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는 늘 삼겹살을 굽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어요.저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캠핑장에 들어서면 고기 굽는 냄새와 연기가 자욱하거든요.그것도 한두번 정말 다른 걸 하고 싶은데, 익숙한 게 좋다고 잘 안되더라구요.그렇다고 요리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고.마이 캠핑 레시피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특별한 것보다는 그곳이 캠핑장이서 더 맛있고 특별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그래도 더치오븐이나 그릴을 이용한 요리들은 정말 군침이 꿀꺽..애들이 조금 더 크면 배워서 꼭 해보려구요.캠핑에서 먹는 즐거움이 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