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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파닉스를 시작으로 영어를 시작하고 더듬더듬 리딩책을 읽기 시작하고 차츰 글밥을 늘려가다보니 주변에서 챕터북을 권유받고 체험북으로 만난 Ditry Bertie
구성은 위의 사진처럼 CD하나와 책 한권.. 한권의 책의 3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어요. 하나의 스토리라면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 말밥이지만 그래도 그림이 재미있어선지 한챕터는 보더라구요^^
아는 단어도있지만 모르는 단어가 더많아선지 처음에 소리내어 읽게하니 힘들어하길래 흘려듣기를 하면서 눈으로 보게했더니 중간중간 키득거리면서 한챕터는 잘보더라구요.. 특히 놀이동산에 가고싶어서 할머니들과 갔을때 버티보다 더신난 할머니들와 의외로 힘들어보이는 버티의 모습이 웃기다고 어삐나 깔깔거렸던지..
늘 코를 후비고있는 지저분한게 좋은 버티는 엉뚱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수밖에없을것같아요.. 물론 엄마는 완전 거부감이 들지만요^^;;
아이가 처음접한 챕터북은 생각보다 어려운지 아직은 소리내어 읽으려고 하질 않아요.. 그래서 그냥 내용파악정도만 할수있게 도와주었어요.. 다음번에 단어도 같이 찾아보고 집중듣기를 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있을것같아요. 저희아이는 좀더 리딩책을 본후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선지 욕심이 나는 책이네요~ 책은 무엇보다 신나게 볼수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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