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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가장 큰 문제는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죽
음'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대부분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현재 힘든 상황을 피
하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모든것은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
고 생각한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난다는 생각 때문에 죽음을 쉽게 생각하는데 이러한 생각들이 현실에 지
치고 힘들어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될 바에는 '차라리 죽어버려야지' 하는 자기 스스로 '자살'을 생각하기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려고 하는것 같다. 누구나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은 찾아오는것은 당연하
다. 현실을 피하기려고 하지말고 힘든 상황을 극복해보려고 노력하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
각한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계속해서 자살률이 증가하는것은 '죽음'에 대한 재대로된 교육이 없다는 것이
다. 우리 사회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하면 우선 정신병으로 생각하고, '죽음'은 나쁜것이라고 인식시키
고 있다. '죽음'에 대해서 계속해서 부정적으로만 인식시키는것은 자살률을 감소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
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죽음'에 대해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쉬운점은 '죽음'은 과학적
으로 증명할 수 없기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하는것은 생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쉽
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이 책에서는 최면치료를 통한 '자살
자' 들의 증언, '임사 체험자'들의 증언, 빙의 현상, '죽음 명상 체험' 등 여러가지 '죽음'에 대한 직접적이
고, 간접적인 체험의 예시들을 통해 이해하기 쉬웠다. 자살을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자살을 시도했
었던 사람일 경우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것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어떤것이 진정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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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유명자살연예인들이 많이 죽으면서 자살 문제가 한 때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라는 이유만으로 크게 이슈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자살은 이슈화를 떠나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이다. 이렇게 자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나온 이 책은 많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자살을 생각해 본 사람들에게 자살의 진실을 알게 하고 진정한 삶의 모습을 찾아주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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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자살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자살을 생각해본적도 있었으며, 주위에 자살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살을 왜 하려고 하는지, 그들이 자살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살을 하고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서도 죽음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채 그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에 치여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만 치고 있습니다.
자살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책입니다. 자살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부족한 이 시점에서 누구에게나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죽음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을 바로잡아주며 자살을 생각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태도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살은 단순히 피하고 싶어서 선택하지만 그 고통이 끝이 아니라는점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교훈을 심어줍니다. 특히 방송에서 나왔던 자살에 관한 프로그램 이야기나 사람들의 경험담이 많이 실려있어 더욱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생겨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없는 사람들 또한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어 건강한 죽음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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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교수가 지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 있다면 국내에는 이 책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특히나 내가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3부: 죽는다고, 다 끝나는게 아니다. 라는 단락인데. 여러가지 의미있는 사례들어 소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