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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스위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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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30kg를 뺐다고 하면 사람들은 내가 의지가 강한줄 안다. 하지만 사실 나는 의지가 참 약하다. 자제력도 없고. 예전에는 항상 그 사실이 나를 괴롭혔었는데, 이제는 ‘매번 작심삼일으로 끝나면, 삼일에 한 번씩만 결심하면 되지!’ 하고 마음이 바꿔버렸다. 여전히 매일매일 흔들리지만 매일매일 새로이 결심을 다지고 있다. 물론 매일의 결심이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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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으로 30kg를 뺐다고 하면 사람들은 내가 의지가 강한줄 안다. 하지만 사실 나는 의지가 참 약하다. 자제력도 없고. 예전에는 항상 그 사실이 나를 괴롭혔었는데, 이제는 매번 작심삼일으로 끝나면, 삼일에 한 번씩만 결심하면 되지!’ 하고 마음이 바꿔버렸다. 여전히 매일매일 흔들리지만 매일매일 새로이 결심을 다지고 있다. 물론 매일의 결심이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키를 잡고 있지.

 

 그렇게 계속 나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가 독서이다. 어떤 장르의 책이든 읽다가 보면 샛길로 빠지려다가도 자극을 받고 제 길을 찾아가려고 하게 된다. 이 책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대한 의욕이 식어갈 뻔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화륵 하고 불이 피어올랐다.

 과거의 몸에 비하면 지금의 몸은 워낙에 마음에 들고 생활하는데 큰 불편도 없어서 ‘그냥 이정도만 유지할까’하는 마음이 계속 튀어나온다. ‘빼기 시작한 김에 건강에 큰 해가 되지 않을 정도는 되어야지!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이 듣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적정 몸무게는 찍어야지!’ 하는 결심을 계속 흔들리게 만든다. 지금도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행복한데.. 그런 핑계를 대면서 먹고 싶은 것 이상을 먹으려 했고 운동을 할 수 있으면서도 운동을 쉬려고 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해보니의욕이 다시 ‘딸칵’ 켜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강의에 써먹을 만한 내용도 많이 건졌지요~.

 

 

 스위치 10 무의식의 검색

일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의 말버릇이나 사고방식에는 서로 닮은 구석이 많다.

어째서 안 되는 거야?

어째서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야?

어째서 신나지 않는 거야?

어째서 노력해도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야?

어째서 재미가 없는 거야?

이런 사람들에게 번뜩임이란 있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없으니까 없는 것’이다.

아무리 뒤져 본들 원래 ‘없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도 마찬가지.

‘홍길동’은 검색이 되어도

‘홍길동이 아닌 사람’으로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답이 존재하는 질문’으로 바꾸면 무의식은 답을 찾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잘될까?

도와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신이 날까?

좀 더 성과가 오를까?

재미있을까?

이처럼 ‘어떻게 하면’으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바꾸면 그 즉시 해답이 검색될 것이다. 78-79p

 

 

 살 빼는 것도 마찬가지이지. “왜 대체 살이 안 빠지는 거냐?”하고 트레이너에게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건 자기가 더 잘 알고 있을 거란 말이지. 나는 보통 나 혼자서 내가 어떤 점을 잘못하고 있는지, 어떤 점을 바꿀 수 있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트레이너와는 ‘어떻게 하면 식사를 조절하고 또 운동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의논했다. 지금은 상담할 트레이너는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보고 있다. “내가 오늘 나를 위해서 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스위치 20 의욕의 정체

“파이팅!”이라고 했더니 ‘파죽지세’로 몰아붙인다.

“전력을 다해!”라고 했더니 ‘젖 먹던 힘’까지 다 써버린다.

중요한 것은 ‘정성’을 기울이려는 마음가짐이다.

의욕의 정체는 ‘집중’이지 ‘흥분’이 아니다.

‘집중’과 ‘흥분’은 닮은 듯 보여도 실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몸과 마음을 다하는 것’과 ‘목숨을 거는 것’의 차이와도 같다. (중략)

흥분하여 의욕을 불살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집중하여 ‘적당히 의욕적인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120-121p

 

 

 정답이다 정답! [109. 살빼기 요요현상과의 승부]에서 나온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것은 독한 마음이 아니라 성실한 마음이다.’는 것과도 같은 맥락이지. 다이어트나 인생에 적용되는 진리들이나 똑같구나.

 

 

 처음에 읽을 때는 ‘뭐야.. 이렇게 그냥 쓱쓱 언급하고 끝나는 거야?’싶었다. 쓰윽쓰윽 읽으면서 넘어갔다. 그러다가 책을 다 읽고서야 ‘아, 자기계발서는 이렇게 읽는 것이 아니었지?’ 하고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다시 읽으면서 지금 내가 해볼 수 있는 거, 나에게 필요한 거를 해보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꾸물꾸물하게 자리 잡았던 안개들을 걷어내고, 또 현재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과거의 성공에 매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결국 책을 한 번 더 제대로 읽고나니‘의욕의 스위치’를 킬 수 있었다.

 

 마지막은 항상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싶게 만들어준 구절로!

 

 스위치 19 욕구의 단계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은

오히려 “변함없으시네요.”라는 말을 듣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점점 빛을 잃어간다. 116-117p

 

 

 나는 끊임없이 변화해서 변함없는 사람이 될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2013.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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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르기 전에 물을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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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욕[意慾]이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욕망을 나타낸다면, 무의욕 [無意慾]은 어떠한 것에도 관심이나 욕구가 없고 가만히 있는 증상. 즉, 무기력한 상태를 의미한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상태. 나아가서는 삶의 의욕을 상실해서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마음에는 근심만 쌓이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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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욕[意慾]이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욕망을 나타낸다면, 무의욕 [無意慾]은 어떠한 것에도 관심이나 욕구가 없고 가만히 있는 증상. 즉, 무기력한 상태를 의미한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상태. 나아가서는 삶의 의욕을 상실해서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 마음에는 근심만 쌓이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런 상태를 전혀 못 느끼고 살 수는 없지만, 백해무익한 상태인지라 빨리 벗어 날 수록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도 덕이 된다.


2. 이 책의 지은이 야마자키 다쿠미는 스물두 살 때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하여 현재 3개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한다.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로서, 꿈 실현 프로듀서로서 리더십론, 커뮤니케이션론, 일하는 법, 타임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테마로 연간 200여 회의 강연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3. "어제 같은 의욕이 오늘은 생기지 않는 당신에게." 아무리 오늘 내가 무력감에 빠져 있어도 꼭 어제가 아니더라도, 그 어느 땐가 의욕적으로 생각하고 일하던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리듬으로 다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드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4. 의욕의 정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를 때가 있다. 내 안에 있지만 내 안에 없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처럼 강한 듯 하면서도 여리디 여린 것이 없다. 굳게 마음 먹은 생각도 누군가 나에게 한 마디 던지면 마치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 흐물흐물해진다. 


5. 저자는 '지금까지 일상적이었던 것들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해보자'고 권유한다. 저자 스스로 얻어낸 생각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를 저자 마음대로 해석하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시험해 본 다음에 얻어진 삶의 지혜라고 한다.


6. 말이 씨가 되고, 염려하는 데로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의 그것보다 더 강력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자는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리막길을 달려 나갈 때 나무와 나무 사이를 지나가려면, 나무가 아닌 나무와 나무 사이를 보기를 원한다. 나무를 보면 부딪힐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릿속에 '원하는 것'만을 그리는 의욕의 스위치를 켜길 원한다.


7. 나는 가끔 내가 하는 일과 생각이 마땅치 않아서 스스로 자책감을 갖곤 한다. 아마 이런 일은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나 자신에게 늘 매우 만족스러운 평가를 해주며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의기소침해지는 순간이 닥칠 때마다 내가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 수 밖에 없다. 

"괜찮아. 괜찮아. 너는 잘 하고 있어~"


8. "목이 마르기 전에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목이 마를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이다. 

 의욕을 상실하기 전에 마음도 정기점검을 하자. 

 의욕을 상실했을 때는 움직임을 멈춘 다음일 테니."


9. 내 안에는 세 명의 내가 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어제의 나'는 기억이며 '내일의 나'는 희망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대부분 '어제의 나'를 찾는다. '왕년엔 내가 말이야.' 왕년에 션찮았던 사람 별로 없다. 문제는 왕년 이야기를 많이 할 수록 앞을 내다보는 시야가 좁아진다는 것이다. 


10. 저자는 우리의 과거도 편집하기 나름이라고 한다. 스스로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고 한다. 이런 예를 든다.  전문업체에 결혼식 비디오의 편집을 맡겼다. 같은 비디오를 동생에게도 건네주고 편집을 부탁했다. 업체에서는 한편의 감동 드라마를 만들어주었고 동생은 오로지 식사 장면만 이어붙였다고 한다. 추억은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쓰는 스위치를 On 시키자고 한다. 


11. 마음으로 잘 대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슬럼프를 겪을 수 있다. 나에게도 여러 번 닥쳤던 일이다. 저자는 이렇게 권유한다. "먼저 당황하지 말 것. 슬럼프에 빠진 때일수록 마음을 차분히 하자. 폭풍우 속에서 밤을 보내는 등산가처럼 차분한 마음으로 슬럼프라는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자."  말은 쉬운 것 같은데 실제로 행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뒤이어 이런 말도 하는데 이를 실행에 옮기면 이미 슬럼프에서 반은 빠져 나온 것으로 봐도 되겠다. "마음이 진정되었다면 여하튼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을 만나러 가자. 운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나의 운도 덩달아 좋아질 테니."


12. 오래 전에 본 외국의 카툰이 떠오른다. 복사기로 기억이 되는데, 아무래도 작동이 안 된다. 이것 저것 눌러봐도 전혀 먹히지가 않는다. 그래서 모두 분해를 했다. 문제는 코드가 빠져 있던 것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만화의 소재이기도 하다. 마음 점검 한답시고, 더 혼란스럽진 말아야겠다. 의욕의 스위치를 켜기 전에 콘센트에 플러그가 잘 꽂혀 있나 확인이 필요하다. 우리 살아가는 삶은 오십보 백보다. 내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힘들다. 단지 표현을 안 하는 것 뿐이다. 나 역시 내색을 안하고 살아가듯이 그 사람도 마찬가지다. 



s******5 2013.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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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욕이 내일도 생기겠지![의욕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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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준비를 할 때였다. 여느 수험생과 같이 누구보다 '빨리' 합격하고 싶었고 그러자면 합격생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여러 합격수기를 찾아봤다. 많은 합격수기 중에서도 '수험기간은 기분관리와 체력관리'라고 하던 어느 합격생의 첫문장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체력관리는 독서실에서 10시반에 나와서 헬스클럽에 가거나 지겨워지면 요가를 다니며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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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준비를 할 때였다. 여느 수험생과 같이 누구보다 '빨리' 합격하고 싶었고 그러자면 합격생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여러 합격수기를 찾아봤다. 많은 합격수기 중에서도 '수험기간은 기분관리와 체력관리'라고 하던 어느 합격생의 첫문장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체력관리는 독서실에서 10시반에 나와서 헬스클럽에 가거나 지겨워지면 요가를 다니며 하고 있었는데, 기분관리라는 건 따로 하지 않았다. 일종의 스트레스 관리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의욕의 스위치]를 읽고 그 때를 떠올려보니 기분관리라는건 내 안의 부정적인 요소를 없애는 스트레스 관리보다는 내가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의욕관리에 더 가깝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예전부터 무엇이 '하고 싶다'거나 '하기 싫다'라는 개념이 크게 없었다. '해야만 한다'라는 개념이 더 강했기 때문이었던 것같다.(여러가지 이유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도 '해야만 한다'라는 문장 하나로 꽤 오랜시간을 끌고 왔었는데, 버티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자 그것자체만으로도 괴로웠지만, 더 문제는 '해야만 한다'가 더 이상 내 안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럴수록 스스로를 더 다그치기만 했었다. 그것밖에는 방법을 몰랐다. 시간이 지나고 여러 서적을 읽어보고나서야 그 때의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그 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당시에 내 기분과 마음을 이해하려 들지 않았고, 기분관리(≒의욕관리)에 무지했다. 지금은 체력이 되었든 의욕이 되었든 고갈되지 않게 평소에 신경을 쓰고 있는 편이다. [의욕의 스위치]도 도움을 주고 있다.

 

보통 외국인 저자의 책에서 나오는 예는 문화차이 때문인지와닿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주장+근거+예시'구조가 아니라 '주장+근거'로만 되어 있다. 두께도 얇고 크기자체도 작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내용자체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중첩되는 부분들이 있다. 꿈이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말하는 것, 노트에 아무 생각이나 떠오르는 것을 적어보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등등 성공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여러번 언급된 부분들이다. 그럼에도 다른 서적과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은 무의식에 관한 부분이었다.

 

p47:그러나 지나치게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히려 득이 되지 않는다. 간절히 바라면 바랄수록 '무의식'은 그것을 '간절한 염원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얻으려면 어지간히 고생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쉬운 방법에는 눈길보차 주지 않는다. 고생스러운 방법에만 관심을 갖고 한눈팔지 않고 매진한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나는 진지하고 고리타분 했다. 고등학교 때 수학문제를 풀 때도 분명 정석책에 나오는 방법말고 빠르고 쉽게 푸는 방법이 있었는데, 왠지 요령을 피우는 것 같아 정석대로 푸는 것을 고집했다.(나중에는 대학이 급해서...) 그러던 어느날, 핸드볼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강한 슛을 하려는 것처럼 보였던 선수가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자 그 위로 '가볍게' 넘겨 슛을 성공시켰다.(찾아보니 루프 슛이라고 한다)온 힘을 실어서 던지는 점프슛이나 온 몸을 던지는 다이빙슛에 익숙해서인지 저렇게도 슛이 들어가는구나 싶어서 한동안 멍했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고생스러운 방법만을 선별해서 이게 '정도'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pp48-pp49:'쉬울 것'이라는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면 '무의식'은 쉬운 방법을 떠올려낸다. '쉬울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을 이미 손에 넣었을 때의 기분을 미리 느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마음 상태를.…(중략)…가상의 사실에 마음이 익숙해지면 바라는 그것이 내게로 다가올 것이다.

 

그런데, 이 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무의식에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아- 때려쳐 때려쳐.'로 끝내지 말고 '이거 어떻게 해야 풀리는거지?'이렇게. 여기서 밑줄은 어떻게에 친다. 어떻게는 답이 존재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무의식이 답을 찾아준다고 한다. 번뜩!하고.

 

책의 모든 내용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나는 다른 서적에는 없었던 이 무의식 부분을 활용해보려고 한다. '쉽게 생각하기와 무의식에 '어떻게'라고 묻기'

 

책 내용과는 별개로 의욕이 떨어질 때 추천하고 싶은 것은 크게 머리쓰지 않아도 되는 활동을 해보라는 것이다. 집 밖이 정말로 나가기 싫으면 1000피스짜리 퍼즐을 하는 것도 좋고, 집안 대청소를 하는 것도 좋다.(안하던 바느질도 해봤다;;) 잡생각을 잠깐이라도 한쪽으로 밀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보통 의욕이 떨어질 땐 사지는 멀쩡한데 머리만 복잡한 경우가 많다. 잡생각이 가고 나면 과열됬던 머리를 식힐 수 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현실도피로는 쓰지 말라는 것. 어디까지나 복잡한 생각에 매몰되지 않으려는 수단일 뿐이다. 나도 언제 의욕이 없다며 비실비실 거릴지 알 수 없지만, 의욕은 집중하여 '적당히 의욕적인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라하니, 우리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것을 끝으로 오늘 할 일을 침착하게 마무리 지어봐야겠다. 오늘의 의욕이 내일도 생기겠지! 

YES마니아 : 로얄 y********6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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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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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의욕이 오늘은 생기지 않는 당신에게 의욕의 스위치!! "       의욕의 스위치책은 다른책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이다. 책을 받자마자, 1시간만에 홀랑 읽어버렸다.   작지만, 알찬 책이라고 해야할까?       평범한 내 삶은 그저 회사<->집 반복하며 살아가고있다. 주말엔 아이와 같이 못한 시간이 아쉬워, 아이를 위해 모든 시간은 투자하고있다. 그래서, 내 삶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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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의욕이 오늘은 생기지 않는 당신에게 의욕의 스위치!! "

 

 

  의욕의 스위치책은 다른책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이다. 책을 받자마자, 1시간만에 홀랑 읽어버렸다.

  작지만, 알찬 책이라고 해야할까?

 

 

  평범한 내 삶은 그저 회사<->집 반복하며 살아가고있다. 주말엔 아이와 같이 못한 시간이 아쉬워, 아이를 위해 모든 시간은 투자하고있다. 그래서, 내 삶이 점점 없어지고, 무료해지고, 삶의 의욕도 없어지고 있는 듯하다.

 

 

  내 삶에서 의욕이 언제있었는지.이젠 기억조차 나지않는다. 나처럼 이렇게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반복되는 일상에 머물다보면, 가끔 잊고 살때가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내삶에 돌을 던지는 듯 하다.  많은 자아성찰에 관련된 책을 읽지만, 사실상.. 여행을 가라.. 떠나라.. 하고싶은것을 하며 살아라..라고 하지만.. '여건이 되야가지'..'마음을 굴뚝같지만..그게 마음만 먹는다고되나'..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그런데, 생각을 다르게 하면 답이 나온다고한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몽상일기를 쓰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래..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적는건 돈이 안든다.  누구나 그렇듯.. 인생은 마음먹으면 뭐든 될 수 있고, 할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들어 나도 이것저것 끄적거려보고있다.  이렇게 끄적이다보면, 내 안에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내 생각이 때론 정리가 될 때가 있고 또다른 나를 발견하기도한다. 이렇듯 마음의 노트를 적어가며 나홀로회의를 하면 객관적인 자신의생각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에선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소한 심리의 해답을 34가지를 잘 풀어서 적어준 듯하다.

  무엇보다 한번씩 기억이 안날때, "아!!!"하고 번뜩 하고 무의식으로 대답을 해줄 때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대화중에서도 그 연예인이름이 뭐더라..??하고 생각하다가 차후에 아!! 하고 떠오를때가 있는데.. 우리는 일상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검색을 한다고한다. 나도 어떤일을 맡긴다고 생각했을때, '아! 이사람이면 정말 잘 할 수 있을것같아.!"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이것이 무이식적으로 해결하는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가끔.. 이 무의식을 잘 활용해서 나도 일이 잘 술술 풀렸으면한다.

 

  또, 고운말을 사용하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서 입매를 단정히 해야한다. 간혹, 부정적인생각을 많이해서, 작은 말에도 오해하는 경향이 짙은데, 이것은 인간의 뇌는 '주어를 인식하지않고' 처리하는 특징이 있어서 그런다. "A씨는 참 대단해" 라고 말할때 나의 뇌는 "나는 참 대단해"라고 처리하다. 나쁜말 역시 고스란히 나에게 되돌아온다. 다른이의 장점을 칭찬하면 나에게 장점으로 돌아옴을 인식해야겠다.

 

  요즘은 먹고살기위해서 돈은 버는데, 돈을 버는의미를 변화시키면, 의욕에 한계는 없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를 "맛있는 음식을 널리 알리고 싶다"로 바뀌면 또다른 의욕이 생긴다고한다. 삶에서 의욕이란 참으로 중요한 듯하다. 무엇이듯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생겨야 사는게 신나는것이다. 책을 덮으면서, 나는 내가 앞으로 어떤일을 하고싶은지를 적어보련다.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보련다. 삶은 재밌고 신나는 거니까~!!

 

 

 

a******h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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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의 스위치 -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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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의 스위치 -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어제 같은 의욕이 오늘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한번 해보자.' 라고 기운차게 외쳐보지만 끝마디가 뿌연 안개처럼 흐물흐물 퍼져 버릴 때, 식어버린 의욕을 다시 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욕의 스위치>   이 책의 저자는 야마자키 다쿠미다. 그는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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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의 스위치 -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어제 같은 의욕이 오늘 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한번 해보자.' 라고 기운차게 외쳐보지만 끝마디가 뿌연 안개처럼 흐물흐물 퍼져 버릴 때, 식어버린 의욕을 다시 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욕의 스위치>

 

이 책의 저자는 야마자키 다쿠미다. 그는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이고 꿈 실현 프로듀서이다. 리더십론, 커뮤니케이션론, 일하는 법, 타임 매니지먼트 등 멘탈 트레이닝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저자는 의욕은 항상 내 안에 있다고 한다.

 

좋은 일이 생기고 동기부여가 될 땐 의욕이 솟아나지만, 나쁜 일이 생기고 의기소침해질 땐 의욕이 바닥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나의 의욕도 덩달아 반응하고 좌지우지 되는 것을 체험할 때도 있다.

 

인간인지라 마음도 변덕스럽고 의욕도 한결같지가 않음을 잘 알고 있고 어쩌면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큰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과 마주 하는 법을 잘 알아야 하고, 스스로 기분을 좌우할 수 있어야 하며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의욕의 스위치를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의식과 무의식을 바탕으로 한 의욕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무수히 존재하는 현실 가운데 우리의 뇌는 내가 의식한 현실, 내가 원하는 현실만을 받아들인다. 그러니 같은 물건을, 같은 장소를 똑같이 보고 있더라도 받아들이는 의식은 각자 다른 법이다. 보는 것도 주관적이고 평가하는 것도 주관적이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는 이기는 장면과 지는 장면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을 수 없다. 머릿속에 '이뤄지길 원하는 하나의 상상장면'을 무수히 그려야 한다.

 

꿈은 과거완료형으로....

'내 꿈은 이미 이루어졌고 내게는 당연한 일인 걸...'

원하는 것을 글로 적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과거완료형으로 소망을 표현해보면 이미 안정적이 상태로 접어 든 느낌이 들게 한다.

 

 

 

 

 

 

기운 빠지는 일이 계속 된다면 '그건 뻥이야~~' 라고 말하고 빠져 나와야 한다. 짜증은 또 다른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도미노 같으니까. 그러니 이미 벌어진 일에 마음 휘둘리지 말고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

 

걱정거리가 많을 때는 안개노트를 만들어 그 우울한 원인들을 낱낱이 적어보자. 중복되는 문제를 지우고 난 뒤, 문제가 해결된 뒤의 상쾌하고 짜릿한 기분을 느껴 본다.

 

스케줄을 체크하여 앞날의 기분을 적어보자. 스케줄 노트를 보고, 어쩐지 즐겁지 않을 것 같은 날에는 스스로에게 선물이 될 만한 일정을 끼워 넣어 보자. 날마다 내일이 기다려지도록......

 

 

어제의 나는 기억이고 내일의 나는 희망이므로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와 의논해야한다. 실패한 추억이 있다면 좋았던 추억으로 다시 편집하는 것이 좋다.

 

몽상일기. 희망을 가로막는 여건들이 있다면 몽상일기가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런 멋진 일이 일어난다면!' 몽상을 일기로 적어보자. 몽상에 불가능이란 없으니까.....

 

'이 일을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문형으로 바꾸는 순간, 아하! 하는 번뜩이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처럼 답이 존재하는 질문으로 바꾸면 무의식이 작동한다.

 

 

 

 

 

 

항상성. 언제나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인간에게 있다. 갑작스런 마음의 변화는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 그러니 변화를 원한다면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서 익숙하게 해야 한다.

 

능숙한 사람이 하는 일은 무척 쉬워 보인다.

그들이 어려운 일을 힘들이지 않고 즐겁게 해내는 이유는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무한반복의 습관만이 몸에 익숙해지도록 기억시켜 준다.

 

 

셀프이미지를 높이는 방법.

매일 내가 동경하는 그 사람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특유의 화법, 사소한 습관까지도 닮아서 '이미 그렇게 된 나'에 익숙해져야 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들의 영역으로 뛰어 드는 것이다.

 

 

다른 이의 장점을 칭찬하면 동시에 자신을 칭찬하게 되고, 자신의 의욕도 업~시킨다. 뇌는 언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의기소침할 때 마법의 주문으로 다스리자.

 

모든 일은 잘되고 있어.

기적은 쉽게 이루어진다.

나는 빛을 선택한다.

멋진 일은 간단히 일어난다.

 

 

자신의 의욕을 확인하는 방법은 거울을 보고 자신의 눈에 힘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거울을 보며 의욕이 넘치는 포즈를 취하면 실제로 의욕도 솟아남을 느낀다.

 

의욕의 정체는 집중이지 흥분이 아니다. 지성이면 감천.... 최대한 집중하면 자신의 능력을 초월한 보이지 않는 힘이 발휘된다.

 

큰일을 해치우는 마법. 눈앞의 작은 일부터 최대한 꼼꼼하게 처리한다.

 

하루에 한번 나 홀로 회의.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떠오르는 생각과 그 해결책을 일단 적어 본다. 적다보면 번뜩임이 올 수도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불필요한 마음의 담장을 의심해보자. 그리고 담장 밖으로 나와 보자.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을 허락한다. 내가 사랑받는 것을 허락한다. 내가 성공하는 것을 허락한다.........

 

 

 

.......(생략)

 

 

 

 

저자는 소원 100가지를 적고 20년 후에 뒤돌아봤더니 모든 꿈이 이뤄졌다고 한다.

 

 

생각하는 대로 꿈은 이뤄진다.

꿈을 종이위에 적는 순간 꿈은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우리가 늘 듣던 소리다.

어쩌면 교훈은 단순한 것일지도 모른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이 단지 경제원칙만은 아닐 것이다.

꿈을 이루는 비밀의 법칙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널리 알려진 것 단순한 사실들임을 깨닫는다.

 

 

의욕이 생겨나는 이유든, 의욕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든 적다보면 문제해결의 영감이 떠오를 수가 있다.

 

 

 

 

 

종이에 적으면 실현은 더욱 쉬워짐을 느끼기도 한다.

언젠가 해보다만 나의 소원 100가지 적기.

처음엔 반듯한 글씨가 차츰 삐뚤어져도 왠지 다 이뤄진 느낌이 들고 의욕에 불 밝힌 듯 한 느낌이 든다.

다시 시작하는 거야!!

현실은 실현이니까......

 

a******7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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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이끄는 내 안의 의욕의 스위치를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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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힘들지만 어떤날은 모든 일에 의욕에 넘쳐 매사에 적극적이지 않은가? 그렇지만 그 의욕이 지속되지 못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하지는 않는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의욕이 넘치게 하고 또 의욕이 떨어지게 만드는 것일까? 그 원인을 잘 이해한다면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나 자신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나 자신은 곧 내가
"성공으로 이끄는 내 안의 의욕의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하루가 힘들지만 어떤날은 모든 일에 의욕에 넘쳐 매사에 적극적이지 않은가? 그렇지만 그 의욕이 지속되지 못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하지는 않는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의욕이 넘치게 하고 또 의욕이 떨어지게 만드는 것일까? 그 원인을 잘 이해한다면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나 자신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매사에 의욕이 넘치는 나 자신은 곧 내가 꿈꾸는 미래를 달성하는 원동력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 몸속에 숨어있는 그 의욕을 발동시키는 스위치는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의욕은 내 안에 있는 것임에도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없다.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의욕이 솟아나고 기분 나쁜일이 생기면 의욕은 사라진다.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따라서 좌자우지 되고 말것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의 어떤 느낌일때 의욕이 생겨나는지 알고 스스로 그러한 기분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 사람마다 제각각 다를수도 있지만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은 바로 생활에서 적용해 볼 만 하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를 바탕으로 미래의 나를 꿈꾸는 것인데, 과거의 나 즉 기억은 얼마나 확실한 것인가? 저자는 결혼식장의 사진을 예를 들어서 전문가들은 결혼식을 한편의 드라마로 재구성하는 반면 일반인들은 단순한 행사의 나열, 좀더 심하면 그저 식사장면의 나열 정도로 만들어 놓는다. 결혼식이라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과거도 미래의 나를 이루기 위하여 적절히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여 꾸며보라는 것이다. 과거의 나를 좀더 긍정적이 밝은 모습으로. 지나간 과거의 나에 대한 기억을 편집하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운가?

     머리속에서만 맴돌다 생각이 나지 않는 이름이나 장소가 불현듯 전혀 다른 장소에서 떠오르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를 저자는 "무의식의 검색"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생각한 그의 이름이 무엇일까? 그 장소가 어디였을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의식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무의식은 지속적으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다가 답을 찾는 순간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일에 대하여도 항상 답이 있는 질문으로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없다" 라는 생각과 "이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의 차이가 무의식은 전자에 대하여 답을 찾으려는 활동을 하지 않지만 후자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활동을 하다가 어느순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이런 순간이 발생하는 순간 일에 대한 의욕은 넘쳐나지 않겠는가? 해결의 실마리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는데 의욕이 떨어질리는 없는 것이다. 자주 이러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답이 있는 질문을 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미래를 향한 다음의 몇가지 질문을 항상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연봉 1억을 받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자격은 무엇일까?" 답을 얻었다면 "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방법을 찾았다면 "나는 어떻게 그 방법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라는 식의 지속적인 물음은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 속에 존재하는 의욕의 스위치를 켜는 방법이 아닐까?

m*****9 201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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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다시 켜자[의욕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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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다쿠미 선생의 책은 언제나 우리에게 공감을 선사합니다. 그의 글은 현실을 냉정하게 찔러주는 채찍의 아픔과, 우리의 상처 받기 쉬운 내면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있습니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라는 책을 구판으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도 야마자키 선생은, 무턱대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를 꾀려 들지 않았습니다. 이분은 언제나 할 말은 하고마는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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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다쿠미 선생의 책은 언제나 우리에게 공감을 선사합니다. 그의 글은 현실을 냉정하게 찔러주는 채찍의 아픔과, 우리의 상처 받기 쉬운 내면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있습니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라는 책을 구판으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도 야마자키 선생은, 무턱대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를 꾀려 들지 않았습니다. 이분은 언제나 할 말은 하고마는 냉정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 우리 상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어루만지는 방법을 구사합니다.

어찌 보면 가슴 아픈 말입니다. 저런 걸 두고 <무드셀라 증후군>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밝은 미래에 대한 쉼 없는 기대로 가득해서 저리도 신나게 뛰노는데, 왜 우리 어른들은 과거에만 집착하는 걸까요? 그나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아닌, 자신의 편의에 따라 왜곡되고 일그러진 단편에 지나지 않는 것을요.

어른과 어린이의 또다른 구별 포인트는, 바로 저 왼쪽 페이지의 일러스트에 잘 나와 있지만, 과거와 미래의 단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죠. 근데 그 과거와 미래의 연결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현재입니다.

좌절한 어른에게는 다름 아닌 <현재>가 부재한 것입니다. 야마자키 선생은 이 점을 분명히 꿰뚫어 보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말을 합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결국 이루어진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간절히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도 간절히 바라는 건, 무의식에다 <결국은 안 되고 말 테니 실망이라는 면역 주사를 지금부터 맞아 두도록 하자>는 암시를 준다고 합니다. 이게 저자의 말인데, 이 점은 조금 우리 한국인들의 정서와 기질과는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마 주변에서, 그저 악다구니를 써 가며, 주위에 민페를 끼치더라도 결국 제 욕망을 채우고 마는 유형을 보다 많이 접합니다.

고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 역시 모질고 힘들어서 그 목표를 보다 가치있게 만들어야만 이치에 닿는 것일까요? 그걸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그저 주위에 딴 시선 한 번 주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열중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마치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을 이용하는 한 방법과 같게 편집을 꾸려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황에 맞는 처방을 목차에서 찾아 읽으면 됩니다.


아이들의 특징은 신나는 일을 찾아서 스스로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오른쪽 페이지의 깔끔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진이 암시하고 있듯, 그러나 이런 아이들과는 달리 어른들은 스스로 침체의 덫을 놓고, 그로부터 빠져 나올 줄을 모릅니다. 생명의 근본 원리를 거역하는 태도죠.

이 대목 참 좋았습니다.

검색을 할 때 <~가 아닌 것>으로 찾으면, 그 결과가 나오냐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무슨 일에나 결국은 실패하는 게 당연시, 습관화된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요즘 기능이 둔화된 건 맞지만, 구글이나 야후는 기본 연산자 중에 하나로 부정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나요?^^)


답이 없는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아를 좀먹을 따름입니다.



야마자키 씨는 <컴포트 존>이라는 개념을 독자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이하로 떨어질 때, 사람들은 틀림 없이 디스콤포트, 즉 불안을 느끼고, 이것은 매우 정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상으로 올라갈 때, 당연히 좋아해야 할 상황에서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불안해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게 타성으로 굳어지면, 결국은 의욕을 북돋우는 회로에 손상이 가기 쉽고, 나아가 스위치에 영구적인 고장이 나기 쉽다는 거죠.


인생은 탄성의 회복이 결국 포인트입니다. 의욕은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는, 주체적인 인생으로 거듭날 때에 결국 솟아나게 마련입니다.

k*********6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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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
"의욕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 내용보기
나는 현재 구직 중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직 생활은 늘 힘들다. 내가 그동안 학교와 사회에서 쌓아온 경력과 능력들은 아무것도 아닌가 싶을 만큼 높디높은 취업의 벽에 맨몸으로 부딪히다 보면 어느 순간 자괴감에 빠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렇게 모든 의욕을 잃고 무기력하게 지내던 찰나 <의욕의 스위치>라는 책을 만났다. 본래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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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구직 중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직 생활은 늘 힘들다. 내가 그동안 학교와 사회에서 쌓아온 경력과 능력들은 아무것도 아닌가 싶을 만큼 높디높은 취업의 벽에 맨몸으로 부딪히다 보면 어느 순간 자괴감에 빠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렇게 모든 의욕을 잃고 무기력하게 지내던 찰나 <의욕의 스위치>라는 책을 만났다. 본래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이었지만 '어제의 의욕이 오늘은 생기지 않는 당신에게'라는 표제글을 보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의욕과 용기를 되찾는 일이 절박했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아담한 사이즈, 200쪽이 되지 않는 분량, 사진과 삽화, 여백이 많은 편집은 일단 읽을 의욕을 불러일으켰다. 하얀 바탕에 커다란 전원스위치 모양의 홀로그램을 박아넣은 깔끔한 표지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이 스위치를 누르면 내 의욕도 파워 온이 될까, 조금은 설레는 심정으로 책장을 펼쳤다. 

 

멘탈 디자이너이자 꿈 실현 프로듀서라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일을 하는 건지 짐작도 가지 않는 직업을 가진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는 이 책에서 오로지 '의욕'을 깨우고 지속하는 방법에만 집중한다. 구구절절한 고생 스토리나 성공 신화를 나열하는 데는 관심도 없다는 듯 심플하게 의욕의 스위치를 항상 'ON'으로 유지할 수 있는 서른 네 가지의 방법만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점이 꽤 마음에 들었다. 


서른 네 가지나 되는 방법을 어떻게 다 실행해 보냐며 미리 질릴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니 그럴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결국 의욕의 스위치를 누르는 것은 이 책이 아니라 읽는 사람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 꾸준히 잘 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만 얻어내도 충분할 것이다.

 

몇 가지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마음속 스크린'이라는 항목을 보면 머릿속에 언제나 좋은 것, 바라는 것만을 그려내라는 조언이 나온다. 같은 의미라도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마음속에 만들어내고,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어 그쪽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마음의 채널'이라는 항목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는 그 즉시 

"흔한 일이야, 흔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떨쳐지지 않을 때는 

"도를 닦자, 도를 닦자."

그래도 가시지 않는다면

"이건 꿈이다, 꿈이다."라고 되뇌어보자. 

이렇게 해서 나쁜 생각을 멈추고 마음속 채널을 밝음 모드로 바꾸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몽상 일기'라는 항목을 보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적어보라는 조언도 나온다. 비싼 차를 몰고 다니는 자신이라든가, 연예인과 데이트를 하는 자신이라든가, 1년 동안 세계 여행을 떠난 자신의 모습 등을 일기 형식, 즉 과거형으로 적어보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원한 것이 몽상의 현실화가 아니라 바라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어떤 '감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로 인해 현실에 치여 잊고 있었던 '내일의 나'를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의욕이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개인의 문제이다. 의욕이 꼭 성공과 연결되지는 않지만 무기력함 자체에 지쳐 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해 볼 만한 간단한 방법들이 서른 네 가지나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선택지가 많은 만큼 실행 가능한 항목을 많이 찾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이라는 강물 위에 누운 채 둥둥 떠다니고 있는 지금, 고개를 들어 자신의 몸 혹은 마음 속 어딘가에 있는 의욕의 스위치를 꾹 눌러보자. 아주 사소한 의욕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을 이것저것 활용해 보자. 아마도 한두가지쯤은 당신의 의욕을 끊임없이 불태울 장작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일단 나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첫번째 스위치 ON. 

o*****2 201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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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명확한 삶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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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 핸디북이 잘못 온 것인가 했습니다. 핸디북 사이즈에 글자 간 여백도 많고 그림도 있어서 읽기가 편했어요. 외출 할 때 가방에 넣고 버스 안에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간단하지만, 명확한 삶의 지침이 되는 구절이 많아서 여기저기 체크해 두고 싶은 곳이 많았어요.   그래, 해보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의욕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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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 핸디북이 잘못 온 것인가 했습니다.

핸디북 사이즈에 글자 간 여백도 많고 그림도 있어서 읽기가 편했어요.

외출 할 때 가방에 넣고 버스 안에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간단하지만, 명확한 삶의 지침이 되는 구절이 많아서

여기저기 체크해 두고 싶은 곳이 많았어요.

 

그래, 해보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의욕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의욕은 오래가지 않는다.

무엇이든 꾸준히 오래하는 사람은

의욕이란 금세 식어버리는 것임을 알기에 식어버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궁리한다.

 

스위치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스위치가 올라가면 즐거워진다.

살아가는 것은 재미잇는 일. 여기저기서 신나는 일이 넘쳐난다.

 

포스트잇으로 표시하고, 곁에 가까이 두고서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전혀 부담되지 않는 분량과 사이즈라서 오히려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k***a 201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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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 빠지기 쉬울 때 의욕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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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의욕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성과와 실행 속도 등은 큰 차이가 있죠 하지만 이 의욕이라는 갈피를 잡기 힘들어 어제까지 있던 의욕이 오늘은 없어지고 그러다 빠르면 내일 당장이라도 아니면 한참 뒤에 다시 생겨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의욕이 갈피를 못 잡겠는 것보다는 내 마음의 변덕에 스스로가 휘둘리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의욕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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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의욕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성과와 실행 속도 등은 큰 차이가 있죠

하지만 이 의욕이라는 갈피를 잡기 힘들어 어제까지 있던 의욕이 오늘은 없어지고

그러다 빠르면 내일 당장이라도 아니면 한참 뒤에 다시 생겨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의욕이 갈피를 못 잡겠는 것보다는 내 마음의 변덕에 스스로가 휘둘리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의욕의 스위치>는 일본에서 멘탈 디자이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한

야마자키 타쿠미가 어제의 의욕이 오늘은 가라앉은 사람들을 위해

총 34가지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 두께 자체가 얇고 책 본문 앞뒤의 앞뒤의 사진과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 덕분에

읽는 것 자체는 굉장히 빨리 읽을 수 있지만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숙지하려면 오히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의욕의 스위치를 켜는 34가지의 방법 중

어떤 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도 있고 이것은 동의 못하겠다 하는 것도 있지만

분명 내가 깨닫지 못한 새로운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넘어지면 안 돼!'라고 주의를 주면 사람은 입력된 그림에 반응하기 때문에

오히려 넘어질 확률이 높아지므로 '조심해서 걸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머릿속에는 원하는 것만 그린다든지,

꿈을 지나치게 현실감없게 꾸기 보다는 과거완료형으로 표현한다든지,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므로 성표를 가라든지 등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것과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을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물론 이 책만 읽는다고 해서 없던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건 아니지만

살아가는 것은 재미있고 의욕의 스위치만 켜지면 생각대로 이루어지기 쉽다니

한번쯤 마음을 새로이 다잡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른하니 무기력증에 빠지기 쉬운 5월, 나의 의욕은 아직 잘 있는지 반문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h******d 201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