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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모델로 나온 여자아이부터 너무나 러블리하다. 입고 있는 옷 또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귀여움 또한 물씬 풍긴다. 소중한 공주님을 위해, 올 여름을 겨냥해서 탄생한 옷들로 넘쳐난다.
[프릴 소매 라운드 요크 블라우스] 프릴 소재의 소매와 라운드 형의 목선이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디자인이다. 앞 단추와 넉넉하게 퍼진 룩이라 편안해 보인다.
[라운드 요크 튜닉] 주름이 잘 잡히는 얇은 천으로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블라우스다. 소매부리를 여러 겹으로 잔주름을 잡아 셔링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건이다. '프릴 소매 라운드 요크 블라우스'를 퍼프 슬리브의 튜닉으로 바꿨다.
[프렌치 슬리브 심플 블라우스] 암홀(몸판과 소매를 접합시킬 때의 몸판쪽 부분 및 그 치수)을 접어 꿰매기만 하면 완성된다. 간단하면서도 깜찍함을 표현할 수 있어 이 책에서 가장 만만해 보이는 옷이다. * 프렌치 슬리브(French Sleeve) : 몸판에서 소매가 이어지게 연결해 재단한 것.
[쁘띠 라운드 칼라 데일리 원피스] 표지에 소개된 옷이다. 모델처럼 블루종의 데님을 루즈하게 착용해도 귀엽고, 몸에 붙는 파스텔톤의 레깅스를 받쳐 입어도 예쁠 것 같다. 라운드 형의 칼라와 둥근 퍼프 소매가 큐트하다.
[A라인 튜닉] 내가 제일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옷이다. 치맛단이 풍성해서 볼륨감이 넘치는 A라인의 깜찍한 원피스다. 원피스 안에 얇은 면티를 덧입어 레이어드 룩으로 표현하면 더 예쁠 것 같다. 하의는 벙벙하고 편한 스타일의 바지 또는 레깅스, 데님을 받쳐 입어도 좋겠다.
[점프수트 스타일 캐미솔 & 팬츠] 밑단에 고무줄을 넣은 큐롯 팬츠다. 함께 입으면 점프수트처럼 보인다. 상의는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모델 소녀처럼 레이어드 룩으로 표현해도 좋겠다. 팬츠만 입을 때, 허리에 리본으로 스타일링 하니 귀엽다. '퍼 티핏 & 벌룬 팬츠'의 실물 패턴을 사용해 만든 큐롯 팬츠다.
[민소매 여름 원피스] 시원해 보이는 초록 꽃무늬가 돋보이는 소재의 민소매 원피스다. 이 옷도 만만해 보이는 옷 중에 하나다. 암홀만 접어서 꿰매고, 가슴 라인 아래로 주름을 얇게 잡아 박음질만 하면 끝이다. 길고 풍성하게 입힐 수 있어서 편해 보이는 스타일이다.
[나풀나풀 소매 스퀘어 넥 튜닉] 여름에 넉넉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다. 목둘레의 흰색 바이어스를 뒤쪽으로 빼서 리본으로 마무리한 것이 큐트하다. '스퀘어 넥 퍼프 소매 티셔츠'를 변형한 디자인이다.
[쁘띠 라운드 칼라 퍼프 소매 블라우스 & 가더 스커트] 둥근 퍼프 소매와 라운드 칼라의 블라우스 & 겉 치맛단보다 안감이 약간 길게 보이는 디자인의 개더 스커트다. 원단을 덧댄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또다른 멋을 선보인다.
[스퀘어 넥 퍼프 소매 티셔츠] 네크라인을 넓게 각을 내서 목이 시원해 보인다. 목둘레와 소매 쪽에 주름을 잡아주어 둥글게 표현해서 깜찍하다. 특히 네크라인에 잔잔한 꽃무늬의 원단을 덧대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스모크 블라우스] 넓고 둥근 네크라인에 주름을 많이 잡았다. 주름 잡기 쉬운 얇은 천으로 만들기에 적합한 깜찍한 블라우스다.
[에이프런 스커트] '로 웨스트의 에이프런 스타일의 스커트'란다. 멜빵에 천과 같은 톤의 커다란 단추를 달아 아이 혼자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편리한 소재다.
[리본을 단 니트 블라우스] '프렌치 슬리브 심플 블라우스'를 변형시킨 옷이다. 뒤쪽에 다른 천을 덧대고 네크라인에 고무줄을 넣었다. 니트 원단이 아니어도 만들 수 있다.
[퍼 티핏 & 벌룬 팬츠] 인조 퍼로 만든 티핏과 벌룬 팬츠다. 퍼프하고 볼록한 모양이 귀엽다.
[보더 니트 코트] 간절기에 입으면 좋을 것 같은 니트 코트다. 몸에 잘 맞는 타이트한 느낌이라 조금은 아이티를 벗어난 성숙한 느낌의 옷이다. 지금까지 짧고 간단해 보이는 여름 옷이 선보였다면, 간절기에는 팔 기장을 따로 재야 한다는 번거로움 하나가 추가된다. 그래도 디자인은 심플하다.
아이와 커플로 입을 수 있는 'a sunny spot' 엄마옷 - 쁘띠 라운드 칼라 데일리 원피스, 에이프런 스커트, 라운드 요크 튜닉.
예쁜 엄마 모델이 안 보여서 그런가? 아이 옷이 상대적으로 훨씬 예쁘게 느껴진다. 엄마 옷 중에는 에이프런 스커트가 가장 맘에 든다. 이렇게 입어주면 날씬해 보이겠다~ㅋ
뒷면에 소개된 '바느질의 기초'에는 천을 재단하는 방법, 접착심지 종류, 바이어스 테이프 만드는 법, 또한 니트에는 니트 전용 실과 전용 바늘이 필요하다. 재봉 기술도 소개되어 있는데, 능숙하지도 못한 손바느질을 세월아 네월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장 재봉틀을 한 대 구입하든가 해야겠다. 안 입는 옷 하나 꺼내서 가장 만만해 보이는 '프렌치 슬리브 심플 블라우스' 한 장 실습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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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 보니 내 아이에 대한 갈망이 더 깊어진다. 마음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자고 마음 먹은지 며칠 되지도 않았건만 . . 책속에 옷들은 누가 봐도 핸드메이드 같았고 핸드메이드 중에서도 격이 높아보이는 옷들로 채워져 있었다. 책 제목처럼 러블리가 딱 들어맞듯이 아이의 모습이 꼭 공주같이 이뻤다. 다른 핸드메이드옷이 그렇듯이 기성복처럼 화려하거나 섬세하지 않지만 편안해 보였고 기품이 있어 보였다.
무엇보다도 다른 핸드메이드가 그렇듯이 세상에 딱 한벌이니 어디에 입고 가도 빛이 날 것은 뻔한 사실이니깐 더 그 기품이 커 보인다. 딸을 키우는 엄마 라면 한번 입혀 보고 싶은 옷들로 채워져 있고 그 옷들을 만들수 있겠끔 팬턴이 한 뭉치 들어있었다. 패턴은 90~140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엄마옷도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패턴과 옷을 만들수 있는 도면이 나와 있었다.
책속에는 아이모델이 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과 다양한 실물 패턴활용 테크닉과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바느질의 기초도 다양하게 나와 있었다. 그외에도 사이즈와 천, 실물 패턴등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고 천의 재단 법과 바이어스 테이프 만드는 법과 자느질법 그리고 재봉의 벙법까지 나와 있었고 그외에도 주룸 잡는 법 단추 다는 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져 있었다.
또한, 옷에 다양성도 높은 편이였다. 여름옷에서 겨울옷으로 치마에서 블라우스 그리고 원피스 와 코트, 퍼티핏과 점프수트스타일까지 유행에도 그리 뒤쳐지지 않는 구성이 더 맘에 들었고 엄마에겐 조금 단순한 스타일이지만 아이와 입으면 테가 날꺼 같은 쁘띠 라운드 칼라 데일리 원피스와 에이프런 스커드, 라운드 요크 튜닉등이 있었다.
꼭 만들고 싶다. 당장 이책을 받고 나니 고장나서 쓰지 않고 수리를 미루던 미싱을 제일먼저 떠 올렸고 빨리 고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 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신이 나서 만들어 입힐텐데 라는 푸념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하나님이 예비하신 무언가를 위해 기도해야 함을 더 떠올렸다. 비록 내 아이가 아니라 만들게 되어도 조카를 주는 것에 끝날수도 있지만. . . 그분에 계획이 무언인지 나도 알지 못하니 조금 더 준비하는 덕목에 이 책을 놓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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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날개에 표현된다. 천사도 날개가 있어 그 신비스러움이 더하고 우아하고 고고해 보이기까지 한다. 뭔가 좀 달라보인다는 것, 그것은 매일매일 바뀌는 옷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차림새에 따라 발랄해 보이고 상큼해 보이고 어떤 때는 우울해 보이기도 하는데 옷이란 한마디로 표현하기엔 그 의미가 참 많은 듯 해 보인다. 나의 꼬마 아가씨도 옷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보이는데 츄리닝입고 열심히 흙장난 할 때는 좀 꽤죄죄해보이지만 리본과 레이스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으면 공주처럼 사랑스럽다.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엄마로서 손수 옷 한 벌이라도 지어 입히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구쳐 옴을 누를 수가 없어 책을 찾게 된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옷, 그것은 엄마가 딸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일부분이지만 또한 엄마의 자긍심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 딸은 공주 스타일은 좋아한다. 특히 '시크릿 쥬쥬'를 무척 좋아하는데 미니처럼 짧은 스커트에 무릎 밑까지 오는 양말이 인상적이었는지 세찬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내복을 무릎 위까지 올리고 다닌다. 시퍼런 맨다리를 보니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하지만 미의 기준이 그렇다는데 어떻하겠는가. 치마와 스타킹을 좋아하고 레이스나 프릴, 리본, 주름잡힌 치마를 무척 좋아하는 딸 아이를 보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천상 여자구나!'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나와 다르게 여성스럽고 애교도 넘치고 귀엽게 생기기까지 해 남편도 딸내미를 보고 좀 배우라고까지 하니 ㅋㅋ 섭섭하게 들려야 하는데 왠지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레이스를 비롯해 기타 장식들이 주렁주렁 달린 옷은 결코 내 솜씨로는 소화해 낼 수 없고 이왕이면 심플하면서 사랑스럽게 보이는 옷을 보니 딱 ! 이거다 싶다. 얼굴이 귀여우니 어떤 옷을 입혀도 먹히지 않을까. 저자가 일본인이라 아이의 옷이 다 수수해 보인다. 말 그대로 심플하다. '단순의 미'를 살린 옷들에 비해 이름은 그렇지 않다.
아이의 옷은 귀여워야 하고 입히기 편해야 하고 세탁하기 쉬워야 한다. 옷이 귀여우면 한 번이라도 더 쳐다보고 되고 아이도 귀여워 보이기 까지 한다. 90~140까지의 사이즈는 작아서 뭐라도 귀여워 보인다. 특히 작을수록 그 귀여움은 눈을 뗄 수 없다. 그리고 입히기 편해야 한다. 어른들은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손이 필요하다. 외출을 할 때면 엄마도 치장에 시간이 소요되고 아이까지 챙겨야 하는 이중 번거로움이 있기때문에 그 만큼 준비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이럴 때 일수록 손쉽게 입힐 수 있으면 시간을 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옷은 세탁하기 쉬워야 한다. 내 딸도 여자아이지만 손에 뭔가가 묻으면 즉시 옷에 닦는다. 몇 번 주의를 줘도 아이인지라 쉬이 바꿀 수 없다. 이렇게 옷에 닦고 땅바닥에도 제 방처럼 앉는 아이의 옷은 세탁할 때 얼룩이 지워지지 않으면 그 자체로 옷의 이미지는 실추된다. 외출용으로는 부적합해 진다.
이렇게 귀엽고 입히기 편하고 세탁하기 쉬운 옷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옷들이다. 심플해서 활용도 가능하고 만들기 쉬워 마치 산 듯한 느낌이 드는 옷이 바로 이 옷들인데, 대부분의 옷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전형적으로 입히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커플룩처러 입을 수 있도록 엄마의 옷도 소개되어 있어 가능하다면 아이옷을 만들면서 엄마옷도 같이 시도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대표적인 러블리 꼬마숙녀 스타일로 내 딸 아이의 귀엽고 사랑스럽움을 찾아주는 엄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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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옷을 만들어 입힌다는 것은 아마도 많은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또한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옷을 소중히 입고 자란 터라 그런 로망을 절실히 바라고는 있었다. 그래서 재봉틀도 마련하고, 이것저것 예쁜 패턴들을 보여주는 이런 종류의 책들도 참 많이 샀더랬다. 하지만! 너무나도 큰 난관이…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일들을 하려니 참 시간이 만만치 않다는 것…? 그리고 만드는 법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이해도 쉽지 않았다는 점들이 큰 난관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리지도 않고 이렇게 책들을 보는 것은 내 아이의 옷을 예쁘게 만들어서 입혀보고 싶다는 로망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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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예쁜 옷 입히고 꾸며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분명 있을 것이다. 바쁜 중에도 패턴을 뜨고 옷을 만들어 입히는 분들이 있으니 부럽기도 하다. 아이옷 패턴은 어른옷 패턴처럼 제대로 그리기 보다는 실물 옷을 그대로 놓고 그리곤 했다. 패턴을 뜨고 원단을 준비하는 순서대로 진행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고, 기존 옷의 길이나 폭을 약간씩 손보는 정도로 수선을 하는 정도였다. 초보이다 보니 카라나 소매가 있는 옷을 만드는게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그래서 안감없는 잠옷, 여름 원피스나 인형, 가방을 만들어 주곤 했는데, 책에 실린 사랑스러운 옷들과 패턴을 보니 커다란 인형옷을 만드는 것 같아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긴다. 특히 플랫칼라의 옷들이 아주 사랑스러워 보인다. 엄마옷이랑 커플로 만들어 보는 쁘띠 라운드칼라 데일리 원피스가 눈에 들어오는데 헐렁한 스타일 로웨스트에 드롭 퍼프소매로 두 사람 모두에게 편하고 시원한 느낌을 줄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 점프슈트 스타일 캐미솔&팬츠도 귀엽고 예쁘다. 실은 조금 귀차니즘이 있어 옷에 셔링잡는걸 꺼려하기도 했는데 어깨 , 소매, 스커트 부분의 포인트가 되는 셔링을 보니 귀차니즘도 잠시 사라지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옷들이 단색으로, 파스텔톤 혹은 모노톤, 단순한 패턴 혹은 플라워 패턴인데 배색이 잘 되어선지 단조롭기보다 화사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아이템 또한 원피스, 블라우스에 한정되지 않고 바로 만들어 입힐수 있는 여름 나시 원피스부터 간절기용 보더 니트코드, 코디하기에 좋은 퍼티핏, 보온성과 멋도 있는 벌룬팬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만족감이 높을 것 같다.
유치원에 가는 조카를 배웅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잠시나마 재미있게 느껴지는 점은 엄마들의 취향이 아이들 옷에도 반영된다는 것인데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엄마들의 취향과 아이들의 취향이 어울러지는 것이 각각의 성향을 알고나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아이와 함께 옷의 디자인, 원단을 얘기하는 일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엄마랑 아이랑 커플룩을 많이 입기도 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연출하는 의미는 남다를 것같다. 없는 솜씨라도 발휘해 내고픈 마음이 드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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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옷만들기에 관한 관심이 많아진 것같이 느껴지는 것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각종 원단 및 부자재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연일 끊이지 않고 출간되어 옷을 만들고자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옷만들기 책들의 양이 늘고 있다는데에도 있을 것이다. 주변을 보면 이전부터 집에 재봉틀이 있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손바느질로 옷을 만들어내는 이들까지 간혹 보이니 이는 자신의 손으로 가족의 옷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던 근대화 이전과 달리 산업화 이후 옷은 옷가게에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현대인들에게 무엇인가를 만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이 작용하여 자신의 손으로 옷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킨 좋은 예일지도 모른다.
이 책 <러블리 꼬마숙녀 스타일>은 제목과 같이 어린 여자아이의 옷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성인의 옷과 달리 어린 아이들의 옷은 사내아이면 사내아이, 여자아이면 여자아이의 옷만 만들고 싶어하는 어머니들이 많기 때문에 두 부류의 옷을 함께 실지 않은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여자아이의 옷들은 쉽고 간편하게 귀여운 여자아이의 블라우스와, 원피스, 치마, 앞치마 등을 만들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중에서 비싸게 사야되는 엄마와 딸의 커플룩도 몇 벌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옷의 패턴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직접 패턴을 그리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쉽고 빠르게 옷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옷의 실물본이 들어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인 점이 아닐 수 없겠다.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데 든 재료비와 수고를 넘어서는 특별한 것이 담겨서 있다는 것이 평소 생각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정성으로 보여질 것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자부심일수도 있겠다. 다만,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그것이 그저 보관하거나 전시하는 물건이 아니라 평소에 자주 쓰이고 그만큼 낡게 되는 물건이라면 그 또한 나름의 즐거움이 담겨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남모르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 또한 인생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각종 핸드메이드에도 수많은 분야가 있고, 이런저런 곳에서 많은 이들이 각자의 즐거움을 찾고 있지만, 옷만들기라고 하는 생활에 유용하면서도 평생 질리지 않을 취미를 갖게 된 이들에게는 이런 책들이 직접적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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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꼬마숙녀 스타일 요책은 자주 블로거 주인장님이 칭찬하고 또 내장 패턴으로 만든 옷이 넘나 이뻐서 딸 둘가진 엄마로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옷만들기는 완전 쌩짜 초보인 저두 찬찬히 보면서 따라했더니 원피스 하나 뚝딱! 만들어냈답니다 실물패턴이 개당 따로 그려진게 아니라 찾아보는게 조금 복잡하긴 했는데 그또한 천천히 ..ㅎ 이쁜옷 마니마니 만들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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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꺼 패턴으로 원피스 두개 블라우스 두개 만들었네요ㅋㅋ 옷이 진짜 이뻐요. 만들어 놓으니까 기성복 웬만한것 보다 이쁘더라고요~! 설명은 가끔 어려워서 한참 들여다봐야하는 것도 있었고 사실 끝까지 모르겠어서 제마음대로 진행한부분도 있었지만 할만했고 다만 원단 사용량이 사이즈 관계없이 다 같게 설명해놔서 처음에는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나중에는 감이 잡혔지만 .. 그리고 패턴은 반투명한 패턴지를 구입해서 거기에 옮계 배끼고, 다시 그것을 원단에 그리는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미싱 전에 필요한 다림질이나 심지붙이기 작업도 해야했는데 이런 기초부분을 배우기가 좋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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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여러 권의 패턴 책들부터 구매하게 된다
갖가지 패브릭과 실 부자재... 이런 비용을 웃도는
패턴 책에 대한 욕심!
하지만 지금까지 아이옷 패턴 책들을 구매한 결과...
이 책 한권만 가지고 열심히!!
옷을 만들어주는 게 현명한 길.
책 많다고 공부잘하는 거 아니듯이 -.-
패턴 책 많다고 옷이 저절로 많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문 핸드메이더로 나설 게 아니라면
솔직히 이 책 하나로 초등학교 저학년 들어갈 때까지
웬만한 옷은 무난히 다 만들어 입힐 수 있다
강한 추천의 글로 리뷰를 마친다 이 책 한권을 만나기가 어렵지
일단 이 책을 안다면..
패턴 책 구매에 투자하는 돈을
현저히 절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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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서로 구입했다가 번역판이 나와 다시 재구매한 책입니다. 패턴책을 구입하면 책에 나온 패턴이 다 맘에 들기 어렵죠. 근데 『러블리꼬마소녀스타일』은 전체 패턴이 넘 이쁩니다. 책을 살펴보면 그 느낌 아실듯. 근데 실제로 만들어 입혀보면 주위에서 이쁘다고 어떤 책인지 묻더라구요. 설명이랑 과정샷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만들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유용하게 쓰여요. 딸있는 엄마라면 강추하고 싶은,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에요.
러블리소녀스타일에 나온 패턴 중 몇 개 만들어서 올려 봐요.
[나풀나풀 소매 스퀘어 넥 튜닉]
[에이프런 스커트]
[A라인 튜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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