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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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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가듯, 중국도 그러하다. 아주 오래전, 모든 문화나 제도가 중국에서 비롯되고, 중국의 영향을 받듯이 지금의 우리도 중국의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문화를 공유하고 오래전부터 알았던 국가이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많은 싸움이 있었다. 다행히도 양국에 체류자가 있는 것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 다시 어느 방식으로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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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가듯, 중국도 그러하다. 아주 오래전, 모든 문화나 제도가 중국에서 비롯되고, 중국의 영향을 받듯이 지금의 우리도 중국의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문화를 공유하고 오래전부터 알았던 국가이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많은 싸움이 있었다. 다행히도 양국에 체류자가 있는 것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 다시 어느 방식으로든 간에 싸움이 일어날지 모른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이러한 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생각했다.

내 예상과 다르지 않게, 저자는 책을 중국과 한국의 독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길 바라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직접 양국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설문한 자료를 첨부함으로써 이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설명하는 내용마다 적합하고 적절한 내용을 첨부하여 각 글의 적절성 또한 높다. 하지만 남녀로 구분하여 설문한 자료들은 어째서인지 여성만 퍼센트가 0단위로 너무 정확히 떨어지는 것이 이 책에 의문을 들게 하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와 같은 이유를 들면서 생각을 표현한다. 때문에 나도 무작정 그렇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한 번 더 그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동의하게 된다. 특히나 혐한 정서의 허와 실에서 한국의 일부 언론은 여전히 중국인이 반한 정서를 유도하는 자극적인 기사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는 문구에 동의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행 초기에 코로나를 우한 폐렴이라고 언급하는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중국과 대립이 일어났고 결국 세계보건기구는(WHO) “질병명에 특정 장소나 사람·동물 등을 지칭하는 표현을 쓸 경우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라고 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듯이 우리는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중국인에게 반한 정서를 유발할 수도 있는 글을 올리기도 한다. 물론 역사 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이 많은 갈등이 있지만 그러한 이유로 중국인에게 반한 정서를 심게 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그동안 우리가 중국에 해왔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반성하게 되었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중국인 모두가 우리나라에 대하여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진 않겠지만, 그저 많은 것을 교류하고 있는 양국 간에 적대심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만 본다면 굉장히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도서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중국의 각 지역의 코리아타운에 대하여 설명하는 점, 또는 우리가 중국에서 겪을 수도 있는 갈등을 표로 작성하여 첨부한 점 등 평소의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재미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이 잠잠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역사나 K-pop 문제 등과 같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대립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얼 하는 게 좋을까 

이 책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양국 모두 반한 정서를 유발하지 않거나, 서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거나, 양국 민간의 상호 배척을 해결하는 문제 등이 있는데, 나는 이 중에서 두 번째가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저자는 관건은 양국 국민이 평상심을 가지고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단계란 우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과정이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오래 걸리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혹은 저들이 만들어 어질러놓은 사회를 되돌려 놓아 더 나은, 더 평화로운 사회를 우리의 후세에게 남길 의무가 있다. 우선 서로에 대해 이해하면 적대심이나 반감은 들지 않을뿐더러, 양국 민간의 상호 배척 또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중국과 우리나라는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많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만 행해야 할 것이 아니라 중국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주의를 살피고 이 문제에 대해 눈을 돌리지 않았으면 한다. 어쩌면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한 문제도 있겠지만, 이렇게 만든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 더 생각해보길 바란다.

s**********8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