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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내 인생 전부를 통 털어 뭔가... 가슴 뛰는 그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별로 없었다. 누구나 다 그렇듯, 학교 종이 울리고 집에 오면 숙제가 끝나기 무섭게 밖에서 노는 것 밖에는 할 일이 없었다. 그 흔한(?) 피아노 학원이나 미술 학원에 다니는 친구도 없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국어, 산수, 사회, 자연 과목 학원을 다니는 친구도 없었다. 얼굴 가득 뗏 국물 땀을 흘리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을 뿐이다. 놀 줄만 알았을 뿐, 목표를 가지고 내 인생을 꾸릴 줄 몰랐다.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남자를 만나 결혼하면 되는 줄 알았던 어린 시절. 하지만 나에게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한다면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낭비하진 않았을 것 같다.
어린 시절 뭐가 되고 싶으냐는 물음에 제대로 답했던 적이 있었을까? 한때는 선생님을 말했던 것도 같고, 또 한때는 소설가는 어떨까 생각해 봤던 적도 있고, 또 한때는 화가라고 말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도 초등학교 때 까지였다. 중학생이 되고 부터는 집안 환경(?)을 생각해서 되고 싶은 것을 갈망하기보다 그저 그런 평범한 삶, 남들과 다르지 않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삶이 내 소망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 같다. 만약 그 당시 누군가 가정환경은 내 꿈과 무관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얘기해줬다면 똑같은 길이라도 조금은 즐겁게 그 길을 걷지 않았을까?
나는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관이 달라졌다. 고등학교까지는 부모님에 기대어 수업료를 받으며 공부했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돈을 번다는 것은 단지 “돈”이 가진 매력만 있는 게 아니다. 배움의 욕구, 호기심의 욕구, 읽기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신세계였다고나 할까? 그때 처음 뭔가를 하고 싶다, 혹은 뭔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 같다. 꿈이란, 그렇게 사람을 활기차게, 미치도록 즐겁게 하는 것 아닐까?
그때의 경험이 아직도 손끝에, 머리끝에 남아서 일까?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정말 원하는 것, 미치도록 하고 싶은 것, 꿈에라도 생각나는 그 뭔가를 찾는 게 중요하지, 지금 당장 100점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아이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정말 좋아서 뭔가에 열중하는 아이의 얼굴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꿈도 없이 기계적으로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꿈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꿈 꿀 시간도 주지 않으면서 왜 우리 아이는 되고 싶은 게 없는지 모르겠다는 엄마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를 챙겨주면서 왜 우리 아이는 혼자서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지 모르겠다는 엄마도 있다. 모든 것은 엄마가 챙길 터이니 너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말하는 엄마도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정말 아이를 위한 길일까?
사교육이 넘쳐나는 현실을 걱정하면서도 학원을 그만두라고 하면 질색하는 엄마들이 많다. 적어도 1년은 선행을 해줘야 안심하는 부모도 상당히 많다. 학원에 다니기 싫은 아이들의 마음에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학원정보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게 요즈음 부모들이다. 모든 교육을 학원에 맡기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라고 말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다.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생각하는 아이. 어떤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 이런 아이는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만 올린 아이는 아닐 것이다. 꿈을 키우면 저절로 그와 관련된 공부는 하게 되어 있다. 전 과목 100점이 아니면 어때? 꿈이 있는 아이라면 전 과목 100점보다 더 강건한 믿음을 갖지 않을까?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끊임없이 대화하고 궤도를 수정해 나가는 것.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 1,,,꿈꾸지 않는 아이들 왜 그럴까? 세대가 바뀌고 있다는 말은 아마 많이 들고 또 의식구조도 바꿔야되는데 아이들은 바뀌고 있는데 우리 학부모들은 바뀌지 않고 예전에 우리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되물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꿈을 찾기보단 현재 눈에 들어오는 성적에만 연연해,,, 그것도 초등학생밖에 안되는데,,,반성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꿈을 결정할때는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까지 고려하지 못한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기를 진로환상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진로 환상기에 부모는 아이의 꿈에 관심을 가져 주고 응원을 보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 합니다 나또한 어떤 부모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난 아이들에게 아직까지 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은 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꿈들이 있답니다 어릴적부터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뭐라하지 못한 이유는 아이가 전업주부로도 행복하다면 그게 아이꿈이고 행복이니 부모인 내가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아이들 꿈에 옆에서 들어주고 알아주고 많은 경험과 체험만 시키고 있습니다 2,,,꿈을 꾸는 아이 & 꿈을 키워주는 부모 우리는 대학이 전부인냥 대학만을 위해 살아왔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대학을 나오고 했지만 어디 그런가요 세상에서는 무한한 뭔가를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계속 되는 질주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라도 이런 맹목적인 질주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런데 계열 선택의 충격을 알게된다 문과인가?이과인가? 고등학교 계열 선택하는 시기는 대개 1학년 8월 여름방학전에 사전조사로 2학기쯤 이면 선택이 거의 끝나는데 학교에서 계열 선택을 재혹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정말 분노할 일이다 그이유가 8월초부터 선택해야 시간에 쫓기지 않고 교고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계열선택의 중요성이 교과서 주문과 교사 수급, 시간표 정리등 행정적인 편의에 밀리는 우리의 현실이라고 하니,,,아이들에게 좀더 일찍 부터 문과,이과 차이와 자신의 성향이 어떤지도 알게 한다 대학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려면 대학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고 목적지까지 즐겁게 가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도 필요하고 목적지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느낄 것인지 기대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욕심을 버리고 사람교육을 하는 부모가 먼저 되자 대학에서 후회하고 방황하지 않게 하려면 일찍부터 대학 입학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도록 경계해야하며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그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우리 아이의 최종목표 우등생에 두지말자 타인과 더불어 사는 범을 가르치자 타인의 마음을 읽는 법을 가르치자 타인을 섬기는 법을 가르치자 3,,,꿈을 키우는 습관이 공부습관보다 중요하다 4,,,내 아이에게 꼭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을 세워라 5,,,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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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꿈이 희망이다!!
아이를 가진 부모나 아이를 지도하는 선생님의 고민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떨까, 어떻게 키우고 지도해야 할까, 어떤 꿈을 키워야 할까 등 일 것이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바뀌는 시대여서 모두들 미래사회가 어떻게 될 지 도통 예측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젠 SF 영화를 봐도 불가능한 장면이 아니라 곧 도래할 우리의 모습 같다. 기존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고 해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예측불능의 미래지만 분명 이전의 방법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더욱 고민스럽다.
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 중에서 당신의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되길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꿈을 키우는 아이를 선택하지 않을까.
그러나 모두들 행복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 것 같다. 공부하는 시간만큼 꿈 꿀 시간도, 꿈꿀 자유도 필요한데도 말이다. 공부에 시간을 뺏겨서 꿈꿀 시간이 없다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돌아보는 시간이야말로 정말 중요한데......
이 책의 부제처럼 꿈이 큰 아이가 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말에 모두 공감하면서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 앙드레 말로
우리는 조금 앞서 간다고 해서 이기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님을 안다. 그러니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달려들 무언가가 중요한 것이다. 아이에게 반짝이는 눈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쁨에 겨워 활짝 웃으며 점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의 꿈은 환상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환상 속의 자기 모습은 미래의 직업, 미래의 모습을 향해 갈 수 있는 추진력이요, 희망의 불씨인 셈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 성적과 생활과의 관계를 분석결과가 있다.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올바른 성품을 갖기를 바라는 부모일수록, 숙제를 혼자서 하는 아이일수록, 부모의 학력이 높거나 집에 책이 많을수록 아이의 성적이 높았다고 한다.
부모와 자식의 대화, 스승과 제자의 대화가 잦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 대화 속에서는 진로와 적성, 꿈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을 것이고..... 그런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겐 동기부여가 생길 것이고......
그렇다면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잠재력이 보이는 아이, 여러 가지 활동보다 운동이든 악기든 한 가지를 꾸준히 해 온 학생,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학생, 운동에서 보다 높은 성취도를 보인 적이 있는 학생이라고 한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스스로 행복하지 않는 아이는 커서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 찡~하게 울려온다.
이 시대의 진로는 생애 전반에 걸쳐서 이뤄지고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해졌다. 수직적 사고에서 벗어나 수평적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진로 지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젠 아이가 어떤 대학에 들어가고 어떤 직업을 가지느냐 보다 아이의 꿈을 먼저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12년을 대학만 보고 달리기만 하는 우리의 아이들.... 어느 대학에 갈 지를 정하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며,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낸 꿈을 가슴에 품도록 해야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직업을 탐색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직업은 꿈이 아니다. 직업보다 더 원대한 게 꿈이다. 미래의 사회에는 여러 개의 직업을 동시에 가질 수도 있다.
공익광고 중에서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를 잘 나타낸 것이 있다.
부모는 꿈꾸라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그 당시 듣고서 모두들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난다.
꿈을 키우는 습관이 공부습관보다 중요하다.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은 삶의 순간순간이 행복하다. 그리고 미래를 생생하게 꿈꾸며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은 생활의 에너지가 될 것이다. 꿈이 있어야 길 잃고 헤매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자신만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뭘까.
꿈을 시각화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의 작은 목표들을 이루어 낸다. 내 꿈을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한다..
많은 책에서 공통으로 하고 있는 말이다. 꿈을 눈으로 보고 적어 보는 것이야말로 각성효과를 준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자존감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그 자존감을 키우는 단계에는.....
목표를 세우고 반복해서 실천하기 목표달성으로 인한 성취감 맛보기 더 큰 과제에 도전하기 스스로를 믿는 자신감 얻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획득하기
저자는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까, 사소한 습관의 차이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본다는 건 정말 중요한 거 맞다.
만화가 이현세는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하루에 크로키 10장, 1년에 3500장, 10년에 35000장을 그리다 보면 웬만한 그림을 다 그릴 수 있다고 한다. 야구선수 이승엽의 좌우명은 '혼이 담긴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이다
좋은 습관과 긍정의 말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말이다.
'나도 한 번 도전해 볼까.' 거~참~ 마음에 쏙~ 드는 말이다.
꿈을 찾으면 공부할 이유도, 의욕도, 방법도 생긴다. 그러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해야 한다. 꿈을 찾아 가는 과정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대의 꿈이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사람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볼프람폰 에센 바흐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은?
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것
읽기 능력은 모든 것의 기본이니 반드시 일상생활에서 가르쳐야 한다. 글쓰기 능력과 시간관리 능력 키우기도 요즈음에는 필수다.
미래학자 마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 보면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단순한 주장만 해서는 안 된다. 스토리를 겸비하라. 21세기가 요구하는 능력은 분석능력이 아니라 통합이다. 논리만으로 부족하다, 공감하라. 진지함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놀이를 즐겨라.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미를 차아라. 리더십의 바탕은 배려요 좋은 성품이다.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이론과 지식이라도 쓸모가 없다. 아이의 인성교육은 성장의 중요 요소다.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이 되게 하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실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은 위기를 즐기며 거뜬히 이겨 내게 한다.
모두 공감하는 말이다.
자율적인 아이가 책임감도 커진다. 물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 아이를 망친다. 흔들림 없는 주관으로 남과 다르게 키워야 겠지.
앞으로는 예측불가능이 더 해질 것이고 상상력과 잠재력이 무기가 될 것이다. 꿈이 희망이기에 아이를 믿고 신뢰하고 응원하고 지지를 보내고 기다려 주어야겠지.
우리가 해야 할 꿈과 진로에 대한 일관된 노력들은 뭘까. 내 아이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키운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걸까.
대학입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공감 가득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이 있고 그 꿈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꿈이 없이 성공했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으니 꿈은 필수.....
이제 꿈 목록을 채우기 위해 고민하고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 스스로 행복하지 않는 아이는 커서도 행복하지 않음을 알기에 아이의 꿈을 찾아서 즐겁게 공부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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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 하는 아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면 좋을까? 나의 유전자로 만들어 진 나의 딸에게 난 어떤 엄마가 되어주면 좋을까?
정말이지, 얼마전만해도 난 나의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욕심이 참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함께하면서, 아이에게 작은 욕심을 부리곤 했지요, 누군와 비교도 하게 되고, 아이에게 많은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고요.그러면서 어린 딸과 트러블이 생기게 되네요. 이런 일이 반복될 수록 아이에게 화를 내고 야단을 치는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잠시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처음 아이를 만났을 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미 커 가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마냥 사랑과 보살핌만 줄수는 없기에 , 아이에게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많이 반성하게 되고, 나의 잘못된 점은 고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다른 나의 메모를 통해, 이 책에서 받은 깨달음을 적어 나가야 겠습니다.
아이 삶의 주인공은 부모가 아닌, 아이 자신이기에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게 중요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부모의 역할도 변하기에, 아이를 어떤 도구나 계기로 삼으면 안되니까요,
빨리 앞서 나간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느린 마음으로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닿던 구절이 있어요.
자신감은 자존감을 키우고, 자존감은 꿈을 키운다.
장차 꿈을 이루러면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스스로 무언가를 이룬 성취감과 함께 거듭되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스스로 성취한 것에는 잘했어 라고 칭찬하고, 무엇인가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을 때는 열심히 했어, 이 정도면 잘한 거야. 다음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자. 라고 자신을 격려할 수 있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기에, 자존감은 실수와역격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생겨난다고 하지요.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힘이기에 자존감이 있어야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지 않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를 살게 하는 힘인 자존감을 키우는게 중요한 과제인것 같아요.
보다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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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을 키워나가도록 당신이 하고 있는 노력은 무엇인가요?
1. 격려 잘 하고 있다, 잘 할 수 있다, 너는 소중하다, 너를 사랑한다고 끊임없이 격려
2. 동행 힘들기는 하지만 가급적이면 같이 있어주려고 노력(놀이, 공부 등)
3. 경험 어떤 꿈을 가질 지 모르기에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려고 노력
4. 기도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날마다 자기 전에 기도해주기
정말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 더 많은 생각을 하네요. 당연히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원하지 않습니다. 꿈을 키우는 아이, 성품이 바른 아이, 세계를 품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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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맞는 이야기..그런데 꿈이라는게 참 피상적이여서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그 방법이 참 모호한데..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 저자는 '진학이 먼저고 공부만이 살 길'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거라고 말하고 있는데..일단 아이도 아이고 엄마부터 꿈을 찾고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행복한 엄마가 되면 좋은 엄마는 저절로 된다.
p7 아이 삶의 주인공은 부모가 아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부모가 정해놓은 길을 따라가기만 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삶의 주인공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p20 꿈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되도록 많은 경험을 시켜줘야 하는데, 그렇다고 경험의 가짓수를 느리라는 말은 아니다. 경험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자신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칭찬하고, 경험한 것을 함께 나누면 된다. ex) 박물과 견학을 갔을때 엄마들은 대부분 무엇을 보았는지,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관심을 두는데 대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는지 묻는 건 어떨까? 아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로 잘 표현한다면 아이의 말하는 능력을 칭차내줄수 있고 나아가 역사를 공부하는 사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조기교육은 경험들과 연결되어 확장된 사고를 하고 배경지식이 되는데 의의가 있다.
p37 부모교육을 하다보면 진학교육과 진로교육을 같은 개념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바람직한 진학교육은 진로교육 안에서 이뤄져야..아이의 적성과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키우도록~
p122 질문으로 사고 습관을 바꿔라 말은 가장 빠르고 무섭게 전달되는 습관.. 평소 아이에게 '어떻게'라는 질문을 자주하면 아이는 어떤 일을 할때 무의식적으로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하면 빨리 갈 수 있을까?"
p138 아이의 시간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 1. 아이의 일주일 생활을 파악한 후 고정적 할애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생활시간표를 만들어 벽에 붙여준다. 2. 학교에서 돌아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정한다. 직장맘이라면 퇴근후 아이와 지내는 '30분 초밀착 시간'
p143 독서능력의 발달단계 by 국어교육학 박사인 천경록 박사 독서맹아기(출생~ 유치원까지): 읽기 이전의 단계로 주로 음성 언어 사용 독서입문기(초등 1~2학년): 읽기에 필요한 기초능력 습득시기 독서기능기(초등 3~4학년): 독서의 기능을 익히고 학습을 위한 독서가 이뤄지는시기 기초독해기(초등 5~6학년): 글을 해독하는 시기를 지나 독해 시작 시기 고급독해기(중학교 1~2학년): 글쓴이의 관점과 태도, 글의 동기 등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하며 글읽기 독서전략기(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구체적인 독서목적에 맞춰 독서 점검하고 전략적으로 글읽기 독서독립기(고등학교 2학년 이후): 필요한 글을 자발적으로 읽는 시기 읽기 능력은 초등학교 2, 3학년때가 적합
p156 시간관리의 시작은 '시간 예측하기'
p185 통합시대에는 기초학습능력이 무기가 된다. 아직도 초등학교 때부터 전략을 세워 1등하라고 부추기는 미련한 부모가 있다. 초등학교 때는 기본 생활습관과 기초학습능력,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배우는데 힘써야 한다. 저학년 경우, 읽고 쓰는게 가능한 아이라도 읽는 거 자체를 힘들어한다. 방금 읽은 내용에서 무슨 단어가 나왔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읽은 내용을 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설명하는 아이 적다. 이게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목차를 보면 [1장] 꿈꾸지 않는 아이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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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내 아이가 올바르게, 그리고 어떤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 제 갈길을 똑부러지게 잘 찾아갔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백번공감한다. 그렇지만 머릿속으로는 지극히 냉정하고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내 아이에 해당되는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장담을 못하겠다. 머릿속으로는 안돼, 조금 더 기다려줘야지, 아이의 의사를 물어봐야 해라는 주문을 외우지만 내가 겪어봤고, 내가 가봤고, 주위사람이 실패를 경험한 경우를 본 상황에 있어서만큼은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아이를 제어하곤 한다.
그렇기에 엄청 조심스럽다. 제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세계 유수대학에 입학했다하더라도 부모의 계획과 지시에 의해 학교생활을 했고, 진학을 한 학생인 경우는 대학에 입학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하고, 끝내는 방황하는 채로 학교를 나오는 경우가 있다는 예를 들은 기억이 있기에.
자신이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알고, 제대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인 경우에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하고 설계하기때문에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등의 우선순위를 정할수 있고, 그때그때 진행상황을 봐가며 수정보완할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자신이 공부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이고, 그렇기에 부모가 공부하라 애써 잔소리 하기전에 스스로 공부하는 태도를 갖출수 있을테니, 부모자식간에 서로 얼굴을 붉힐일이 없을 것이다.
지금 각광받고 선호하는 직업군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도 최고의 직업이 될지는 그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일단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익히기전에 일단 지금 이순간에는 그 직업군이 가장 안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아이가 안정적인 직업을 바라봤으면 하는 기대를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 책을 읽게되면, 아이가 제대로 꿈을 가지고 성장하느냐 못하느냐는 부모의 인식과 판단이 꽤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또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제때제때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할수 있게 하려면 실패가능성이 보이는 일에 대한 원천봉쇄가 아니라, 모든 기회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도전하며 비록 실패할지라도 쓰러져 정체되는 것이 아니라, 툴툴 털고 일어설수 있는 내성을 갖추게끔 도와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한 책이다.
그렇지만 그런 이성적인 내용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정말 아이를 올곧게 키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갖춰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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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부모는 대답을 찾는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고... 이말은 꿈을 찾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말과도 닮아있네요. 아이들은 칭찬보다는 부모의 격려와 지지가 필요하답니다. 부모의 격려와 지지만이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도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무시하고 부모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되면 결국 아이들은 꿈을 꾸지도 못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를 읽다보면 내가 아이의 삶에 어디까지 관여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보다 공부를 잘하여 좋은 학교에 진학하도록 하는 것이 진짜 아이를 위한 것일까? 좋은 대학 보내고 난 후 이제 네 갈 길 네가 알아서 가라~하면 진짜 아이가 잘 살 수 있는 걸까요? 아이의 삶의 주인공은 부모다 아이라 아이인데.. 아이는 지금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부모가 정해놓은 길을 따라가기만 하는 아이들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꿈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둘 중에 어떤 아이를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꿈을 키우는 아이라고 말하면서 결국은 아이에게 학원을 보내고 시험 성적에 웃고 우는 모습은 공부만 잘하는 아이를 원하는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꿈이 꾸고 키우는 것도 습관이라고 합니다. 그저 꿈을 꾸는 것..공상이 아니라 그 꿈을 그리고 이루어날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어 하나하나 길찾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부모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필요합니다. 부모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할 부분 중에 하나지요.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뭔가 실패하면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여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예 시도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모든 기회를 열어주고, 실패경험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해결이는 습관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그저 잊어버리자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아이가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실패로 인한 좌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보듬어 줘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아이가 받아온 점수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우리 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지도를 그리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의 꿈을 찾는 것, 꿈을 키우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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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이 열과성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목적중 하나가 내 아이가 성공한 삶을 살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살아가기위해 부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자식의 성공을 위해 부모는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식의 미래를 위해 성공을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러나 과연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성공을 위해 부모가 쏟아부은 노력이 아이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아이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것들이 아이의 성적을 높이기 위한 단순한 숫자적인 노력인지 진정 아이의 꿈, 아이의 삶의 대한 노력인지 궁금해진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내아이의 꿈이 무엇인지가 중요한지 공부만 잘해서 높은 성적을 가지는게 중요한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아이를 임신했을때부터 누구보다 멋진 꿈을 가지고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되게하고 싶어 '꿈꾸는 아이'라는 닉네임도 쓰고 있는데 과연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어떻게해야되는지를 이 책이 그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 교육관도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라 아이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정보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쏟아지는 정보속에서 살아가는데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습득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렇게 스피드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진로를 결정하는 시간보다 대학진학을 위해 앞만보고 달리기도 바뿌다 보니 대학을 선택하는게 나의 미래, 꿈이 아닌 성적에 맞게 맞춰 가게 되는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쟁속에 살면서 대학진학때까지 남들과의 경쟁속에서 살아가다보니 자신의 꿈이 무언지도 모른채 성적에 맞는 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부모들은 나의 기대에 못지치다고 성화를 내고 아이들은 부모 눈치를보면서 자존감도 없어지고 공부할 이유도 자신이 원하는 꿈도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교육의 열풍은 엄마의 치맛바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이의 주도적인 학습이 아닌 아이를 다른 아이의 경쟁 상대로만으로 보고 엄마가 주도하는 학습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데 우리는 아이 스스로를 봐주지 않고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만 보다보니 엄마주도적 학습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타고난 지능은 다 있고 아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게 해 주어서 스스로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 꿈을 찾으면 공부할 이유도 생기고 아이의 자신감이 자존감을 키우고, 자존감이 곧 꿈을 키우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한만큼 엄마도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많은 독서와 경험을 쌓게하자. 새로운 미래는 다양한 경험을 한 아이만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많은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 나아가는 아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힘을 쌓은 아이, 좋은 성품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가 미래를 주도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이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성적을 공부만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내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모는 관찰자 역할로써만 바라봐 주는게 중요한 것 같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이 곁에서 떠나는게 좋은 것 같다. 아이는 아이의 삶이 있고 미래가 있고 꿈이 있다. 아직 어려 그 방향을 모르고 있다면 부모 손으로 집어주는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실패해도 좋다 꿈이 여러가지여도 좋다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아이는 누구보다 성공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넘어질때 손잡아 주는 그런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내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그 꿈을 이끌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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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라던 시기만 해도 공부를 잘하면 모든게 용서되던 시대였다. 공부만 잘하면 인생이 달라지고 공부만 잘하면 인성이 조금 모자라도 이해받던 시대였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공부를 잘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왕따가 되기도 하고,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다른 것을 잘하지 못해 또다른 좌절을 겪기도 한다. 공부만 잘하면 되는 시대는 지나 간듯 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를 꽤 읽게 되는데 이 책은 주변에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 행복한 일이고 참 감사한 일인데 어느 순간부터 지치고 힘들고 방향을 잃어버리게 된다.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가도 주변에 눈을 돌리다 보면 그게 다가 아닌것 같고 나만 뭔가를 놓친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생기곤 한다. 그 불안감은 결국 아이와 엄마를 불행한 길로 이끌기도 하는 것 같다. 아이가 1학년이 되고 보니 학교가 끝나고 나면 같이 놀 친구가 없다. 모두들 어디론가 다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 딸은 늘 동생과 논다. 방바닥에 뒹굴면서 아무것도 안하기도 하고 심심하면 책을 들추기도 한다. 어느 날은 동생과 유치하고 역할 놀이를 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스케치북을 뜯어 미니북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곤 말한다. "엄마, 난 머리 속에 텔레비젼이 있어요. 상상으로 그 텔레비젼을 보는 거에요."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이 마치 텔레비젼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여러 육아서에서 읽은 '아이들도 빈둥 거릴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깊이 이해가 되었다. 상상하고 끄적이고 만들면서 아이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이 어제 또다른 꿈으로 변할지 모르지만 그 꿈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이 책은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육아서에서도 읽었던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또 배운다. 여기저기 다 있는 이야기라는 것은 그것이 결국은 진리란 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담을 것은 꿈을 키우는 습관을 만들라는 것이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 보면 꿈에 도달하게 되고 또 기회가 오기도 한다. 꿈을 갖게 되면 그렇게 부모들이 원하는 공부를 아이가 알아서 하게 된다. 공부할 목표 혹은 이유를 모른채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꿈이 생긴다면 어렵게 공부 시킬 필요가 없다. 자신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니까... 공부법보다 공부할 이유가 중요하다는 말이 가슴이 와닿는다. 아이의 인생의 주인은 아이 본인인데 우리 부모들이 설계하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대로 움직이게 한다. 어떤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수 있을까? 공부를 시킬게 아니라 아이가 꿈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는게 엄마도 편한 길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수 있을 것이다. 힘들게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꿈을 찾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요즘 가장 핫한 화두인 자기 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 학원을 찾을게 아니라 아이가 꿈을 꿀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그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것이다. 꿈이 큰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지 말고 꿈을 키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생각의 변화가 생기고 아이를 키우는데 위안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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