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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을 해보는 일은 즐겁다. 이 책은 이런 상상을 현실적으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축가의 길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집은 먹을거리와 입을 거리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다. 문화가 발달될수록 견고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은 욕구는 더욱 강해진다. 이 책은 우리가 늘 함께 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어 건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건축 또한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그렇다면 건축가들은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건축의 목적을 맞춰야 할 것이다. 건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괴테는 “건축은 얼어붙은 음악”이라는 말로 표현함으로써 건물을 만들기 위해 도면을 그리고 집을 짓는 행위는 농사를 짓는 것 혹은 글을 짓는 것처럼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걸 강조했다. 빅토르 위고는 “건축은 돌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책”이라는 말로 건축의 역사성을 인정하고 있다. 건축의 뼈대인 구조는 시대를 반영한다. 뉴욕의 허드슨강가에 우뚝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46미터의 높이를 세찬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속을 비운 뼈대를 삼각형 철골로 만들었다. 100층의 존 행콕 센터는 건물 외벽에 대각선 부재를 만들어서 바람에 견뎌낼 수 있는데 건물 높이가 무려 400미터를 넘어선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물들에는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가 있다. 앞으로의 사람들이 보다 안락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살수있게끔 미래를 전망하는 일 역시 건축가의 몫이다.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 세 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가우디는 어릴 때 앓았던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인해 또래들과 노는 대신 자연과 더불어 지낸 것이 남다른 관찰력과 분석력으로 연결되어 세계인들이 놀라는 자연친화적인 건물을 지어냈다. 르코르뵈지에는 스위스의 지페에 등장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20세기 건축의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치 건축가로서 기억에 남는 건물은 너무나도 유명한 롱샹 교회다.
일본의 안도 다다오는 우연히 헌책방에서 본 르코르뵈지에의 건축물과 도면을 보고 독학으로 공부해서 건축계의 노벨상격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현실에 적용시킨 그의 건물은 많은 건축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3부에서는 건축에 대한 이해와 유명한 건축가의 소개를 통해 어느 정도 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궁금증들을 Q&A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건축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은 이 책을 디딤돌 삼아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겠고 건축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학생들도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공간인 건물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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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세우고(建) 벽을 쌓는(築) 일, 건축(建築) 건축을 뜻하는 영어 아키텍처(Architecture)는 크다는 뜻의 ‘아키(Archi)’와 기술이나 학문을 뜻하는 ‘텍트(tect)'의 합성어로, 담긴 뜻을 해석하면 큰 학문, 큰 기술이 됩니다. 큰 기술이라 함은 건축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삶과 깊숙이 결합된 통 큰 학문이라는 뜻입니다.(p22)
유명 건축가 중에서 인상적인 사람은 일본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그는 스위스 출생의 프랑스 건축가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가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건축물의 도면과 스케치를 모두 베끼며 독학 르코르뷔지에가 건축을 잘 하려면 여행을 하라는 말에 유럽을 여행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안도 다다오는 “자기 삶에서 빛을 찾고자 한다면 먼저 자기 눈앞에 있는 힘겨운 현실이라는 그늘을 바라보라고, 그런 다음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용기 있게 전진하라고.” “여행은 인간을 만든다. 나 또한 전 세계 도시란 도시를 방문하고, 길이란 길을 맴돌고, 골목이란 골목을 수없이 걸어왔다. 긴장과 불안 속에서 낯선 땅을 홀로 헤매다 고독에 쫓기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그곳에서 활로를 찾아 극복하며 여행을 이어 왔다. 생각해 보면 내 인생 또한 여행이었다.”라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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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관련된 실질적인 질문들
질문1 건축가와 건축사의 차이점은 뭔가요 직업에 ‘가(家)’가 붙으면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집단을 나타냄 건축가라는 호칭은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직업, 즉 예술성이 강조된 것에 비해 건축사는 법적인 권한과 책임이 좀 더 강조된 호칭이다.
질문2 우리나라 대학에서 건축학과는 왜 5년 과정인가요 국제 건축가연맹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축사의 자격 기준을 5년 과정 이상 건축 설계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 규정함. 우리나라 건축학과는 모두 4년 과정이었는데 2002년부터 5년 과정의 건축학과가 탄생됨. 구조와 시공 등 건축 공학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둔 학과는 건축 공학과라는 명칭으로 4년 과정을 그대로 유지.
질문3 건축가가 되려면 무얼 준비해야 하나요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손과 눈과 머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손: 표현력(스케치,만들기) 눈: 직간접 체험(여행,책-건축,인문학) 머리: 예술 분야의 작품을 많이 접해 창의성 개발
질문4 건축가가 되고 싶은데 수학을 잘해야 하나요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 정도의 수학 실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수학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논리적 과정이 건축에서 필요. 건축설계쪽은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된 사람들이 더 유리할 수 있음(공간 지각력과 관련있으므로) 반면 건축 공학과에서 구조를 전공하려면 수학과 물리에 대한 관심과 실력이 필요.
질문5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은 어떤 상인가요 1979년 세계적인 호텔 기업 하야트 재단이 건축 예술을 통해 인류와 환경에 공헌한 뛰어난 건축가를 선정해 표창하기 위해 만든 상(호텔 설립자 제이 프리츠커의 이름을 땀)
질문6 여성도 세계적인 건축가가 될 수 있을까요 건설 현장에서 활동하는 건설 기술자는 대부분이 남자들인데 비해, 건축 설계 분야에서는 여학생 비율이 높은 편이다.
질문7 초고층 빌딩은 흔들린다는데 사실인가요 건물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 부재와 부재를 볼트로 연결시키는 철골 구조를 이용 건물 전체를 벽돌과 콘크리트만으로 짓는다면 붕괴될 우려가 있음
질문8 빌바오 효과란 무엇일까요 건축물 하나가 빌바오라는 도시의 경제를 살린 현상
질문9 건축 설계에서 컴퓨터는 어떻게 이용되나요 컴퓨터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보조하는 디자인 도구로서 역할
질문10 건축을 왜 공간 예술이라고 하나요 사람이 살기에 편안한 공간, 감동을 주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일이 건축가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을 청각 예술, 미술을 시각 예술이라고 하는 것처럼 건축을 공간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학과를 가고 싶다는 딸이 관련 지식을 많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게 됐다. 청소년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는 구성이다. 건축학과 지망생이나 관련 지식을 알고 싶은 청소년이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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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에게 집 짓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로빈슨크루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로빈슨크루소가 건축가라고?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비룡소 주니어 대학시리즈 4권으로 건축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건축은 그냥 집이나 빌딩 그리고 도로를 만드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제 생각이 참 좁은 생각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건축은 집도 짓고 도로도 만들고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책 속에서 말하고 있는 건축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사회 활동을 원활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건축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건축에 관한 설명을 3가지로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1부에선 예술과 공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통큰 학문 , 건축 이라는 테마로 건축의 역사와 구조의 중요성 미래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부에선 세계의 위대한 건축가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부에선 건축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질의응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축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건축에 많은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아니면 좀 지루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진로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길가다가 건축물을 보게 된다면 그냥 원래 거기 있던 건물이라는 생각도 하겠지만 과연 저 건물은 자연친화적일까? 100년후에도 멋진 모습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직업으로서 건축가만을 생각했었는데 미래의 이 도시를 더 멋지게 꾸며줄 수 있는 사람이 건축가가 아닐까? 합니다. 수학만 잘한다고 해서 건축가가 되는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 ,자연에 대한 이해등을 기본으로 하여서 건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건축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축학과가 5년 과정으로 바뀌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건축학은 좋합 학문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건축이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건축은 SF 영화등에서 등장하는것처럼 그런 건축물들로만 이루어질까요? 미래의 건축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과거 우리 조상들이나 해외의 유명건축물들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걸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건축물 중에서 미래까지 남을 수 있는 건축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앞으로의 건축물들이 좀 더 자연친화적이고 과학적이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이 지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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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좋은 건축과 건축의 미래에 관해, 2부는 위대한 건축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건축물에 대해, 3부는 Q&A로 풀어보는 청소년들의 궁금증에 대해.
사진자료가 많아서 보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건축이라는 용어가 탄생되기 전, 우리 선조들은 집 짓는 일을 영조(營造)라 불렀다고 합니다. 만들고 경영한다는 뜻으로, 집 짓는 일은 땅을 잘 다듬고 집을 편안하게 앉혀 안락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p.21)
단순히 집을 짓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생각해주는 말, 영조. 정말 멋지다. 이런 마음으로 지은 집에서 산다면 그 누구라도 아름다운 마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축을 뜻하는 아키텍처(Architecture)는 크다는 뜻의 '아키(Archi)'와 기술이나 학문을 뜻하는 '텍트(tect)'의 합성어로, 담긴 뜻을 해석하면 큰 학문, 큰 기술이 됩니다. 큰 기술이라 해서 건축의 기술이 모든 기술을 앞선다거나 첨단 기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기술이라 함은 건축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삶과 깊숙이 결합된 통 큰 학문이라는 뜻입니다. (p.22)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예술적 요소, 구조와 시공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적 요소가 결합되어, 인간과 자연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인문학적 요소까지, 건축은 실로 모든 것을 담은 통 큰 학문이다.
독일의 환경 운동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 바서는 건축물을 "제3의 피부"라고 불렀습니다. 제1의 피부가 인체의 피부이고, 제2의 피부는 몸을 감싸는 옷이며, 제3의 피부는 건축이라는 것이지요. (p.93)
건축물은 단순히 흙과 돌, 콘크리트와 철근, 시멘트와 모래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아니라, 그 속에 생명을 담고 있으며, 그 생명을 살아 숨 쉬게 만들어주는 역할까지를 해야 하는 유기물적인 존재이다.
우리의 건축 양식을 보존하고 지킬 때 우리의 건축 문화는 다른 지역과의 다른 독창성을 가질 수 있어요. 사용하기 불편하다 하여, 시간이 오래돼서 낡았다 하여 무조건 허무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버리는 일이지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듯이 보존하고 가꾸는 일 역시 건축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기억을 허물지 말고 다음 세대에 이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건축의 핵심이에요. 과거의 기억이 없는 도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도시와 다름없으니까요. (p.106)
보존을 '있는 그대로 둔다'에서 '새로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로 의미를 확장해 나감으로써 '낡음'은 '독창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무조건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것만이 창의가 아니라, 무엇이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그런 창의야말로 한국의 예스러움을 지키면서 한국적인 것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
여행은 인간을 만든다. 나 또한 전 세계 도시란 도시를 방문하고, 길이란 길을 맴돌고, 골목이란 골목을 수없이 걸어왔다. 긴장과 불안 속에서 낯선 땅을 홀로 헤매다 고독에 쫓기고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그곳에서 활로를 찾아 극복하며 여행을 이어 왔다. 생각해 보면 내 인생 또한 여행이었다. (p.167)
떠나라. 느껴라. 여행으로 삶은 또다시 방황하기도 하지만, 낯선 길을 돌아오는 동안, 우리는 그만큼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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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기사단 책으로 두번째로 주니어 대학책을 받고 굉장히 기뻤다. 저번 책을 매우 재미있게 읽었을뿐만 아니라 이번 책도 흥미로운 제목과 내용일거같아서 기대를 했다. 표지를 보면 로빈슨 크루소로 보이는 한 남자가있다. 로빈슨 크루소와 건축학은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길래 이렇게 강조했을까. 로빈슨 크루소는 모인도에 표류하며 살아남기 위햇는 무엇보다도 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고 집을지을 장소를 고민하고 공간을 고민하며 집만들기에 성공해 환경에 적응할수있었다. 로빈슨의 행동을 보면 건축가의 기질이 보인다. 집을 지을 부지를 살피고 그곳의 기후와 지형적 특성을 파악하여 삵에 적함한 건물을 완성해 내는 건축가의 임무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로빈슨이 집을 지을수있는 지혜와 능력이 없었으면 28년동안 무인도에서 살기는 힘들었을 거라고 설명하며 "공기가 없으면 숨을 쉴수 없는것처럼 건축이 없으면 생존할수없다"하였다. 흔히 "건축"하면 별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나도 그랬다. 그냥 단순 노동이나 집짓는 일따위로 여겼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생각이바뀌었다.책에서 "건축은 단순히 집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사회의 질서와 공동체의 해복을 구현하는 토대"라고 설명한다. 그만큼 건축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하고 생활의 토대라 할수있다. 우리에게 안락한 집을 제공하는것도 건축이고, 자유롭게 공부를 배울수있는 학교도 건축이다. 비록 바쁜 세상속에 살아가며 묻혀지지만 없으면 공기없는세상에서 살듯이 절실히 필요하고 그만큼 중요한게 건축이다. 이번책도 저번 못지않게 정말 재미있었다.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해준것같고 주니어 대학 시리즈를 더 보고싶다는 마음도 들었다. 다음책도 정말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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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 -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 정말? 내가 알고 있는 그 로빈슨 크루소? 그렇구나. 집을 만들었다는 것이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기본이었구나. 깊이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 집 문제를 해결한 다음 환경에 적응해 개척해 나갔다는 것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 로빈슨 크루소 뿐만 아니라, 인류가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은 바로 집을 짓고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이다. 사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건축 설계 회사에서 5년을 근무했고, 건설회사에서 6년을 근무해 봐서 건축의 기본 정도는 안다. 그리고 역사 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역사탐험도 다니면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건축물에 관해 꽤나 많은 곳을 둘러봐서 조금은 볼 줄 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직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사실 종류도 많이 알지 못하거니와 더 세부적으로 잘 알기는 힘들다. 대부분이 자기가 몸담고 있는 직업이거나 그 반경에 속한 직업군에 대하여는 많이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업군에 대해서는 정말 뜬 구름 잡는 격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비룡소에서 기획하고 있는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라는 책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 이야기 진행 자체도 지루하지 않고 뒷이야기가 궁금해 빨리 읽고 싶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핵심 주제를 꼭꼭 집어서 재미있게 풀어 쓴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또 중간 중간 들어 있는 사진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특히 홍승우 작가님의 삽화는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다양한 직업에 관해 알아보고 싶거나, 건축 쪽으로 진로는 정한 청소년이 있다면 입문서로서 딱 제격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리즈가 계속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 汀彬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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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집에 살고 있고 멋진 건축물이 지어지는 것을 보며 감탄을 하고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집에서 살기를 원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건축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하고도 건축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는 것을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딸이 더 재미있게 읽는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 사실들에 놀라며 다양한 사진에 책장이 절로 넘어가더라구요.
비룡소의 주니어 대학 네번째,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 인데요. 로빈슨 크루소하면 홀로 무인도에서 집을 지으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잖아요. 로빈슨 크루소와 건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었는데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안전을 위해 집을 지었는데, 집을 지을 부지를 살피고, 그곳의 기후와 지형적 특성을 파악하여 살기에 적합한 건물을 완성해 내는 일이 건축가의 임무랍니다. 그러니 로빈슨 크루소는 건축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건축은 예술과 공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통 큰 학문입니다. 책은 건축에 대한 다양한 것을 다루고 있는데요. 위대한 건축가들이나 건축학에 대한 궁금증은 아이들의 전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기 충분합니다. 우리는 역사책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배우곤 하잖아요. 건축을 보면 역사를 알 수도 있습니다. 상상으로만 꿈꾸던 건축물에서 우린 멀지 않은 미래에 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세계의 위대한 건축가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지어진 지 불과 100년 남짓한 일곱 개의 건물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두 건축가 안토니어 가우디가 설계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으며 잘 뛰어놀지 못했고 산과 바다 자연을 벗 삼아 놀며 지낸 시간들이 자연에 대한 뛰어난 관찰력과 분석력을 갖게 해 주었데요. 자연과 어울어진 자연에서 배운 유명한 건축물들을 설계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건축가와 건축사는 어떻게 다른지 아시나요? 건축가는 예술성이 강조된 것에 비해 건축사는 법적인 책임과 권한이 좀 더 강조된 호칭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건축학과는 5년 과정인 것도 아이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건축학은 종합 학문으로 인문학적인 요소와 공학적인 부분까지 망라하기에 4년 과정으로 충분하지 않아 5년으로 바뀌게 된 것이랍니다. 건축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수학은 잘 해야 하나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도 있구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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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주니어대학 4번째이야기 로빈슨크루소가 건축가라고?는 건축학에 관한 이야기이다.비룡소의 주니어대학 시리즈는 다양한 학문을 통해 전문가의 꿈을 키울수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핵심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서술하여 학문의 세계에 쉽게 빠져들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건축학을 연구하며 세계각지로 건축답사를 다니며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책을 쓴 저자 김홍기가 건축학이 무엇인지대해 재미있게 들려주었고 만화가 홍승우의 재미난 그림이 이책의 이해를 도와준다. 로빈슨크루소가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제일먼저 맹수의 습격을 피하기위해 나무위에올라가 잠자리를 마련하듯 맹수와 취위로부터의 나를 보호하기위해 집을 마련합니다. 로빈슨크루소를 통해 건축은 왜하며 인간이 살아남기위해 건축은 왜 필요한지를 로빈스크루소의 예를 들어 이책은 이야기를 꺼냅니다.
건축가 렌초피아노는 건축가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집을 지을 부지를 살피고 그곳의 기후와 지형적 특성을 파악하여 살기에 적합한 건물을 완성해내는일을 건축가의 임무이니까요 ,,라고 말을 했듯이 건축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함을 이책은 말해주고있다.
로빈슨크루소가 건축가라고?는 건축학은 우리가 인생을 지내는 공간을 만드는건축학의 학문을 소개하고 건축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의 연관성을 찾아보며 건축물에 대해 알아본다. 건축의 구조와 설계 기후와 자연환경이 건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들인지에 대해 일러주었으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건축의 미래도 전망해 보는 시간도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건축가가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건축게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커처상은 무엇인지에 대해 초고층건물은 왜 흔들리는지 건축이 왜 공간예술이라는것인지에 대해 알아본 기회가 되었다. 건축학이란 새로운 학문을 알게된 로빈슨크루소가 건축가라고?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을 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미래의 꿈을 정하기란 쉬운일은 아닙니다.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으로나마 자신의 적성과 꿈을 정하는데 도움을 받았음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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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3/h20130307183146111780.htm')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대학>시리즈를 알게 된 것은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를 통해서였다.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흥미로운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그런 탓에 이 시리즈의 신간 소식에 늘 관심을 두게 되는데, 이번에 읽어보게 된 작품은 건축학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작품이다. 얼마 전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원빈, 고소영의 건물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제 건축이 단순히 자는 곳, 일을 하는 곳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예술을 창조하는 하나의 분야가 되어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듯 건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현 사회에서 건축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총 3부로 나누어 건축학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내고 있다.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은 왜 중요한가? 건축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어떻게 진화되어 왔을까? 건축을 전공하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하려는 시도로 쓰였습니다. (본문 6,7p)
이 책은, 1부 예술과 공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통 큰 학문, 건축을 통해 건축의 역사, 구조, 건축과 환경, 미래 도시에 다룸으로써 건축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2부 스페인의 건축 천재 가우디, 현대 건축의 길을 연 르코르뷔지에, 콘크리트의 마술사 안도 다다오 등 위대한 건축가와의 만남을 통해 건축을 알고 싶은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3부 건축학, 뭐가 궁금한가요?에서는 Q&A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건축가 렌초 피아노는 건축가는 과거에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로빈슨 크루소라고 했다. 이 의미는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28년이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안락한 집을 만들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집을 지을 부지를 살피고, 그곳의 기후와 지형적 특성을 파악하여 살기에 적합한 건물을 완성해 내는 일이 건축가의 임무이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건축은 무엇일까? 건축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사회 활동을 원할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며, 단순히 집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사회의 질서와 공동체의 행복을 구현하는 토대(본문 17p)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문학가 괴테는 "건축은 얼어붙은 음악"이라고 했다고 한다. 요즘 건축은 단순히 집을 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품으로서의 감동도 주고 있다. 그렇다면 건축학은 예술일까? 공학일까? 인문학일까? 건축의 형태와 공간에 관한 아이디어는 건축가의 머리와 손끝에서 나오지만 구조 기술자와 시공 기술자가 지닌 공학적인 지식이 합쳐질 때 완성품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의 행동을 관찰해야 하고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기에 건축은 예술과 공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통 큰 학문(본문 26,27p)이라 할 수 있으리라. 아울러 파르테논 신전, 판테온 신전, 노트르담 대성당 등 수많은 건축물에는 인류의 역사가 숨어있음을 비추어볼 때, 건축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건축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나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듯이 보존하고 가꾸는 일로 건축의 미래를 준비하는 추세라고 한다.
2부에서는 카사 밀라의 옥상,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랑엔 미술관, 스미요시 주택 등 위대한 건축가들이 남긴 건축물을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는데, 우수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공간을 경험해 보는 것이야말로 좋은 건축가가 될 수 있을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이런 경험이 우리 사회의 질서와 공동체의 행복을 구현하는 토대가 되는 건축을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건축학은 인간과 역사와 오랜시간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도 인류와 함께할 학문이다.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를 통해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던 건축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엿볼 수 있었는데, 건축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주택, 내 주변의 건물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더불어 건축학에 관심이 갖고 있던 청소년들에게는 건축가로서의 길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지침서로서도 손색없는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다.
<주니어 대학>시리즈는 전문가들을 통해 미리 전공 학문에 대해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전공 학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진정 배우고자 하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공 학문에 대한 이야기가 결코 난해하지 않으며,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서술한 구성한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진출처: '로빈슨 크루소가 건축가라고?'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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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축물들을 보면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것들은 예술작품 저리가라할 정도로 독특한데다 멋진가 하면 어떤 것들은 저것도 건축인가 싶을 정도로 허술한데다 어찌나 빠르게 후다닥 지어내는지 깜짝 놀라게 되기도 한다.
무인도에 표류해 28년을 혼자 살아 남았던 로빈손 크루소는 처음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동물의 습격으로 부터 몸을 피하기 위해 나무위에서 잠을 자다가 집을 짓기로 결정한다.비를 피하기 위해 어떤 모양의 집을 지을지, 어떤 방법으로 지을지, 그리고 어디에 집을 지을지를 고려해 집을 짓는데 처음엔 바위에 구멍을 뚫어 집을 짓고 다음엔 나무를 베어 오두막집을 지어 무려 28년이라는 시간을 버틴다. 그만큼 건축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생존 조건이었던 것이다.
현대의 건축 또한 로빈슨 크루소의 집짓기와 다르지 않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기후의 특징과 지형,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집들이 지어졌는데 지금은 단순히 비를 피하고 동물들의 습격을 피하는 집이 아닌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작품과 같은 집을 짓는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현대건축에 이르기까지의 건축물들이 지어진 재료와 모양과 방법을 보면 역사를 알수가 있으며 친한경 건축 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생기는 환경오염등을 통해 건축과 환경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 또한 간과하지 못하는데 아프리카 흰개미집의 친환경적인 건축의 비밀을 밝혀내어 에어컨 없는 건물을 짓기도 한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 달라지게 된 건축의 역사와 각종 건축물들이 지어진 이야기들 또한 건축가에 대한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어떤 건축가가 되어야할지를 생각하게 해준다.또한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가지거나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속에서 혹은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된 지혜로 세상에서 손꼽히는 건축물들을 만들어 낸 가우디와 르코르뷔지에, 안도 다다오와 같은 위대한 건축가들의 만남은 더욱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할 힘이 될듯 하다.
귤껍질을 잘라 놓은 모습을 본따 지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나 이제는 다니지 않는 기차역이나 폐공장 등을 부수지 않고 재활용해 미술관이나 박물관으로 만들거나 철근만을 이용해 지은 에펠탑이나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죽은 뒤에도 지어지고 있는 성당이야기나 아주 단순하게 혹은 아주 복잡하게 지어지는 모든 건축물들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며 인간의 편리만을 위한 건축은 지구 환경파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려주고 있어 유익한 책이다.
누구에게나 살고 싶은 집을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각자 꿈꾸는 집의 모양을 그려보게 되는데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같은 그런 집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기편하고 아름다운 집을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지구를 빌려 쓰고 있는 인간은 자연을 벗어나 살수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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