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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어봤던 허풍선이 남작 이야기... 추억이 어린 기억을 소환하여 우리 아이에게도 읽히기 위해 주문하였습니다. 첫 부분부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네요...ㅎㅎ 허풍선이 남작의 허풍이야기일지 언정 아이들에게는 꿈과 모험의 생각을 불어넣는 좋은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재미가 있어서 혼자 술술 읽게 만드네요..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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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보고나서 굉장히 유쾌하게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한번 소설을 구매하게 되었다.시시간이 지나서 다시 봐도 유쾌하고 비현실적으로 허풍이 심한 남작의 이야기를 보니 사실여부를 따지는 것보다 그저 즐기게 되었다. 허풍선 남작은 실존 인물로 원래도 허풍이 심했다는데 후대에 그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더 덧붙여진 부분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실제로 만나보고 싶을만큼 유쾌하고 기이한 인물인 건 사실일 것 같다. 에피소드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남작과 남작의 말이 눈이 많이 쌓인 마을을 지나가다가 어느 기둥에 말을 묶어놓고 잠에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성당? 교회?의 꼭대기였고 밤새 내린 눈이 녹으면서 남작은 땅에, 말은 묶어든 기둥 꼭대기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는 부분이다. 다시 한번 보니 얼토당토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