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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책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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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성공한 사람치고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독서는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 잘 읽었는지 책의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 것 인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의 책읽기 중요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읽히고 어떻게 넓혀 나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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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성공한 사람치고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독서는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 잘 읽었는지 책의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 것 인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의 책읽기 중요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읽히고 어떻게 넓혀 나가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저 또 한 책을 그냥 읽기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우리 아이가 보는 벼리 서당의 수상한 책 벌레들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렇게 책을 읽어 봐야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새로온 서당 훈장님이 제안한 독서왕 대회에 우승하기 위해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책을 읽어 우승을 하려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책 읽기란 어떤것 있지 정말  책을 잘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는데요 이 책 속에서는 강의에게 책 읽는 법을 알려준 암행어사인 정약용의 책읽는 방법을 토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양만 많이 읽는다고 빨리 읽는다고 해서 그것은 진정한 책 읽기가 아니고 마음으로 읽고 행동하는 책읽기 실천하는 책읽기가 진정한 책 읽기라고 말해 부고 있습니다.조선  최고의 실학자 였던 정약용의 책읽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깊이 읽고 또 읽은 내용과 느낌을 정리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책읽기가 바람직한 책 읽기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벼리 서당에 다니는 계층이 다른 네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책읽기는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고 아이 분만 아니라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 이었습니다.



 

w*******1 2013.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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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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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이병승 글 우혜민 그림 계림북스   벼리서당 대청마루에 엄도령, 나한길, 그리고 우강의가 글을 읽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는 과거시험도 보지 못하는 데 강의는 글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 훈장님께 찾아가 글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그곳에서 독서왕을 뽑는 대결을 하게 되는 과정의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줄거리이지요~ 책을 읽는 동안 어려운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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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이병승 글 우혜민 그림

계림북스

 

벼리서당 대청마루에 엄도령, 나한길, 그리고 우강의가 글을 읽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는 과거시험도 보지 못하는 데 강의는 글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 훈장님께 찾아가 글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그곳에서 독서왕을 뽑는 대결을 하게 되는 과정의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줄거리이지요~

책을 읽는 동안 어려운 단어는 책밑에 각주로 달려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누구나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진정한 독서왕이 어떤 의미인지 기억하고 되집어 보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의 스토리가 끝나면 나의 독서 능력 테스트도 있어요.

아이랑 재미있게 해보고 독서스타일도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과 칭찬과 조언을 들어볼 수 있어서 또 한번 좋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요즘 학교마다 독서록과 독서퀴즈, 독후감등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독서에 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만든 책이기도 하답니다.

진정한 책맛을 찾아주는 책..

자신만의 책 읽는 방법을 찾아서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보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는 독서의 재미에 즐겨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면 더더욱 좋겠고요~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은 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꾹 참았네요.

본인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서 좋았답니다.

 

y****a 2013.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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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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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교들이 독서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독서록을 반강제적으로 작성하였답니다. 논술이 중요시되면서 자연적으로 책읽기를 강요하게되고 시상으로 이어지는 관례되고 있습니다. 어떤책을 어떻게 읽었는냐보다는 몇권의 독서록을 작성하였는지가 중요시되어 무조건 많은 량의 독서록을 작성한 사람에게 시상식이 주어지는 제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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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교들이 독서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독서록을 반강제적으로 작성하였답니다. 논술이 중요시되면서 자연적으로 책읽기를 강요하게되고 시상으로 이어지는 관례되고 있습니다.

어떤책을 어떻게 읽었는냐보다는 몇권의 독서록을 작성하였는지가 중요시되어 무조건 많은 량의 독서록을 작성한 사람에게 시상식이 주어지는 제도랍니다. 물론 취지는 다르겠지만...

기준량의 독서록을 작성하여 학교홈피에 올리기만하면 독서상을 받을 수 있는지라 쓰기 싫어도 억지로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어릴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독서록 작성으로 인한 부담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책읽기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걱정이됩니다. 약이되어야하는 제도가 오히려 독이 되는 현실이 그져 안타까워 상하나쯤 포기하자고해도 친구들은 받을 텐데 저 혼자만 상을 못받게되니 아이는 그져 싫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에 제 1회 독서왕 대회가 열립니다.

어느날 평민과 양반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훈장님에게 씨암탉을 들고 농부인 아버지와 함께 강의라는 여자아이가 찾아옵니다.

과거도 못 볼 터인데 글공부는 뭣하러하냐는 말에 과거를 보고 입신양명하려는 게 아니오라 그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싶을 뿐이라는 말이 훈장님은 강의를 받아드립니다.

평민의 자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도 못마땅한 엄 도령은 여자아이라는 사실이 더더욱 못마땅해 독서대회를 제의한다.

물론 독서대회를 열어 강의를 쫒아내고 자신은 일등을 하여 향교로 옮기려는 속셈이었다.

어려운 한자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책을 읽느라 독서록을 쓰지 못한 벼리서당 책벌레 우강의, 편법을 동원해서 접장에게 뇌물을 주고 독서록량을 늘려 자신이 향교로 전학가고 싶은 심술 도령 엄대수, 책은 좋아하지않지만 공부를 열심해 장원 급제로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나한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독서왕 대회가 열린다.

참다운 책읽기와 거짓된 책읽기의 결과는? 결과를 승복할 수 없는 엄도령앞에 낯선 선비의 등장으로 두번째 독서왕 대회가 열리고 비로써 참다운 책읽기가 무엇인지 알게된다.  

조선 시대에 펼쳐지는 독서왕 대회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올바른 책읽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s*****9 2013.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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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책읽기란? 정약용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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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 진정한 책읽기란? 정약용의 가르침             진정한 책읽기란..양보다는 질적으로 잘봐야하는 것이라는건..누구나 알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 일상을 보면..질적보다는 양적으로 따지는것 같아.. 늘 아쉬운 맘이 드는 엄마 중 한사람이랍니다.     독서록 또한 질보다는 양적으로보니..누가누가 더 많이 읽고 기록했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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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 진정한 책읽기란? 정약용의 가르침

 

 

 

 

 

 

진정한 책읽기란..양보다는 질적으로 잘봐야하는 것이라는건..누구나 알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 일상을 보면..질적보다는 양적으로 따지는것 같아..

늘 아쉬운 맘이 드는 엄마 중 한사람이랍니다.

 

 

독서록 또한 질보다는 양적으로보니..누가누가 더 많이 읽고 기록했는가가

기준이 되어 독서왕이되는...어떻게든 써가기만 하면 독서왕이??

 

독서록을 기록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동감을 하지만..독서왕을 뽑는 기준은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이책은 이런 잘못된 생각에 일침을 가해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진정한 책읽기는 무엇이고..진정한 독서왕은 무엇인지...

정약용의 가르침을 토대로 일깨워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배경은 달라도 의미는 상통할 수 있는 내용..^^

배경이 조선시대랍니다.

 

 

 

 

 

평민에 그것도 여자아이가 서당에서 글공부를 하겠다고 온 우강의.

입신양명을 위한 공부가 아닌 그져 책을 읽고 싶어서 글공부가 하고 싶다는 우강의.

우강의야 말로 진짜 독서의 맛을 아는 아이죠..^^

 

 

 

 

반면~ 양반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려고 하니 못마땅하기 그지 없는 엄도령이 나오는데요..

 

이 이야기는 엄도령이 제안한 독서왕 선발대회를 통해서 독서왕을 뽑아 1등에게는 향교 추천사를 써주고..

꼴찌는 내쫒기로하면서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엄도령이나 나한길은 그저 독서왕이 되려고...

꼼수를 쓰고.읽기 싫지만 독서왕이 되어야만 하기에 읽어가는..가짜 책읽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웠지요...

 

반면 우강의의 책읽기는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답니다.

 

강의는 머리로만 읽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다는 훈장님의 말씀..

마음으로 읽고나면 실천하게 된다는...훈장님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독서왕 선발대회의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독서왕은 무엇이고 진정한 책읽기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달아 갈수 있게 해주는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이야기~

 

우리아이들이 꼭한번 읽어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네요.

 

 

 

 

 

부록에는 진짜 독서왕이 되고 싶은 사람만 읽어요! 부분이 있어요.

 

 

 

 

나의 독서능력테스트를 통해서..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체크해 보고..

선생님의 조언도 들어 볼수 있는 페이지~

 

 

 

잘못된 독서를 짚어 보고..점검해 볼수 있겠다 싶네요..

 

 

 

 

그리고 정약용의 가르침을 받아..독서의 참을 깨닫고 본받을 수 있는 있게 도와주는 책..

아이뿐 만아니라..엄마에게도..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게 하는 책이었네요.

 

진정한 책읽기는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말..

꼭 새겨야할꺼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l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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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자구요.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자구요." 내용보기
독서의 소중함은 말로 하지 않아도 모두 아는 바입니다. 하지만 요즘 독서하는 아이들을 보면 순수하게 독서 자체를 즐기기 보다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중시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강요에 의해서, 숙제를 위해서, 독서록을 쓰기 위해서 등 책을 읽는 이유가 참 다양하더라구요.   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독서록을 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읽은 대로 작성을 하다가 한두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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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소중함은 말로 하지 않아도 모두 아는 바입니다.

하지만 요즘 독서하는 아이들을 보면 순수하게 독서 자체를 즐기기 보다는 부수적인 것들을 더 중시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강요에 의해서, 숙제를 위해서, 독서록을 쓰기 위해서 등 책을 읽는 이유가 참 다양하더라구요.

 

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독서록을 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읽은 대로 작성을 하다가 한두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아이도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순위가 있으니 아이들이 욕심을 내는 것이 당연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독서교육은 아닌듯 싶어요. 많이 읽고 빨리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에 이 책은 아이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은 19세기 조선시대 서당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시대만 다를뿐 지금 아이들의 현실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네요. 신분차별에 의해 배움에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정한 독서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고 잘 쓰는 법, 그리고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이후 아이들의 독서 모습에는 많은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책이네요.

글의 내용중 훈장님의 말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머리만 차갑게 할 뿐이다. 허나, 마음으로 읽으면 그 마음이 불같이 뜨거워져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무릇 독서는 실천을 해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올바른 독서방법을 지루하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며 자신의 독서생활 모습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독서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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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서당 책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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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벼리서당 책벌레들 * 아이들 책에서 감사히 많이 배워가는 어른인지라,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책을 권하고는 해요. 낯선이가 내미는 책을 보며,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대다수는 공손하게도, "예, 읽어볼게요.'하는 초등학생들.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를 권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서당이 뭐예요?"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두세명 있었거든요.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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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벼리서당
책벌레들
*
아이들 책에서 감사히 많이 배워가는 어른인지라,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책을 권하고는 해요. 낯선이가 내미는 책을 보며,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대다수는 공손하게도, "예, 읽어볼게요.'하는 초등학생들.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를 권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서당이 뭐예요?"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두세명 있었거든요. 오호라! 서당을 모른다면, 훈장님은 커녕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등도 모르리라!
 *
독서록 숙제, 독서인증제 활동왕 부담, 필독서 목록 .......요즘 꼬마들에게 독서는 십여년 후 대학입학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투자가 되었죠. '독서력'이라는 팬시한 말로 평가 대상이 되었거나요. 하루라도 책 읽지 않으며 입 안에 가시가 돋힐만큼 책 그 자체를 즐기는 어린이들이 많지 않은 게 슬픈 요즘 현실인 듯 해요. 
*


 

*
하지만,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에는 정말 '책을 사랑하고 책을 가슴으로 읽는 꼬마가 등장해요. 남존여비의 조선시대를 가상의 배경으로 삼은 책이지만, 그 꼬마 주인공은 소년이 아닌 소녀랍니다. 그 이름은 우강의.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비록 평민의 신분이지만 아버지가 씨암탉 한 마리 싸들고 훈장님께 데려갔다지요. 마당에 앉아서라도 배우겠다는 강의의 의지를 어여삐 여긴 훈장님이 강의를 서당에 들이셨지요. 하지만 강의의 서당입성을 몹시 못마땅해하는 녀석이 있었어요.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에서 꼬마 절대악인양 묘사된 오만방자 엄도령 말입니다. 계집인데다 평민이라는 이유 때문에 강의를 서당에서 몰아내고자 꾀를 냅니다.  훈장님께 독서왕 대회를 열어 꼴등을 내쫓자고 제안했지요. 가난하여 책이나 종이를 살 돈 없는 강의가 당연히 그 꼴등의 불명예를 안게 되리라는 꿍꿍이 계산으로.....
*


 

*
 
과연 독서왕 대회에서 일등을 한 자는 누구이고, 꼴등은 정말 서당에서 쫒겨났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등을 자신했던 강도령이야 말로 꼴등보다 더 명예롭지 못하게 스스로 서당을 나가겠다고 으름짱을 놓게 된답니다. 물론 바로 후회하게 될 으름짱이었지만 말예요. 
*
강의야말로 "가장 적게 읽었으나 가장 깊이 읽었다"는 극찬을 훈장님과 정약용 암행어사(동화속에서)에게 듣고요. 종이를 구하지 못해, 여동생과 자신의 속치마에 독서록을 써내려간 강의.......하지만 강도령의 돌에 맞아 급류에 떠내려던 노비 공찬이를 구하다가 그만 먹물로 쓴 독서록은 싹 지워지고 맙니다. 그래도 강의는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하니(天地之間 萬物之中 惟人 最貴)"라는 책 속의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노비를 인간 이하의 존재로 무시하는 강도령의 거짓말 앞에서, 빗자루를 거꾸로 들어 마당에 글을 써 강도령의 거짓말을 밝혀보이는 의로운 노비 공찬이. 강의의 속치마와 마당에 쓰인 글씨들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


 


*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는 감히 독서교육 지침서 10권 부럽지 않게 잘쓴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독서록 대회나, 독서력 검증 등의 기능적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책 그 자체를 사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깊은 감동과 깨우침을 주기 때문입니다. 책을 무척 좋아한다는 이병승 작가는 정약용의 입을 빌어서 독서의 참 의미를 이야기해줍니다. "읽기만 해서 될 게 아니라, 만인을 유택하게 하고 만물을 번성하게 자라게 해야 한다"면서....
*


 

책속 부록인 <나의 독서 능력 테스트>문항을 자발적으로 체크하는 8살 꼬마,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가 어지간히 재미있었나봅니다. 정약용식 독서법 - 깊이 읽기 (격물독서법), 독서록 쓰기 (초서지법), 실천하기-대로 방학동안 책을 읽어보겠답니다. 기특하지요? 아이에게 필독서 리스트를 건네주기 이전에, <벼리 서당 수상한 책벌레>부터 읽혀보세요. 독서교육 지침서 10권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책이니까요.
 
 




 

y*******a 201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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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책맛을 찾아주는 책 꼭 알아야 할 독서록의 모든 것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계림북스}책맛을 찾아주는 책 꼭 알아야 할 독서록의 모든 것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내용보기
꼭 알아야 할 독서록의 모든 것 정약용처럼 읽어라...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옛날에는 읽도 싶어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참 많았는데... 요즘에는 책도 참 풍성한 듯합니다. 쏟아지는 필독서들... 어떻게 아이들에게 읽혀야 할지... 해답을 주는 듯합니다.  우 강의라는 아이가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앞세워 서당에서 공부하고 싶어해요 양반집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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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독서록의 모든 것

정약용처럼 읽어라...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옛날에는 읽도 싶어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참 많았는데...

요즘에는 책도 참 풍성한 듯합니다.

쏟아지는 필독서들...

어떻게 아이들에게 읽혀야 할지...

해답을 주는 듯합니다.


 
우 강의라는 아이가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앞세워 서당에서 공부하고 싶어해요

양반집 자식들은 펄쩍뛰고 난리지만...

훈장님께서는 그저 책을 읽고 싶어하는 우강의를 받아주시네요..
 

 

엄도령의 꾀로 독서왕 뽑기를 하는데...

독서왕 후보로

우강의 엄대수 나한길 강공찬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강공찬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꾸벅꾸벅 조는 척하며 엄도령을 받들지만...

하나하나 새겨들어 글도 배우고

지식도 쌓았으니 말이죠....


 

 

마지막 페이지에는 나의 독서 스타일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우강의 스타일이 제일 괜찮은 듯합니다.

글을 읽고 마음에 새기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독서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다른 스타일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엄대수 나한길 처럼 다독만 열심히 한다면

멀리 봤을때는 조금 지칠 듯하네요...

강공찬 스타일은 딱 요즘처럼 바쁜 아이들 스타일인 듯합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서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엄마로서 기대가 되네요...

아이는 그저 이야기책으로 읽기만 하던데

마음속으로 뭔가를 새겼을거라 예상만 해봅니다.

 

p******a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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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계림북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참 좋아한다. 외출할때도 꼭 한권씩을 챙겨서 가방을 늘 무겁게 만든다. 책을 읽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기쁜 일인데 때로는 글씨만 읽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될때도 있다.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닌 가슴과 마음으로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는 어떻게 읽고 있는지...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을 읽으면서 더 그런 마음이 커
"(계림북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참 좋아한다.

외출할때도 꼭 한권씩을 챙겨서 가방을 늘 무겁게 만든다.

책을 읽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기쁜 일인데 때로는 글씨만 읽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될때도 있다.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닌 가슴과 마음으로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는 어떻게 읽고 있는지...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을 읽으면서 더 그런 마음이 커졌다.

우리 아이들이 우강의처럼, 글씨만 읽는 책이 아닌 마음으로 읽고 행동으로 옮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뽐내기 위해 책을 읽는 엄대수나 책을 읽는 목표가 옳지 못한 나한길 같은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들었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은 벼리서당에서  글공부하는 아이들을 통해서 올바른 독서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책도 없고 여자이지만 책을 너무 좋아하는 농부의 딸 우강의와, 벼리서당과 훈장님도 썩 맘에 들지 않고 강의도 서당에서 내쫓고 싶어하는 지체 높은 양반집 아들 엄대수,  상인의 아들로 장원 급제해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독서하는 나한길, 그리고 어깨너머 글을 배운 노비지만 의리가 있는 강공찬이 주요 인물이다.

어느날 엄도령은 강의를 서당에서 내쫓기 위해 독서왕 대회를 열자고 제의를 한다.우승을 하는 사람에겐 명성이 자자한 향교에 입학 할수 있도록 추천사를 써주고, 꼴등은 서당에서 내쫓는 것이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독서를 시작한다. 

책이 많은 엄도령이야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없는 강의는 그저 한숨만 나올뿐.. 

강의는 어쩔수 없이 엄도령에게 책을 빌리기로 하고 찾아가고 엄도령은 강의를 무시해서 한자로 된 책을 빌려준다. 

강의는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재미있어서 읽고, 궁금해서 읽는 강의의 모습이 넘 이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이랬으면 싶었다. 

강의는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난다. 책의 내용중에 궁금한게 있는데 내일까지 기다릴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훈장님을 찾아갔다. 훈장님은 강의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강의가 눈으로만  책을 읽은것이 아닌 머리로 읽고 생각하며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훈장님은 아마 독서왕을 이미 알게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책을  빌려주시기도 한다.  

 어느 날 강의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선비를 만나게 되는데 그 징검다리 중 돌 하나는 항상 기우뚱 해서 사람들이 넘어지기 일쑤였다. 강의는 소리 치며 밟지 말라고 알려주었지만 이미 선비는 물속에 빠지고 난 뒤였다. 

그 선비가 남긴 서찰을 읽고 강의는 기우뚱 하는 돌에 다른 돌을 괴어 움직이지 않게 한다. 

독서는 실천해야 제대로 읽었다고 할수 있다는 훈장님의 말을 이해하는 순간이었다.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과의 만남의 순간이기도 했다. 

독서왕은 누가 될지 불을 보듯 뻔한듯... 

 

이 책은 현시대의 독서에 대해 풍자하고 있는 책인듯하다. 

책 내용은 다 읽었지만 글만 읽었을 뿐 마음으로 이해도, 실천도 하지 못하는 엄대수의 모습이 오늘날 대부분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싶다. 

책 내용만 알고 있다고 흐뭇해 하던 엄대수의 아버지의 모습이 또한 우리 부모들의 모습일 테고... 

읽은 권수가 중요하고 ,  읽고 난후 독후 활동을 꼭 남겨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책은 그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강의처럼 궁금해서, 재미있어서 읽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혹여 그렇게 만든건 보여주기식으로 아이에게 부담을 준 부모의 탓은 아닐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책 읽는 방법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보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램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나역시 든다. 

정약용은 책을 깊게 읽고, 실천하고, 기록하는 것을 중시했다고 한다. 

한 문장을 읽어도 그 안에 숨겨진 뜻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몇번씩 반복해서 읽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면 한권을 읽어도 수백 권을 읽은 것과 같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수 있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 참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은 진리인듯하다.  

하지만 어떻게 읽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하단 생각이 다시금 든다. 

올 여름 방학엔 제대로 된 책읽기를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다. 

r****7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특이하고, 아이들 옷차림부터 수상한 책 <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     계집아이가 글 공부를?엄도령의 속셈계곡에서 만난 선비 등등.. 지금과는 다른 과거의 이야기를 썼다는걸 알 수 있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우강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훈장님께 인사를 옵니다. 계집아이가 과거도 보지 못할텐데 글은 뭐하러 배우려고 하냐는 훈장님의 질문에입신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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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특이하고, 아이들 옷차림부터 수상한 책

 

<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


 

 

 

 

계집아이가 글 공부를?

엄도령의 속셈

계곡에서 만난 선비 등등..

 

지금과는 다른 과거의 이야기를 썼다는걸 알 수 있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우강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훈장님께 인사를 옵니다.

 

계집아이가 과거도 보지 못할텐데 글은 뭐하러 배우려고 하냐는 훈장님의 질문에

입신양명을 위해 글을 읽는게 아니라 책읽기를 좋아해서 글을 읽고싶다는 당돌한 대답을 하는 강의 ^^

다음날부터 강의는 서당에 나가게 됩니다. 


 

 

 

 

벼리서당에는 양반의 자제인 엄대수 외에도

상인의 자식인 나한길, 평민이며 계집아이인 우강의가 있어요.

 

엄도령은 서당에 양반이 아닌 자제들이 다니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 접장과 속셈을 꾸며요.


 

 

 

 

이름하여 독서왕 대회!

독서왕 대회를 열어 가장많이 책을 읽는 1등은 향교로 갈수있는 추천서를,

꼴찌가 된 사람은 서당에서 쫓아내는걸로요.

 

한길이와 엄도령은 서로 경쟁심에 불타올라

엄도령이 한길이의 독서록을 변소에 빠뜨리게 되고... 접장은 엄도령의 편에서 한길이를 회초리로 때립니다. 


 

 

 

 

한길이의 독서록을 변소에 빠뜨린 사람이 엄도령이라는 사실을

엄도령네 노비인 강공찬이 밝혀내게 되죠.

(노비인 강공찬이 곁눈질로 글을 깨우쳤다는것도 참 대단하죠~~)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독서왕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ㅎㅎ

엄대수? 나한길? 우강의?

 

책을 끝까지 모두 읽어보고 알아보기로 해요~ 


 

 

 

이야기가 끝나고 책 뒷장에 가면 "진짜 독서왕이 되고싶은 사람만 읽어요!"가 있어요.

부록처럼 되어있는데 자신의 독서스타일도 직접 테스트할수 있어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

 

누구나 공부할수 있고, 책이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아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귀감할수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s******m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림북스]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정약용처럼 읽어라
"[계림북스]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정약용처럼 읽어라" 내용보기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글 이병승 그림 우혜민 도움글 강백향 계림북스   옛날에도 독서왕 선발대회가 있었을까??? 벼리서당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독서왕 선발대회를 통해 반상의 구분을 넘어서서 책읽기의 재미와 독서의 모든것~!!  진정독서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진진 이야기를 아이랑 만나봤어요 내 아이역시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이
"[계림북스]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정약용처럼 읽어라" 내용보기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

글 이병승 그림 우혜민

도움글 강백향

계림북스

 

옛날에도 독서왕 선발대회가 있었을까???

벼리서당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독서왕 선발대회를 통해

반상의 구분을 넘어서서 책읽기의 재미와 독서의 모든것~!!

 진정독서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진진 이야기를 아이랑 만나봤어요

내 아이역시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과연 독서록을 쓸때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됩니다 원하는 부분만 보기를 좋아할때도 있고 편독의 경향도 보이기도 하구 ....

책읽고 생각하는 부분에선 어떤지도 사실 오락가락할때가 있으니 ㅋㅋ

아마 이책을 손에 잡은 친구들은 앗~~진정한 독서의 의미를

특히나 정약용의 독서법을 만나게 되면서 참다운 독서의 의미를 만날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어요

 

 

양반과 평민 그리고 노비라는 신분제도로 글을 배우고 싶어도 귀동냥을 하거나 알아도 모른척 해야했던 시대....

네명의 아이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독서법을 만나며 그들이 독서왕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참 많은걸 배워나가게 됩니다~!

특히나 강의라는 여자아이의 모습에선 이친구 정말 책읽기를 좋아하는구나란게 자연스레 느껴졌어요

 

아들도 읽으면서 강의처럼 책을 읽어야한다라고 생각이 들었데요

그리고 진정한 독서왕이 되는 과정에서 정약용선생님을 만나고

그분의 책읽기 방식을 배워나갈 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다구 하네요

엄도령의 잘난척~~권수가 중요한듯 독서록을 채우기 급급한 모습은 정말 싫었다구 해요

또한 마지못해 출세를 위해(과거시험) 보여지는것에 충실한 (기교)한길이의 모습도 책읽는 즐거움은 없어보여 안타까웠구요

 노비란 신분이지만 귀동냥으로 한자 한자 배워나가던 공찬이의 모습

정의롭게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머릿속의 지식으로 남기는게 아닌 실천하는게 중요하다란 것도 배울 수 있었구요

 

각기다른 네명의 친구들 우강의,엄대수,나한길,강공찬

네명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독서법은 어떤 친구와 비슷한지 비교하며 만나봐도 참 좋을꺼같아요~!!

 

 

 

독서에 관한 서찰인테요 정약용 선생님이 물에 빠지며 떨어질걸 강의가 줍는 장면이 있어요

 궁금증을 견디지 못해 살짝 본 그 안에 담길 글귀죠 ㅎ

 

<......그냥 읽기만 해서는 독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

반드시 실용의 학문에 뜻을 두어서 옛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했던 글들을 즐겨 읽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만민을 윤택하게 하고 만물을 번성하게 자라게 해야한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 글귀가 강의로 하여금

 머릿속에만 남는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읽고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데요

무릇 독서는 실천을 해야 제대로 읽었다 할 수 있다란 깨우침을 책을 읽는 과정속에서

 아이들 역시 강의가 그랬던 깨달아 가게 될꺼예요

저역시 단순히 책권수를 채우고 읽기에만 급급했던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정약용선생님의 책읽는 독서법을 함께 배우고 자신의 독서능력을 체크해볼 수있는 부록편도 참 알차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궁금하죠 벼리서당의 책벌레들이 경연~!! 과연 제 1회 독서왕대회의 우승자는 누가될까요~!!^^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단순히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진정한 독서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진정한 책벌레가 될 친구들은 어서어서 책장을 펼쳐보세요~!!^^

f******n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