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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Empty Promises·헛된 약속)이다 저자 피트 윌슨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들을 우리가 만든 우상에게서 찾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래서 우상을 숭배할수록 영혼은 고갈됨과 동시에 돈과 시간과 힘과 마음과 열정을 쏟을수록 지치고 공허해짐을 일러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을 좇는 대신 내면의 질문들, 영혼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것들을 직접 대면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취한 일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성취된 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성취하신 그 일에 정체성의 뿌리를 둬야 한다고 피트 윌슨은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헛된 약속과 내 안의 각종 우상들에서 돌이켜야 함을 일러주고 있다 쫓기는 삶에서 헌신하는 삶으로, 궁핍한 삶에서 보장된 삶으로, 통제하는 삶에서 굴복하는 삶으로, 탐욕스런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종교의 지배를 받는 삶에서 믿음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으로, 외모에 집착하는 삶에서 진정 아름다운 삶으로, 과거 때문에 좌절하는 삶에서 미래를 의탁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제시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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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인가 세상인가"는 개개인의 마음 속에 숨어 있던 우상을 점검하여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진정한 의미에서 영적 전쟁을 승리하도록 이끈 책이다. 인정, 성취, 권력, 종교, 외모, 꿈 등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으로 섬길 수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저자 피트 윌슨은 자신이 어떤 우상에 가장 치우쳐 있는지 돌아볼 것을 말하면서,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은 공허한 거짓말일 뿐이라고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승진을 위해 관계를 희생하는 회사원, 자기 꿈을 위해 에너지를 쏟는 사업가, 성적과 장학금을 집중하는 학생 등의 모습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저자인 윌슨은 그런 모습이야말로 교묘하게 우상을 만들고 있는 세상의 거짓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가치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