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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플랑크상수]라는 아주 독특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우주는 여자 셋과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각각의 에피소드로 만났다가 산에서 다시 재회한다. 다시 재회했을 때는 우주와 여자 셋이 다같이 모여 좀 엉뚱하면서도 생뚱맞게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좀 다른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인물들은 그대로인데, 장소와 상황이 계속 변하는.. 다른 것 같은데 다르지도 않고, 또 같지도 않은 뭔가 모호한 느낌..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의 주제가 그랬다. 어쩌면 우주 유일의 '나'란 생명체가 유일이 아닐 수 있다는.. 지금 내가 사는 우주가 아닌지 다른 우주라는 것이 존재해서 그속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을 수 있다는.. 나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내가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그 사람을 나는 뭐라고 해야 할까.. 나이면서 내가 아닌 그 사람을..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가 다른 시공간에서 자기 딸에게 자신을 우주로 보내지 말라고 신호를 보냈던 것처럼.. 그런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영화와 달리 그런 눈에 보이는 증명은 아주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이 책이 소개했다.
과학이라는 걸.. 초딩 때 슬기로운 생활부터 포기했었지만, 그 포기가 전적으로 성적에 관해서였고 싫어하진 않았다. 싫어하기엔 과학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이 책에서 주요 주재인 '다중우주'는 예전부터 '평행이론'에 관심이 있던 터라 매우 흥미롭고 놀라웠다. 많이 두꺼워지더라도 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책을 다 읽었을 땐 아쉬웠다. 뭔가 살짝 간만 보여주고 궁금하면 더 찾아봐~하는 것 같은.. ㅠ,ㅠ;;; 읽다가 가끔 말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되어서 쉬었다 읽고 또 쉬었다 읽고 했었지만 그래도 다중우주를 논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조금 더 세세하게 풀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더 알고 싶고, 더 읽고 싶은데.. ㅡ,ㅠ;;;ㅋ
솔직히 나는 눈에 보이는 걸 위주로 믿는 사람이다. 그런데 참 어이없게도, 본 적도 없고, 날고 긴다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있다 없다 또는 있을까 그런 식으로 논란이 되는 '다중우주의 존재'가 왠지 사실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의 선택이 나누어질 때마다 또 다른 우주에서의 내가, 지금의 내가 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지금의 내가 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것만 같다. 예전에 읽었던 야마모토 후미오 작가의 <블루 혹은 블루>라는 책에서처럼. 흔히 나와 같은 사람을 도플갱어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도플갱어가 아닌 그냥 다른 나. 지금 나처럼 똑같이 그림자가 있고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만날 수는 없는 다른 우주에 사는 나. 내가 아닌 나와 같은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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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이 책에 나오는 이론은 과학자들로부터도 만족할만한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지금도 치열한 논쟁 중에 있는 실험적 이론들 정도라는 선입견을 갖게 한다. 솔직히 [평형우주]라는 개념 자체부터 나로서는 처음 듣는 단어인데다 생소하기까지 한다. 사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숫자에 관한 학문들에는 영 자신감이 없어서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도 잘 못 외워서 방과 후 과외를 받을 정도였다. 실상이 이렇다 보니, 숫자와 관련한 과학관련 과목들에는 관심도 없는데다가 자신감도 없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어려웠던 기억이 든다. 그러다 보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급하면서 숫자와 관련이 있는 화학과 물리 같은 과목에 흥미는 있었으나 거의 담을 쌓고 살아 온 형편이었다. 이번에 서평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우주에 대하여 폭 넓은 시야와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를 삼고자 해서 참가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은 기회였다. 어떤 이론이든 처음에는 착상이나 철학적 사변 등에서 출발하여서 점점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실험적 성과들을 통해 하나의 이론으로 인정받아 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평형우주란 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는 가설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무수한 우주 중 하나라는 것, 나 말고도 또 다른 나가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 등등 마치 공상과학소설에서나 언급될만한 흥미진진한 얘기들이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의 예를 들면서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실제가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다중우주를 연구하는 끈 이론과 빅뱅의 이론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둔 맨 처음의 사람은 아리스타르코스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보다 약 2,000년이나 앞서서 태양의 중심으로 우주를 그려낸 인물이지만 해와 달의 크기 및 지구와 떨어진 거리를 정확히 알아내는 데는 실패함으로써 근 2,000년이나 되는 기간이 허비된 결과를 빚었음을 실증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세 가지의 우주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주의 끝 어딘가에 존재하는 평형우주와 어두운 에너지로 가득찬 공강에 존재하는 평형우주, 그리고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공간인 우주가 그것이다. 처음 이 이론이 제기될 때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이에 관한 연구가 하나씩 진행되면서 평형우주가 존재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형편이다. 다만 그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아직까지 미 확립된 형편이다.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그 근거를 분명하게 밝혀 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원자가 발견되고 원자로 인정받기까지 또는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꾸어지기까지 수없는 희생과 장기간이 소요된 것을 예로 보면서 하나의 가능성은 나중에 결국 이론으로 확립될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만큼 지혜롭고 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누리는 과학적 보상이며 결과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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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논쟁의 과학사 - 우리 은하에 대해서 많이들 들어봤을 것 같다. 우리 은하는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중 하나로 우리의 지구가 존재하고 있는 은하계이다. 은하계는 이 세상에 아주 많고 우리 은하는 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우주는 미친듯이 넓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평행은하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라는 책을 접하기 전에 사실 나는 평행우주라는 개념을 잘 몰랐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우주에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를 읽어보기로 하였다.
평행우주라는 개념은 다중우주이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즉 우주가 여러개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거에 많은 과학자들은 그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이 주류의 생각이 아니라서 배척당했다. 과학이란 주류의 믿음으로 인해 페러다임이라는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옳고 그를 수도 있으나 정치적 사회적요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중우주이론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이론이 아니다. 몇몇 사실이라고 믿는 과학자들에 의해 주장이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그나마 그 이론이 퍼져가면서 이 이론이 사실인지에 대한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고 하겠다.
아직 우주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실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사실들을 밝히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우주는 우리에게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다중우주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이미 주장되어 왔지만 밝혀진 것은 많지 않았다. 계속해서 많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빅뱅이론 같이 새로운 이론들을 주장하게 되면서 평행우주라는 개념이 많이 알려지게 되고 여러 난관에 부딫이게 된 것이다. 과학은 계속해서 발전해 온 것만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동설도 처음에는 그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것처럼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온 것이다.
복수의 우주라는 개념. 사람들은 그 개념을 이제 받아들이기 시작한 듯하다. 페러다임이 바뀌어 온것처럼 앞으로도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논 채로 오늘날도 과학자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우주라는 존재와 신의 관계. 이 관계도 아직 밝혀진 것이 많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우주라는 비밀을 벗기고 알아냄에 따라 이 관계도 발전하고 많은 사실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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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 SF소설에서나 볼 법한 이론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도 이러한 세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평행우주가 뭐길래 있다 혹은 없다라는 논쟁이 끊임이 없는 것일까? 평행우주는 다중우주라고도 말하는데 우주가 여러 가지 일어나는 일들과 조건에 의해 통상적으로 갈래가 나뉘어, 서로 다른 일이 일어나는 우주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이론이다.
즉, 우리가 대단하게 보는 우주가 한개가 아니고 무한이 있다는 말인데 아직까지는 이론에 불과하고 그것이 입증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상식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론인 것 같다. 마치 지동설을 믿었던 시대에는 천동설이 믿겨지지 않고 신성모독의 이야기로 간주되었던 것처럼 오늘의 평행우주 이론은 그런 느낌을 풍기는 듯하다.
마치 오래전에 보았던 SF영화 소스코드가 생각난다. 그 영화속에서도 한 인물의 삶이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삶이 여러개 있었다. 그래서 그가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꾸어도 바뀌어진 현재도 있었지만 여전히 똑같은 현재도 있었고 주인공이 자꾸 과거를 바꿀수록 파생된 여러가지 삶이 나타나는 영화였는데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평행우주이론도 그런 비슷한 뉘앙스같다. 과학에 관련된 책이라 지극히 문과성향의 나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했던 책이었지만 세계는 넓다는 새삼스러운 진리를 다시 한 번 몸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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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평행 우주란 무엇인가? 그냥 우주도 아니고 평행 우주라는게 있다는 말인가? 이 책에는 이런 단순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내용이 주로 들어있기도 하지만, 부제에 나온 것 처럼, 역사적인 흐름을 함께 제시해 줍니다. 지동설과 천동설로 대비되는 우주에 대한 관점의 대립을 포함해서 평행 우주라는 이론이 나오게 되기 까지의 과학적인 역사와, 그에 따르는 우주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변화등, 제목에서는 평행 우주라는 제목으로 한정을 지었지만, 평행 우주라는 생각이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우주에 대해 인간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인식을 시대별로 살펴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역사적인 흐름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잘 짜여진 역사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세상, 즉 이 우주와는 다른 어떤 우주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적이고 자세한 설명은 책을 보는것이 더 낳을 것이기 때문에 옮기기 애매하지만 대략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 보자면 이 정도로 충분할 듯 합니다. 평행우주라는 일종의 학문적인 명시적 표현이 생긴 시점에 비해, 실제 평행우주라는 개념은 의외로 오래전 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어쩌면 예전에는 그냥 하나의 상상이나, 소설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하나의 과학이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보게 되면서,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행 우주에 대한 오랜 전통의 관점에서 책을 읽어가다보니, 저도 모르게 다중 우주라는 것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거나 간접적으로 접해본 사항들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만화영화나 SF드라마 혹은 SF영화와 같은 작품들에서 평행우주라고 부를수있는 많은 장치들을 전제로 이야기를 끌어나간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을 떠 올리고 나니,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이 좀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과학적인 이론이 아니라 교양적인 측면에서라면 이 책 정도의 수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과학적인 사실과 과학자의 이름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평행우주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을 기준으로 과학사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의 장점입니다. 즉, 평행 우주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가 만들어 놓은 과학사 전반을 쭈욱 훑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서술이 아니라 다양한 인간의 사고가 부딪치면서 이루어낸 오늘날의 과학적인 성과와 흐름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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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 몸의 세포와 세균처럼 사람도, 지구도, 우주도 이들보다 더 큰 생명체를 구성하는 작은 존재는 아닐까... 그리고 그러한 생명체가 자라는 것은 그 생명체 내부에 있는 우주가 자라서(팽창해서) 가능한 일은 아닐까하는 생각말이다. 얼마전 edx를 통해 MIT의 Eric S. Lander 교수의 Introduction to Biology - The Secret of Life이라는 강의 중 일부를 보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그 수업에서 이런 비슷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었다. 커피만한 크기로부터 시작하여 줌을 해보니 계속해서 더 작은 생명이나 물질들을 만나게 되었다. (... 아메바->미콘드리아-> 박테리아->바이러스->리보솜->단백질->항체-> tRNA-> 헤모글로빈->탄소원자 등등) 똑 같지는 않지만 이런 것도 내가 생각하는 상상과 일맥 상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중우주론을 이야기하는데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한다. 빅뱅이론, 급팽창이론, 일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M이론 등등 무수히 많다. 그리고 복잡하기도 하다. 아마도 아직까지 완전하게 정립된 이론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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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쓱쓱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재미없는 책도 아니다.
주제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나름대로 흥미로운 한 권이다.
두 명의 저자가 함께 쓴 책인데, 흥미롭게도 두 저자의 입장이 서로 갈린다. 이러한 입장 차이는 이 책을 쓰고나서도 이어졌는데, 철학과 수학을 전공한 토비아스 휘르터는 평행우주론을 가깝게 여기는 반면 물리학 박사 막스 라우너는 기이한 이야기 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어쨋거나, 부제가 '과학사'인 것처럼 이 책은 가급적 있었던 사실들을 보여주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체계나 과정이 주제인 '평행우주론'에 맞춰졌을 뿐, 객관적이 되려고 나름대로 신경 썼다는 점은 이 책의 좋은 점이다.
책이 아주 얇은 편은 아닌데, 바쁜 독자들을 위하여 저자들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4장 , 8장~14장. 나 역시 이 가이드를 따랐고, 꽤 만족스러웠다. 혹시나 하고 다른 장도 흩어봤는데, 핵심 주제를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소소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으니, 흥미를 느꼈다면 읽어보는것도 좋겠다.
이 책을 읽어보면, 평행우주 내지 다중우주 -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가 여러 개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 - 이 의외로 예전부터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의외로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진지하게 했었다. 그리고 영화제작자나 판타지 소설가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일부 과학자들도 이 가설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
관심있는 자에게 일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