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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개척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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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피디가 소비자 고발을 할 때, 사람들에게  많은 신뢰를 주었음을 기억한다. 종편으로 옮긴 후, 이영돈 피디가 여러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책에는 역술에 대해 조목조목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운명에 대한 그들의 논리적인 것들의 헛점을 따져 묻고 있다. 사실 이 책의 제목만으로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점이나 운세 같은 것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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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피디가 소비자 고발을 할 때, 사람들에게  많은 신뢰를 주었음을 기억한다. 종편으로 옮긴 후, 이영돈 피디가 여러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책에는 역술에 대해 조목조목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운명에 대한 그들의 논리적인 것들의 헛점을 따져 묻고 있다. 사실 이 책의 제목만으로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점이나 운세 같은 것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도, 가끔씩은 내 운명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궁금하거나, 사주팔자에 대한 부모님의 말씀에 대해 듣다보면 혹하면서 맘이 흔들리는 내 자신을 목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역술도 그야말로 마음을 편하게 하려는 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꽤 용하고 잘 맞추는 역술인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결국 결론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3.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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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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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좋지않은 일이 생기면 점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다들 자신의 미래가 궁금한 것이다. 행복한 미래를 원하는 것이다. 2013년을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미신에 의지한다거나, 혹은 그저 호기심 뿐이라고 해도 점집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하는 것은 인간 본능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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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좋지않은 일이 생기면 점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다들 자신의 미래가 궁금한 것이다. 행복한 미래를 원하는 것이다.

2013년을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미신에 의지한다거나, 혹은 그저 호기심 뿐이라고 해도 점집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하는 것은 인간 본능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니 딱히 창피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운명이라는 것은 정말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것을 예측하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것인지?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으로 이미 시청한 내용이기도 한다. 사주, 궁합, 관상, 무속인에 대해 취재한 내용이 재미있다.

내용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지만 사주를 통한 운명의 예측이든, 궁합이든, 관상이든, 혹은 굿이든 그 결과에 대한 신빙성은 취재결과 그다지 높지 않게 드러난다. 아니 높지 않다라고 하기 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을 요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라고 해야할지도 모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상당히 신빙성 있게 들리는 점괘를 보여주는 곳도 있지만 그마저도 잘 생각해보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의 긍정적인 해석 덕분이다.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들의 팔자가 다르고, 같은 얼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평가를 하고, 점괘와 다른 현실을 마주하면 30프로의 변수때문이다라는 편리한 해석이 내려지는 이러한 엉터리같은 점을 믿고 운명을 믿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 아무리 운명을 궁금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해도 나자신이 미개인인 것 같은 기분에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그렇지만 운명을 믿는 것이 무조건 나쁜것이냐 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운명이 있다면 그것을 이겨내고 보다 나은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전향적인 마음.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들은 사람이라면 플라세보효과 때문에 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삶을 열어가게 되고, 좋지못한 미래를 들은 사람이라면 운명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삶에 임할수도 있을테니까. 요는 중요한것은 운명을 대하는 나 자신의 태도라는 것이다. 좋은 점괘를 받아들든 나쁜 점괘를 받아들든 지금보다 좋아지는 것은 나에게 달린 것이고, 결국 운명이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란 얘기.

p********a 2013.05.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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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대한 과학적, 논리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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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과 '이영돈의 운명, 논리로 풀다'를 보고 나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팬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본방송을 보지 못한 경우에는 재방송이라도 챙겨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영돈의 운명, 논리로 풀다'가 책으로 출판된다고 해서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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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과 '이영돈의 운명, 논리로 풀다'를 보고 나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팬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본방송을 보지 못한 경우에는 재방송이라도 챙겨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영돈의 운명, 논리로 풀다'가 책으로 출판된다고 해서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주, 궁합, 관상, 굿과 무당에 대해서 무시하기도 어렵겠지만 절대적으로 믿는 것도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 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 사주_여덟 글자에 담긴 운명 사용 설명서

2장. 궁합_붉은 실로 맺어진 인연의 또 다른 이름인가?

3장. 관상_얼굴에 숨겨진 인생의 나침반인가?

4장. 굿과 무당_신의 전달자인가, 마음 치유자인가?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주제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주, 궁합, 관상 등을 따로 놓고 본다면 다소 허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복합적으로 장점만 추려낸다면 어느 정도는 보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있는 '과거에 삼성그룹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는 관상가를 면접에 참여시켰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만약에 삼성그룹의 면접을 봤다면 과연 합격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은 과연 사주를 보고 사람의 운명을 알아낼 수 있다면 동일한 사주를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을 할 것인지가 매우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역술가들의 논리는 궤변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은 사주라도 부모나 관상 등에 따라 운명이 바뀌고 쌍둥이는 사주를 뽑는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인생을 살 수 없다는 역술가들의 논리를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사주 뿐만이 아니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궁합, 관상, 굿과 무당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읽고서 불안한 미래에 대해 역술가의 조언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역술가의 조언에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다가오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a*****a 201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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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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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제작했던 프로그램을 보면 일반인들이 매우 재미있게 또는 흥미롭게 보았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TV에서 방송하는 여러 프로그램중에 시사프로그램을 인기리에 방영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쇼와 오락 프로그램이 난무하면서 인기를 독차지 하는데 있어서 시사프로그램의 한 길을 걷는 이영돈PD님이 대단하다 생각한다.   '이영돈 PD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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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가 제작했던 프로그램을 보면 일반인들이 매우 재미있게 또는 흥미롭게 보았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TV에서 방송하는 여러 프로그램중에 시사프로그램을 인기리에 방영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쇼와 오락 프로그램이 난무하면서 인기를 독차지 하는데 있어서 시사프로그램의 한 길을 걷는 이영돈PD님이 대단하다 생각한다.
 
'이영돈 PD 운명, 논리로 풀다.'는 우리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나의 운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적 사고와 과학적 해법 그리고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풀어가는 대표적인 서적이 될 것이다.
 
실제로 책을 읽으며 꼭 TV를 시청하듯 재미있게 읽었다. 나래이터가 설명을 해주는 듯한 문장의 기술력은 TV를 시청하면서 다른 일을 하지 않듯이 책을 읽으며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았다. 즉 다음 페이지를 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첫째로 책은 크게 3가지 일반인들의 관심사에 집중하여 운명을 말하고 있다.
사주, 궁합, 관상이 그것이다. 그 중에 개인적으로 관상이라는 부분에 많은 재미를 느꼈다. 과거 허영만작가의 '꼴'이라는 만화를 통해서 우리가 관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저변화되어 있다. 이전에는 관상은 전문가가 봐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했지만 '꼴'이라는 만화는 일반인들도 기본적인 관상가를 만들었다. 본 책에서도 여러가지 기존 관상관련 서적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공통점과 다른점을 찾는데 노력을 많이 했다.
 
재밌는 사항은 노인정에 계신분들이 관상 전문가보다 더욱 관상을 잘 보는 것에 있다. 실제로 트렌스젠더나 또는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아가나 일반인이 볼 때 유복한 환경에 살고 있을 듯한 느낌의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많은 관상가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밝히고 실제 삶을 맞춘 사람의 비율보다 노인정에 계시는 분들이 그들의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맞춘 비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 부분은 결국 관상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삶을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부분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환경이 얼굴에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100%가 맞지는 않겠지만 내 미래를 예방하고 보호하는 차원에서 참고를 할 필요성은 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서 저자가 일반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사주, 궁합 및 관상이 절대적으로 믿어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참고삼아서 삶을 살아가는데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아는 정도의 수준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도 다른 견해를 가지는 부분이 많으므로 너무 깊이 있게 역술에 의지하는 삶을 사는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영돈 PD 운명, 논리로 풀다.' 한편의 시사프로그램을 보는듯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a******m 2013.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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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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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발생한다. 앞으로 다가올 나의 미래가 매뉴얼처럼 딱 짜여 있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왜냐? 이미 나의 미래가 정해져있고,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미리 짜여 있는 미래가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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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발생한다. 앞으로 다가올 나의 미래가 매뉴얼처럼 딱 짜여 있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왜냐? 이미 나의 미래가 정해져있고,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미리 짜여 있는 미래가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말에 동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측을 한다고 하지만, 그 예측을 무시해버리는 어마어마한 변수들이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미래는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있다.

 

  이러한 삶은 너무 지치고 고되다. 우리는 누군가로부터의 위로를 받고 싶고, 누군가 나타나서 불확실성한 미래를 대비한 대응방안을 제시해주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누군가를 믿음으로써, 그가 인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기꺼이 그를 믿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은 결국 종교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오늘날 무수히 많은 자기개발 서적, 힐링 관련 서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논하고 있는 사주, 궁합, 관상, 굿과 무당인 것이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종종 사주를 보신다. 주제는 뻔하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의 미래가 궁금하신 것이다. 사주를 보신 다음, 우리가족에게 사주결과를 이야기해주신다. 대부분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이 안 선다. 그저 반응은 단순하다. “아~ 그렇구나.”

 

  다행히도 대부분 좋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것도 모르는 일이다. 어머니께서 사주를 보신 다음, 자체 검열을 한 다음에 좋은 이야기만 말씀해주시는 것 일수도 있으니까. 여하튼 과거에 들었던 사주 결과랑 오늘날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아쉽게도 불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아마도 이건 나의 잘못일 터.

 

  이영돈 PD의 스타일을 알고 있다면, 과연 이 책에서는 무엇을 논하고 있는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촌철살인의 문장은 바로 다음 문장이다. 이 문장을 통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일기예보에서 내일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한다고 한다. 당신은 우산을 들고 나가겠는가, 아니면 출근을 포기하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中 p.120

 

  한국의 문법과는 달리 영어의 문법은 참으로 디테일하면서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중하나가 바로 “현재진행형”이라는 개념이다. 현재진행형은 "be+~ing"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현재진행형이라고 하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이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여기엔 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다.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I am going to buy concert tickets.

의미1 : 나는 지금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

의미2 : 나는 콘서트 티켓을 구입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의미2이다. 현재진행형에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조금 더 나아가서, 막연히 “나는 ~ 할거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나는 ~ 할거야.” (반드시)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요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삶은 늘 현재진행형이다. 나는 지금 책상에 앉아 서평을 작성하고 있으며, 내 눈은 노트북 모니터를 향해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여 꾸준히 서평을 작성하게 되면, 곧 서평을 완성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즉, 현실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한 두려움이 허무하게 끝나버릴 수도 있고, 걱정하였던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도 있다. 현지진행형과 같이 현실에 충실 한다면, 동시에 다가올 미래를 충실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다가올 미래는 현재 오늘날의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w*****5 2013.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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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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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운명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쉽게 그렇다거나 그렇지않다고 답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성적으로는 운명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것은 크게 믿을 것이 못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답해야하는데 또 마음이 시키는데로 답하자면 콕 집어서 없다고도 말하기 쉽지않으니 말이다. 뭐그리 어렵게 생각하냐고 말하겠지만 솔직한 내 심정이 그렇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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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운명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쉽게 그렇다거나 그렇지않다고 답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성적으로는 운명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것은 크게 믿을 것이 못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답해야하는데 또 마음이 시키는데로 답하자면 콕 집어서 없다고도 말하기 쉽지않으니 말이다. 뭐그리 어렵게 생각하냐고 말하겠지만 솔직한 내 심정이 그렇다.

 

 

 

그런데 '소비자고발'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영돈PD가 이번에는 운명을 논리적으로 풀어 보겠단다. 운명을 어찌 논리적으로 풀수 있을지 기대감을 가지고 책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사주, 궁합, 관상, 굿과 무당으로 나누어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실 자신의 운명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혹 나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좀 더 긍정적인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반대로 좋은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면 그 운명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살아 갈 수도 있을테니 자신의 운명을 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같은 사주를 타고 태아났다고 해도 모두 같은 팔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관상이라는 것도 자신이 살아온 삶에따라 관상은 달라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평소 가지고 있었기에 사주니 관상이니 하는 것을 썩 신뢰하게 되지는 않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생각을 억누를수록 반동 작용에 의해 그것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급기야는 집착하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운명도 같이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나에게 불행이 닥친다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믿는 순간 그 불행이 언제 닥치게될지에 연연하게 되고 그렇게 집착까지 하게되니 운명을 바꾸려는 노력따위는 하게되지 않게 된다고 보면 되겠다.

 

 

 

내 경우 어릴때 엄마게 해 주신 말씀을 잊지않고 있는데 내 운명은 아주 좋은 운명을 타고 태어나서 언제나 곡식이 가득하고 주위에 베풀며 살아가는 운명이라고 했다. 그 말씀이 지금 생각해보면 꼭 내 운명은 아니었던것 같다. 하지만 그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고 내 운명은 좋은 운명 이야라는 자기체면을 통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 같다. 가끔 어렵고 힘든일이 생겨도 내 운명은 좋은운명이야라는 생각을하며 말이다.

 

 

 

어머니께서 정말 내 운명을 역술가에게 물어서 알려주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나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언젠가 엄마께 지나가는 말로 여쭈었더니 기억하지 못하시는것만봐도 말이다.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 라이오스 왕의 경우도 비숫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신탁을 듣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아들을 버리는 일도 없었을테고 아들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일은 더더구나 없었을테니 말이다.

 

 

 

논리적인 접근이든 그렇지않든간에 사주, 궁합, 관상 같은 것은 믿을게 못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자기체면은 될 수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인생이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내 생각인데 자신은 좋은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싶다, 나 처럼 말이다.

 

 

 



a*******4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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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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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는 사주팔자라는 것이 참 크게 작용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주를 믿지 않는데, 어렸을 때는 그런 점괘가 재미있어서 재미로 사주를 보기도 하고, 타로점을 보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점들을 보면 그것이 신빙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씩 맞게 나오는 점괘에 의지했고, 그 점술사가 가르쳐준대로 나의 행동방향을 결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이 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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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는 사주팔자라는 것이 참 크게 작용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주를 믿지 않는데, 어렸을 때는 그런 점괘가 재미있어서 재미로 사주를 보기도 하고, 타로점을 보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점들을 보면 그것이 신빙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씩 맞게 나오는 점괘에 의지했고, 그 점술사가 가르쳐준대로 나의 행동방향을 결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이 비과학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사주팔자를 믿고, 운명을 믿는다. 왜일까?

 

이 책에선 그런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파헤친다. 저자는 그에 관해서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인간은 모르는 것일수록 그냥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것을 회피하고자 전혀 모르는 것에 대한 프로세스를 중지시켜 버린다. 뇌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우리는 잘 모르고 있는 종교에 대한 것,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것, 또한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슬프고 끔찍한 일들에 대해 무엇인가 우리의 운명에 관여하고 있으며 그것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다고 믿기를 바란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뇌의 장난일 뿐이다.

 

이 책에는 사주에 대한 것, 궁합에 대한 것, 관상에 대한 것, 그리고 소위 철학관에서 사주팔자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신내림에 의해서 점을 쳐 주는 무당에 대한 부분 이렇게 네 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저자가 직접 이들을 찾아다니면서, 시청자들 중에서 점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기구한 운명을 맞출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고, 이들의 사주를 가지고 가기도 한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사주팔자가 똑같은 사람들은 같은 인생을 살거나 적어도 비슷한 처지인 경우가 많아야 할텐데 그것은 전혀 아니었다. 같은 사주에 태어난 사람이 대학 교수이기도 하고 거지로 살아가기도 하는 것을 보면 사주 팔자가 과연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길흉을 점치는 점괘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의 말을 믿을 수록 들었던 것과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말한다. 19도의 냉동창고에서 자신의 몸이 점점 영하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얼어죽은 사람의 일화처럼, 사람의 정신력은 많은 것을 오해하고, 믿고, 실행에 옮기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주팔자를 과학이 아니라고 섣불리 단정한다면 많은 무속인과 철학인의 반발을 받을 것이나, 그것에 100%의 과학이 있다고 믿는 오류를 범하고 살면 안 될 것이다.

h****4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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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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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얼마전 종합편성채널에서 이영돈PD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했던 기억이 남아 아주 재미있게 <이영돈PD의 운명, 논리로 풀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은 가짜 무속인이 점을 쳐주어도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그대로 믿어버린 사실이었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생겨난 이래로 운명에 대한 호기심과 걱정을 해왔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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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얼마전 종합편성채널에서 이영돈PD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했던 기억이 남아 아주 재미있게 <이영돈PD의 운명, 논리로 풀다>를 읽었습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은 가짜 무속인이 점을 쳐주어도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그대로 믿어버린 사실이었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생겨난 이래로 운명에 대한 호기심과 걱정을 해왔었습니다. 또한 이 운명이 밝고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심지어 나라와 싸움을 버리고 오디프스의 운명처럼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변질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물론 수많은 종교인들이 미래를 점치고 득도를 통해 삶과 죽음으로부터 피해갈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신묘를 부려 잡귀 및 악귀를 쫒아버리는 현상들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 세상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계속해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진 시련을 주실까 하며 신을 원망하고 조상을 탓하는 경우가 있기에 그 해결책으로 아마 무속인을 찾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의 무속인 들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현대의 무속인들에게 점을 처주라고 찾아갔을 때 대부분 미래에 대해서 사주나 관상을 통해 그사람의 미래를 점쳐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나의 미래에 대해 속속들이 맞추는 무속인들에게 너무도 신기해하고 자주 방문을 할 것입니다. 물론 자수 성가한 사람들도 무속인에게 땅을 계약할 경우나 아니면 개업을 할 때 그들의 조언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왠지 꺼림직하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대부분 미신으로 치부해버리고 말아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이라고 포기해버리고 어쩔 수 없다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살펴보면 딱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노력을 하겟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좌절하여 심지어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그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제대로된 멘토가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수 많은 착오와 실패를 경험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무속인에게 조언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멘토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말을 무시해버리고 오로지 요행을 바라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옛말에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존중과 애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절대로 운명이 비켜나지 않을 것입니다. 운명을 개척한다는 말은 노력과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남을 속이고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관상을 통해서 사주를 보지만 이 또한 성실과 정직함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k****o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영돈 PD의 운명, 논리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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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교에 다닐 때에 형사소송법 강의를 배운 시간이 있었다. 형사소송법을 가르치는 교수님께서 사주팔자를 보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바로 이 책에 있었던 것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어렸을 적에 불 위험이나 물 위험이나 안 당해본 사람이 없고, 집안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가족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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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교에 다닐 때에 형사소송법 강의를 배운 시간이 있었다. 형사소송법을 가르치는 교수님께서 사주팔자를 보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바로 이 책에 있었던 것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어렸을 적에 불 위험이나 물 위험이나 안 당해본 사람이 없고, 집안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가족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맞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보면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점집을 찾아가서 사주팔자를 보는데, 실제로 점쟁이가 맞추는 일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이 말을 더 많이 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런 저런 말을 주저리 주저리하다가 끝내 기가 막히게 맞추었다고 말하면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참 기가 막힌 현실이지 않은가~!
이 책에서 실험으로도 해 본 것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뿐만 아니라, 궁합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런데 궁합이라는 게, 이미 정해져 있다면, 않좋은 궁합이라면 끝까지 않좋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궁합이 80점이라. 이건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을 만드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실제로 남의 가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 일들을 서슴지 않고 벌이면서, 돈벌이를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는 점쟁이들의 불합리한 행동을 사회적으로도 처벌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관상이라고 하는 것, 사실 이것은 사람의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또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것들이 녹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눈치를 챌 수 있는 것이지, 관상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관상을 바꾸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엉뚱한 점쟁이들의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납득이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점쟁이가 완전히 성형수술을 중개하는 중개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웃기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 일이다.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무당에 대한 이야기인데, 무당이 하는 것과 심지어는 최면상태에서 벌어지는 것이나 무당의 굿에서의 일이나 비슷하다는 것이 참 재미있는 현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음악과 그에 동반하는 강력한 악기 소리에 심취해서 분위기를 그렇게 몰아가고, 생각을 그렇게 몰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풀어보니 참 재미있는 것 같다.

 

i*******2 201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명 논리로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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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사주, 궁합, 관상, 굿과 무당은 우리 사회에서 미신이라고 치부하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화나 인터넷, 역술원 등이 성업 중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한 사람의 사주를 보고 여러 역술인이 비슷한 이야기를 할 때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일반인을 역술인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보면 사람의 일반적인 심리를 다루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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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사주, 궁합, 관상, 굿과 무당은 우리 사회에서 미신이라고 치부하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화나 인터넷, 역술원 등이 성업 중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한 사람의 사주를 보고 여러 역술인이 비슷한 이야기를 할 때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일반인을 역술인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보면 사람의 일반적인 심리를 다루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마치 병원에 가면 불분명한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결론은 지금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팔자대로 살아야지, 하고 체념하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가짜 역술가들은 우리의 약하고 불안한 마음을 먹고산다는 점이다.>이다.

 

궁합은 사랑하기 전에, 예전처럼 부모님이 맺어준 사람이랑 결혼을 결정해야 할 때나 유효한 것 같다. 이미 사랑한다면 궁합은 독과 같지 않을까? 궁합이 좋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궁합이 나쁘다고 하면 문제가 달라진다. 물론 조심하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궁합이 좋던 나쁘던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궁합은 꼭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사주나 궁합은 인간의 운명이 음양오행의 질서에 따라 정해진다고 믿고,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때 미래의 불행을 피해보고자 짜낸 나름의 통계학이고 생활의 지혜였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천재지변이나 질병,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행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게 되었고 행과 불행에 대한 가치관도 달라졌다...중략..."일기예보에서 내일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한다. 당신은 우산을 들고 나가겠는가, 아니면 출근을 포기하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마찬가지로 관상을 성형으로 바꾸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보다 사람의 마음 씀씀이가 얼굴에 드러나 주변 사람에게 밝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굿과 무당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을 하고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자신에게 찾으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j****w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