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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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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람들은 삶을 너무 무겁게 바라보고 또 생활해나간다. 사건사고는 사회적 무거운 현상들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또 어떤이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좀 편하게 살고 싶다.'라고 말이다.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이러한 것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책 '가벼운 삶의 기쁨'은 가벼운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만끽하는 방안을 독자들에게 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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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람들은 삶을 너무 무겁게 바라보고 또 생활해나간다.
사건사고는 사회적 무거운 현상들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또 어떤이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좀 편하게 살고 싶다.'라고 말이다.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이러한 것들이 모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책 '가벼운 삶의 기쁨'은 가벼운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만끽하는 방안을 독자들에게 제시해준다. 행복론을 제기하는 수 많은 책들과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행복을 추구하자는 많은 책들이 범람하고 있지만 실제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현실 상황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본 책의 저자는 이러한 관점과 달리 실제 응용가능한 부분에 집중하여 책 내용을 구성했다. 즉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가벼운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혹자가 말 할 수 있는 부분
'누군 가볍게 살기 싫은가? 가볍게 사는 방법을 모를뿐이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제시하듯 말이다.
 
책의 특징은 종교적 성향이 다소 느껴지는 면이 있지만 대체로 깊이 있는 종교의 믿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즉 특정 종교에 국한된 사람들이 읽기보다는 타종교의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다만 '신'이라는 부분을 책 중간중간 제시함으로서 나약한 인간이 의지할 곳이 있어야 하며 또 그 의지할 수 있는 부분  즉 '신'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실제로 '신'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긍정적 사고의 밑바탕을 전제하기에 '가벼운 삶'을 살기위해서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특징은 가볍게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있다. 책을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얻은 지혜가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하루하루를 뒤돌아보면 내 인생의 아주 작은 모자이크에 불과한 부분이다.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아주 작은 모자이크를 편하게 퍼즐을 맞추듯 하고 반대로 매우 열정적으로 퍼즐 작업에 임하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잠시 만난 인연인 상대방에게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 원하는 가벼운 삶의 기쁨을 가지는 지혜라 한다. 어쩌면 살아온 날을 돌이켜보면서 아무것도 이루어놓지 않음에 실망과 후회를 한다. 하지만 삶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지는 하루를 너무 깊이 있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 순간 그것에 열정을 다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 이 순간 나에게 열정을 다하는 삶 하지만 무리한 행동과 사고를 피하는 삶
그것이 가벼운 삶을 살아가는 지혜라 할 수 있다.
a******m 2013.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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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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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뉴욕타임스>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인생에서 내려놓아야 할 때 제때 내려놓는 것이 무엇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으면서 살아간다. 전에는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며 살아갔다. 그러자 내 자신이 너무 버거워지고 내 그릇이 어느덧 꽉 찼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점점 힘겨웠다. 내 마음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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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뉴욕타임스>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인생에서 내려놓아야 할 때 제때 내려놓는 것이 무엇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으면서 살아간다. 전에는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며 살아갔다. 그러자 내 자신이 너무 버거워지고 내 그릇이 어느덧 꽉 찼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점점 힘겨웠다. 내 마음의 휴지통 하나쯤 가지고 그때 그때 버리자고 해서 조금은 가벼워졌으나 인생에서 정말로 내려놓아야 하는 순간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지도 내려놓지도 못했다. 그때보다 지금은 더 내려놓을수 있게 되었으나 더 가벼워지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생각해야 하는 진리를 내가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근본적으로 나의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어 놓았다.

 

순간순간 가볍게 살지 않으면 결국 무거워지고 만다는 단순한 진리를 터득했다. 와우! (p7)

그러므로 당신의 신과 함께 평온하라. 당신이 신을 뭐라고 생각하든지 간에. 아찌한 번개를 가진 제우스 신이든. 어마어마한 머핀이든.(p24)

-본문 중-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가벼움의 삶의 기쁨에 대해서 모두 보여준다. 비움의 즐거움이 이렇게 컸던가? 싶을 정도로 읽으면서 내 마음이 후련해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왜 순간순간 가볍게 살지 않으면 결국 무거워지고 만다는 이 진리를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일까? 이글 하나로 나는 충분히 치유받은 느낌이고 내가 가벼워야 할 이유를 깨달았다. 몽테뉴의 말에 사소한 폐해더미라는 말이 있다. 그 사소한 것들이 모여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감을 만들때까지 나는 그저 이정도는 감당할수 있다는 자만심으로 무거움을 그리고 가벼움을 대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소통이 우리 삶의 모든 무게를 지혜롭고 평화롭게 내려놓게 한다는 글을 읽으며 받아들임에 저항없이 그저 평화롭게 또 평화롭게 내려놓아야 함을 마음속에 되새겼다. 또 완전한 선에 대해도 느끼는 바가 컸다. 그저 내가 해야 할 것은 빼야 할 것을 빼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그것을 덧셈만큼이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주었다.

 

인생은 곧 이 무지에 대처하는 자세다.(p31)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절대 잊을수 없을 만큼 사랑하라. 지금 행복해하고 있다면 절대 잊을수 없을 만큼 행복하라.(p194_

-본문 중-

이 책은 무척이나 내게 빠르고 깊게 다가왔다. 읽음에 있어 어떠한 막힘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자연스럽게 물들게 하고 스미게 만든다.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내게 특별함을 선물해주었다. 결국 내가 견딜수 있었던 것은 아픔들은 믿음이었다는 것을 깨우쳐주었다.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말이다. 이 책은 내가 그토록 집중했던 것들이 옳은 방향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해주고 그것으로 나 자신이 얼마나 무지 했음을 느꼈다. 내가 늘 바라보았던 한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삶을 보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그 중 내가 크게 깨우친 것은 일어난 일을 입증하는데 시간을 쓰지 마라.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는데 삶을 사용라라는 글이었다. 나는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많은 신경을 쓰면서 사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입증하려고 노력하는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이 글로 나는 나 자신에게 걸어오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다.

q*******n 201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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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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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을 읽고 우리 인생은 참으로 기묘하다 할 수 있다. 어찌 그리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점이다. 정말 자그마한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서 독특한 자기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동반자나 친구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근거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서로의 배려와 양보 속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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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을 읽고

우리 인생은 참으로 기묘하다 할 수 있다. 어찌 그리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점이다. 정말 자그마한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서 독특한 자기만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동반자나 친구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근거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서로의 배려와 양보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본연의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한 번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그 주어진 삶을 어떻게 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꿈과 목표를 이루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망을 다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 순조로운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각자 사정이 발생하면서 정말 다양한 삶의 모습이 전개가 된다. 바로 이런 인생의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습이 삶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생활 모습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행복하고 기쁜 삶의 모습을 갖고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결국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만들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도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판단도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 내 자신의 모습이 정말 당당하고, 즐겁고, 기쁘고, 편안하다면 바로 가장 행복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갖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내 자신의 욕망이 있어서 그런지 현실과 이상과의 차이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몰라도 각종 좋지 않은 일들이 줄줄이 발생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이 너무 많았다. 이럴 때마다 정말 힘들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어도 그리 쉽지가 않았다. 내 혼자 몸이 아니라 아내와 자녀, 또 다른 사람들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실망과 함께 어려움도 많이 겪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겪고 난 이후 생활에서 비로소 내 자신의 행복한 모습을 얻었다 할 수 있다. 나이 60이 다 되었지만 지금은 비교적 편안하게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책의 표현대로 가벼운 삶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할 수 있다. 돌이켜 보건데 과거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오히려 오늘 날의 모습을 만들어 준 기반이 되어주었다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감사의 기도를 해본다. 욕심보다는 삶에 불필요한 짐들을 내려놓은 지혜와 함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편안하게 다가왔다. 정말 모두가 바라는 인생의 행복도 얼마든지 한 걸음 한 걸음씩 전진해 간다면 커다란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좋은 기쁨주심에 고맙습니다.”

m***3 2013.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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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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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억하는게 맞다면, 처음 이 책에 대한 소개에서 종교색을 살짝 띄지 않았나? 잠깐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다. 현재로서는 무신론자인 내게 '불신지옥', 뭐 이런 느낌은 아직 버거워서 가급적이면 종교서적은 피하고 있는데, (다른 슬픈 이유도 하나) 미묘하게 빗겨나가는 것 같아서 부담없이 집어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실제로 서문에서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결론부터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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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억하는게 맞다면, 처음 이 책에 대한 소개에서 종교색을 살짝 띄지 않았나? 잠깐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다. 현재로서는 무신론자인 내게 '불신지옥', 뭐 이런 느낌은 아직 버거워서 가급적이면 종교서적은 피하고 있는데, (다른 슬픈 이유도 하나) 미묘하게 빗겨나가는 것 같아서 부담없이 집어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실제로 서문에서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론부터 말하자면, 신을 난처하게 만들지 않는 삶, 거것이 곧 행복에 겨운 삶이다. 그 신을 예수라고 부르든, 하느님이라고 부르든, 부처님이라고 부르든, 당신 이웃의 백살 넘은 마르타 할머니라고 부르든 간에.

- p.9 중에서

 

딱 이 구절을 읽는 순간,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졌던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을 타인으로 하여금 믿도록 강요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그저 신뢰해주는 느낌이라. 그런데서 사실 살짝의, 부담없는 위안을 받았다고나 할까.

 

사실 이 말부터 먼저 했어야 했는데, "와우! Wow!" 참, 이 책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나. 종교서라고 보기에는 역시 무리수가 있고, 자기계발이라고 보기에도, 에세이라고 보기에도 미묘한 그 사이에 있는데. 읽다보면 앤 라모트라는 저자의 모습에 대한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아들 샘이 어렸을 때 한 대화, 손주의 고양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원고를 써야할까 아니면 동창회를 가야할까 고민하는 에피소드. 앤 라모트라는 사람에 대한 그림도, 그리고 그 사람이 삶에 대해서 느끼는 통찰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었던 지라. 정말 자연스럽게 앤이 추구하는 가벼운 삶의 무게가 전달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마 원서는 paperback이었을 것 같고, 우리나라 edition만 강미덕 작가님의 그림을 싣지 않았나 싶은데, 이것도 참 미묘하게 잘 어울렸다. 몇몇 페이지는 상관없는 이미지가 많아 보이긴 했는데, 몇몇은 또 나름 내용이랑 연관있어 보이는 삽화가 배치되어 있어서 조금은 놀랐달까. (고양이 이미지!) 옆에서 슬쩍 보시던 마나님이 이미지 참 마음에 들어 하셨다능.



n********n 2013.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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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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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고, 바라고, 그렇게 되고자 하는 삶의 모토가 simple이다. 단순명료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꼬임이나 곡해없이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데, 참 그게 쉽지 않다. 분명 나만의 공간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나아갈때 다짐을 한다. 주위사람이 뭐라 하든 보이는대로 보고 느끼며, 세상의 편견이나 아집없이 사람을 대하련다... 그렇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에 삶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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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고, 바라고, 그렇게 되고자 하는 삶의 모토가 simple이다. 단순명료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꼬임이나 곡해없이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데, 참 그게 쉽지 않다.

분명 나만의 공간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나아갈때 다짐을 한다. 주위사람이 뭐라 하든 보이는대로 보고 느끼며, 세상의 편견이나 아집없이 사람을 대하련다...

그렇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에 삶의 무게가 시간이 갈수록 무겁고, 그래서 어깨는 축축 처지는 것인지도.

내 인생을 단순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며 살고 싶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루를 맞이하고 보내야 할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이 복잡하게 얽혀있고, 무겁고, 마음속에 숱하게 찾아드는 번민과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에 대해 공감가는 글귀들을 선사한다.

책에 이런 구절이 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일이 있다면 생의 순간순간을 올바른 곳으로 보내는 데 몸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가장 핵심이 아닐까?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허투루 사물을 보고 상황을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다를수 있지만 그 근본적인 틀은 같을 것이다. 그렇기에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다하고, 올곧게 살아가려 노력한다면 결코 상대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처를 주는 일이 없지 않을까?

또 우리가 바쁘다고 부르짖는 이유중 하나가 우리 스스로 바쯘 삶에만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문구 앞에서는 아! 그렇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 된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그 시간을 휴대폰의 게임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으며, 또 커피나 차를 마시며 그 향기에 취할 시간이 없는 이유는 니코틴이나 알코올에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에 해당되지 않은채 정말로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이 저자가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그 순간순간 행복에게만 먹이를 주면 된다는 것이다.

내 하루 삶이 지나놓고보면 불필요한 요소들을 얻기 위해,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이라 할지라도 한줄기 빛을 발견해볼수 있듯이, 그리고 복잡다단한 마음을 홀가분하게 비워낼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는 책이다.

s*****y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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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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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사실 이런 기쁨이 없다고 한다면, 살아가는데 힘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게 될 것이다.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한 여름에 소낙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인생이라고 하는 과정 가운데 매일 힘들기만 하다면, 아마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반면에 매일 흐리기만 하다면,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 인생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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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사실 이런 기쁨이 없다고 한다면, 살아가는데 힘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게 될 것이다.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한 여름에 소낙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인생이라고 하는 과정 가운데 매일 힘들기만 하다면, 아마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반면에 매일 흐리기만 하다면,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 인생은 때로는 맑기도 하고, 때로는 구름이 끼기도 하고, 때로는 소낙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들이 여전히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에 대해서 이 책은 조금씩 조금씩 이해를 시켜 나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우리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훈련에서부터 우리가 해야 한다.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의 문제는 사실 감사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하기에 필요한 것, 바로 감사를 먼저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100퍼센트 완전히 내려놓을 수는 없겠지만, 때로는 함께 짐을 나누어질 수 있는 동역자를 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삶의 방향을 올바른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친구중에 가장 좋은 친구, 그런 동역자중에 가장 좋은 동역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기도하는 훈련들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시는 참된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시는 참된 의미를 찾는 그 순간, 아마도 감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것, 날마다 매일 순간마다 감동을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때로는 매일 일어나는 당연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마치 처음 본 것처럼 감동하기 시작하면, 인생이 변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인생에서 작은 것들이 변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더 큰 파동을 일으켜서 우리의 삶을 바꾸어가는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i*******2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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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
"[서평]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 내용보기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 - 우리의 삶은 언제나 아무탈 없이 지나가지 않는다. 고비도 있고 시련도 있으며 슬픔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이런 것들은 빠르게 지나가고 또 극복가능하다. 삶에 좋지않은 면은 분명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에만 굳이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을 듯하다. 기쁘고 행복하며 좋은 것들도 우리의 삶에 많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서평]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 내용보기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 -

 




우리의 삶은 언제나 아무탈 없이 지나가지 않는다. 고비도 있고 시련도 있으며 슬픔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빠르게 지나가고 또 극복가능하다. 삶에 좋지않은 면은 분명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에만 굳이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을 듯하다. 기쁘고 행복하며 좋은 것들도 우리의 삶에 많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가벼운 삶의 기쁨>은 우리가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고 삶을 사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준다.
삶에 찌들어서 삶의 아름다움을 놓지고 있다면 책 <가벼운 삶의 기쁨>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저자는 앤 라모트로 미국에서 사랑받는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그녀는 삶을 감사하며 이렇게 말했다.
-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선물이다 -
그 신이 어떤 존재이든 간에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이다. 나보다 나의 인생을 더 잘 알고 있는
존재가 있으니 그가 바로 신이다. 우리를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녀는 힘들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하라고 한다. 기도도 무엇인가를 이뤄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해야한다고 한다.





- 마침내 우리는 알게 된다. 삶은 매 순간 부활이요 입증이 아니라 자각이라는 것을-
우리가 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왜 그런지 이유를 찾을 것이 아니라 시선을 바꿔 그런 일들로 부터 배워야 한다고 한다. 
우리의 삶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배워나가라고 한다. 자각해나가는 삶이야 말로
신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어려운 것, 힘든 것 들을 신에게 고백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더 나은 전략을 짜낼수 있다고 한다.






복잡한 마음과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함을 누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감사하는 것이다.
- 순간순간이 모여 하나의 인생이 완성된다 -
우리의 삶은 그저 긴 인생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순간순간의 일들이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은 작은 것도
다시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고 한다. 어제 불행했다면 오늘은 행복하라고 하고
오늘 행복했다면 내일 더 행복하라고 한다. 끊임없이 계속 되는 삶은 반복의 연속이므로
작은 것들이 내는 긍정적인 효과는 한 사람의 전체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것이라고 한다.   






b***6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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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앤 라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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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이루며 먹고 사는 일, 그 팍팍한 현실에 허덕이며 살아갑니다. 때론 모든 일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훨훨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의치 않네요. 이 사회는 쉬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라고 채찍질 합니다. 사는 게 만만하지 않음을 절실히 느낄 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행복한 삶은 불행에 빠지지 않으려는 소극적 삶이 아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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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이루며 먹고 사는 일, 그 팍팍한 현실에 허덕이며 살아갑니다. 때론 모든 일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훨훨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의치 않네요. 이 사회는 쉬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라고 채찍질 합니다. 사는 게 만만하지 않음을 절실히 느낄 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행복한 삶은 불행에 빠지지 않으려는 소극적 삶이 아니다. 행복한 삶은 글자 그대로 ‘행복에 겨운 삶’이다. 행복에 겨운 사람들은 불행을 예배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 그들은 불행을 불행이라 부르지 않는다. 그들에게 불행이란 그저 ‘살아가다 보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일 뿐이다.”(pp. 8~9). 이 문장이 내 가슴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나의 삶과 내 가족, 내 주변 사람들의 삶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오만한지요. 나의 삶도 타인의 삶도 스스로 쟁취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모두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삶의 무게가 느껴지고 힘들 때는 신에게 도움을 청하고,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때로 감탄하며 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책, 조금은 발칙한 구석이 있습니다. 신에게 기도하라고 말하면서, 그 신이 굳이 전능한 신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저 내가 도움을 구할 대상이면 된다고 말합니다. 작가에게 신이 삶의 궁극적인 원인이나 창조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할 수 있는 대상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신을 상상하는 것”(p. 71)만으로도 좋다고 주장합니다. 참으로 가벼운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삶에는 금이 가고 어려움이 있는 법, “모든 것엔 금이 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삶은 가벼워진다”(p. 29)고 말합니다. 작가는 삶의 어려움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삶의 무게를 인식하면서도 유쾌하고 그 무게를 지고 가게 만드는 유머가 있습니다.

  이런 문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이해하다’는 삶의 좋은 슬로건이 아니다.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정도면 충분하다”(p. 58).

  “삶은 증명이 아니라 극복이다 …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는 데, 삶을 사용하라”(p. 77).

  “나는 알게 된다. 기적은 정말이지, 눈이 부실 정도로 소소하다는 것을”(p. 122).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른다. 와우”(p. 201).

  “경외심은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 그리고 이런 상태는 축복이다. 와우!”(p. 206).

  이 책은 결국 우리가 무엇인가를 의지하고(HELP, 기도), 감사하고(THANKS), 늘 감탄하는(WOW!) 삶을 살 때, 조금은 가볍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태도에 대한 충고는 너무나 재치 있고 익살스러워 저절로 맞장구를 치게 합니다. 우리네 삶을 유쾌하게 대할 수 있게 하는 이 책, 삶의 무게에 지친 모든 자에게 강추합니다!

l******y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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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덧셈이 아니라 뺄셈입니다. 이 글귀를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다. 다른 책에서 보았던 것 같기도 한데 올해 들어서 이 글귀가 마음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 이 책도 이 글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다. 삶을 가볍게 했을 때 자꾸 가지려 하지 말고 더하려 하지말고 오히려 비우려 하면 그게 더 행복해지는 빠른 길이라고.. 처음엔 수행하시는 종교인 분들만 가능한 일일꺼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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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덧셈이 아니라 뺄셈입니다.

이 글귀를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다. 다른 책에서 보았던 것 같기도 한데 올해 들어서 이 글귀가 마음에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 이 책도 이 글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다.

삶을 가볍게 했을 때 자꾸 가지려 하지 말고 더하려 하지말고 오히려 비우려 하면 그게 더 행복해지는 빠른 길이라고.. 처음엔 수행하시는 종교인 분들만 가능한 일일꺼라 생각했다.

내가 살고 있는.. 보통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속에서는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지고 성공한 거라고 보여지고 그걸 몸소 겪고 있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부자라고 행복해지는것이 아니라고, 부탄이라는 나라는 가난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언제부턴가 그런 소식들을 접할 때면 마음으로 편하고 즐거운게 좋은 거야, 옳은거야. 그렇게 생각해보려 하면서도 막상 몸은 진짜 내 마음은 그런걸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방향으로만 생각되었다.

 

이 책을 다 읽은 뒤 기억에 남는 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 이것이었다.

첫 장을 펼치면서부터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으로 터득한 가볍고 단순한 삶을 위한 주문이라고 소개한 글이다.  무언가 간절할 때 는 삶이 가볍고 단순해야 한다는 것도 함께.

이 책은 매우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어려운 용어나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무겁거나 우울한 이야가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기도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으로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일어나지도 않는, 그럴 확률도 낮은 것들을 걱정하며 신이나 누군가에게 기도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갈라진 틈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읽으면서 무겁게 우울한 일들이 나에게 분명 일어나긴 하겠지만 그랬다 하더라도 그걸 내 마음속 괴로움으로 간직하지는 않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태어나면 죽음을 맞이하듯 한 과정, 순간순간을 편안하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가끔은 너무 진지하지 않거나, 생각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타인의 눈치를 보고 나를 괴롭혀 왔다는 생각이 든다. 삶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것이 쉽게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

내가 나에게 만큼은 항상 긍정적으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놓을 것은 놓을 줄도 알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계속 누군가가 괜찮다 괜찮다라고만 말해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었다.

w****7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벼운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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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나 책제목을 봤을때는 왠지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게 배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아주 편안한 자세로 경청하듯이 읽을수 있는 책이다. 일단 두께도 마음에 들고, 이런 장르의 책들이 갖는 장점은 어느 페이지를 펴든 새롭게, 신선하게 읽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가장 가슴에 울려왔던 대목이 우리네가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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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나 책제목을 봤을때는 왠지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게 배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아주 편안한 자세로 경청하듯이 읽을수 있는 책이다.

일단 두께도 마음에 들고, 이런 장르의 책들이 갖는 장점은 어느 페이지를 펴든 새롭게, 신선하게 읽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가장 가슴에 울려왔던 대목이 우리네가 바쁘다고 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바쁜 삶에만 먹이를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려면, 순간순간의 행복에 먹이를 줄줄 알면 된다는 것이다.

또 책을 읽고 난 후, 바로 내가 반성하고, 그날부터 다시 재가동하기 시작한것이 일기쓰기이다. 곧잘 쓰곤 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다이어리에 몇자 끄적이다가 요즘은 그마저도 덮어둔채 지냈는데.

저자가 물어오는 메시지를 읽다보니 깨달은바가 있었다. 하루만 지나도 불필요한 것들때문에 나를 얽어매거나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을것 같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는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도 내가 지금 이순간에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고, 뭘 그리도 내려놓지 못해 헉헉거리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 그렇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오늘보다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삶의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 매번 돌아볼줄 아는 여유로움을 가져야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 하루 내주변에서 일어났고 내 마음속에서 요동쳤던 감정의 파노라마를 알아야 하는데, 거기에 적합한것이 하루를 마감하면서 나를 생각하는 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에 꾸준히 노력하려고 한다.

삶은 영원하지 않고, 항상 어느 한쪽의 감정만을 가지고 맞이할수 없는 순간순간의 모음이라는 것을 항상 자각하고 살아간다면, 그 유명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구와 마주하게 될 것 같다. 그렇다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는 않겠지 하는 깨달음을 건네주는 책이었다.

또 우리가 살아가는 생의 모든 찰나와 같은 순간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감정들을 경험할수 있고,  어깨에 잔뜩 짊어져 있는듯한 그래서 삶이 고달프다 외쳐대고 있을수도 있는 삶의 무게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지혜를 생각하며 배울수 있고, 또 혼란과 방황을 반복하는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까지도 배우게끔 도와준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