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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노트 :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피로의 비밀, 드디어 풀었다! 이제 피로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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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정말 간 때문일까?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 ♪♬” 한때 해당 제약 회사의 주가까지 올려 주었다던 그 CF!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피로회복제나 자양강장제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데 정말 피로는 간 때문이고, 우루X, 박카X, 아로나민 X드를 먹으면 힘이 솟아날까
아마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나는 유난스러울 정도로 피곤한 상태를 싫어한다. 머리는 멍하고 눈은 감기고 어깨에는 곰 두 마리가 올라타 있는 상태로, 영혼 없이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 생각만 해도 괴롭다.
그래서 실제로 매일 12시 전에 잠들어 최소한 7~8시간은 자려고 하고, 주3회 이상 운동하고,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도 꾸준히 먹는다. 그래서 가끔 신데렐라냐는 놀림도 받는다. 자정이 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파티장을 떠나야 하는 신데렐라처럼, 나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다가도, 밤이 되면 마음이 불안해져 집에 들어 갈 준비를 한다. 12시 전에는 자야 7~8시간의 수면 시간을 사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생긴 것 답지 않게(?) 바른 생활을 하는 만큼 나름대로 열심히 몸 관리를 한다고 자부하는 편이다. 하지만 노력 대비 피로도는 항상 높은 편이다. 강철 체력을 가진 친구나 동료를 보면 부럽다. 밤새 일하거나 혹은 노는 것은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 그런데 원고를 보면서, 열심히 몸 관리를 하는데도 여전히 피곤한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편집자 노트를 통하여 나도 몰랐고, 또 우리들이 몰랐던 피로에 대한 비밀 몇 가지 나누려고 한다.
1. 충분히 쉬었다는 이미지를 뇌에 남겨라 주말에 하루 종일 잤는데 다음 날 더 피곤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뇌에 충실한 체험 기억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누워만 지내면 뇌에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하는 부정적인 기억만 남는다. 중요한 것은 몸의 휴식보다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억이 뇌에 남아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피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구는 것보다 전시회를 가거나 산책이라도 한 날, 만족스러운 휴일을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
2. 피곤하면 살이 찌고 폭식을 한다 남들은 몸이 힘들거나 피곤하면 살이 쭉쭉 빠진다는데 나는 왜 살이 찌기만 할까? 여기에도 이유가 있었다. 충분히 쉬거나 자지 못하는 생활이 지속되면 식욕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증가하고, 살이 빠지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분비는 감소한다. 특히 잠이 안 올 때 한두 잔 마시는 술은 오히려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에너지 소비를 저하시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만든다. 또 마음의 안정과 식욕을 조절하는 뇌 화학물질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 폭식을 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3. 알람이 아닌 밝은 빛으로 일어나는 게 잠을 깨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대부분은 억지로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겨우 출근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알람 소리에 일어나지만 사실 잠을 깨는 데는 소리보다 빛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나도 이 부분을 읽은 후로는 아침에 일어나 TV를 켜서 잠깐이라도 본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큰 화면으로 밝은 빛을 잠깐이라도 보면 잠이 확 달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햇빛을 쬐는 게 가장 좋지만 PC나 TV 모니터 빛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상 시간이 되면 밝은 빛이 켜지는 베개가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피로를 풀기 위해 집에서 충분히 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겨우 휴가를 내어 집에서 푹 쉬었는데도 여전히 피곤하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 일인가! 피로는 간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피로 관리 때문이다. 나른하고 잠이 솔솔 오는 봄이다.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으로 자기에게 맞는 피로 관리법을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 이제야 피로를 푸는 습관을 제대로 알게 된 이고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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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을수록 점점 더 현명해지는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나이 한 살씩 먹을수록 늘어가는 건 오히려 알았던 것들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고 사는 삶같다. 그 중에 으뜸은 몸 관리하기다. 스무살 시절엔 건강을 과신하다 못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제대로 몸을 관리하지 못하니 그런거라는 생각까지 스스럼없이 했다. 날씬한 사람이 보기에 뚱뚱한 사람은 죄다 많이 먹고 게을러서라는 생각과 같은 맥락이다. 사람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으면 참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시하며 언제까지고 한결같으리라 맹신하곤 한다. 물질적인 부분보다 건강적인 면에서는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 사람조차 건강의 효력이 오래 갈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해도 어느 새 하루하루 생활속에 잊어버리곤 한다. 생각하더라도 이래선 안되는데 하다 또 하루하루를 넘겨버린다. 뭔가 새로운 마음을 먹고 실천해야만 할 것 같다.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져야만 할 것 같다.지친 하루끝에 또 시간을 더 들여 운동을 하기도 쉽지 않다. 시간이 없거나 다른일에 밀리거나 귀차니즘에 애써 외면하기 일쑤다. 스트레칭 하는 방법까지 다 잊어버리고...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스트레칭이라도 할 만한 마음가짐을 잊어버리고 회사에서는 어쩌다 기지개펴는 것이 그나마 하는 스트레칭의 전부가 되어버릴때, 이제는 내가 왜 이렇게 피로의 물질 자체가 되버린건지 도통 알 수가 없고 어떻게 해야 이 만성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도통 모르겠다. 요즘 꽤 오래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다. 불면증도 도져서 하루 수면시간도 꽤나 짧았다. 몸이 점점 뭉쳐지다못해 아무렇게나 굳어버린 밀가루 반죽 같아졌다. 맘에 온통 여유라는게 말라가는지 피로를 풀기위해 건강을 위해 책을 본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 피로하게 생각되어지곤 한다. 나같은 사람이 많은 탓인지 요새 하루 15분이라는 제목의 책들이 제법 눈에 띈다. 하루 15분이란 시간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그냥 흘려보내면 급속히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무언가에 집중한다면 15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적은 시간만은 아니다. 하루 15분이라는 제목처럼 책 역시 한 단원을 읽으면서 실천해보기에 무리가 없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피로상태를 체크해 보길 권한다. ㅁ지금껏 느껴 본 적 없는 피로가믈 느끼고 쉽게 피로해진다. ㅁ쉬어도 잘 회복되지 않는다 ㅁ피로 때문에 업무 성과가 절반으로 떨어졌다. ㅁ감기에 쉽게 걸리고 걸려도 잘 낫지 않는다. ㅁ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요통, 근육통이 계속된다. ㅁ식욕이 없고 음식이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ㅁ푹 자지 못한다 위 체크리스트에서 3개 이상이면 '위험한 피로상태'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우을증과 수면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우리가 피로를 느끼는 이유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내과적인 이상 모두 두루두루 짚어본다. 우을증에서 오는 피로가 몸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도록 하고 평소 바른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일깨워준다. 어깨결림이나 가벼운 요통을 무시하지 않도록 하고 하루 15분 걷기가 요통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 몸 자세에 주의하면서 몸을 바로잡아 본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조금씩 짧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속해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같은 기기의 발달로 테크노스트레스 증후군이라는 것이 생겨났다고 한다. 테크노스트레스 증후군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 중에 VDT(Visual Display Terminal)은 오랜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직업병을 말한다고 한다. 눈의 피로를 시작으로 두통, 손목 관절 목 등 어깨 부위의 근육 통증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뉴스에서 흔히 거북목문제로도 많이 등장하는 위험증세도 이 증상의 한 예임을 알 수 있었다. 시야가 뿌옇고 충혈되고 건조해지는 증상은 나 자신이 겪은지 오래이기도 하다. 부러 멀리 보기를 하곤하는데 이를 망원훈련이라고 한단다. 눈의 피로가 전체 몸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보니 생각보다 훨씬 영향이 많았다. 45쪽. 시각 정보가 눈만 자극하는 것은 아니다. 시각정보는 시야각이라는 신경을 거쳐 시각 정보를 분석하고 통하는 후두엽에 전달된다. 후두엽에서 지나치게 자극적인 시각정보가 과잉으로 처리되면 이상 반응이 일어나기도 한다. 현실보다 사실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이 감정을 제어하는 편도체를 자극하는 것이다. 눈에 피로를 주지않는 마법같은 효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 아무리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라도 오래 보면 눈에 무리가 간다고 한다. 저자는 수시로 망원훈련을 하거나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박거려야 눈의 건조함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자제품이 아닌 책같은 아날로그 수단을 권하고 있다. 보기에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이 훨씬 편리하지만 확실히 스마트폰을 보다가 책의 활자를 보면 눈에 훨씬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정부에서 2014년부터 디지털 전자교과서를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이런점만 봐도 편리함을 논하기에 앞서 인체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전자교과서의 폐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 피곤하면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육체적 노동을 하는 이유라면 체력이 소모되어 피곤할 수록 살이 빠지는게 맞지만 책상앞에 오랜 시간 앉아만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체력 소모가 되지않아 피곤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살이 찌기 쉽다고 한다. TV도 마찬가지겠지만 확실히 모니터를 마주하고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빨리 먹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가능한 저녁은 대화를 하면서 식사하기를 권하는데 혼자 먹게 되더라도 컴퓨터나 TV를 앞에서 먹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운동 부족은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 부족은 식욕을 증진하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자기 전에 마시는 술도 수면중에 에너지 소비를 저하시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만든다고 한다. 요즘 부쩍 살이 쪘다고 느낀다면 그 원인은 운동 부족이나 노화로 인한 대사 저하만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피로와 간식이나 음주, 불규칙한 식사량과 부족한 수면시간때문이 아닌지 묻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젓지 못하는 건 나만이 아닐 것 같다. 수면의 질을 위한 체온의 중요성, 낮동안의 햇볕을 쬐야하는 중요성, 우울을 억제하는 세로토닌과 활성화와 잠을 쏟아지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의 관계를 통해 빛으로 잠을 깨는 효과에 대해서 그리고 흔히 정신을 차리려면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한다고 생각하던 것과 달리 체온이 오르면 각성효과가 있음에 대해 알려주는데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교감신경이 활발해진다고 한다. 맥박이 빨라지면 혈압이 오르고 체온이 상승한다고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자율신경을 깨우기 때문에 각성 효과로는 최고라고 한다. 그래서 자기 직전에는 운동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나보다. 냉수로 자극을 주는 것도 잠을 깨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급격한 온도 변화의 효과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인터넷활용이나 스마트폰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일러주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몽롱한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기사나 SNS를 확인하는 동안 기기의 빛으로 각성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용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고 아침잠에서 잘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추천하기도 한다. 햇빛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걷기가 주는 건강의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하는데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만큼 중요한 것임에 마음이 간다. 앞부분이 피로하면 떠올리는 육체적인 피로라면 서서히 중반부터는 점차 긴장과 불안등 정신적인 피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강박관념이 강한 사람이라거나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피로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지 각성함과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 불면증이 심할때 도움이 될만한 조언도 유용하다. 감정도 전이되므로 자신이 불안해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감정전이가 되므로 긴장의 이완을 위한 방법으로 의식적으로 적당히 행동하기를 제안하기도 한다. 바로 고민거리 이외의 생각을 늘리는 방법이다. 여행등 즐거운 일들에 대해 생각하고 그 일들을 목표로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가 일러주는 방법들은 한번쯤 화제가 되었을 법한 방법들, 익히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단순한 방법들인 것 같은 것들도 있는데 간략하지만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일러줌으로써 충분히 유념할 수 있도록 하며 우리가 간과하는 정신적인 피로에 대해서는 한 가지씩 그에 대해 어렵지 않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러주면서 조금씩 피로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사람사이의 좋은 감정의 교류, 웃음과 질 좋은 숙면, 그리고 가볍지만 꾸준한 운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좋은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지만 그 기본적인 것을 얼마나 많이 잃고 있는지 역시 새삼 깨닫게 된다.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을 읽고 미열을 동반한 몸살을 앓은 주말동안 부러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위한 노력을 했다. 가벼워진다는 것은 한꺼번에 커다란 것을 떼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덜어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임을 깨닫는다. 하루 15분의 걷기부터, 감정의 이완을 위해 커다란 심호흡부터 지금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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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푸는 습관처럼 우리가 필요한 습관이 있을까?
매일 피곤하고 지치고 잠도 잘 못 자고 제대로 먹지 못하고 운동도 잘 못하는 현대인들이 피곤하고 피로한 것은 당연하다.
이런것을 조금씩 고쳐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어디서 부터 그것을 고쳐나가야 하는지 우리가 잘 모른다.
이때 도움을 주는 책이 바로
피로를 푸는 습관이라는 책이다.
니시다 마사키 라는 일본 수면클리닉 의사가 저술한 책으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습관 및 방법을 이해하게 쉽게 서술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내가 공감가고 필요한 부분의 제목들을 살짝 뽑아 보았다.
책의 뒷장에 나오는 하루를 이기는 습관을 요약한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찬찬히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제목이다. 하루 일상이 정말 바빠서 나를 가만히 나두지 못할때가 많다.
이럴때 몸의 전원을 꺼서 휴식을 제대로 주는것이 필요하다.
낮잠이 이럴때 이용하면 좋다고 책에서 나와 있다.
두번째로 공감가는 제목이다.
먹고 걷고 자는것처럼 가장 필요한것 있을까?
이 3가지가 잘되어 있다면 우리를 분명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점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피로테스트도 나와 있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할때 좋다.
![]() 이점은 우리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싫고 좋고 그리고 나쁘고 괜찮고를 분명히 말해서 좀더 덜 피로한 삶을 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연두빛 책속에서 나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실천하려고 한다.
좀더 덜 피로한 몸을 만드는것이 일상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피로하고 피곤한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실천은 당신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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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주말 내내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이 중 단 한가지도 내 이야기 안같은게 없다.
만성피로로 하루하루 생활하는 게 버겁지만 일단 출근하고 일을 시작하면 '그런대로 잘 해내고 있으니 문제없다' 또는 '동려도 피로감을 호소하지만 힘내어 일하고 있으니 나도 괜찮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피로를 너무 가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p15)
어쩜 내맘에 들어왔다가 나간듯이 와닿는 말이다.
짧은 챕터들로 간결하고 보기좋게 쓰여진 책. 피로관리법에 관한 여러가지 팁들이 들어있다.
- 나쁜 기억을 잊게 하는 15분 이른 기상
무엇보다 이 책을 요약하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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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루종일 컴퓨터 전자파를 쐬며 업무와 씨름하고 운동은 커녕 잠 잘 시간조차 부족한 우리에게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라며 실천가능한 대안을 넌지시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피로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해주고 있는 이 책은 잘 먹고 잘 쉬고 잘 움직이고 잘 자는 방법들이 유기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의 의지만 발휘한다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그 예로, 시간이 될 때 하루 15분씩 걷되 가급적 3회 정도 걸으라는 제안... 자명종 소리가 아닌 자연채광으로 아침을 깨우라는 제안.. 휴일에 아예 잠만 자거나 쉬는 것이 아니라 약간씩의 일을 하라는 제안 자기전에 한 잔 정도 물을 섭취하라는 제안... 등등.. 이 책의 모든 방법들은 우리 몸에 부담이나 무리를 주지 않는다.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항상 피곤하다.. 시간없다...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나. 당장 오늘부터라도 내 삶 속에서 피로를 푸는 습관을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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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겨울에 특히 그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요. 일조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일교차가 많이 나는 요즈음도 예외가 아닙니다.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일상의 연속. 이 증상이 한 달 넘게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피로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체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킵니다. 모든 병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는 상황이 됩니다. 사막을 힘들게 한 발 한 발 내딛던 낙타 등에 마침 그 위를 지나던 새가 깃털 하나를 떨구자 그 무게를 감당 못해 무릎을 꿇듯, 어느 날 갑자기 몸과 마음이 다운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한국에서 독일로 날아간 철학자 한병철은 성과사회의 급류에 휘말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일상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삶을 표현해 준 [피로사회]에서 '피로'란 할 수 있는 능력의 감소이고, 그저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고 지칭합니다. 피로가 지닌 또 다른 측면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피로'란 개인의 차원에서 벗어나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 니시다 마사키는 도코의대를 졸업 후 미국에서 수면과학을 연구, 현재는 우울증과 수면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로 진료중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보다 쉽게 지치고 피로감을 많이 느꼈던 저자가 피로와 피로회복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했던 사실을 토대로 쓴 책입니다. 우선 큰 제목만 옮겨 볼까요? '피로, 그냥 두면 병이 된다' , '주말 내내 자도 피곤한 이유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식습관으로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라', '생각을 바꿔야 몸이 바뀐다' 등입니다. 지은이는 내 몸이 보내는 사인에 민감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요. 피로도 체크리스트를 옮겨 봅니다.
@ 거의 모든 일에 흥미가 없거나 즐겁지 않다. 또는 초조함에 허둥거리는 일이 잦다.
열거된 증상을 보니까, 모 아니면 도군요. 이 체크리시트에서 체크 되는 항목이 5개 이상이고 그 상태가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신경정신과, 심리상담 전문 클리닉을 찾기를 권유하고 있군요. 예? 모두 포함 된다구요? 이런.. 사실 위 항목은 '피로'의 영역을 넘어선 그 무엇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짐작됩니다.
임상에서 자주 느끼는 일이지만, 어깨나 등, 허리 주위 근육의 뭉침 현상(굳어있다는 표현도 합니다만..)을 일상의 다반사로 받아들이는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해드리고 싶습니다. "뭐, 다들 이렇게 사는데.."하고 방심하지 말자는 이야기지요. 이 책의 지은이 역시 어깨 결림이나 요통을 방치하지 말라고 권유합니다. 병을 키우고 싶어 키우는 사람은 없겠지만, 몸이 굳어 있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자세가 더욱 나빠지지요. 바른 자세를 잡고 싶지만, 이젠 몸이 협조를 안해주는 단계까지 갑니다.
지은이는 '우울증'까지 생각을 이어갑니다. 우울증 증상 중에 심기증이라는 신경증이 있습니다. 심기증은 건강에 대한 공포로, 지나치게 건강에 대해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억지로라도 밖으로 나가 단 15분이라도 걷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15분만 걷자고 나왔던 길이 발동이 걸려 30분도 되고, 1시간도 될 수 있지요.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적으로, 걷다보면 복잡하던 생각도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더군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몸을 병들게 한다'는 부분을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테크노스트레스(technostress)증후군입니다. 1984년 미국의 심리학자 크레이그 브로드가 명명한 용어입니다. 컴퓨터 조작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컴퓨터에 의존하여 심신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회사를 그만두거나 우울증에 빠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우리 일상에 중요한 건강에 대한 팁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15분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기, 15분 산책, 일광욕, 낮잠, 편안한 티타임, 스트레칭, 명상 등 딱히 새로울 것은 없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실행을 못하는 부분들이지요. 지은이가 권유하는 여러 제안 중 단 몇 가지 만이라도 습관을 들인다면,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현상학] 책을 보다가 덮고 잠시 뒤로 밀어놨습니다만, 독일의 현상학자 에드문트 후설은 철학적 사색과 학문에서 '아무리 철저해도 지나칠 수 없다.' 어쩌면 우둔할 정도의 '지나침'을 강조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이 책의 지은이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후설을 소개합니다. "괄호로 묶는다" 는 후설의 말을 인용하고 있네요. 그럴 줄 알았으면 계속 읽을 걸 공연히 책을 덮었나봅니다.
지은이는 "괄호로 묶는다"는 말을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항상 본질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받아 들이고 있군요. 즉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인다. 복잡한 문제는 일단 괄호로 묶어 놓는 것이지요. 우리의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쌓일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기 위해, 즉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일단 '괄호로 묶으면' 어떨까요? 일을 너무 완벽하게 처리하려다 보면 나만 힘들어지지요. '강박증'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나친 '완벽주의자'는 내가 일을 그렇게 처리하는 만큼 남도 그리해주길 원하다보니,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이지요. 남의 이야기하듯 하는 나에게 주는 조언이기도 합니다.
stressless or stress less 한 삶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우리 모두의 공통사항이겠습니다만..)에게 일독(一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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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먹어도 피곤하고, 날씨가 추워서 피곤, 더워서 피곤, 일이 많아서 피곤... 하루에도 수십번 씩 피곤한 일이 생기는 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늘 겪는 일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피로를 풀 수 있을까?
저자 니시다 마사키는 우울증과 수면 장애를 전문 분야로 하는 정신과 의사이다. 니시다 마사키는 이 책을 통해 피로 극복의 기술을 밝히며, 피곤한 우리 몸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런대로 그냥 살고 있으니 문제없다는 둥 괜찮아지겠지..하며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거나 두통이나 요통처럼 어딘가 아프거나, 쉽게 감기에 걸리고 좀처럼 낫지 않고 식욕이 있어도 음식을 먹으면 맛이 없는 상태.. 이때가 바로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한다. 이처럼 피로란 마음이 보내는 위기 신호라고 말한다. 가끔은 할 일들이 성가실 때가 있다. 그리고 외부 모임도 썩 내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냥 몸이 피곤하고 귀차니즘의 발동이려니..하며 넘겼던 적이 많은데 '성가시다', '내키지 않는다'는 생각은 무시하면 안 되는 피로의 적신호라고 하니, 나 역시도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나의 생활 습관을 돌아볼 기회가 되어 좋았다. 저자는 피로를 푸는 생활 습관으로 빛을 강조한다. 아침 햇빛은 에너지의 원천이며, 아침 햇빛은 쬐면 12시간 후인 밤에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해 준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데 미국에서는 불면증 환자에게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판매한다고 한다.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아침 햇빛은 각성 효과뿐 아니라 잠을 잘 자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혹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될 수 있는 한 아침에 햇빛을 쬐 보도록 하는 게 좋겠다.
하루 컨디션을 죄우하는 빛 활용법 1. 아침에 2시간 정도 햇빛을 쬔다. 2. 아침에는 밝은 창가에서 신문을 읽는다. 3. 일어나면 컴퓨터 화면의 빛을 쬐면서 이메일을 확인한다. 4. 잠자기 3시간 전부터 서서히 조명을 낮춘다. 5. 겨울철이나 비 오는 날 아침에는 방 안의 조명을 환하게 밝힌다. - 79p
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커튼을 쳐버리고 모자를 쓰고 썬글라스를 찾아대는 요즘, 빛을 잘 이용하면 수면 시간과 낮 생활에서 충실감을 얻고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 외에도 저자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호흡법과 15분 명상, 거절을 할 수 있는 생활 팁, 생선, 간, 조개, 김 등 뇌에 좋은 브레인 푸드, 수분 섭취, 가벼운 걷기, 웃음, 고민 첨삭 등 하루의 피로가 쌓이지 않는 생활 속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하루 15분씩이라도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자. 몸의 긴장을 좀 풀고 잡념을 없는 상태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심호흡을 하며 좋은 휴가계획을 떠올리거나 업무 후에 있을 만족감과 성취감을 미리 떠올려 머리를 가볍게 해 보자. 인생의 수많은 시간 중 하루 15분의 작고 작은 시간으로 나의 인생이 피곤에서 벗어나 상쾌한 에너지로 충전되는 전환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 물론 피로를 말끔히 해소하여 "피로 제로" 상태를 만들 수는 없겠지만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피로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이러한 작은 습관들이 몸에 배면 적어도 차곡차곡 쌓인 피로로 인하여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은 초래되지 않을 것이다.
이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렇고, 완벽주의는 피로를 부른다고 한다. 자신이 집중하는 일을 80퍼센트 성취만로 충분하다는 사고 방식을 가져 보라고 권하는데 아마도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80퍼센트의 불완전한 성취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쌓일 것이다. 하지만 의식적으로라도 '적당히'라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 보자. 100점과 80점은 엄연히 다르지만 자신에게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그만큼의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나머지 20퍼센트는 완벽이 아닌 여유로 채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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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무언가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피곤하지만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쉬어도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고, 결국 열심히는 살지만 내 몸이 질질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 나의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 제목은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하루 15분 투자해서 좋은 습관을 들여놓으면 평생 톡톡히 도움을 받을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일본 저자의 책으로 쉽고 부담없이 읽기에 좋다. 짧은 호흡의 글임에도 핵심을 짚어내어 정리해보는 기분으로 읽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자기계발서적으로 인한 피로감에 대한 생각이었다. 좀더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했고, 게으르고 피곤한 자신을 채찍질하기에 바빴던 시간을 떠올리며, 요즘 세상은 자기계발보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피로감을 조절하며 장거리 레이스에 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경제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던 고도 성장기에는 일한 만큼의 대가가 주어졌기 때문에 피로를 느낄 새 없이 열심히 분발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일로 보람을 느끼는' 보수계, 즉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좀처럼 활성화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어떻게든 애를 썼지만 지금은 그 또한 상당한 부담이 되어 우리를 짓누른다. 어쩌면 사회적, 경제적인 영향 때문에 피로가 쉬이 해소되지 않고,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는 건 아닐까?
따라서 저성장 시대에는 좀 더 능숙하게 긴장을 풀 필요가 있다. 2005년 즈음부터 자기 계발 붐이 일었다가 최근 2~3년 사이에 자기 계발에 '지친 '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피로를 예방하는 것이 회사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이다.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中 105쪽,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책을 보며 하루 15분, 몸의 전원을 끄고 명상을 하며 의식적으로 긴장을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일어날 때에는 소리로 깨는 자명종보다 빛으로 깨는 시스템으로 바꿔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침 햇빛은 에너지의 원천이고, 생체 리듬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 피로의 원인과 간단한 해결방법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부담스러운 방법이라면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울텐데, 이미 알고 있던 방법이기에 핵심을 명확하게 짚어내어 실천만 하면 된다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피로를 푸는 손쉬운 습관을 실천하며 하루하루 상쾌하게 지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