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하나님께 불만이 생기고 짜증을 내게 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있는지 도대체 그게 너무 싫고 이해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정말 날 사랑하실까 의문이 들 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존재, 그리고 그 분과의 진정한 관계에 대해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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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뒤로 물러서신다. 숨으신다. 그리고 우신다. 왜? 왜냐하면 그분이 바라시는 것은 절대 힘으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분은 굴종이 아니라 사랑을 원하시는 왕이다. 그래서 예루살렘과 로마와 세상적인 모든 권력을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성육신과 사랑 그리고 죽음이라는 느리고도 힘든 길을 택하셨다. 바로 안으로부터의 정복이었다.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중 발췌
금번 대통령 선거를 지켜보면서 참 세상이 불의함을 넘어서 정말 세상이 존재해도 될까 싶을만큼 부패함과 타락함의 극치를 보며 치를 떨게 된다. 그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와 같은 모습을 다소의 차이가 있지 과거부터 그래왔다. 그럼 여기서 그러한 불의와 불법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는가에 다다르게 된다. 이 도서는 그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세세히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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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이 세상을 운행하는 방식을 변호하면서 되받아 말씀하셨다. 그분은 화를 폭발하고 호통 치고 우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중 발췌
하나님이 뒤로 물러서신다. 숨으신다. 그리고 우신다. 왜냐하면 그분이 바라시는 것은 절대 힘으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분은 굴종이 아니라 사랑을 원하시는 왕이다. 그래서 예루살렘과 로마와 세상적인 모든 권력을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성육신과 사랑 그리고 죽음이라는 느리고도 힘든 길을 택하셨다. 바로 안으로부터의 정복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하심을 입어 사랑의 교제를 키워나간다. 그러기에 때때로 하나님을 향한 실망감과 낭패감을 겪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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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모두가 하는 질문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루는 책입니다. 아뮤도 묻지 않는 세 가지 질문은 사실 인간이라면 모두 가지는 질문이죠. 기독교신앙의 현실적 괴리감과 그 괴리감을 넘을 수 있는 제안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게 참 좋습니다. 대놓고 위로하는 말을 하진 않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레 위로를 받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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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숨어 계시는가? 무엇보다도 이 질문이 리처드를 옥죄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증명하셔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것이야말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신학적 기반이라고 생각했다. “존재 여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대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라고 그는 생각했다. 하나님이 일부러 숨으신 것 같았다. 심지어는 열심히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서도 숨으신 것 같았다. 그는 철야 기도까지 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자 하나님을 포기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순종할 가능성이 높아졌는가?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올라가 아모리 족속과 싸우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적에게 질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즉시 올라가서 아모리 족속과 싸웠고, 결국은 졌다. 그들은 꼼짝 말고 앉아 있으라 하면 앞으로 나갔고, 나가 싸우라 하면 도망쳤으며, 평화를 선포하라 하면 싸우고, 싸우라 하면 평화를 선포했다. 온 국민이 613개 조항의 명령을 깨는 걸 즐겼다. 불분명한 인도하심이 우리에게 상처였다면, 그들에게는 그런 분명한 인도하심이 바로 상처였다.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중 발췌
하나님을 향한 여러 생각과 마음을 삶의 정황 속에 갖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원통함과 실망감을 갖기도 하지만 감히 내색하지 못하고 애써 숨기거나 삭이는 정도로 처리를 하고 가는게 실정이다. 이 도서는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정황과 그에 따르는 감정 등을 가감없이 드러내어 바른 신앙의 길로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