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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챕터북]Dirty Bertie : Burp! - Dirty Bertie를 읽으면 영어가 재미있어진다!!
"[언어세상/챕터북]Dirty Bertie : Burp! - Dirty Bertie를 읽으면 영어가 재미있어진다!!" 내용보기
언어세상/챕터북/Dirty Bertie/Burp     예전에 '꼬질이 버티'라는 단행본 책을 아들과 함께 읽어 본 적이 있었어요. 엉뚱하면서도 지저분하고 유쾌하고 기발한 꼬질이 버티의 매력에 푹 빠졌더랬지요~ 이번에 꼬질이 버티의 원서 'Dirty Bertie' 시리즈 중 한 권을 만나서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어요. 영어 원서로 읽는 것이 한글책으로 읽는 것보다 아이가 느끼는 재미가
"[언어세상/챕터북]Dirty Bertie : Burp! - Dirty Bertie를 읽으면 영어가 재미있어진다!!" 내용보기
 
언어세상/챕터북/Dirty Bertie/Burp
 
 

예전에 '꼬질이 버티'라는 단행본 책을 아들과 함께 읽어 본 적이 있었어요.
엉뚱하면서도 지저분하고 유쾌하고 기발한 꼬질이 버티의 매력에 푹 빠졌더랬지요~
이번에 꼬질이 버티의 원서 'Dirty Bertie' 시리즈 중 한 권을 만나서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어요.
영어 원서로 읽는 것이 한글책으로 읽는 것보다 아이가 느끼는 재미가 다소 덜할 순 있지만,
버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오히려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Dirty Bertie 시리즈는 총 18권의 본책이 있고, 각 권마다 CD가 1장씩 포함되어 있어요.
아들과 제가 만나본 책은 'Burp!(트림!)'이었어요~ㅋ
 

 

총 3가지의 에피소드가 들어 있고요.
각 에피소드는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네요.


 

Burp! - 온통 야채로만 된 급식을 제공해 주는 새로운 급식 선생님이 못마땅한 버티는 식사를 거부하며 
예전 질척대고 끈적한 식사를 하기 위한 계획을 꾸민다.
 
                           Stinky! - 자신의 방을 누나 수지와 누나의 친구 벨라에게 내어 주고 자신의 방을 그리워 하던차,
                                                 벽장 속에 넣어둔 온갖 냄새나는 것들로 만든 악취 폭탄때문에 곧 일이 벌어지게 된다.
 
                           Walkies! - 버티는 말썽꾸러기 애완견 위퍼와 함께 애견 훈련소로 보내진다.
                                                    위퍼의 엉뚱한 행동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고..친구 도나의 도움을 받기로 하는데..
                                                    위퍼는 훈련과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여 훌륭한 애완견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코믹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표현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글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챕터북이네요.
초등3학년 아들이 읽기에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의 내용이라 아들과 함께 읽고 활용하기 좋았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따로 찾아 보거나 하지 않고 주로 집중듣기와 읽기 위주로 책을 활용했어요.
 
 
 
♪ 집중듣기 ♪
 
 
요즘 꾸준히 영어책으로 집중듣기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Dirty Bertie'도 집중해서 잘 들어 주었어요.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면 읽기 능력과 어휘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 덕분에 이야기 속에 쏘~옥 빠져 든답니다.^^
 
 
 
♪ 한 문장씩 듣고 말하기 (Repeat) ♪
 
 
아들이 스스로 컴퓨터 스페이스바를 누르면서 한 문장씩 듣고 멈춰가면서 따라 말하기 했어요.
Repeat을 꾸준히 하면 영어 말하기 능력이 향상되지요~ 유창하기 읽기 훈련도 되구요~
 
 
 
♪ CD 따라 말하기 (Shadowing) ♪
 
 
Shadowing은 Repeat 하는 것보다 훨씬 속도에 쫓기기 때문에 더 난이도가 있어요.
하지만 재미를 붙이면 Shadowing이 훨씬 더 잼있다고 해요.^^
읽기에 자신감과 속도감을 붙여주는 것 같아요~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아들의 모습에 칭찬 듬뿍 해 주었어요.^^
 
 
 
♪ 읽기 (Reading) ♪
 
 
아들이 실력껏 읽고 있는 모습이예요.
여러번 듣고 나서 읽으면 아무래도 읽기가 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훈련 하면 더 유창하게 읽어내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Dirty Bertie를 흘려듣기 하면서 흥미가 생겼는지..
넘 재미있다고 시키지도 않는 집중듣기도 하고 책을 펴서 읽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어 두었네요.^^
사실 저는 대충 읽어서 디테일한 내용은 잘 알지 못했는데 아들이 알려 주었어요~
Maggot(구더기) 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길래..함께 뜻을 찾아 보았어요.
역시 아이들은 지저분하고 엽기적인 걸 좋아해요~ㅋㅋㅋ
 
 
 
♪ Dirty Bertie 홈페이지에도 방문해 보았어요 ♪
 
 

홈페이지에서 Dirty Bertie 시리즈 책들도 만나보고,
활동자료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유투브에 버티를 그리는 방법을 그림작가이신 David Roberts가 직접 가르쳐주는 영상이 올려져 있답니다.
 

 ▲요렇게요~
 
그.래.서.
따라해 보았어요~
동영상 보면서 Dirty Bertie 따라 그리기!!
 
 
정말 차근차근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 혼자서 잘 따라서 그려 주더라구요~
동영상 보면서도 영어듣기를....ㅋㅋㅋ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다시 지우고 그리면서..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짜잔!!
무구리표 Dirty Berite 완성!!
사랑스러운 버티네요~
코파는 모습이 아들과 닮았다고 했더니 은근 좋아하던데요~^^
 
 
 
Dirty Bertie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
영어책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구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이야기(다소 지저분하지만..^^;;)가 있는 책이라면 꾸준히 읽고 즐길 수 있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어실력까지 잡아줄 수 있는 챕터북!
Dirty Bertie 시리즈!
꼭 만나 보세요~^^
 
 
 

e******1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irty bertie burp
"Dirty bertie burp" 내용보기
"Dirty bertie"...챕터북 읽기시작한 작은 아이와 한창 영어 책 읽고 있는 큰아이가 Bertie의 상상초월 에피소드를 만나면서 자지러지게 웃으며 읽고 있네요. 내용이 딱 ~~울 아이들 수준이라~~ 영어 챕터북 읽기를 좀더 몰입해서 할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역시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 하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생활영어 표현도 익히고 ~~일석이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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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bertie"...챕터북 읽기시작한 작은 아이와 한창 영어 책 읽고 있는 큰아이가 Bertie의 상상초월 에피소드를 만나면서 자지러지게 웃으며 읽고 있네요.

내용이 딱 ~~울 아이들 수준이라~~ 영어 챕터북 읽기를 좀더 몰입해서 할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역시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 하게 되었답니다.

더불어 생활영어 표현도 익히고 ~~일석이조죠?~~ㅎㅎ

표지부터 개구장이 느낌이 많이나는 버티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 되어있네요~~

커버를 열면 CD가 함께 들어있답니다..

근데 사용하다보니 , 전 CD 커버를 다 벗겨서 그런지 자꾸 CD가 튕겨져 나와서

따로 보관해야 되겠더라구요...


<Dirty bertie burp!> 이책에서는 3가지 episode가 나온답니다.

새로 오신 급식아주머니가 채식 위주로 급식을 주자 샐러드에 벌레를 넣는 버티이야기부터~~

완전 울 아이가 푹빠져서 읽더군요.. 사실 자신은 절대~~~할수 없는 행동을 버티를 통해 대리만족하는지~~통쾌하다고하네요..

 

 

그외에 버티와 위퍼의 지옥 훈련한느 내용도 재미있다고하네요...

글자가 큼지막하고 그림도 곳곳에 익살스러워서 모르는 단어는 그림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단어 찾아보진 않앗지만

CD로 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챕터북읽기에서 자유로운 큰아이는 그야말로 즐기면서 쉽게 읽고

작은 아이는 겨우 따라가지만 자주 읽다보면 속도가 늘어날듯 하네요..


<Dirty bertie burp!>..이책 시리즈는 우리아이처럼 챕터북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재미와 읽을거리를 동시에 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벌써부터 다른책도 사달라고 조르네요..ㅎㅎ

b****7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쟁이 버티
"개구쟁이 버티"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이미 몇해전 꼬질이 버티라는 우리말로 된 책을 만난적이 있어요. 엄마는 뭐 이런책이 다 있나 싶었지만 아이는  키득키득 낄낄 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하긴~~ 엄마의 눈에는 조금 많이 개구져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대리만족이라는 좋은 무기가 되는 셈이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에 만난 버티는 우리말이 아닌 영어 책이랍니다. 꼬질
"개구쟁이 버티"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이미 몇해전 꼬질이 버티라는 우리말로 된 책을 만난적이 있어요.

엄마는 뭐 이런책이 다 있나 싶었지만 아이는  키득키득 낄낄 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하긴~~ 엄마의 눈에는 조금 많이 개구져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대리만족이라는 좋은 무기가 되는 셈이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에 만난 버티는 우리말이 아닌 영어 책이랍니다.

꼬질이버티라는 우리말 책을 보면서 그림이 조금 외국책인 듯한 느낌이 들어 원서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그때는 아직 아이가 원서를 읽을 수준이 되지 않아 과감히 접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원서를 만나게 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우리말처럼 재미있게 읽고 낄낄거릴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이미 익숙한 책이니 들춰는 보겠지 싶어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몸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거 버티 아니야? 나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

 

허나 책을 펼쳐보더니...

으~~ 영어야? 이왕이면 우리말로 된 책을 사주지... 합니다.

그래서 안볼꺼야?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요.

 

아무래도 이전에 봤던 책에 대한 좋은 느낌이 조금은 어렵지만 영어책도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듯해요.

 

 

우리가 알고 있던 버티 시리즈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책의 앞뒤 표지에 모두 버티 시리즈의 표지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우리말로 한권씩 만나보고 영어로도 만나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아 오르네요.^^

 

Dirty Bertie시리즈는 한권에 작은 이야기들이 여러편 들어있어요.

모두 Berti가 벌이는 이야기들로 정말 천진난만 흥미진진하답니다. ㅎㅎ

너무 개구져서 꼬집어 주고 싶기도 하고 정말 말썽꾸러기라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우리 아이 같았으면 그냥 꽁 쥐어박았을 꺼예요. ㅋㅋ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참 재미있어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버티는 아무렇지 않게 하니 말이죠.

 

 

아래 사진의 왼쪽 모습이 버티랍니다.

생긴 모습하며 밥 먹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지요?

캐릭터 표현에서부터 개구진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해요^^

 

 

본문의 글이 좀 많더라구요.

가득이나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없지 않았어요.

이전에 만났던 신나는 경험이 더해져 책을 펴들긴 했느나 부담감이 밀려오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신나게 읽자 다짐하고 책상이 앉아 책을 펴놓고 큰 소리로 반페이지를 읽었을까요?

점점 안들리는 단어소리가 많아지고 조금씩 소리가 작아지면서 결국에는 자세가 바뀌고 말았네요.

 

 

입은 꾹 다물고 눈으로 영어책을 읽어가는 녀석~~

요건 분명 읽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ㅋㅋ

 

 

그래도 시작한 책읽기 끝까지 눈으로 한번 쭈~~~욱 읽도록 접근 금지 방해금지

아는 단어는 읽고 모르는 단어는 그냥 넘어가고~~ㅎㅎ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알아지겠지 싶어 그냥 두고 있어요.

다만 두세번 읽어도 못읽겠는 단어는 꼭 표시해두고 CD를 들으면서 다시 확인하라고는 하지요.

 

가만 내버려두었더니 안되겠는지 스스로 책에 있는 CD를 틀고는 눈과 귀로 책을 읽어요.

 

 

한번에 다 들리면 영어공부 안해도 되겠죠? ㅎㅎ

그렇지 못하니 다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거 아니겠어요?

우리 아이또한 반복적으로 들어도 안들리는 단어는 계속 들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CD를 듣던 아이가 한가지 불만을 이야기 하네요.

CD의 언어 속도가 너무 빨라 눈이 따라가기 바쁘대요.^^

아들아~~ 영어 공부 조금더 해야겠지? ㅎㅎ

 

이전에 만났던 꼬질이 버티에 대한 즐거움으로 책을 만나기는 했지만 아직은 우리아이에게는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즐거움이 바탕이 되어 어렵지만 이 책을 자꾸 보려한다는 것이예요.

 

사실 가만 들여다 보면 단어들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한 페이지에 제시된 글이 길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부담감과 동시에 어렵게 느껴지는 요인이 되는 듯 해요. 조금씩 천천히 읽는다면 아이가 흥미롭게 읽으며 영어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우리아이는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읽기 보다는 복사해서 조금씩 나누어 읽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책 한권을 보는 거 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

글이 많아 부담이 된다면 우리 아이 처럼 매일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참 많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