이나 놀잇감이 제가 어렸을 적 보다 많아졌어요

하지만 추억이나 즐거움이 반드시 그런 돈이라는

값어치만으로는 매겨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과 함께 종이인형을 만들고

오려서 놀이한 이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종이인형

The Paper Dolls

 

 

 

 

귀여운 여자아이가 팔을 쭉 벌려 손을 잡고 있는 표지가

정말 귀엽고 눈에 확 들어왔어요 ^^

 

 

여자아이가 인형을 만들때면 엄마는 옆에거 아이와 함께 있었죠

 

아기 종이인형을 만드는 것을 바라보면서요~

두 모녀의 표정이 정말 따스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전 맘에 드는 장면이네요~

 

 

여자아이는 밥을 먹거나 놀이를 할 때

자신이 만든 종이인형과 함께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아이가 나타나 종이인형들을 잘라버렸어요

(이 순간 갑자기 제가 막 화가 나고 짜증이 나던지.. 아우..)

 

 

하지만 종이인형들은 없어져 버린 것이 아니에요

다 함께 다시 손을 잡고

아이의 기억속으로 추억속으로 남게 되요~

 

 

그 아이가 커서 이제 엄마가 되어

자신의 아이가 종이인형을 만드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은..

정말 마음이 따스해지며

해가 따사로이 비추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우리 어릴 때 추억이야기 같으시죠?

저희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이 책은 제가 최근 읽은 책 중에

제 어릴 적 기억을 가장 소중하게 보여준 책이었던 거 같아요 ^^

 

 

 

책을 보아요~~

 

책에 나오는 인형들의 이름을 외우느라

그리고 자신이 붙일 이름을 이야기하느라 바쁜 두 아이들입니다~

 

 

 

 

독후활동 - 나란히 손잡은 종이인형 친구들

 

 

책에서처럼 종이인형을 만들고 싶다는 말에

작은 딸은 제가 오려주었어요

그런데 큰 딸은 제가 오리는 것을 보더니

자신이 오리기도 하네요~~

 

 

열심히 종이인형 만들기 시작

 

 

머리도 이쁘게 칠하고

옷도 예쁘게 입혀주고

리본도 하고

 

정말 열심히 즐겁게 하는 두딸 ^^

 

 

처음엔 요렇게 한 줄만 하려다~

 

 

 

더 하자는 말에 당연히 ok~~했죠

그래서 요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생겼답니다

 




서로 손 잡고 동대문 놀이를 하기도 하고

다 같이 달리기도 한다는 아이들의 말에 기분이 저도 좋아지더라구요


이름도 즐겁게 지어주는 작은딸

똘똘이, 미니, 리사 등 많은 이름들이 있어서

전 기억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새롭게 아이들과 종이인형 놀이도 하고

이렇게 종이를 접어서 자르면 같은 모양이 나온다는 의미가

대칭이라는 것, 이 대칭인 도형들은 돌려서 겹치면 딱 들어맞는

합동이라는 사실도 살짝 설명해 주었네요

그런데 종이인형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셔서
아마 대칭, 합동 이런 말은 전혀~~기억을 못 할 거 같지만 ㅋㅋ
글두 만들고 놀이하는 즐거움만으로도 충분한 놀이였어요
다음엔 아기 인형들도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13.05.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인형놀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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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 이라는 제목을 보니 당연하게 어릴적이 떠오른다. 특별한 놀잇감이 많지 않던 때라 종이 인형은 나에게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하지만 무엇이든 부족함이 없는 시대라 그런지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없는것 같다.  그러기에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좋이 인형에 대한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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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인형" 이라는 제목을 보니 당연하게 어릴적이 떠오른다. 특별한 놀잇감이 많지 않던 때라 종이 인형은 나에게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하지만 무엇이든 부족함이 없는 시대라 그런지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없는것 같다.

 그러기에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좋이 인형에 대한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책 그림이 참 예쁘다. 대충 그린것 같기도 하지만 참으로 섬세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린이 소개에 앤서니 브라운을 잇는 그림작가라고 나오는데 충분히 이해가 됐다.

 

 그림 내용은 간단하다. 한 여자아이가 종이 인형들을 만든다. (엄마는 옆에서 도와준다.) 아이는 쭉 연결된 5개의 종이 인형을 만들고 각각의 이름을 붙여준다. 

 다 만든 뒤 아이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형들을 가지고 논다. 같이 뛰고, 춤추기도 하고, 인형놀이도 하고(공룡, 농장, 호랑이, 악어등이 등장해서 인형들을 위협하고 도망간다), 마당으로 가서 같이 놀기도 하지만 나중엔 개구진 남자아이가 인형들을 조각내기도 한다는 과정이 나온다. 그리고는 그 여자아이가 자라서 엄마가 되어 자신의 딸과 종이 인형을 만든다는 이야기로 끝맺는다.

 아이에게 엄마(아빠)와 함께 한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그림책은 무엇보다도 워크북이 함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그림책에 나오는 종이인형들이 나와서 그걸 오려서 놀이를 해 볼 수 있고, 인형에게 다른 옷들을 갈아 입혀볼 수 있도록 인형과 옷들이 나와있고, 숫자따라 선 잇기, 종이 인형들 색칠하기, 숨은 그림찾기, 인형과 그 이름 맞혀서 줄 긋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얇지만 알찬 워크북이었다. 단발성이 아니라 두고 두고 아이와 해 볼 수 있을 분량이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좋은 책 구성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들녀석과 종이 인형을 같이 만들고 놀꺼라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종이 인형과  놀아보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다. 솔직히 사내녀석은 싫어할 줄 알았는데 집중하며 재미있어 해서 신기하기도 했다.

 

  다음은 아이와 함께 오리고 그려서 즐거운 종이 인형 놀이를 한 사진들이다.

 

  

 

곰인형을 그린 아이와 내가 각각 그려본 종이 인형이다.

 호랑이와 곰의 대결~

 

 

 

 

워크북을 해보는 아이모습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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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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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녀가나오는 종이인형 이랍니다. 예전에는 종이인형을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유년시절에 기억인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좋은 추억들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종이인형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이 제 어린 시절을 듣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화랑이 덧신을 신은 귀여운 소녀와 그소녀를 바라보는 엄마에 모습 정말 다정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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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녀가나오는 종이인형 이랍니다. 예전에는 종이인형을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유년시절에 기억인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좋은 추억들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종이인형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이 제 어린 시절을 듣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화랑이 덧신을 신은 귀여운 소녀와 그소녀를 바라보는 엄마에 모습 정말 다정하더라구요. 옛추억도 떠오르고 지금에 나와 내 아이에 모습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인형을 만들고 있는 아이를 다정한 눈으로 내려다 보는 모습에 왜 아이와 이런 시간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불현든 들더라구요. 엄마와에 유대감이 정말 중요한 시기인 지금인데 말이지요.

 내용에 나오는 귀여운 종이인형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나리와 누리, 등돌린 리리, 코가둘인 코코, 리본맨 리코 라는 친구가 소녀에 인형 친구들이 랍니다.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친구들인듯해서 새롭더라구요. 소녀가 인형들과 여러가지를 공유하는 모습이 정말 예전에 놀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종이인형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불러가면서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아이들이 천진함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종이인형들과 놀이를 하다가 잠시 풀잎속에 두고 다른 곳에 갔다오니 남아이가 종이 인형들을 모조리 작은 조각으로 자르더라구요. 순간 놀라는 소녀에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그런 소녀가 어른이 되어서 자기가 어린 시절때 나이쯤 되는 자신에 아이와 함꼐 종이 인형을 만들면서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지금에 저와 딸아이같더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엄마와 딸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이런거 가지고 놀앗냐는 질문에 정말 예쁜 인형들을 손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이어 나갔답니다.  이야기를 보고나서 정말 종이인형이 너무 가지고 싶어하더라구요. 놀이책에 아이가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나오더라구요.

귀여운 종이인형 친구들과 말이지요. 엄마가 가지고 놀던 인형들 현재 딸아이가 만들엇던 종이인형 친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인형 하나하나 만들어 볼 수 있으면서 옷도 새로이 맞추어서 입혀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정말 인형 놀이를 하듯이 말이지요. 각자에 개성이 있는 인형들 모습에 아이와 상상에 세계를 날아다니는 느낌이였답니다.

 

인형들이 숨어 있는 것도 찾아보고 자신에 맞는 인형들을 색칠하는 시간도 해보고 말이지요. 색색에 연필로 자신만에 인형을 만드는 모습에 정말 이쁘더라구요.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많이 갖지 못했는데 이번에 종이인형으로 아이와 소통에 시간을 만들어 준듯해서 아이가 생각하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엄마와에 추억을 한페이지씩 만들어 가는 듯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었답니다.

g****2 2013.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어릴적 종이인형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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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요즘은 잘 없지만 어릴적에 큰 8절지만한 종이에 여러가지 인형이랑 옷이랑 신발 같은게 있어서 오려가지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 전 총싸움같은 걸 더 좋아했지만  동생은 종이인형에 옷 갈아입히고 오려서 신발도 붙이고 하며 잘 놀았는데 어릴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책속 여자아이는 종이 인형을 만들고 이름도 붙이고 이들과 같이 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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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요즘은 잘 없지만 어릴적에 큰 8절지만한 종이에 여러가지 인형이랑 옷이랑 신발 같은게 있어서 오려가지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

전 총싸움같은 걸 더 좋아했지만  동생은 종이인형에 옷 갈아입히고 오려서 신발도 붙이고 하며 잘 놀았는데 어릴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책속 여자아이는 종이 인형을 만들고 이름도 붙이고 이들과 같이 놀이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논답니다

호랑이 덧신을 신은 여자아이는 금붕어도 가지고 있고 종이 인형들을 만들때면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주기도 해요.

 

 

이걸 보면서 둘째가 인형놀이할때 제머리를 만지며 미용실 놀이하는 생각이 나네요

종종 제 머리가 마음에 안 들면 아빠나 오빠보고 손님을 하라며 강요도 하곤 하는데 책속 여자아이는 혼자 잘 노는것 같아요.

 

 

여자아이의 종이인형엔 나리와 누리, 등돌린 리리란 이름도 있어요.

코가 둘인 코코, 리본을 맨 리코도 있구요

여자아이는 종이인형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공룡같은 장난감과 같이 장난감놀이도 하는데

아이들은 저마다 이렇게 인형들과도 역할놀이를 하며 잘 놀죠

 

아마 어른이 되기전에 아니면 좀더 커서 현실감이 생기기전엔 이렇게 노는게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종이 인형들과 친구가 되어 노래하며 숲속을 헤쳐나가기도 하고 적이 나타나 싹둑싹둑 잘라버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종이인형들은 없어지지 않고 여자아이의 마음속에 늘 남아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자라서 엄마가 되어 딸이 종이인형 만들때 웃으며 도와주기도 해요.

이 동화를 보면서 자라서 지금은 엄마가 되어 버린 저를 보며  딸아이가 노는걸 바라보는게 흐뭇한 것처럼 책속 여자아이도 나이가 들어 엄마가 되고 딸아이가 종이인형 만드는걸 보고 있는 그림이 참 정감가네요.

이렇게 그 딸도 나중에 엄마가 되어 종이인형 만드는걸 보게 되겠죠.

 

 

 

 

이 동화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그런 동화예요

 아직은 어린 딸아이가 인형놀이를 하면서 같이 놀아달라고 할때 제가 적이 되기도 하고 지나가는 손님이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어릴땐 엄마와 이런 놀이를 못해서 그 아쉬움까지 채워가며 놀아주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종이인형도 있지만 스티커로 붙이기도 하고 좀더 예쁘게 잘 나와서 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바비인형에 직접 옷을 입히기도 할땐 못입는 옷으로 살짝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엄마가 되고 그 딸아이에게 제가 해줬던 것처럼 어릴적 생각을 하며 또 놀아주겠지 생각하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좀더 크면 인형놀이따위는 하지 않겠지만 가끔 어릴때 생각하며 놀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천천히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구요.

 

그리고 이책의 좋은점은 인형놀이책이 따로 나와있어서 책속 주인공이 가지고 노는 종이인형들이 모두 들어있다는 점이예요.

놀이책이니 종이인형들을 오려서 옷도 갈아입히고 역할놀이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수 있어요

인형놀이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놀기 좋은 책이예요.

  

 

 

f******d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