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큐슈
"북큐슈" 내용보기
북큐슈 KYUSHU 김지현, 강은영, 황교윤 지음 엘까미노     오랜 동안 꿈꿔온 일본 여행을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후쿠오카를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나서 처음에는 ① 후쿠오카 시내 돌아보기 ② 동쪽에 위치한 유후인이나 벳부로 온천 다녀오기 ③ 서쪽의 나카사키 다녀오기 로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다. ㅠㅠㅠ 그러나 이는 불가능한 노선인 듯~ 일본은 기차(JR
"북큐슈" 내용보기

북큐슈

KYUSHU

김지현, 강은영, 황교윤 지음

엘까미노

 

 

오랜 동안 꿈꿔온 일본 여행을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후쿠오카를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나서 처음에는

① 후쿠오카 시내 돌아보기

② 동쪽에 위치한 유후인이나 벳부로 온천 다녀오기

③ 서쪽의 나카사키 다녀오기

로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다. ㅠㅠㅠ 그러나 이는 불가능한 노선인 듯~ 일본은 기차(JR, 신칸센) 요금이 턱없이 비싸서 유후인을 다녀오면 교통비만 일인당 왕복 8만원! 따라서 기차삯이 30만원이 넘는다. 항공료와 3박4일의 조식을 포함한 호텔비로 4인가족 150만원으로 예약을 했는데, 교통비 30만원은 너무 부담스럽다. 교통비 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온천비용이나 식사 비용이 추가되는데 너무 소비가 커질 듯 싶어서, 고민 끝에 그냥 후쿠오카에서 돌아다니는 것으로 변경하고 후쿠오카 내에서 다녀올 수 있는 온천 시설을 찾아보기로 했다.

결국은 이 책을 들고 가고 싶은 곳을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헤메고 다녔다. 길눈이 반짝이는 나로서는 지도보고 찾아다니는 일이 제일 쉬웠다는 ㅎㅎㅎ

아이들에게 길찾기를 시키면서 시행착오도 하고, 가고 싶다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영어도 시키고, 일본어(?)도 시키고...

간단한 일본어를 할 수 있어도, 결국 그쪽에서 떠드는 소리를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말짱 도루묵이었지만~

6일
후쿠오카에 도착~

① 호텔 찾느라 어찌나 헤메고 다녔는지...

2시가 다되오는 시각에 겨우겨우 런치 타임에 맞춰서, 하카타역 앞에 있는 클리오 코트 호텔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

② 하카타 역 부근에서

링가 핫토 나가사키 짬뽕이랑 우동^^


7일
③ 호텔 조식으로

④ 텐진에서 히카타라멘 젠을 찾아 드뎌 라멘 맛을 보다~

제일 첫 라멘이 기본적인 280엔짜리, 두 번째가 고기가 추가되어 370엔 인듯 하고,

큰 딸과 나는 살짝 매워보이길래 3번으로 먹었다. 그래도 늘 김치가 그리워~

숙소에 돌아와 집에서 가져간 사발면과 김치로 속을 달랬지~

⑤ 온천을 찾아 텐진 유노하나에서 온천하고

수산시장회관에 있는 우오타츠에서 초밥을 맛있게~

도무지 일본어는 읽을 수가 없어서, 항상 가격을 보고 주문해야 하는 ㅉㅉㅉ
2,500엔짜리는 못 찍고, 1,500엔짜리 초밥세트~

 

8일
⑥ 어제와 달리 토스트는 생략! 된장국에 밥 말아서 연어구이와 일본식 야채절임, 샐러드로 식사~

⑦ 하카타 역에 나가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세이료 온천으로 고고싱~

점심은 선택에 여지가 없으므로, 온천 내에 있는 식당에서~ 다소 비싸지만, 맛을 괜찮았다.

일본에서 맛 본 돈까스 ㅋㅋㅋ 속에 뭔가 들어있다는데...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는~

맛을 보니 굴을 다져넣은 것 같은데...

육우동?

돈까스인 듯 했는데, 고로께였다는~
세 번째 음식! 그라탕이란다~

⑧ 기온 역 앞에 있는 센베 과자집과 카와바타 상점가를 끌고 다녔더니...

입이 댓발 나온 작은 딸~

달래주는 차원에서 하카타역 시티다이닝 쿠-텐으로 올라가 치킨을 먹었다네^^


9일

돌아오는 날~

⑨ 호텔 조식으로 마감^^

2013.12.8.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며~


i***2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