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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일생의 기록은 그의 인생을 성장시키며 또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줍니다. 신앙의 힘, 독서의 힘, 기록의 힘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안수현씨의 삶의 기록을 통해 저도 큰 감명을 받았고 그가 읽은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오스왈드챔버스, 김서택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등 저의 독서의 폭을 확장시켜준 귀한 책입니다. 의대생, 교회와 학교의 리더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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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 안수현씨가 남겼던 책과 음반에 대한 리뷰를 모은 책이다. 나는 안수현 씨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 그러나 그가 병원에 입원 해 있을 때 당시 영락교회를 다니던 친구들, 한국누가회 사람들이 기도를 부탁해서 함께 기도했던 적은 있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그 때 좀 더 기도를 열심히 할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은 안수현 씨의 삶에 대한 기록보다는 그가 남겼던 책과 음반들에 대한 리뷰를 엮은 책이다. 그의 삶에 대해서는 이 전에 나온 책에 자세히 있으므로 그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가 얼마나 탁월한 재능과 폭넓은 관심을 가졌었던가에 대해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추천한 책과 음반 중 몇몇은 당장 읽거나 듣고 싶어 지게 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바로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읽게 되었다. (8년이나 책장에 있었던 책인데....) 너무나 갑자기 떠나간 아쉬운 사람으로 기억될 안수현. 어쩌면 그를 진정으로 기리는 방법은 그가 우리에게 그렇게 알리고 싶어했던 예수님, 그리고 책과 음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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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안수현님의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을 만나는 순간 그리웠던 당신을 본 것 같아 너무 반가웠고 행복했네요. 처음 나온 '그 청년 바보의사'를 읽고 전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렸고 책이 눈물에 젖어서 흔적이 생길 정도로 참 많은 걸 저에게 줬던 고마운 책이었는데 그 책의 후속편으로 그의 지인들이 그를 기억하며 출간한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이라니 정말 큰 기대를 하였고 전 이 책을 읽는 내내 역시 주체 할 수도 없는 눈물로 읽어 나갔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퉁퉁 부은 나의 눈과 만났네요. 그만큼 저의 마음을 녹여준 저의 힐링책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항상 자신을 먼저 돌보기 보다는 이웃을 먼저 사랑했던 예수의 삶을 살았던 안수현님은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던 분으로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본이 되어준 정말 작은 예수이시네요. 저도 그의 모습을 통해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저도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책과 음악cd를 선물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그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갔기에 당신이 천국에 있을 지라도 그들은 당신을 너무나 그리워하는 걸 보면서 저는 제가 먼훗날 하나님 곁에 갔을 때 과연 날 사랑했던 이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 궁금해지면서 지금의 내 삶이 정말 후회없이 미련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나누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요즘 마음이 힘드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하네요. 정말 이분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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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안수현의 글을 이기섭이 엮은 책이다. 아내가 갑자기 안수현의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이 책은 내가 좋아할거 같다고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서 주말을 이용해서 읽어보았다. 아내의 추천이 좀 이해가 되었다. 안수현이 읽은 기독교 서적과 기독교 음악에 대한 글을 엮은 책이어서 책을 읽어대는 나에게 추천해준듯 하다. 덕분에 읽어야 할 책이 늘어버렸다. 안수현은 고대 의대를 나와서 군의관으로 군대를 갔다가 유행성출혈열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그 짧은 시간에 자신의 주변에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찬양 음반을 선물하고 더 많은 이들과 주님의 은혜를 나누기위해 없는 시간을 쪼개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의 사후에 그의 글을 모아 출판하게 되었고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서 큰 감동을 주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그의 삶보다 그가 남긴 책과 찬양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다양한 기독교 서적과 찬양에 대한 깊은 이해는 그의 삶에 대한 하나의 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찬양이 주로 외국 찬양이라는 점이 좀 아쉬웠다. 국내 찬양도 좋은 찬양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의 삶은 매우 훌륭했던것 같다. 하지만 책을 다 보고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사회적 영성에 대한 생각이었다. 그의 개인적 영성은 매우 훌륭했고, 실천까지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어 보였지만, 사회에 대한 영성은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한 개인이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사회 부조리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라도 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깊게 남았다. 정말 완벽해 보이는 개인의 영성이기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우리나라 기독교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한 느낌이 들어서 더 안타까웠다. 개개인이 잘하면 사회가 바뀌어나갈거라는 의식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사회적 영성은 외면당하고 개인적 영성에만 집중이 되고 있다. 물론 사회적 영성을 강조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은 오프라인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하시는 듯 하다. 개인적 영성과 사회적 영성은 함께 가야 한다. 하나만 강조되고 성장하는 기형적인 구조는 바른 구조가 아니다. 그리고 안수현에게서 그런 모습이 보여서 정말 아쉽다. 물론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뜨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사회적 영성으로 발전할 기회가 없었던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개인적 영성에 대해 충실했던 만큼 사회적 영성에도 충실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듯 하다. 한편으론.. 나는 너무 사회적 영성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나 개인의 영성은 어떻게 잘 성장하고 충실하고 있는가 다시 한번 돌아본다. 물론 돌아본다고 특별히 무엇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이런 책을 보고 감동을 받는 사람이 많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이런 삶이 강조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이야기일수 있다. 그에 비해 사회적 영성은 관심조차 못받는 것인것 같고..ㅠㅠ 다양한 책을 읽어보는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라면 읽지 않았을 책인데, 아내의 추천으로 읽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듯하다.
#독서 #독서감상 #안수현 #기독교 #영성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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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전자책을 다시 꺼내들어 독서 시작. 예전에 정말 인상깊게 본 '그 청년 바보 의사' 의 후속작? 대여가 가능하길래 독서. 첫 책은 나 뿐 아니라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고, 나도 아마 서점에서 같은 책 세권쯤 사서 필요에 따라 주기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마 그때의 강렬한 기억에 다음에 책이 나오고 나서도 기회가 되면 보리라고 생각 했던 듯. 그의 신앙을 깍아 내리려는 생각은 전혀 없고, 신앙적 순수함음 엄청 존경! 하지만 지금 내 신앙적 관점애서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괜찮겠지? 물론 의사들이 파업을 나갈때 환자들을 지키는 일도 엄청 중요하고 필요한 일. 나도 아마 그렇게 했을꺼라 생각하지만, 당시 그렇게까지 움직일 수 밖에 없던 협회측(?)의 움직들에 대한 고민.. 즉 '정의와 공의' 에 대한 고민들이 결여된 부분들이 잇지 않은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갖고 산다는 것에 대한 더 폭넓은 생각과 이해. 그 '빨갈 수도 있는(?)' . 조금은 더 진보적인 관점이 더해졌다면,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최근에 합창 오브리 기회가 있을때 주일이 끼어있음에도 사실 처음에는 거의 생각없이, 오케이 했다가, 조금 뒤에 고민하는 내 모습이,, 사실은 조금 한심해 보이고. 결국은 고민하다 그날도 노래하러 가긴 했지만. 의대생으로서, 그리고 의사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 속에서 그 주일 성수와 교회 봉사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끝까지 마음의 중심을 붙잡아 가고자 하는 그의 마음의 진심이 느껴지고, 하나님도 그것을 기뻐하셨으리라. 무엇보다 도전이 되는 것은 그가 활동하면서 아마 본인의 묵상 노트 같은 것들을 작은 모임에서 나누었던 것들을, 그의 죽음 이후에 그 마음을 나누었던 사람들이 엮어서 책으로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되는 것에 대해선... 이 블로그에 남몰래 올리는 글들이 꼭 그러길 바라는 마음을 접어두고라도, 은밀이 보시는 그 분과의 동행함을 기억해 두고 싶다는 생각. 성실하게. 주 한번이라도 묵상한 것을 잘 다듬어서 남겨볼까 라는 생각. -------------- .... 찬양은 감상을 위한 음악 그 이상이 아닌가? 음악적인 탁월함과 싶은 신앙의 조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277p (이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