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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할머니의 비법 5가지. 진짜로 직접 이런 일을 겪는다면 변화도 생기고 정말 과정도 즐거워질 것 같네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백조 왕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마녀가 많이 등장하긴 하네요. 그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는 것도 또한 즐거운 일이겠죠. 요즘에는 고전에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과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들도 나와서 좋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ㅇ ㅇ) 이죠. 아마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은 하고 이것을 못 해서 ...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이죠.
백설공주가 자기보다 더 예뻐서 속이 몹시 상한 것! 저도 더 현명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했다면 더 적극적일 가능성이 다분할 것 같아요. 자신감이 부족해지네요.
아인슈타인의 특허 관련 일은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갖고, 설계도를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보는 일은 아인슈타인에게 좋은 직업 같네요. 검증도 해야하고 자기의 관심분야를 일에 잘 접목한 것 같네요. 자기가 좋아하고 즐겁게 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는 것! 어느 책에선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어느새 제가 좋아하는 일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나이만 먹어서 새로이 하려니 준비 시간이 길어지고 ... 포기하게 되네요. 잘 선택해서 가면 좋으련만 시간도 단축하고 쉽지 않아요.
"익숙해져서였어. 내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홀로 남겨 둘 수 없다는 마음과 세상 밖으로 선뜻 나가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나를 이 안에 가둔거지..." 생각을 생각 속에서만 머물면... 평생 그자리겠죠. 또한 게을러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라...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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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 의 나만의 북멘토시리즈를 눈여겨 보고 있던 중에 아인슈타인 생각법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들 둘 맘이다보니 딸아이들과는 상반되는 아들들의 산만함과 만신창이가 되고 마는 장난들이 늘 불만스럽기만 하답니다. 조금만 침착하게 그 다음 과정을 예측해보고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일들도 굳이 직접 저질러보고 나서야 결과를 후회하는 아들에게 늘 따라다니는 말이 '생각 좀 하자, 아들!'이네요. 다행히 책읽기를 즐기는 아이라서 생각을 잘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인슈타인 생각법을 접할 수 있게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은발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아인슈타인이 각 장마다 생각에 대한 할아버지의 생각을 정리 해 주고 있답니다. 1장 생각을 하자. 2장 생각의 시작은 깨달음이다. 3장 생각의 원동력은 호기심이다. 4장 생각을 지속하려면 관찰하고 탐구하라. 5장 머릿속으로 생각 그리기. 6장 생각을 확인학 실천하기.
초등학교 5학년이긴 해도 글줄이 많은 책보다는 만화책을 즐겨보는 아들이다 보니 글줄이 빽빽한 책은 잡기도 힘들어하네요. 그런데 아인슈타인 생각법은 사이사이 재밌는 삽화들이 그려져 있어서 이야기를 읽어나가는데 수월함이 느껴지고 아이스스로 책 속 이야기에 빨려드는 듯 했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해도 아이가 읽기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한다면 책이 장식품에 지나지 않겠죠? 참 재밌는 책이라고 하면서 나만의 북멘토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다고 정약용 공부법, 세종대왕 독서법, 스티브잡스 발표법도 사달라고 조르지 뭐에요. 박지원 글쓰기법은 왜 안 사냐고 했더니 글쓰는 건 너무 힘들어서 엄두가 안난다나요? ㅋㅋㅋ 그렇게 해서 3권만 더 사 주었답니다.
만화책 외에 직접 읽고 싶다고 책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책욕심을 내는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주니어 RHK의 이어져서 출간될 나만의 북멘토시리즈가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쓰여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 읽는 양서란 생각에 시리즈를 모두 모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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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사고력 대장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생각법~~ 저도 아이한테 "생각 좀 해봐" 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아이한테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은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같이 생각하는 법을 배워보아요~~
책 차례랍니다.. 제목부터 여자 아이들 마음에는 쏙 들것 같아요.. 공주 좋아하는 울 큰공주~~ 공주들 이야기가 나와서 호기심 가득 읽었답니다..
주인공 아인이가 느티나무에 살고 있는 봄빛 마녀를 만나면서 이야기를 시작된답니다.. 친구도 없고 말수가 없는 아인이...모듬활동에서도 어느 그룹에도 끼지를 못하고 언제나 조용하고 느릿느릿 눈에 띄지않게 지내는 아인이를 보면서 참 안쓰러웠답니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말수도 없고,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할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알수 있답니다...
아인이는 봄빛 마녀의 친구 다섯명에게 " 오래도록 아이들에게 기억되는 이유"를 알아오라는 부탁을 받는답니다..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백조 왕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마녀들을 각각 만나게 된답니다...그리고 만나고 온 후에는 봄빛마녀에게 이유를 이야기 해주죠..
그리고 봄빛 마녀가 준 마법 책에서 은발 할아버지를 만난후에는 일기를 쓴답니다.. 은발 할아버지는 아인이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준답니다.. 이렇게 아인이는 봄빛마녀의 5명 친구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간답니다.. 아인이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봄빛 마녀와 은발 할아버지 말고도 친구가 생겼을까요??
생각을 하면 뭐가 좋을까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은발 할아버지의 생각
1. 생각을 하자! 2. 생각의 시작은 깨달음이다. 3. 생각의 원동력은 호기심이다. 4. 생각을 지속하려면 관찰하고 탐구하라. 5. 머릿속으로 생각 그리기 6. 생각을 확인하고 실천하기
책속에는 아이들이 궁금해할수 있는 단어의 뚯 풀이도 있답니다.. 사전에서 찾아보지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뜻이구나 하고 읽고 넘어갈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왜 생각을 해야되는지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생각을 시작하면, 그걸 시작으로 결국엔 실천까지 가야한다는걸 아인이를 보면서 아이는 깨달을수 있답니다.. 제일 흥미로운 점은 각각의 동화에서 마녀들을 만난다는 점이랍니다.. 동화책을 읽을때 그냥 스쳐지나갔던 마녀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일수 있는것 같아요..
조금은 내성적인 아인이를 보면서 소극적인 딸아이가 생각이 났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고, 속상하게 읽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엔 멋지게 아인는 변한답니다.. 딸아이도 학교에서 아인이처럼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멋지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한층 더 넓어지고 깊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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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생각법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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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천재 과학자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니는 이유는 보통 사람들보다 두뇌를 더 많이 사용했기 때문일 거다. 그렇다면 아인슈타인은 남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한 것처럼 여겨질까?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아이들을 생각대장으로 만들어 줄 책을 찾았다. 바로, '아인슈타인 생각법'이라는 책이다. 표지에는 아인슈타인이 트레이트 마크인 풍성한 머리를 한 귀여운 할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과연 사고력 대장, 아인슈타인이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생각법'이란 어떤 것일까? 정말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자마자 열심히 읽어 보았다. 나도 아인슈타인처럼 머리를 많이 써서 비범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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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인이는 마녀 할머니의 친구 마녀들을 만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아오기로 한다. 백설공주의 계모,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개구리 왕자의 마녀, 백조 왕자의 계모,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마녀. 5명의 마녀를 만나 그들의 비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 오는 흥미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일은, 은빛 머리를 한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의 생각법을 전수받게 된다는 것!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명작 속 마녀들을 만나러 가서 그 마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제껏 한번도 해 보지 못한 생각을, 그들의 입장에서 해 볼 수 있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생각을 계속 하고 잘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보통 생각은 그냥 하면 되는 것이라 여겨지기 쉬운데, 아인슈타인 생각법을 알고 나니 앞으로는 생각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의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법을 알게 된다는 장점 외에, 아인슈타인만의 생각이 묻어 나는 그의 일생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참 유익했다. 권말부록에는 아인슈타인의 일생과 연보까지 실려 있어서 짧은 위인전을 읽은 것 같아서 좋았다. 아인슈타인처럼 사고력대장이 되는 방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펴서 읽어 보라..읽는 내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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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글 / 양송이 그림 주니어 RHK의 나만의 북멘토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 생각법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이 집중하며 뭔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 그리고 무언가를 할 때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생각을 하면 뭐가 좋을까요?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끼기도 하고 , 이 생각의힘은 사회의 구석구서구 여러가지 분야나 일상생활 등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한답니다. '생각'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책속에는 소심한 아이이자 느릿느릿 친구 하나 없는 외로운 아이인 아인이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학교 운동장 느티나무 옆에서 봄인데도 흙빛이라며 투덜거리다가 느티나무 속 마녀가 사는 곳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할머니는 뜬금없이 아이인에게 동화책 속 에 등장하는 마녀 친구들이 지금까지도 아이들이 오래오래 기억되는 이유를 알아오라고 해요. 어쩔수 없이 동화책 속의 마녀를 하나하나 만나면서 대화를 해나가게 됩니다. <백설공주>의 계모 마녀,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왕자를 개구리로 변신시킨 <개구리 왕자>의 마녀 막내 공주를 뺀 아홉 왕자를 모두 백조로 있게 마법을 건 <백조왕자>의 마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마녀 이 모든 마녀를 만나면서 생각하는 법의 비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동화책 속 마녀들의 각각의 비법들은 깨달음, 호기심, 관찰과 탐구, 머릿속으로 생각그리기, 생각을 확인하고 실천하기였어요. 그간 마녀와 만난 이야기들을 일기장에 적어 놓았고~~ 담임 선생님은 아인이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아이들이 보기에 친근한 명작동화속 마녀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더더욱 생각하기의 비법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특이한 점은 아인슈타인의 생각법과 함께 비교해 보면서 읽을 수 있답니다. 각각의 마녀의 생각비법과 아인슈타인의 생각비법은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결국엔 아인슈타인의 생각비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이 아인슈타인의 생각법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고 일상생활 속에 생각하는 자세의 비법을 배워보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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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삶에 쫒겨서 그런지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학교 생활이랑 학원...그래서 그런지 생각하는 시간을 스스로 만들고 지내는 시간이 없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동안 하게 되었어요 숙제 빨리해야지 학교 과제물 챙겼니 학원가야지 오늘 배운거 공부해라..등등 이런 말들은 수도 없이 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한번 생각해보자라는 말을 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생활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있어야 뒤돌아 보게되고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 보는 여유가 있을텐데 빨리 빨리..... 뭔가를 계속 아이에게 주문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동화속인물들을 만나면서 그 속에서 생각하는 법을 조금씩 알려주는 형식으로 책이 전개되어있는데 그런 생각들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에서 백조왕자에 나오는 마녀에 대한 생각이 이 책을 읽고 새로웠다고 하네요 마녀는 나쁘고 심술궂고 욕심쟁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 마녀들이 마법하나를 걸기 위해 들이는 많은 시간과 관찰하고 연구하는 노력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한번 도 해 본적이 없잖아요 마녀들이 무언가를 얻기 위해 나쁜 의도이긴 하지만 노력하는 점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어요 우리는 살면서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한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은 궁금한 것이 떠오르면 곧바로 머릿속에 생각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여러 각도에서 머릿속 그림을 토대로 상대성이론이라는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해요 떠오른 생각을 그냥 버리면 아무 쓸모없는 것이지만 그 생각을 구체적으로 확장시키고 생각을 확립하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우리가 떠올리는 수 많은 생각들에 대해 가벼이 여기는것 보다는 생각의 깊이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질문에 귀잖아서 그런건 왜 물어...이렇게 말하는 엄마가 아니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등등 생각을 확장 시켜주는 엄마가 아이의 생각도 키우고 창의력도 키울수 있는 것 같아요 짧은 이야기와 함께 아인슈타인의 생각법을 적절하게 잘 섞어서 표현해 놓아서 읽는 동안 저의 생각도 조금은 전화점을 찾은 것 같아요 아이도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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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 것이 많지요. 우선 머리스타일과 표정, 생각을 깊이 해서 자신의 딸도 못 알아보았다는 유명한 일화 등이지요. 이 책의 제목처럼 생각이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작가도 “생각을 좀 하고 말해.” “생각부터 하고 행동해.” 쓴 글처럼 우리의 행동을 모두 지배하는 것이 생각이지요. 내가 오늘 하루에 무엇을 할 것인지, 중요한 일은 무엇인지 등등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에게 필요하지요. 또한 생각없이 한 행동이나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해서 그 만큼 생각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져요. 이런 생각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인슈타인을 등장시키고 아이들이 즐겨 읽던 책 속의 캐릭터를 이용해 아주 재미있게 책 내용이 펼쳐지네요. 주인공 아인이는 어느 날 느닷없이 불려 들어간 느티나무 속에서 만난 봄빛 마녀 할머니에게 동화책 속 친구 마녀들이 오래오래 기억되는 이유를 알아오라는 요구를 받고 <백설공주>의 계모 마녀,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 <개구리 왕자>의 마녀, <백조 왕조>의 마녀, <잠자는 숲 속 공주>의 마녀를 만나게 되지요. 동화 속에서 은발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아인슈타인은 아인이에게 혼란스러운 생각을 멋지게 요약하고 정리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듬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처럼 생각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멋지게 표현하게 도와주기도 하고 행동을 하게끔 이끌어주기도 하지요. 또한 아인슈타인처럼 기발한 생각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멋진 이론도 만들어 낼 수 있지요. 그 만큼 생각이라는 것을 여러 방향으로 해봄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 또한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은발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생각의 내용은 우리 어른들도 가슴속에 새겨둘 말들이 많이 있더군요. 생각이라고 하여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게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나와 아이들도 부담없이 생각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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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하고 말해.”
“생각부터 하고 행동해.”
어때요? 친구들 모두 몇 번쯤 들어 봤던 말 아닌가요?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든 말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말을 할 때에도, 행동을 할 때에도 ‘생각’을 하라고 할까요? 저는 곰곰 생각을 해 보았어요. ‘말이나 행동을 하기에 앞서 ‘생각’이라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왜 좋을까?’ 하고요. 그런데 의외로 답을 쉽게 찾았어요. 아, 친구들도 답을 알아냈다고요? 맞아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 전에 ‘과연 이게 옳은 말일까?’, ‘과연 이게 좋은 행동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 그만큼 실수가 줄어들어요. 말과 행동이 지금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것인지, 올바른 것인지 먼저 판단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말이나 행동에서 실수나 잘못을 줄이기 위해 미리 생각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저자 머리말 중에서
큰 아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걸 들었어요.솔직하게 말하면 가관이더라구요. 여기서 제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말이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말해라!" 이었어요.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굳이 왜? 라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을 아이들. 아이들과 싸우는 이유도 들어보면 서로 놀리는 말을 장난삼아 던지다가 심할 경우엔 몸싸움도 불사하더라구요. 이건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말하기 전에 내가 말하는 것 중에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진 않는지,혹시 상대방에게 실수가 되진 않을지 등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고 말하는 습관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논술,토론 등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치기 전에 생각의 시발점인 질문을 통해 답을 이끌어내는 생각의 과정들이 왜 중요한지를 <아인슈타인 생각법>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어요.^^
느닷없이 나타난 봄빛 마녀 할머니가 아인이에게 동화책 속 친구 마녀들이 오래오래 기억되는 이유를 알아 오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소심한 성격에 자신감 없는 아인이. 아인이의 고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또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차례에 보이지만 각 장마다 스토리가 나오고 각 장이 끝날때마다 은발 할아버지의 생각을 통해 스토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에 대해 정리겸 보충을 해줍니다. 아인이의 생각 또한 일기를 통해 한번 더 정리해주구요. 중간에 마녀 할머니가 아인이에게 알아오라고 한 사실들을 아인이를 통해 알게 되고 그것들을 <마녀 할머니의 비법>코너에 정리해 적어둡니다.
스토리가 긴 동화책을 읽기 어려운 친구들에게도 각 장마다의 짧은 스토리를 읽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번 책의 내용을 되집어 주는 위의 구성들이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정된 생각이 아닌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명작동화의 주인공이 아닌 악역을 맡고 있는 마녀들을 주인공으로 글이 전개되는 방식도 아이들에게는 생각의 다른 면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 생각법> 책은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로 분류해도 괜찮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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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생각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는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이거 아인슈타인에 관한 이야기일까?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생각법?
생각법이라하니 무언가 철학적일 것 같고 내용도 조금은 딱딱할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표지에서 느껴지는 그림은... 왠지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아인슈타인의 생각법에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조금은 달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더라구요. 이 책 속에는 아인슈타인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동화에서 만날 수 있는 마녀가 등장해서 이야기를 한층 즐겁게 해줍니다. 환타지가 섞인 동화는 아이들로 하여금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이 책속에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은발할아버지의 생각과 마녀 할머니의 비법이 말이죠. 두사람의 이야기는 다른듯 같은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전하고 있더라구요.
마녀 할머니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단순히 이야기 책만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네요. 은발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에 비추어 비교적 간단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생각에 대해 어렵고 지루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백설공주의 마녀와의 대화를 보면 더 잘알 수 있어요. 마녀는 자신이 독사과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에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지요.
"내가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건 새빨간 독사과를 만들었기 때문이야"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어째서 독사과 때문이 아닌 것 같다는 것야?" "독사과 때문에 공주가 쓰러졌잖아요. 그래서 공주가 죽을 뻔 했는데, 설마 마음 착한 친구들이 그런 독사과 때문에 마녀 님을 좋아하겠어요?
이 둘의 대화를 보고 아이또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마녀의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그뒤 주인공이 마녀를 위로하기위해 하는 말에서도 아이는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마녀님이 없었다면 <백설공주> 이야기는 너무 시시했을 거예요."
이 말은 아이에게 다시생각하게 하고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백설공주 이야기에 늘 나타나는 마녀이지만 마녀가 없다면? 이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으니 말이죠.
마녀가 없다면... 아마 백설공주 이야기는 지금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만들어졌겠죠?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각하는 법에 대해 배울수 있는 이 책 엄벙덤벙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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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생각법
글 최은영, 그림 양송이 / 2013 / 알에이치코리아
사실 이 책은.. 어른책인줄 알고 읽어보려 했던것인데 ㅎㅎ 보니 초등학생 대상의 책인듯하다.
그치만,, 책이 대상이 어디있으랴? 특히나 유아동책이 왜 이렇게 딱 맞는지 요즘 완전 홀릭된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이었다.
벙어리 엄마를 둔 아인이는 말을 늦게 배우고 반응도 느리다보니 어느날 아인이는 학교운동장 느티나무속에 빨려들어가 봄빛마녀를 만나게 된다. 봄빛마녀는 동화속 친구마녀들이 왜 그렇게 오래오래 기억되는지 알아오라고 한다. 이 괴상한 일을 겪고 집에 와서는 또 은발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아인이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개구리 왕자>, <백조 왕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 다섯편의 동화에 나오는 마녀들을 만나게 되는데 한 마녀를 만나는 것이 '장'으로 구성된다.
한 장의 구성은 이렇다.
스토리는 아인이는 방과후 느티나무속으로 들어가 봄빛마녀를 통해 동화속 마녀를 만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은발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과정이고 뒤이어 '아인이의 일기', '은발할아버지의 생각', '마녀할머니의 비법'이라는 소 제목으로 스토리가 정리된다.
5편의 동화속 마녀를 만나고 난 아인이! 그 뒷이야기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듯한~
그리고 은발할아버지였던 아인슈타인에 대한 정보!
'생각법', 말그대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속에서 생각의 단계를 차근차근 생각하게 해주고 아인슈타인의 모습에서 찾은 단계적 비법처럼 그 구성도 매우 생각법에 따른듯하다. ★★★★★
사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도 이러한 내용은 많이 들어있다. 딱딱한 자기계발서보다 (딱딱하지 않은 자기계발서도 많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모두 딱딱하게 여겨진다.ㅎㅎ) <아인슈타인 생각법>을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생각법을 다시 한번 들어보는 것! 강추한다. 왜냐하면 재~미있게, 부드럽~게 달래주니까...
권장연령은 ~100세 까지 해야할듯..
출판사측에 요청사항이 생겼다. 같은 내용으로 유아용으로도 출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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