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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도장 / 상상의집] 가을의 추억이 담긴 풍경 이야기
"[손등 도장 / 상상의집] 가을의 추억이 담긴 풍경 이야기" 내용보기
통합교과 그림책 - 가을 이야기    《손등 도장》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성혜현 / 사진 강재훈  상상의집          이번 주에는 정말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창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한동안 누리지 못했던 일상들을 소소하게라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는데,  다시금 긴장해야 하는 시간들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아쉬
"[손등 도장 / 상상의집] 가을의 추억이 담긴 풍경 이야기" 내용보기

 

통합교과 그림책 - 가을 이야기 

 

《손등 도장》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성혜현 / 사진 강재훈 

상상의집 

 

 

 

 

이번 주에는 정말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창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한동안 누리지 못했던 일상들을 소소하게라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는데, 

다시금 긴장해야 하는 시간들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아쉬워지는 순간이지만요. 

 

그래도 올해 가을에는 찡이군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해보는 '유치원 가족 운동회' 행사가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가을 운동회' 라고 하면 우리의 어릴 적 추억들도 꺼내 놓으며 아이들과 한창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들도 만들 수 있으니 더욱 애틋한 순간들이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운동회'를 경험해 본 찡이군에게 이럴 때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꺼내본 책이에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로 출간된 《손등 도장》 이랍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과정의 주제에 맞춰 함께 읽으면 유용하기도 해서 콩군도 섭렵했던 시리즈이거든요. 

 

《손등 도장》 책은 표지만으로도 부모님들이 자연스레 '가을 운동회'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가을'을 주제로 담아낸 책이랍니다. 

 

게다가 표지 타이틀 옆에 보이는 '참! 잘했어요' 도장은 미소지어질 정도로 정감있게 느껴지죠. 

그럼 운동회의 활기찬 풍경의 한 컷을 담고 있는 《손등 도장》 책은 어떤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지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첫 장을 펼치면 민재석구가 나란히 앉은 책상이 보이고, 

때마침 창 밖에 내리는 비 때문에 웅성거리기 시작하는 친구들이 있는 교실 풍경으로 시작해요. 

그렇죠. 이렇게 갑작스런 비 소식에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친구들이 많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갑작스레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 우산을 들고 서 계시는 부모님들의 모습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요. 

 

 

 

 


 

 

 

그렇게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도 서로 반가워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글솜씨가 뛰어난 경수, 경시 대회 상을 받은 현이 이야기를 나누는 엄마들 사이에서 민재 엄마는 살짝 기분이 좋지 않아 보여요. 

 

그 때 우산을 가져온 엄마를 보고 부리나케 달려 나온 민재는 엄마에게 우산만 받아들고서는 친구인 '석구'와 함께 우산을 쓰고 가네요. 

 

다른 친구들은 기다렸던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데, 민재는 엄마가 아닌 친구와 함께 우산을 쓰고 가버린 걸까요? 

그건 아마도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한 친구인 석구가 혼자 비를 맞고 집으로 가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민재의 멋진 마음의 행동이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우산을 나눠 쓰느라 비에 좀 젖은 민재의 상황을 모르는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웃는 민재를 보니 괜스레 속상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속상한 엄마의 마음을 민재도 눈치채지 못한 채, 

곧 있을 운동회 때 도시락을 많이 싸달라며 '먹기 1등'이라도 할 듯 와구와구 밥을 먹는 민재랍니다. 

 

 

 

 


 

 

 

드디어 민재가 기다렸던 운동회 날이에요. 

물론 민재만큼이나 민재 엄마도 이 운동회 날을 기다렸답니다. 

 

그건 바로 민재가 가장 잘하는 달리기로 1등을 할 수 있는 날이거든요. 

그렇기에 출발선 앞에 선 민재와 아이들을 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지켜보는 민재 엄마의 마음도 느껴져요. 

 

 

"준비, 땅!"

 

 

긴장감 속에서 출발 소리가 울린 운동장에는 과연 민재가 달리기로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달리고 있을 민재의 모습은 어떨까요? 

 

더불어 《손등 도장》 민재와 친구들의 운동회는 어떤 풍경으로 그려져 있을지 함께 책장을 넘기며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이렇게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을 속 운동회를 그려낸 《손등 도장》 을 보던 찡이군은, '먹기 1등인 민재'라서 아마도 달리기도 잘하는 것 같다며 자신도 먹기 1등인데 달리기는 왜 잘 안되지?라며 고민에 빠져버렸답니다. 

얼마 전 있었던 유치원 운동회에서 찡이군도 달리기를 했지만 1등을 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워했었거든요. 

그래도 등수에 상관없이 넘어지지 않고 잘 달려서 멋지다며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 뿌듯해하기는 했으니 아마도 좋은 첫 추억으로 남을 듯 해요. 

 

 

 

 


 

 

 

또한 《손등 도장》 책에 담긴 일러스트로 인해 즐거움이 배가 되어 이야기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다른 질감의 헝겊 무늬나 종이에 그린 것을 오려 붙여 기존 그림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콜라주 기법도 담겨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무늬로 도장을 찍어낸 듯 보이는 삽화도 있어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게다가 사진 작가님께서 실제 작업하신 정감이 느껴지는 사진과도 어우러지는 일러스트들로 가득차 있어 풍성한 그림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답니다. 

 

 

또한 《손등 도장》 책의 마무리 부분에는 여러 형태의 가을 행사에 대한 이야기와 지켜야 할 질서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STEAM 생각 톡」과, '운동회'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STEAM 상상 톡」 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와 대화나누기 주제로 활용해 볼 수 있어요. 

 

 

 

 


 

 

 

"가을을 담은 운동회 이야기"

 

 

《손등 도장》 책 속 가을 내음을 물씬 풍겨내는 듯한 장면들을 마주하고 있으니, 

1등 도장과 선물을 받으려고 달리기도 하고, 오랜 시간동안 연습해서 칼군무를 보였던 부채춤도 선보이고, 

무엇보다 아침부터 분주히 정성껏 준비해주신 엄마표 김밥과 과일, 간식이 가득한 도시락으로 운동장을 둘러싸고 학교 곳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먹었던 기억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운동회에 참여하고 즐겼던 그 시절의 순간들이 떠오르더군요. 

이런 추억들을 지금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 준 《손등 도장》 책이 더욱 애틋해지는 순간이었어요. 

 

또한 서로가 상대편보다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운동회를 즐기기도 하지만, 

서로가 돕고 배려하며 함께 즐거운 경험을 나누며 추억으로 간직하자는 '운동회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껏 친구들의 손을 잡고 함께 운동회를 누릴 수 있을 그 때를 기다리면서 아이들과 가을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손등 도장》 책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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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나래2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m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 운동회의 추억 - 손등도장
"가을 운동회의 추억 - 손등도장"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총 17권이 구성되어있는데, 예비초등인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중 골라보게 한 것이다.통합교과그림책 가을 주제의 손등도장.이 책의 표지를 보면 나 어렸을 적의 운동회
"가을 운동회의 추억 - 손등도장"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다.


총 17권이 구성되어있는데, 예비초등인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중 골라보게 한 것이다.

통합교과그림책 가을 주제의 손등도장.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나 어렸을 적의 운동회의 추억이 생각난다.

체육을 못하는 편이라 이런 손등도장 받을 일이 없었던 것 같지만 체육대회는 그 나름으로도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의 큰 행사였다.

이 책은 첫째가 선택했는데 손등에 1등 도장을 찍은 그림이 선택의 이유였던것 같다ㅎ

흑백사진과 어우러져 운동회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표지이다.

이전 흑백 사진에 그림을 붙여놓은 듯한 그림이 독특하다. 예전의 학교 모습이 이랬어 라고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여러 친구들 중에 민재가 있다. 민재는 달리기도 빠르고, 잘 먹는 친구이다.

석구가 있다.

석구는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하지만 웃음이 많은 친구예요

아마 몸이 아픈 친구인데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해서 불편하게 못 느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은 표현, 말, 단어가 좀더 신경이 쓰여 자세히 보게된다.


민재는 석구에게 비오는 날 우산도 주고 챙겨준다.



운동회날.

민재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달리기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달린다.

읽으면서 '엥? 친구들이 다같이 1등을 하려고하나?'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도 이야기했었는데 나의 생각이 짧았다.

아이들의 마음이 참 깊고 바르다.

몸이 아픈 석구에게 1등 도장을 선물해주고 싶었나보다.


석구는 1등, 나머지 친구들도 참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행복한 가을 운동회가 끝난다.


본 이야기가 끝나면 STEAM 생각톡 과 STEAM 상상톡이 있어 가을 행사나 질서에 대해서도 배우고, 책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해준다.
?

나도 석구를 잠시 잊고 있다가 마지막 장면보고 좀 놀라서 다시 앞부분부터 같이 훑어보았다.

마지막 손에서 어느것이 석구손인지도 함께 찾아보고 학교가면 하게될 운동회 이야기도 해보았다.

경쟁대신 친구를 도와준 행동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했다

?

아직은 낯선 학교생활이지만 통합교과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도 나도 함께 준비를 해야겠다














k*******e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책추천 손등도장 감동적인 이야기
"초등책추천 손등도장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벌써 계절이 가을이네요 요즘 알콩이는 계절에 따라 또는 통합교과 과정에 따라 책을 넣어주고있어요 가을이 되었으니 가을에 관한 책을 읽어볼까요? 통합교과그림책손등도장상상의집 오! 다음에 책 구입할때 참고해서 구입하면 좋겠어요 11월은 우리나라니 저 두권중 한권 구입할 예정이에요^^  손등도장은 표지에서도 본것처럼 가을운동회에 관한 이야기네요 요즘은 아이들 운동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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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계절이 가을이네요

요즘 알콩이는 계절에 따라 또는 통합교과 과정에 따라

책을 넣어주고있어요

가을이 되었으니

가을에 관한 책을 읽어볼까요?

통합교과그림책

손등도장

상상의집

오! 다음에 책 구입할때 참고해서 구입하면 좋겠어요

11월은 우리나라니 저 두권중 한권 구입할 예정이에요^^

 

손등도장은 표지에서도 본것처럼

가을운동회에 관한 이야기네요

요즘은 아이들 운동회라고 안하고

체육대회라고 하더라구요

또 예전처럼 엄마아빠 온가족이 다와서

도시락을 먹고 즐기는게 아닌

아이들끼리만 운동장에서 또는 강당에서

뛰어놀고 말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같이 와서 운동회했어?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엄마아빠와 함께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어릴적 추억을 꺼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달리기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구요 ㅎㅎ

다른점은

손등도장이 없다는거~

손등도장을 찍어주고 그에 맞는 상품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1등 2등 3등 이런다고 하더라구요

 

 

손등도장을 받기위한 달리기!

그런데 친구들이 다같이 손을 잡고 달리네요

달리기가 느린 아이를 위한 배려..

알콩이 8세때 알콩이 반에 느린아이가 있었는데

그친구를 위해 친구들이 다 걸어서 들어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처럼 감동이에요~

친구들 모두 참잘했어요 도장을 받았어요!

나보다 느린 친구를 위한 배려

다 잘할수는 없으니

서로서로 잘하는 부분을 나누는것도 좋겠죠?

너무 재미있게 읽은 통합교과그림책

손등도장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 그리고 함께 라는 걸 알려주기위해

좋은 책인거같아요

 

감동이 가득한 책

손등도장

가을에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n*******y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동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씨~
"운동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씨~" 내용보기
상상의 집 손등도장초등학교 통합교과그림책으로 가을과 연계되어 있어요.책표지를 그림을 보면 가을운동회와 연계된 내용인 것을 알수가 있죠. 민재네 반에는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한 석구라는 친구가 있어요.어느날, 하원길 비가 내려서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아이들을 데리러갔죠.민재는 자신의 우산을 석구에게 씌어주죠. 그리고 자신은 비를 맞고 집에 가요.그러다 운동회날.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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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손등도장

초등학교 통합교과그림책으로 가을과 연계되어 있어요.

책표지를 그림을 보면 가을운동회와 연계된 내용인 것을 알수가 있죠.



 

민재네 반에는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한 석구라는 친구가 있어요.



어느날, 하원길 비가 내려서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아이들을 데리러갔죠.
민재는 자신의 우산을 석구에게 씌어주죠. 그리고 자신은 비를 맞고 집에 가요.




그러다 운동회날.
평소 달리기는 1등으로 잘하는 민재의 엄마는
다른 날보다 기분이 더 좋았어요.
오늘만큼은 민재가 1등을 해서,  친구 엄마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무슨일이죠???
아이들이 다같이 손을 잡고 일자로 뛰는거에요.

엄마들은 무슨일이냐고 깜짝 놀라고, 민재 엄마도 속이 상해서 팔짝 뛰고...




 

결승전 앞에서 친구들은 갑자기 멈추고 몸과 마음이 불편한 석구를 밀어서

1등으로 들어오도록 해줬어요. 정말 마음씨가 착한 아이들이죠?

이 책은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사진과 그림이 섞여서 표현되었어요.

그래서 좀 더 색다르게 책을 봤던것 같아요.
책뒤에는 가을운동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요.

10 월 중순 쌍둥이들 유치원도 가을운동회가 있는데, 운동회 가기 전 후에 한번씩 읽어봐야겠어요~~

1*****n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 연계 그림책 손등도장을 읽으며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 알아보기
"교과 연계 그림책 손등도장을 읽으며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 알아보기"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 <가을>손등도장글 어린이통합교과연구회 /그림 성혜현/ 사진 강재훈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어린이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가능하도록 구성한 책이에요,학교와 나,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이라는8가지의 대주제 별로 총 17권의 책으
"교과 연계 그림책 손등도장을 읽으며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 알아보기"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 <가을>
손등도장
글 어린이통합교과연구회 /그림 성혜현/ 사진 강재훈




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가능하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학교와 나,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이라는
8가지의 대주제 별로 총 17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가을이라는 주제에 해당하는 <손등도장>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표지를 보니 딱 생각나는게 있죠? 네 운동회에요.
학교 운동회에서 1등하면 손등에 받던 손등도장
저는 운동신경이 없었던지라 운동회때 손등에 도장 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ㅋ
초등학교때 뭔가 도장받고 노트를 부상으로 받은 기억이 있긴한데 오래되서 가물가물

이 책에서는 누가 손등도장을 받았을지 읽어볼까요?


표지도 그랬지만, 첫 장을 넘기니 그림이 특이해요.
그냥 그림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실제 사진과 그림이 섞여 있어서,
뭔가 색다른 느낌의 일러스트 책이네요.

민재라는 친구 반에는 석구라는 친구가 있는데,
석구는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하지만 웃음이 많은 친구래요.


비가 와서 오후에, 우산을 들고 엄마들이 마중을 나왔나봐요.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은 수다꽃을 피우는데요,
경수가 글짓기 대회 1등을 했다고 축하하고,
현이는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는다며, 서로 축하해 주는데
민재 엄마는 우산속으로 숨고 싶어요.


그 때 민재가 허겁지겁 엄마 앞으로 달려나와서는
엄마에게 우산만 주고 먼저 가라고 하는데요,
민재는 막 뛰어가더니 석구에게우산을 씌워주네요.
이 부분만 봐도 민재는 참 마음 따뜻한 아이임을 느낄수 있죠.

이 페이지에서는 흑백의 사진에 
몇몇 아이들과 우산만 칼라로 된 그림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아이가 요즘 스스로 책을 읽겠다고 해서, 아이의 목소리로 책을 듣고 있는데
그 목소리와 함께 이 그림을 보니 
어릴때 비오면 엄마가 우산 가지고 마중오시던 생각도 나고
추억이 방울방울 돋는 느낌이에요. 


집으로 돌아 온 민재는 옷이 비에 흠뻑 젖었네요.
애들이랑 장난치다가 옷이 젖었다는 민재
그래도 달리기는 최고라 별로 안젖었다며 웃는 민재를 보고 엄마는 속이 상해요.
요즘에 운동회때 1등하면 손등에 도장 찍어주냐고 묻는 엄마의 말에
귀찮다는 듯 민재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까 다른 엄마들이 아이들 1등한 자랑할때 민재 엄마가 속상해서
달리기를 잘하는 민재가 운동회때 1등 해주길 기대하는 거겠죠?



운동회 날이에요. 
똑똑한 현이가 대표로 선서를 했지만 민재엄마는 부럽지 않았어요.

우리 딸이 요 페이지를 읽더니
자기도 운동회 할때 선서를 했다며 선서를 따라 해 보네요.



달리기가 시작되자 민재 엄마는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경수엄마와 현이엄마는 달리기를 못한다며 걱정합니다.



드디어 달리기 시작 
민재 엄마는 손을 불끈 쥐었어요.

민재가 달리기는 반에서 최고라고 하니 1등을 하겠죠?
초등학교때는 운동 잘 하는 친구가 참 멋있어 보였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달리기는 워낙 소질이 없었던지라 ㅋ
근데, 우리 딸도 그닥 소질 없어보이네요.



어 그런데 이게 왠일이래요?
아이들이 전부 손을 잡고 달리기를 합니다.
민재와 석구 경수 현이가 모두 손을 잡고 함께 뛰기 시작했어요.

어머나 달리기는 경주인데 왜 손을 잡고 뛰는 걸까요?



엄마들은 모두 깜짝 놀라 같이 뛰는 게 아니라고 외치죠
아이들이 장난치나보다고 이야기하는 엄마들 속에서
민재 엄마는 속이 상해 팔짝팔짝 뛰어요.

아들이 달리기 1등을 할거라고 기대하고
엄마들 앞에서 좀 으쓱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같이 뛰면 1등을 못하니 속상할만 하죠.



결승점이 가까워지자 아이들이 멈춰서는 석구의 등을 밀어줍니다.
석구는 느리지만 힘껏 달려서 결승 테이프를 끊었어요.

이 페이지를 읽는데 정말 울컥 하더라구요.
몸이 불편한 석구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던 페이지에요.
요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좀 더 나은 친구들만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많죠.
이렇게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도 함께 자라며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더 올바른 아이로 자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선생님은 석구의 손등에 1등 도장을 쾅 찍어 주었어요.
석구가 활짝 웃자,
민재와 친구들도 석구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었어요.
엄마들은 그제야 아이들의 속 깊은 마음을 알았지요.



석구가 1등이라며 머리를 긁적이는 민재를 엄마는 말없이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석구에게 승리의 만찬을 대접해야 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민재도 자기가 달리기를 잘하니 1등이 하고싶기도 했을텐데
정말 속 깊은 아이이죠~



운동회가 끝나자 선생님이 모두의 손등에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 주었어요.
매일매일 운동회면 좋겠다는 아이들
손등이 일제히 하늘을 향합니다. 푸른 가을날이에요.



이 책은 가을 운동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어른에게도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랍니다.

 운동회를 통해서 배워야 하는 것은 경쟁과 승리가 아니라 협동과 배려입니다.
운동회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
함께 나눈 추억으로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지요.

이야기 속에 나온 친구들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다른 친구보다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해서 
한번도 일등을 해보지 못한 친구에게 일등을 선물하고 싶었던 거지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지 못한 어른들은 
아이들의 속 깊은 생각에 감동받고 일등만을 말했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맨 마지막 생각톡에서는 가을 행사에 대한 내용과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질서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운동회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가을 행사에서 지켜야 할 일들도 알아볼 수 있는 교과연계 그림책이었는데요,

1등과 경쟁만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의 아이들처럼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를 할수 있는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l*****3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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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통합교과그림책] 손등도장 - 협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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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4 201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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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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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 가을손등도장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성혜현 / 사진 강재훈상상의 집표지만 봐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인 듯 합니다.만국기의 모습이나 옛날 운동회 사진과 그림이 섞여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여름방학 신나게 놀면서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지난번 생활계획표 만들기와 함께 읽어본 뒤바뀐 여름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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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 가을

손등도장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성혜현 / 사진 강재훈

상상의 집








표지만 봐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인 듯 합니다.

만국기의 모습이나 옛날 운동회 사진과 그림이 섞여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






여름방학 신나게 놀면서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지난번 생활계획표 만들기와 함께 읽어본 뒤바뀐 여름방학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리 가을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 학교 행사 중에서 가장 큰 행사가 아닐까 싶네요~~~

손도장은 통합교과 그림책 가을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운동회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딸램 학교에서는 한해 걸러서 한번씩 운동회를 하고 있답니다.

소운동회는 매년 하고 있구요~~

손등도장도 찍어 주는데 딸램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1등을 해도, 3등을 해도 말이죠 ㅎㅎ







손등도장 이야기를 읽고는 올해 초쯤에 기사에 난 이야기도 문듯 떠오르더라구요

몸이 불편한 친구을 위해 친구들이 다함께 들어온 이야기도 있는데 그 이야기와 너무나도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즐거운 학교 행사 중의 하나 인 것 같아요

 

운동회날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밝더 라구요^^

운동회가 끝나자 마자 딸램은 운동회 또 언제하냐며 물어보기도 하곤 하죠~





몸도 불편하고 마음도 불편한 친구 석구, 그리고 언제나 마음이 허허허 하면서 좋은 민재

 

공부잘하는 현이,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 1등을 한 경수가 운동회날 출발선에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민재와 석구 경수와 현이는 모두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엄마들은 모두 의아해 하고, 속상해 하는 엄마도 있었답니다.










친구들은 결승점에 가까워지자 다 함께 석구의 등을 밀어 주었습니다.

 

석구는 느리지만 힘껏 달렸습니다.

그리고는 가슴을 펴고 결슴 테이프를 끊었답니다.








선생님은 석구의 손등에 1등 도장을 꽝 찍어 주었습니다.

 

민재와 친구들도 석구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었습니다.





어른들보다 더 속이 깊은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통합교과그림책은 아이들 만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도와주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학교에 가게 되면 이런 저런 행사도 많고

아이들이 양보나 배려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니 또래 친구들이 나오는 책을 통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을행사, 가을행사에서 지켜야 할 질서나 규칙 등에 대해서도 생각톡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습니다.

 

엄마들도 초등엄마교과서 등과 같은 초등학부모 준비서들을 많이들 읽으시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통합교과 그림책은 인성이나 학교생활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으로

꼭 필요할 것 같네요^^

 






e***p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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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가을 - 손등도장
"통합교과그림책 가을 - 손등도장" 내용보기
통합교과그림책 가을가을하면 생각나는 가을 운동회요즘은 봄운동회도 많이하다보니 운동회를 한 이후라 더 관심있게 보네요^^ 비오는 날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학교앞으로 가는 그런 풍경들이 그려지네요민재는 몸이 불편한 석구에게 엄마로부터 받은 우산을 주고 자신은 비를 맞고 왔네요 도시락도 많이 싸 달라는 민재울 아들은 조금만 싸달래서 속상한데 말이죠 ^^;;; 달리기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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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그림책 가을

가을하면 생각나는 가을 운동회


요즘은 봄운동회도 많이하다보니 운동회를 한 이후라 더 관심있게 보네요^^


 비오는 날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학교앞으로 가는 그런 풍경들이 그려지네요

민재는 몸이 불편한 석구에게 엄마로부터 받은 우산을 주고 자신은 비를 맞고 왔네요

 도시락도 많이 싸 달라는 민재

울 아들은 조금만 싸달래서 속상한데 말이죠

^^;;;

 달리기가 시작되었는데 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뛰어요

몸이 불편한 석구에게 1등 도장을 손등에 ㅉ기어주고 싶어서 한 친구들의 예쁜 행동이었네요

감동이 밀려드는 운동회장면이네요

역시나 저희 아이들도 달리기 1등 손등도장을 찍어왔어요

ㅎㅎㅎ

가을행사에는 운동회, 체험학습, 전시회가 있는데요

지켜야 할 질서들이 있으니 꼭 기억해야 겠죠

이기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는 친구들과 좋은 계절 가을에 맛난 음식들을 먹으며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 추억들을 아이들에게 갖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손등도장이네요




상상의 집 서포터즈로 책만을 제공받은뒤 작성된 후기입니다


 

b****i 2016.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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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손등 도장 - 가을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손등 도장 - 가을" 내용보기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손등도장> 운동회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인데요. 통합교과 "가을"과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가을운동회"가 생각나지요^^ 지금이 가을은 아니지만, 이제 곧 학교에 입학하고서 운동회가 열리기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랍니다.  운동회 날, 민재 엄마는 도시락을 푸짐하게 싸들고 학교로 향합니다. 평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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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손등도장>

운동회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인데요.

통합교과 "가을"과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가을운동회"가 생각나지요^^

지금이 가을은 아니지만, 이제 곧 학교에 입학하고서 운동회가 열리기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랍니다. 

12.jpg

운동회 날,

민재 엄마는 도시락을 푸짐하게 싸들고 학교로 향합니다.

평소에는 똑똑한 현이와 경수 엄마가 부러웠지만,

달리기도, 먹기도 최고인 민재 덕에 운동회날은 다른 엄마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은 민재엄마.

13.jpg

드디어 민재가 달리기 출발선에 섰습니다.

민재가 1등을 하여 손등에 1등 도장을 받길 기대하는 민재엄마.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민재, 석구, 경수, 현이는 모두 손을 잡고 달리기를 합니다.

14.jpg

엄마들은 아이들이 장난을 치나보다고 생각했지만,

결승점이 가까워지자 우뚝 멈춰 서서

다함께 석구의 등을 밀어주는 아이들.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한 아이인 석구는 느리지만 힘껏 달립니다.

그리고 결승 테이프를 끊었지요.

15.jpg

석구는 손에 1등 도장을,

다른 아이들은 '참 잘했어요' 도장을!
몸도 마음도 불편한 석구를 위해주는 아이들을 예쁜 마음이 그려진 동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6.jpg

부록에서는 가을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과 더불어

지켜야 할 질서들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17.jpg

"질서"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손등 도장>에서의 아이들처럼

조금은 불편한 친구들을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예쁜 마음을 지닌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e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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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 손등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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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손  등   도  장 가을  요즘 초등 1~2학년들은요, 학교에서 국어, 수학, 통합을 수업을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통합 교과의 비중이 꽤 많이 차지 하고 있지요.​..​수업 자체가 굉장히 생활과 민첩하게 관련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 하는 수업이랍니다.하지만, 매월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교과서 한권을 한달동안 하는 거예요..제가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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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손  등   도  장

 

가을

 

 요즘 초등 1~2학년들은요, 학교에서 국어, 수학, 통합을 수업을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통합 교과의 비중이 꽤 많이 차지 하고 있지요.​..

​수업 자체가 굉장히 생활과 민첩하게 관련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 하는 수업이랍니다.

하지만, 매월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교과서 한권을 한달동안 하는 거예요..

제가 다닐 때의 학교 교과서와는 비교 할 수 없는 내용으로 배운다는 사실...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법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라고 되어 있답니다..

​구체성이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고합니다..^^


그럼 통합 교과 그림책의 '가을'에 해당하는 [손등도장]을 만나볼까요~~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며 어린 시절 가을 운동회를 했던 옛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는

 

 "손등도장" 책이랍니다.

 

정말 너무 생동감 넘치는 겉표지이지요..^^

 

 

 

 

 

 

 

 

대주제 6. 가을에 해당하는 책은 "옥토끼의 소원" 과 " 손등 도장"이 있네요..^^

 

통합교과에 맞게 재밌게 읽을 수 있겠어요..

 

 

 

 

 

 

 

달리기를 위해서 몸 푸는 그림이 참 재밌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네요..

 

전 달리기를 엄청 못해서 진짜 완전 떨렸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

 

 

 

 

 

 

 

비가 오는 교실.

 

민재가 석구라는 친구를 표현하는 글이 참 예쁘네요..

 

 

 

석구는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하지만 웃음이 많은 친구라고요... 우리 민재 참 예쁘죠..

 

 

 

 

 

 

 

아이들을 기다리며 옹기종기 우산을 쓴 엄마들이 모여 들었어요..

 

이에 자식 자랑이 가득 가득...

 

민재 엄마는 우산 속으로 숨어 버리고 싶었데요..

 

저도 어떤 느낌일지 느낌이 확 오네요..^^

 

 

 

 

 

 

 

 

우리 줄리 이젠 잠자리에 읽어 줄 때만 빼고 혼자 읽는 걸 더 즐겨 하고 있답니다.

 

여러 가지 표정으로 "손등도장"을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우산을 가지고 있던 민재는 왠일인지 흠뻑 젖어서 집에 왔네요..

 

그러면서도 너스레를 떨며 웃는 우리 민재, 읽는 저는 입가에 미소가 가득인데요..

 

민재 엄마는 실실 웃는 민재를 보자 너무 속상하데요..

 

 

 

그러면서도 내심 가을 운동회 때 1등을 하면 손등에 도장을 찍어 주는지 묻는 엄마..

 

민재가 달리기를 꽤 잘 하는 거 같지요..

 

 

 

그디어, 운동회날

 

민재의 부탁으로 도시락도 푸짐이 싸고 너무나 밝은 모습의 민재 어머니..^^

 

넘 귀엽네요..ㅎㅎ

 

 

 

 

 

 

 

 

달리기가시작되자 모두 민재 엄마 가슴이 쿵쿵

 

우리 줄리 엄마도 줄리 달리기 할 때 그랬냐고 해당 페이지를 보며 활짝 웃어 주네요..^^

 

 

 

 

 

 

 

 

너무나 맘이 따스해지고 가슴이 짠 했던 장면이랍니다..

 

과연 민재는 친구들과 어떤일이 일어난 걸 까요???

 

 

 

꼭 책으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줄리의 친구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답니다..^^

 

 

 

 

 

 

1등 손등 도장을 받은 손은 누구이고 참 잘했어요 손등 도장들은 누구의 손등일까요?

 

 

 

 

 

 

 

 

울 줄리 학교에서 첨으로 했던 운동회 울 줄리 당당히 일등을 했지요..^^

 

손등 도장을 읽고서는 많은 생각들이드네요..

 

 

 

너무 맘이 따스하고 행복함을 주는 "손등 도장"

 

우리 줄리도 민재 처럼 따스한 맘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s*******9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