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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 지은이 : 한국영양학회 지음 출판사 : 들녘
라면광.......................인 나는 요즘들어 내 몸을 너무 안돌봐 주면서 살구있꾸나.. 스스로 안쓰러운 마음이 불쑥 들었다ㅋ. 그동안 방치했던 내 몸을 위해 먹으면 건강하다는 식물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녹색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당연히 몸에 좋타는 사실은 알지만 어떤것이 어느 부분에서 이로운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었다. 그렇케 만난 <내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는 읽는 내내 흥미도 급상승 ㅎㅎㅎ 어찌보면 백과사전식의 진부한 설명이 아닐까 우려되었었는데 예상치도 못했던 요리책의 성격이 함께 절충되어있는 매력넘치는 구성이였다. 그에 따라 먹으면 건강해질것만 같은 요리리스트가 생겼다. 오랫동안 독립생활을 하다보니 외식이 잦고 일찍 들어가는 날이되면 대충 라면으로 끼니 떼우기 일수였는데 이 책에서 추천해주는 음식들을 해보면 '만드는 재미+다이어트효과+건강'을 한꺼번에 잡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완소책이다♡
1부 자연이 선사한 놀라운 영양소, 식물영양소 / 2부 색깔별로 본 식물영양소의 효능 / 3부 질병을 완화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식물영양요법 / 4부 나이별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물영양소
'미국에서도 암 예방을 위해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장려하는 취지로 '파이브 어 데이(5 A DAY)'운동이 벌어졌다' p30
책의 구성은 재미있게도 '다섯가지 컬러별'로 채소와 과일을 묶어서 설명해주고있다.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 보라색' 하루 다섯 가지 색깔은 꼭 챙겨먹자고 강조하였고 색깔별로 채소와 과일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진다. 각 채소마다의 식물영양소의 함양성분비율을 설명해주고, 수많은 화학용어도 등장하는데 솔직히 화학용어는 복잡하기도 하고 한번 읽고 이런것들이 있꾸나~하고 쿨하게 넘겼다. 책의 맨 뒷편에 ㄱㄴㄷ찾아보기 부록이 있기때문에 나중에 궁금하면 그때 다시보는걸로로. (글루코시놀레이트, 셀레늄, 안토시아닌, 인돌, 푸코잔틴... 이런걸 왜 외워 ㅋㅋㅋㅋㅋㅋ)
초록색 과일과 채소의 이로운점을 전체적으로 설명해주고->미나리, 오이, 부추, 쪽파..등 해당 채소의 등장과-> 각 채소별로 맛나게 요리해서 먹는 요리책성격의 설명 등장. 이 깔끔한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고 해보고싶은 건강요리가 특히나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이 완소책이 된 이유다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 보라색'
피로회복, 노화예방, 항암작용, 졸음도 쫒고, 시력감퇴 기억력감퇴를 개선해 준다는 오미자. 무더운 여름 건강도 챙기며 시원하게 오미자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어보고싶어졌다. 무슨 맛일까..새콤달콤 시원~캬~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블루베리는 어떤점이 이로울까. 라식을 하고 다시 눈이 침침해지면 어떡하지?어떡하지? 걱정만하지말고 블루베리를 열심히 챙겨 먹어야겠다고 깨달았다. 블루베리는 '눈의 영양소'로 불린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또한 여자에게 적!->노화를 지연해준다니 일석이조! 열심히 챙겨먹자. 플레인요거트에 블루베리 잔뜩 얹어서 한그릇 뚝딱해도 라면보다는...훨씬 건강한 저녁식사가 될듯 ㅋㅋ
다양한 연령층과 상황에 직면해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영양상담란. 책의 장점중 하나로 뽑았다. 각각 본인들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관심갖고 읽으면 이로울것 같다.
토마토를 먹으면 너~~~~~~~~무 몸에 좋타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왜? '과일과 채소 중에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는데 으뜸!!!' '나트륨 배설!!!!" 라면대신 토마토를 먹자ㅋ
맛나보이고, 또 건강을 챙겨줄듯한 요리, 마지막으로... 당연히 가장 중요한=>간단한 레시피!!! 그리하여 만들어 보고픈 목록이 잔뜩 늘어나버렸다ㅋ 비싼 마트말고 시장만 가깝다면 참 좋울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라면말고 해먹짜 쫌 ㅠㅠ (미나리잡채, 오이선, 키위오이라씨, 동그랑땡쪽파두부, 아욱연어쌈, 귤파프리카샐러드, 닭가슴살무쌈말이, 양파국수, 가지토마토조림, 배추만두, 표고버섯전, 콩나물죽, 당근오징어산적, 미역크래커, 내가 넘넘 좋아하는 두룹회........등등 헉헉 해보고싶은거 너무 많아요♡)
'오이 속에는 피부를 맑게 하고 미백과 보습효과가 있는 엽록소와 비타민C가 풍부. 피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p94 '노란색 파프리카는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생체리듬을 유지 강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p132
미처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고 새롭고 간단한 요리방법을 알게되는 재미쏠쏠, 착한 책 덕분에 내 몸을 살릴수 있게되었따^0^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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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TV에서 방영되는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 토마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면 토마토를 사먹고, 다이어트를 위해 고구마가 좋다고 하면 고구마를 먹는 식이다. 가장 기본적인 건강상식은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이 책은 식물영양소에 관한 교과서 같다. 식물영양소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원래 식물영양소란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물질을 뜻한다. 그 성분이 강한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어 인체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식물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 다음으로 ‘제 7의 영양소’로 불린다. 그만큼 건강을 위해 중요한 필수영양소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어떤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잘 모르겠다면 채소와 과일을 색깔별로 골고루 먹으면 된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면 잘 나와 있다. 식물영양소는 채소, 과일 등에 빨강, 노랑, 주황, 보라, 파랑, 하양, 검정 등 일곱 가지색으로 분류하는데 이 책에서는 보편적인 기준인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 보라색(검은색 계열 포함)의 다섯 가지 색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은 꼭 챙겨 먹자.”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먹되, 색깔별로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먹는다면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근래 만성질환이 증가된 것도 육식 위주의 서구식 식생활로 바뀐 것과 무관하지 않다. 조사 결과에서도 채소와 과일을 1일 권장수준 이상으로 섭취하는 대상이 10% 미만인 것을 보면 우리의 식생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판매되는 채소, 과일 종류 94종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한국이 원산지가 아닌 것이 57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색깔별 식물영양소의 효능과 함께 각각의 채소, 과일을 이용한 요리법까지 알려줘서 건강한 식습관 실천에 도움을 준다. 계절별로 알맞은 채소, 과일을 선택하여 요리할 수 있도록 잘 나와 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영양 상담을 해주는 부분도 있고, 나이별로 필요한 식물영양소 정보를 주고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 것 같다. 특히 성장발달에 좋은 음식에 대한 부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관심이 간다. 아무리 몸에 좋은 식물영양소라고 해도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잘 안 먹는 경우가 있는데 간단한 애플칩이나 사과소스 치킨샐러드라면 인기 간식이 될 것 같다. 똑같은 식재료도 요리법에 따라서 새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보면 요리법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동안 계획적으로 식단을 짜서 음식을 준비한 적이 없었는데 가족 건강을 위해서 식물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한 식단을 짜야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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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왔을 것이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다 보니 어떤 채소와 과일이 어떤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식물영양소는 노화방지와 만성질환을 예방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
<내 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는 채소와 과일, 즉 식물성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으며, 그 성분들은 우리 몸에 어떻게 기능을 하는가를, 그리고 그 성분을 함유한 채소와 과일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런 식물성 식품들을 영양소의 파괴없이 요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책의 구성은 4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 1부. 자연이 선사한 놀라운 영양소, 식물영양소 식물영양소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고 식물영양소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에 대하여 알아본다. 2부. 색깔별로 본 식물영양소의 효능 식물영양소를 채소와 과일의 색깔별로 나누어서 소개해 주면서 거기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가를 알려준다. 3부. 질병을 완화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식물영양요법 각 질병별로 어떤 식물 영양소가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좋은가를 그리고 그것들에 들어 있는 효능을 알아 본다. 나이에 따라 어떤 식물영양소를 섭취해야 좋은지를 알려준다. ![]() 그리고 2부에서 4부에 이르기까지는 그 내용에 따라서 소개되는 과일과 채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방법이 소개된다. 요즘 한창 마늘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판매되고 있는 마늘은 저장용이라기 보다는 마늘 장아찌를 담그기 위한 마늘이다. 해마다 마늘 장아찌를 담가 놓으면 1년 동안 새콤한 마늘 장아찌를 먹을 수 있다. 마늘이 몸에 좋은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생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고지혈증에 좋다고 한다. 알리신은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도록 해주고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준다고 하니, 약으로 성인병을 다스리기 보다는 식품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 아마도, 식탁의 음식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이다.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암예방을 위해서는 5A day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음식을 꼭 챙겨 먹으라는 것이다.
빨강, 초록, 노랑(주황), 흰, 보라(검정)가 들어가는 식물성 재료를 먹으라는 것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면, 빨강색은 사과, 석류, 토마토, 딸기, 수박. 초록색은 쪽파,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노랑(주황)은 당근, 오렌지, 고구마, 옥수수, 호박. 흰색은 배, 버섯, 양파, 마늘. 그리고 보라(검정)색은 포도, 검은 콩, 가지, 블루베리를 들 수 있다. ![]() 얼핏 생각하면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을 가진 채소와 과일을 먹으라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의 식탁을 생각해 보면 거의 다섯 가지 색깔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식이 주는 색감이기도 하기때문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식물영양소의 효능을 들자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고, 혈당을 낮추고 당뇨 치료에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주고, 항암효과도 있으며, 뻬를 튼튼하게 해주기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 노화 방지와 아토피 예방에도 좋다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각종 과일과 채소를 가지고 하는 요리법은 우리들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들도 있지만, 생소한 음식들도 있다. 딸기 냉수프, 딸기 찹쌀볼맛탕, 토란을 품은 토마토, 아욱 버무리, 아욱 화전, 양파국수, 검은콩 지짐이, 우엉 찹쌀구이 등은 음시이름으로 그 음식이 어떤 것인가를 가늠할 수는 있지만, 그리 보편적으로 가정에서 해 먹는 음식은 아닌 것이다. 이렇게 이 책 속의 요리에는 색다른 별미들도 많이 담겨 있다.
![]() ![]() 3부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를 가진 사례자의 경우를 중심으로 파이토 선생님이 영양 상담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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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독자들은 식물영양소의 효능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이 어떤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서 몇 가지 채소와 과일에만 집착할 수도 있겠으나,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그 중에서 식물영양소를 특히 많이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운동도 꾸준히 한다면 '백 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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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채소나 야채를 섭취를 하는 시간 보다도 육류 위주의 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다양한 색상의 야채를 통해서 우리몸은 더욱 활력이 생기게 되고 균형잡힌 몸의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식물영양소는 술이나 육류로 인해서 좋지 않게 형성이 된 심혈과 질환의 위험률 자체를 많이 감소시킬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섭취가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 따로 시간을 내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들은 실제로 식사 때마다 꾸준하게 섭취를 하면서 균형적으로 섭취를 하는 것을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콜레스트롤이 높아져서 우리들이 각종 성인병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게 된다. 갈수록 우리들이 식습관 자체가 불균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물영양소에 대한 섭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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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인 나는 노화와 퇴행성 질환 예방에 좋다는 음식에 부쩍 관심을 갖습니다. ‘파이토케미칼’! 익숙한 단어네요. 이 책은 인류가 발견한 ‘제 7의 영양소’로 알려진 파이토케미칼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그것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 채소를 효과적으로 요리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요즘 건강에 관심 없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책임이 분명합니다.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란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물질을 뜻하는 ‘케미칼(chemical)’의 합성어로 ‘식물 영양소(phytonutrient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영양소는 특성에 따라 네가지 그룹 즉, 폴리페놀류, 터핀류, 바닐로이드류, 유기황화합물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니, 생소한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와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 도표와 다양한 그림들 덕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 A DAY’ 실천요령>이라는 게 있군요(pp. 30~33). 선명한 과일이나 채소를 다양하게 고르되 잘 익은 것으로 되도록 껍질째 먹는 게 요령입니다. 도표는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희색, 보라색 별로 식품을 그려놓고, 그것들이 체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보기 좋게 설명하고 있으며, 각각에 함유된 파이토페미칼의 종류까지도 친절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52페이지에 있는 ‘마이 플레이트’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균형잡힌 영양소(음식을 적게 먹고, 고열량은 피함), 많이 먹어야 하는 음식(과일과 채소, 공류는 통곡류로, 무지방이나 저지방 우유 선택), 줄여야 하는 음식(국, 빵, 냉동식품, 탄산음료)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내가 요즘 식탁에 내놓는 것들이네요. 나의 문제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조금씩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3부, 질병을 완화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식물영양요법’에서 나와 관련이 있는 항목을 찾았네요. ‘경계 고혈압’(158mmHg)과 ‘경계 당뇨’인 나에게 좋은 음식은 토마코, 양파, 메밀과 팥, 고추와 녹차, 그리고 채소뿌리와 칡, 대두와 벨리류라고 나와 있습니다(pp. 189, 212). 음식요리법으로 <토마토 마늘죽>, 으~ 맛없을 것 같습니다. <해물보리 리조또>, 요~것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팥 두유 슬러시>, 여름에 즐길 수 있겠는데요. 내가 아니라 아내가 고생하겠다 싶습니다. ‘4부, 나이별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물 영양소’에서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식물영양소’가 많은 복분자, 멜론, 콩나물 등으로 한 음식들은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식물영양소에 관한 ‘알찬 사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내용들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영양소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면, 식품을 대하는 태도도 분명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은, 식물영양소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그것을 맛있게 섭취하는 법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가정의 식탁에 놓아둘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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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영양소>라는 용어를 간단히 설명하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노화방지와 만성질환예방 물질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특히 노화방지와 퇴행성 질환 예방과 관련하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성분은 <파이토케미칼>이라고 미국 의학계 에서는 오래전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물질은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채소와 과일이 건강에 좋은 건 알고있습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이 왜 몸에 좋은지,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에 무지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식물 영양소가 무엇인지, 식물영양소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은 무엇인지 설명 했습니다. 2부에서는 일상에서 식물영양소를 즐겨먹기 위한 방법과 요리들을 색깔별로 나누어 소개하였습니다. 3부에서는 각 질병별로 어떤 식물여양소 음식이 효과적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나이에 따랄 어떤 식물여양소를 섭취해야 좋은지,필수 영양분에 맞춰 음식을 소개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암예방을 위해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장려하는 취지로 <5A DAY>운동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하루에 다섯 가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는 켐페인이라고 합니다.빨강, 초록, 노랑(주황), 흰색, 보라(검정)가 들어가는 식물성 재료를 먹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빨강색은 사과, 석류, 토마토, 딸기, 수박. / 초록색은 쪽파,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노랑(주황)은 당근, 오렌지, 고구마, 옥수수, 호박. / 흰색은 배, 버섯, 양파, 마늘. / 보라(검정)색은 포도, 검은 콩, 가지, 블루베리다. 선명한 색깔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고르되 과일은 충분히 숙성된것을 고르고 되도록이면 껍찔째 먹으라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어떤 채소의 어떤 성분이 자신의 증상에 이로운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카레의 주원료인 <커큐민> 레드와인의 주원료인 <레스베라트롤> 토마토의 붉은색 성분인 <리코펜> 브로콜리나 양배추등 다양한 채소에 함유된 <루테올린>등의 식물 영양소가 어떤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지도 보너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칼라별 채소나 과일을 이용한 요리도 소개하고 있는데 노란색 과일과 채소의 경우 치즈 - 차조멸치주먹밥, 차조고구마죽, 단호박 차조찜 / 단호박 - 단호박전, 단호박 닭가슴살 볼, 단호박 경단,단호박 젤리 고구마- 고구마찹쌀떡, 고구마죽,고구마주먹밥, 견과류 고구마경단/ 파프리카- 파프리카 귤샐러드, 파프리카 유자소스와 동그랑땡 등입니다.
요리 설명에는 완성된 사진이라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게다가 조리법이 너무 간단하여 과연 이 책에 소개 된 조리법을 보고 제대로 완성할 수있는 독자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한 예로 123P에 소개 된 <단호박 전>의 경우 조리법에서 단호박을 강판에 갈라고 나왔는데, 진초록 색깔의 단호박 껍질도 그렇거니와 단호박 씨를 어떻게 하라는 설명은 생략된 채 강판에 갈라고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조리법대로 요리를 해보려던 사람은 노란 단호박과 진초록색의 단호박 껍질이 섞이면서 당황하지 않을까 생각 되었습니다. 조리법을 설명하는 글씨의 크기도 (공간이 충분하니) 좀더 컸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의학은 발전하여 수명은 길어졌지만 혈관 질환, 당뇨, 암등과 같은 만성 퇴행성 질환 환자들은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질병들은 완치 되기가 쉽지 않기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운동, 금연, 음식조절등 여러가지의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라고 합니다. 좋은 내용의 책을 읽으며 다시 번 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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