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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이책으로 태교를 했습니다~ 내용도 좋고 엄마가 읽어주는 시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 가..매주 주제가 바뀌고 개월에따라 아이가 필요한것들을 디테일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서.. 맘에 듭니다.... 벌써 선물도 3개째네욧~~선물받은 임산부들도 모두들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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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아이를 위해서 자기 전에 1주나 2주 분량을 읽어줬었다.
초반에는 내용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참고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이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사람에게 책 내용이 이상하다고 정말 이게 아이에게 맞는 내용이고 태교에 좋은 내용인지 의문이 든다고 얘기를 했더니 처음에는 내 아내는 괜찮다고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정말 웬만하면 끝까지 읽어주려고 했는데... 내 아이를 위해서 접었다.) 결국 아내도 동의했다.
읽을 때마다 커버 뒤에 있는 저자의 얼굴을 확인했다. 정말 이 사람이 책을 쓴게 맞는지? 아니면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어보기라도 했는지? 의문이 든다. 차라리 누구나 다 아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모아놨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
싼 가격으로 저자이름만 빌려서 책을 낸건가? 편집자는 책을 읽어보기라도 한 건지......
정말 권하지 않을 책이다. 이 책 때문에 인터넷으로 태교동화를 구매를 못 하겠다. 서점가서 읽어보고 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