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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나 영어 어휘 실력을 쌓은 후 독해를 하면 어느 정도 실력이 쌓였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영어로 된 과목별 전공 서적을 보면 해석이 어려운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책들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다새' 출판사에서 간행한 "원서보다 먼저 읽는 영어로 ~"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에 관해 모두 5권이 있습니다. 생물학에 관한 책을 우선 구입해 보았는데, 내용이 만족스러웠기에 본 서적도 구입을 했습니다.
단원별로 구분되어 영어로 수학 전문용어를 익히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위대한 수학자들에 관한 흥미로운 글들이 있어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수학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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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학 용어들을 우리말로는 알고 있는데, 영어로 하나하나 찾아 보기 어려울 때 쉽게 익숙해 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수학의 기본 이론들을 우리말로 설명하면서 영어 단어들을 쓰고 있어 접해보지 않은 단어들에 다가가기가 편하고요. 하지만, 우리말로 되어 있는 부분도 수준이 낮지는 않아서 비단 영어만이 아니더라도 수학 이론들이나 용어들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원서만으로 읽거나 사전을 찾다보면 번거롭거나 이해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효율적인 학습에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