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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한번씩 그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 있다. 나같이 아주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잘못된 실수를 돌아보며 후회를 하는데 남들보다 뛰어난 인물들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나라 또는 세계 역사에 커다란 오명을 끼치게 되는 결정적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우리가 시간이 흐른 뒤에 돌이켜 보게 되는 일이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세계 역사에 결정적 실수를 한 그들의 이야기가 안타까우면서도 역사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은 33세란 짧은 생을 살다갔지만 넓은 영토와 당시 최강국인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을 이겨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완성해 헬레니즘 문화를 만들어낸 위대한 분이시다. 허나 전쟁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길고 항상 최전방에서 싸움을 이끌어 잦은 부상을 갖고 있는 알렉산더는 대왕은 자신의 영토를 10년이란 짧은 기간만 통치하게 된다. 신의 아들 또는 위대한 왕이란 칭호를 받았던 그의 죽음이후 그의 넓은 영토는 세나라로 갈라지게 된다. 여기에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고 죽음을 맞은 것이 가장 큰 실수로 정상적인 승계자인 그의 어린 아들을 보호한다고 나선 자에 의해 알렉산더의 아내와 그의 아들이 독살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후 오랜시간 동안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된다.
내가 좋아했던 영화 '타이타닉 호'는 너무나 당연히 지켜져야 할 것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생긴 그야말로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라고 봐야한다. 가장 먼저 선장의 욕심이 커다란 빙산의 위험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무시했다는 것이다. 둘째는 구명보트를 규정만큼 실리지 않아 1,5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저체온증으로 바다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부유층의 생존율이 높은데 반해 상대적으로 계급이 낮은 사람들의 죽음이 많았다. 끔찍한 인명 피해를 준 타이타닉 호의 선장이 아직 살아 있고 작년 2012년에 재판을 받았다는데 재판 결과가 궁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국 독립과 관련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아름다운 마리 앙뜨와네트와 루이 16세의 조금은 쓸쓸한 죽음, 현직 대통령으로서 커다란 오점을 남기고만 빌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스캔들 등을 비롯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20세기 사건들이 많아 더 흥미로웠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보통 사람이 실수하는 것과 권력의 중심에, 여러 사람들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아주 중요한 것들에 대한 실수는 그 파장이 상상이다. 자신의 욕심을 위한 이기적인 마음이 불러 온 결과들이 특히나 안타깝게 다가왔으며 학창시절에 배웠던 것들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도 있어 아주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의 손에 의해 역사의 실수가 생길지 모른다. 남들과 다른 위치에 있는 분들은 하나의 선택을 할때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여야 매일 싸우는 모습만 TV이를 통해 보여지는데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생각하며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흘러간 역사를 통해 오늘의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나 왜 역사는 반복적인 실수를 되풀이 하는 것인지....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불러 온 역사적 실수들이 단순히 실수로 끝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롭게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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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길히 남을 사건들은 무수히 많다. 시대적으로 사건이 일어났던 년도와 핵심 인물을 기술하는 것으로 세계사를 접했었다.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학습이 아닌 성적을 잘 받기 위한 지루하고 진부한 과목쯤으로 여기며 재미없는 시간 죽이기에 가담했던 한 사람이었다.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라는 책 제목만을 봤을 땐 또 어떤 사건을 강조하기 위한 빌미가 아닐까 하는 편협한 생각을 했었다. 이미 재미없는 세계사에 대한 비호감에서 비롯된 생각이었다. 그런데 특이한 일이 있었다. 역사를 좌지우지한 결정적인 순간에 어느 누군가가 개입하여 역사가 흘러가는 것이라는 새로운 자각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일련의 사건뒤에 흐르는 새로운 존재에 대한 인지라고 해둘까?
인맥의 중요성,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때다. 그런데 실제로 한 리더의 소통 부재가 부른 심각한 사건이 있었다니 놀랍다. 지도자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중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가장 큰 실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때는 1793년 프랑스로 거스러 올라간다. 국민들은 굶주리는데 당시 지도자였던 루이16세는 혼자 음식을 먹었다. 이로써 루이 16세는 국민들의 필요를 읽지 못했고, 때문에 결국엔 유혈이 낭자했던 혁명을 부른 것이라는 기록이 인상적이다. 조부였던 루이 15세의 강력한 지지로 왕위에 오르게 된 루이 16세이다. 왕으로싸 가장 중요한 것이 후사를 두는 것이라고 판단 프랑스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스트리아의 공주인 마리 앙뜨와네트와 결혼을 추진하였지만 정작 후사가 없어 더욱 심한 프랑스 국민들의 반발에 휩싸인다.
경제의 등락, 위협적인 식량부족의 상황이었지만 베르사이유만은 호화로웠다. 국내 상황이 불황을 반복하는데, 왕은 국민들의 안위와는 무관한 사람이었다는 것, 결국 왕에 대한 불신이 혁명으로까지 이어지게 한 결정적인 단서로 제공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프랑스 혁명에 대한 시발점이었고 1789년 10월 5일, 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파리의 수산시장에서 일하던 여성들이 무장한 폭도로 돌변하여 베르사이유까지 진출하여 근위병들을 죽이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혁명은 루이 16세의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프랑스 인권선언 중에서
드와이트 아이젠 하워의 잘못된 우정이나 미국 남북전쟁 당시 결단력 없는 장군 등 이전에 세계사를 접할 때 무심코 지나쳤던 사건들을 만나는 재미로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이 책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는 더 이상 요점위주로 암기하던 세계사가 아니다. 일련의 사건에 대한 부연설명과 다시 역사의 현장에서 그 사건을 밀도있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다각적 시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현대에 부각되는 특징중 대표적인 것이 리더로써의 자질과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의 역략에 의해 속한 집단의 존망이 좌우된다. 과거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은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직면해야 했지만, 그렇다면 그들의 실수를 바탕으로 오늘의 리더라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장점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었다. 저자가 어떤 취지에서 내놓은 책인가에 상관없이 새롭게 접근하며 세계사를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계사의 실패 사례를 거울 삼아, 누구도 어쩔수 없는 지나간 과거, 그렇지만 다가올 미래엔 같은 누(累)를 범하는 실수는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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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lemondodo66/110172354949
책은 좋아하지만 역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 하지만 이 책은 제목부터 끌렸다.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선거에서 떨어지게 하고, 제국을 망하게 하여, 지금의 세상을 만든 또 다른 100가지의 실수들 이라고 하는데 역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궁금하게 만든 책이다.
실수? 어떤 실수? 역사에 어떤 실수가 있는 것일까?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겨보았다.
이 책은 사실 두께감이 남다른 책이기도 하다. 두꺼운 책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지만, 제목처럼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100개의 사건들이 지루하지 않고 하나하나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다. 내가 알고 있던 역사와 내가 몰랐던 뒷 이야기를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시황. 중국의 첫 번째 황제 진시황은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불멸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진시황의 왕조는 그가 죽고 난 뒤 2년도 안 안되는 기간만 지속되었다고 한다. 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한 뒤 일찍 죽었으며, 어리석게도 영원히 살며 통치하려돈 노력 끝에 모든 것을 읽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진시황. 그의 죽음은 참 쓸쓸했겠다..오래 지속하지도 못할 거면서 말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들의 뒷이야기를 알려주면서 더욱 궁금하게도 하고, 또 '역시 그들도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에 동질감을 느끼게도 해준다.
사람들은 사실 자신의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내 허물은 모르면서 남의 허물만 보고 욕하는 것. 그런 심리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역사, 그리고 역사속의 인물의 뒷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사람들의 그런 심리를 더 자극하고, 충족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역사 속 진실을 알게 되는 것으로만 끝내면 안되겠지? 나는 책은 무언가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내 기대에 부흥한다. 이 책을 경영도서라고 분류한 것 역시 역사 속 사건들을 보면서 전략과 사람상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그냥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나에게 대입할 수 있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 이 책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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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 빌 포셋 지음│권춘오 옮김│매일경제신문사 刊
역사를 재조감하는 방식이 무척 다양하고 드라마틱해서 제법 흥미롭다. 동서고금을 막
전쟁을 치루어 낼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지닌 자의 어리석은 결정을 복기하며 따져 보
각설하고, 시작은 BC 259년 중국의 진시황 이야기로 시작한다. 진시황제 영정은 당대의
고대 로마, 카이사르와 마크 안토니는 당대의 최고 미인 여왕인 클레오파트라를 순서대
그 밖에 흥미진진한 역사의 뒤안길을 따져보는 저자 빌 포셋의 전쟁과 전투의 대차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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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 - 장점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제목부터 나를 확 끌어당긴 이 책은 흥미롭게도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순간적인 실수가 역사를 좌우했다고 말한다.
오래전 예능 방송 중에 순간의 선택의 차이로 인해 달라지는 두 결말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딱 그 방송이 떠올랐다. 만약 그 때 그 사람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역사를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짧은 에피소드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책이기때문에 목차를 보고 내가 보고 싶은 내용부터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인 실수> 라는 하는 하나의 키워드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습득하게 된다.
+ 2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 - 단점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1. 역사적인 선택의 실수 100가지를 찾기 위해서 억지로 끌어다 붙인 듯한 에피소드들이 존재한다는 점. -> 읽다 보면 이게 왜 역사적인 실수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있다. 예를 들어 < 비겁함-10초 안에 제국을 잃는방법> 의 내용을 보면 단지 전쟁에 대한 대비를 잘못한 왕이 숫자에서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흔하디 흔한) 스토리일 뿐, 이것이 역사적인 실수였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이것을 굳이 다리우수 3세에 대한 설명에 두페이지나 할애하면서 그가 용맹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더 3세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퇴각이라는 실수를 범한 것이라 억측하고 있다.
2. 문장 호응 불일치 및 비문 다수 존재. -> 물론 내 직업병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이 비문들은 책을 읽어 가는 내내 내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했던 다리우스 3세에 대한 설명문을 보면 그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단순한 실수 몇개가 책의 퀄리티를 간음하는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을 작용하는 요소가 됬다. 더 매끄럽게 다듬어진 완성도 높은 3권의 출판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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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세계사를 '실수'의 시각으로 본 재밌는 세계사 책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녹음하기로 하면서, 그것이 역사적을오 굉장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옳았다. 녹음 테이프로 인해 닉슨은 대통령직을 잃게 되었다.
ㅎㅎㅎㅎ 세계사를 한번 더 생각하고 재밌게 읽으면서도 오늘날의 삶을 살아가는데 교훈을 주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끔찍하고도 명백한 실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연 세계 최고들이니 세계 최고의 실수와 파급효과가;;;) 과연 세계사의 첫번째 실수로 실린 이야기는 무엇을까 했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진시황의 이야기 과연 그의 실수는 무엇일까?라는 관점으로 읽기 시작 세계사를 보는 또 다른 새로운 시각인것 같다.
진시황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도 이렇게 읽어보니 또 새로운~~
또 유명한 카이사르장군~! 시저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오홋!!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구나 싶다. 시저가 죽은 이야기는 유명한데 마지막 '브루투스 너마저!' 이 이야기 또한 유명하고 시저는 죽기전에 꿈자리 사납단 아내의 말도 암살위협이 있다는 주위의 말도 듣지 않았다는 것도 알았지만 저렇게 자리에 앉아있었던 것도 ㅎㅎㅎ 정말 역사를 바꾼 실수가 될수도 있구나 생각이 든;;;
타이타닉 이야기도 나온다.ㅠㅠ
차례를 보면서도 제목을 보고 읽을때도 재밌는건 이름이 딱 드러나 있는것도 있지만 사건만을 이야기한 것도 있어서 과연 누구의 실수일까;; 이렇게 궁금해하면서 읽는것도 재밌는 ㅎㅎㅎ 한사람의 실수라기 보다 윗선 전체의 실수이기도 한데 암튼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던 책^-^!! 나폴레옹이 러시아 공격 감행을 안했더라면~~~~~ 그리고 나폴레옹을 유배시키고 유배비용(?)을 대기로 했다가 끊어버린;;; 왕도 만약 계속 줬다면~~
이런 이유도 있었구나~~ㅋ
역사 속에서는 당연히 모두가 심각한 사건이었지만 현재에서 과거를 바라보는 시각은 좀 너그러워 지는듯.... 하지만!!! 그 역사가 바로 현재가 될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사 속의 역사를 바꾼 실수!!! 그 작지만 거대한 이야기 속의 교훈(?)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키워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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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론 학창시절 유난히도 역사를 어려워했고 멀리했으며 싫어하기까지 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오랜기간에 걸쳐내려온 터라 복잡하고 진부하고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아빠 어디가'라는 MBC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에 불과한 김민국군이 역사를 꿰차고 있단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고나 할까.
어린아이도 그토록 빠져들게한 역사란 것이 갑자기 미치도록 궁금해진 것이다. 마침, 우연찮게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당연히 무관심으로 일관했었던터라
1권은 읽지 못했지만 아무렴 어떠랴 싶어 집어 들었다.
무려 100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끔찍하고도 명백한 실수들에 관한 이야기가 말이다. 사실 누군가의 실수를 들춰내보는 것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이 저지른 실수를 빗겨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 그닥 유익하진 않겠지만 꽤나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캐캐묵은 옛 시간의 기록을 수면 위로 끄집어내어 잠깐이나마 그들과 동행을
한단 생각에 설레기까지 했다. 누구나가 엎질러진 물처럼 실수를 한번씩 쏟아내곤 하지만 특히나 역사를 좌지우지했던 충격적인 실수들만을 엄선하여
속속들이 나열해 놓았다고 하니 기대감이 증폭했더랬다.
게중에 집중력을 최고조로 이끌어낸 역사의 한페이지는 아돌프 히틀러의 실수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의 실수는 고위급 장군이 이의를 제기하고 급기야 사임할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 '후퇴는 없다'란 독불장군의 전형적인 면모를
뽐낸 덕분이라고 한다. 마땅히 전략적인 후퇴도 감행했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그에겐 오직 직진뿐이었다고 한다. 이런 걸 속된말로 똥고집이라고 한다.
악화되 가는 히틀러의 정신 상태와 장군들에 대한 커져가는 불신때문이었다는 설도 있지만 그로 인해 애꿎은 병사들만 무더기로 죽어나는 피바람을
겪어야만 했다고 한다. 앞잡이의 그릇된 정책을 철회하지 않은 까닭의 댓가치곤 엄청났던 것이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히틀러의 정택이 실패한 최악의
예로 꼽았는데 키예프와 그림 반도에서도 만만찮았다고 한다. 무참히 꺼져가야만 했던 불씨같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이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강에 몸을 담고 흐르고 있지만 말이다.
이 외에도 장군, 왕, 대통령 등의 글로벌 리더들이 저질렀던 치명적인 의사 결정,
이따금씩 일어났던 스캔들로 인해 세계에 큰 혼란을 야기했었던 것을 입증하는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계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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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 빌 포셋 지음 / 권춘오 옮김
오늘 소개해 들릴 책은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입니다.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1권에 이어 2권이 출시되었는데요. 역사적 인물들의 100가지 사건들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해 소소히 알 지 못하는 전반적인 이야기들의 에피소드를 알 수 있어 상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세계의 미스테리 역사처럼, 다양하고 그 많은 세계역사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없는 그 모든 과정들을 빌포셋이라는 작가의 풍부한 지식덕분에 우리는 안방에서 마치 한번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것 마냥 흥미진진하고 버라이어티하게 관찰하고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세상의 파워를 가진 지도자와 왕들의 순간의 선택이 인간이 거쳐온 역사의 성공과 실패를 담고 있답니다. 그들이 한순간의 판단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역사의 흥과 패를 가진 그리고 지금의 현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과정을 보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답니다. 역사에 대한 궁금증 해결~~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왕들과, 장군, 대통령들이 일으켰던 가장 흥미롭고 충격적인 실수 들만 모아 이러한 실수로 세계사에 대한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또 어떤 실수는 가슴을 뛰게하기도 하며 그 실수를 통해 뒤의 역사가 어떻게 변모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선택이 나였다면, 그렇게 과감하고 가끔은 표독스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아님 두리뭉실한 결정력으로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는 주대없는 지도자 였을지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기도 했답니다.
역사속의 진시황, 우리는 그를 잘 알고 있지만 그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달라지게 했는지, 한편으로는 그러한 진시황이 있었기에 우리의 역사의 즐거움을 주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이런 역사의 소소한 감동과 소소한 즐거움과 소소한 지식의 앎을 주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랍니다.
우리의 세계사 지식을 폭넓게 넓혀주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는 역사의 실패사례를 통해 지도자와 왕, 장군의 위치에 대한 고민을 아울러 하게 되며 그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한나라의 경영과 고충이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뜻깊은 성찰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우리에게 교양을 쌓이게 한다면? 혹은 교양을 쌓게 할 수 있다면 교양서적으로 딱!! 어울리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를 통해 우리의 사고의 폭을 확장 시켜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는 학교에서 배웠던 내가 알던 역사에 그런 숨겨진 배경이 있었음을 새삼 알게 하였고, 그와 관련된 사실들을 떠올리며 저 또한 좀더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한순간의 선택으로 변하는 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깨어있는 교양있는 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래어보기도 했습니다.
역사,,,, 실패가 없기 위해서는,,,,, 우리 다같이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이상,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 - 빌포셋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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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바꾼 100가지 실수2 - 빌포셋 지음
학상시절부터 역사를 좋아했던 저... 근데 세계사보단 국사를 더~ 좋아했더랬죠..^^; 그래서 세계역사에 관해선 모르는 지식들이 많았는데.. 역사를바꾼 100가지 실수2를 보면서 세계의 역사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막연하게 대단한 사람들.. 아님.. 폭군 정도로 생각되었던 인물들의 결정적인 실수로 나라를 망치게한 실패사례들이 나열되어있어요.
마구 읽어줘야겠다는 승부욕(?)까지 생기네요..ㅎㅎ
전쟁이나 전투의 역사에서 나쁜 결정을내린 사례를찾아 수십권의 책을 집필했다고 하네요.
커피한잔과 함께.. 읽기 시작했죠 ^^
그런데..차례를 보니.. 우리나라 사례는 없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실수가 없진않았을텐데..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정말.. 작은 존재감이긴 한듯... ㅠㅠ
제1장. 중국의 진시황의 실수를 시작으로.. 너무나 재미있고..흥미진진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
특히.. 알렌산더의 실수.. 막연하게 세계정복을 가장 많이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정복된 땅들이.. 알렉산더가 죽고..얼마지나지않아 산산조각이나서 알렉산더의 장군들의 의해 나누어졌다고 한다.. 한 제국의 통치자가 되지못하고 그저.. 많은 곳을 정복만 했던 것이 알렉산더의 실수..
이책을 읽으면서.. 한 나라가 멸망하기에 많은 조건이 따르지 않고.. 한사람의 실수로 멸망할수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저마다 회사를.. 또는 한 가정을.. 또는 나 자신을 경영해나가는 사람들일것이다. 실수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나아가서 한 나라가 쓰러져가는 일이 없었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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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와 함께 세계사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보려고 노력중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1학기엔 한국사부분을... 2학기엔 세계사 부분을 배우기 때문이다. 역사책들을 읽다보면 그냥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교과서 속 내용에 그리 벗어나지 않는 내용들을 실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특히나 역사는 대부분 승자의 편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 이면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냥 예전에 이런 배경으로 이런 일이 있었고 어떤 황제나 왕이 다스렸다는 지도자나 그들을 이끈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술정도를 읽는다고 할까? 그런 면에서 이번에 보게 된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는 세계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자신의 나라나 자신을 이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끔찍한 실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의 역사를 만든 이면의 상황에 대해 이런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그 실수가 나오게 된 상황을 설명해주고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이나 주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것은 이렇게 박스를 넣어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책을 보다보니 권력자들의 말 한 마디나 그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단순한 일반 백성이나 시민이었다면 그런 행동들이 역사에 미치는 것이 미비했겠지만 그들의 성격이나 행동양상, 사유하는 방법 등에 따라 손에 권력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를 지닌 이들을 한 순간의 수백 수천 수만의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실례로 제일 처음 나오는 진시황은 자신이 최초로 중국을 통일햇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전제정치를 펴 발 아래 중국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생이라는 불멸에 대한 집착으로 후사에 대한 대비도 제대로 하지 않아 그의 사후 2년만에 왕조가 끝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중 한 명인 알렉산더 대왕의 4가지 실수. 그도 전 세계의 반 이상을 정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제국을 남기는 일에도 실패, 그가 사랑하는 그의 가족을 지키는 것에도 실패했다. 그것은 정복한 곳을 제대로 지키고 통치하기보다는 자신의 젊음만을 믿고 정복에만 관심을 주로 둔 것이 아닌가 싶다. 최전방에서의 전투를 지휘하는 뛰어난 지휘관이었지만 제국을 유지하고 통치하려는 노력도 기간도 사후대비도 하지 않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도 그렇고 누구도 알렉산더 대왕이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할 지 몰랐을 것이다.
세상은 그러고 보면 다양한 지도자들이 있는 듯 하다. 병사들을 최전방에 두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도망쳐 많은 군사들이 있음에도 제국을 알렉산더에게 바친 다리우스 황제, 자신의 병으로 인해 아픔을 알리기 싫어 앉아서 원로원 위원들을 맞아 오해를 사 살해당한 시저. 몽골에 대한 쓸데없는 의심과 사마르칸트의 지형적 요건에 대한 자신감과 몽골인들을 무시한 댓가로 칭기스칸의 발 아래 무참히 짓밟힌 호라즘제국의 황제 알라 아딘 무하메드.. 그의 잘못된 판단으로 결국 지금까지 아프카니스탄 지역은 가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몽골의 전통적인 지도자 추대의식으로 인해 유럽에서 발을 돌린 몽골족. 영국의 재정파탄을 식민지의 세금으로 충당하려다 결국엔 보스턴 학살등에서 출발한 미국독립혁명 제대로 왕위계승교육을 받지 못한 루이16세와 그의 아내 마리의 세상과 단절된 소통하지 않은 정치는 결국엔 봉건제 무너지고 민주주의로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외에도 나오는 나폴레옹의 이야기들, 미국의 독립과 노예제도, 남북전쟁등에 관련된 지도자들, 세계제 1차대전과 2차 대전.. 이런 것들은 말해 무엇하리.. 정말 지도자들의 편협된 사고와 잘못된 판단이 세계를 어떻게 혼란으로 빠트리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실수들이다.(특히나 패배를 부른 히틀러의 열가지 결정) 또한 부도덕한 종교지도자들의 실수에 대해 나온 가톨릭교회의 성폭행 스캔들은 체면을 중시하며 덮어 둔 사건들이 결국엔 가톨릭에 등을 돌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스캔들과 성추문 사건에 대한 폭로, 베트남전에 대한 것들, 미국의 정치인들, 대통령선거 이야기, 천안문 사태, 메이저리그야구파업사건, 최근 정보기관들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마지막 예는 2011년 쓰나미로 일어난 후쿠시마원전사태이다. 일본 정부의 경비절감을 위해 안전을 무시한 것과 안일한 태도가 결국엔 최악의 참사를 만들었음을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삶이 담보로 잡혀있는지를 생각해봐야한다. 그냥 이렇게 하면 되겠지.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라고 생각했다가는 오판이 나기 쉽상이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그런 그릇된 결정을 하며 살 수 있다. 또한 언제든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다시 정정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속의 이런 100가지나 되는 실수를 봤을 때.. 권력을 쥔 지도자나 사람들의 그릇된 결정은 자신만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런 결정때문에 결국에 우리의 역사가 이렇게 흘러온 것이 아닌가. 만약 그 순간에 다른 결정을 했다면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세계사속의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를 보면서 나 자신의 삶에서부터도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아이도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아둠으로써 세계사에 좀더 재미있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세계사를 좀 더 재미있게 읽게하는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역사를 지겹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