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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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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자기화해우르술라 누버 지음손희주 옮김"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30만 독자를 사로 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자기화해> 책을 읽을면서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타인을 더 많이 배려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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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자기화해

우르술라 누버 지음

손희주 옮김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30만 독자를 사로 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

<자기화해> 책을 읽을면서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타인을 더 많이 배려하기도 했던거 같다.

오히려, 나는 그것이 더 편했던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 자신이 많이 지쳐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큰아들이 우리집에서 고집이 가장 센편인데,

그래서, 가끔 저도 아들에게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니? 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아들은 성격이 쿨한 편이여서

속에 담아두지도 않고 훌훌 털어버리기도 하는면도 있어요.

그런 아들을 보면, 나 자신에게는 건강한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나보다 남을 배려하면서 신경쓰고, 생각이 많아지는 엄마인 저보다는

고집세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들이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배려와 헌신에 익숙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성 측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통해

나 자신을 알아볼 수 있어요.

저는 해당되는 사항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결혼하고서 배려와 헌신에 더 강해진거같아요.

전업주부로 살아가면서

저자신도 모르게 위축되어가기도 한거 같아요.

가정에서는 남편을 나와 평등한 입장보다는

더 존중해주고,

아이들에게 헌신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거 같아요.

이제 조금씩 나 자신을 찾는것도 필요한 거 같은 생각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네요.



과연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를 삶의 중심에 놓자"라고 하면서 살아간 적이 있었나 싶네요.



모든 것에서 완벽하려고 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거에요

그런데, '완벽'이라는 단어는 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은 분명한 거 같아요.

조금씩 내려놓을 줄 알면 나 자신을 덜 힘들게 하는데 말이지요.

더 잘해야한다는 강박증을 가지게 되면서 나 자신을 힘들게 할뿐이지요.

#자기화해

를 읽으면서

그래, 꼭 이럴필요는 없는데,

맘편히 사는게 젤 좋아라고 혼자서 중얼거리게 되었네요.

그럼, 나답게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자기 중심과 자기화해의 기본원칙에 따라 살아가볼 수 있도록

열세가지를 제시해줬어요.

저도 이 부분은 따로 프린트해서 자주 읽어보고있네요.


육아서를 보면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엄마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엄마 자신을 사랑해야,

마음의 평온을 느껴

아이도 편하게 대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제 남은 인생은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며

있는 그대로 나로 살아가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m*****7 2020.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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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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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내 뜻대로 사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더라구요.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던 찰나 저에게 와준 책입니다.『자기 화해』라는 보는 순간 정말 저를 위로해주며 마음을 다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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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내 뜻대로 사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던 찰나 저에게 와준 책입니다.

『자기 화해』라는 보는 순간 정말 저를 위로해주며 마음을 다독여주었던 책이였어요.

저의 삶에 있어 우선순위 대부분을 내어주고 정작 제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는 점을 깨닫고 한번더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자기화해를 살펴보면 나는 친절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친절하게 대한다고 다른 사람 역시 나를 친절하고, 공평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 양보하고 친절하게만 굴면 다른 사람이 선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나는 나의 목소리를 높일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화를 부르지 않으려고 혹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고, 배려하거나 침묵하지 않습니다. 나의 입장을 늘 솔직하게 알려야한다 말합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권리가 있으며, 이것을 보여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가 나보다 더 크고 훌륭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일부러 나를 낮추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화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내심이라고 합니다. 겁을 먹거나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주변 사람이 혼란스러워하고, 당신의 변한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내 편이 한 명도 없는 것 같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 난처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견뎌내야 하며 진짜 자신을 드러내려면 엄청나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 말합니다.

 

저자는 “더 이상 ‘혼자 우는 나’를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하며, 이제 ‘남’을 위한 삶을 멈추고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기화해의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고집스럽게 추구해나가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내가 가진 견해와 생각, 의지, 욕구도 그대로 수용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깊은 상처는 쉽게 낫지 않는 것처럼, 해묵은 감정은 단박에 극복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뒤끝있다는 말은 듣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꾸준히 감정을 표현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무리 오래된 상처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전 여기서 좀 공감이 잘 안되더라구요.
전  오히려 남한테 이런저런 속마음을 이야기 하다보면 속이 더 답답해지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 화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게 좋다고 배웠던것 같아요. 화를 표출하면 어른스럽지 않다는 사회적 인식도 강했던지라 속으로 참고 견뎌냈던것 같아요. 작은 일로 생긴 화는 대충 넘기며 살아왓던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책이였어요.

a*********a 2020.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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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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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자기화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게 될 때가  자신과 화해하는 순간이다. 나는 이 책『자기 화해』를 읽으며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리고 주면에 자기 주관 없이 순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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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자기화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게 될 때가  

자신과 화해하는 순간이다. 


나는 이 책『자기 화해』를 읽으며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리고 주면에 자기 주관 없이 순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 우르술라 누버는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이다.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를 집필했다. 


책의 목자를 살펴보면 


1. 타인에겐 친절하고, 자신에겐 불친절한 이유

- 나는 ‘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일까

- 우리는 왜 지나칠 정도로 조심하는 걸까


 2. 오직 나에게만 친절할 것!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불필요한 겸손함 버리기

- 완벽과의 작별


3.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시간

일단 그냥 해볼 것

나는 내 편이 될 권리가 있다


자기 자신을 바로 알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기중심이 없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다음으로 

놓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그들이 원하고 요구하거나 

부당하게 기대하는 것에 

선을 긋는 일이 어려워진다.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는 

양보를 너무 잘하고 과하게 친절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알아차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자기중심이 없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다음으로 순서를 바꾼다. 

양보하고 과하게 친절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친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1.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2. 나도 중요한 사람이란 주문을 외운다.

3.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침묵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4. 상대를 실망시켜도 괜찮다고 안도하라 

5.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를 갖자


자기중심이 없는 사람이 갖게 되는 

과하게 친절해지는 사람에게 필요한 처방이다. 


상대를 너무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을 가져야겠다. 





완벽을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실현 불가능한지 

이보다 분명하게 보여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완벽해지려는 흐름에 동참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과 

또 완벽해지고 싶지 않다는 점도 안다. 

이들은 자기를 개선하라는 강요를 

근본적으로 의심한다.


나에게 치유가 되는 구절이라 메모했다.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 

나를 위로해준다. 

그러나 문제는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되새김질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일어난 상황에 

‘찰싹 붙어 있지’ 않는다. 

요컨대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추가로 불리지 않는다.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이래야만 했다고.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이 통제해야 했다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내 마음속 진짜 이야기를 듣는 방법 

자기중심을 갖는 방법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이다. 


i****1 2020.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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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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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해》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삶의 중심에 '나'를 놓으면 자기중심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자기중심을 찾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자신이 생각하고 옳다고 느끼는 바를 추구해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남에게 맞춰가며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힘을 낭비하지 않는 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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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해》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삶의 중심에 '나'를 놓으면 자기중심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자기중심을 찾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자신이 생각하고 옳다고 느끼는 바를 추구해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을 남에게 맞춰가며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힘을 낭비하지 않는 법에 대해 배운다.

내 삶에서 나는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람일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고 느끼는 요즘 삶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재미와 흥미조차 느끼지 못하는 시간들이 많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든다. 모든 것을 계획에 맞춰 잘 해내고 싶어 했던 욕심들이 한순간 통제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좌절했다. 혹여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도 자신을 자책해가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원망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잘할수는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나'를 찾아가는 일이 말처럼 결코 쉽지는 않지만 자기를 중심에 두고 사는 사람들 즉, 나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안다. 자신에 대해 너그럽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도 있다. 자기중심적인 삶이란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보듬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중심을 찾아가며 스스로와 화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내 삶의 중심으로 발걸음을 내디디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책이다.

e********7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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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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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 받아서 정작 나 자신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을의외로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생각정원 출판사 신간도서 자기 화해 책 또한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의식이 필요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런 치유에 가까웠답니다.제가 나의 삶에서 스스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 것은 아이들과의대화였는데 세상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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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 받아서 정작

나 자신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을

의외로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생각정원 출판사 신간도서 자기 화해 책 또한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의식이 필요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그런 치유에 가까웠답니다.


제가 나의 삶에서 스스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 것은 아이들과의

대화였는데 세상의 중심이 오직 자신인 애들의 시선에서

본 엄마로써의 저는 무척이나 이상한 것 같더라구요.

모든 포커스가 자신들에게 쏠린 엄마라는 사람에게

자신이라는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저에게 던진 질문을 들으면서 비로소 자문하게 되었죠.



나는 항상 남편에서 내 편이 되어 달라고 투덜거리지만

결론적으로 나 스스로도 나를 편들어 주지 않고 있었으며

과거의 나를 가장 용서하지 못한 것은 결국 나였음을...





그동안 저처럼 나를 사랑할 수 없어 괴로웠던 이들이라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작은 숨통을

틔워 줄 수 있는 이 도서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더라구요.

어찌 보면 저는 기억조차 하지 못했을 어린 시절부터 사소한

것들이 원인이 되어서 해소되지 못한 것들이 뒤엉켜

 고통스러웠다면 이제 다 풀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사실 저도 나 자신도 인지 못했을 숨겨진 진심을 알고 싶어 많은

노력도 해봣었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방법을 전부 시도

해봤지만 그 때뿐이고 다시 절 억누르는 압박감을 느꼈었죠.


나 자신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어려웠고 삶의 중심에 아무것도 놓을 수 없었던 내가 아이들이 아닌

나를 놓기란 스스로를 잃을 위기가 아닌 이상 불가능했었답니다.



우리가 스스로와 화해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매우 절실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을 필요로 할만큼 일상생활까지

침해하는 심리적인 문제를 느끼기 때문이며 무력감까지 초래하니까요.


책 속에서 제시된 삶의 중심 위치 변경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짓누르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저항력을 갖고 살아간다면

외부적으로도 이미 힘든 현실도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인생을 살면서 후회 한 번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최소한 스스로에 대한 자기 연민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과 함께 자기 자신과 화해하시길 응원합니다.



t******0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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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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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는 이 책 자기화해에서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혹시 자신이 타인의 지시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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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인 우르술라 누버는 이 책 자기화해에서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는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혹시 자신이 타인의 지시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지는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이 빈번한가?

남을 위해 너무나 쉽게 자기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모든 게 내 이야기 같고 자신이 ‘늘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 신세’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자기 화해 책을 읽음으로 도움이 됩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이 고생을 하는지 의미를 찾지 못하고, 일과 일상 모두에서 많은 불만이 터져나와

곤란을 겪으며, 있는 힘을 다해야 겨우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삶의 중심에 나를 놓으면, 즉 자기중심을 찾으면 이것이 가능해집니다.

자기중심은 당신이 자신을 잃을 위험에 처했을 때선택할 수 있는 옳은 방법이며,

일상생활과 직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해서는 무력감이나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자신을 짓누르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도 부당한 요구에 반발할 수 있는

강력한 저항력을 갖고 있기에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게 되면,

타인을 배려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위할 줄 알게 되면,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이 가능하다. 지난 실수와 잘못을 들추면서 숨죽여 울었던 기나긴 밤들,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해 할퀴고 상처냈던 무수한 시간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지만 실은 그만큼 안아주고 싶었던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순간입니다수 없었던 자기 자신을 이 자기 화해책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입니다

x******5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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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기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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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해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대부분 좋아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추구해나간다면 자기중심은 일종의 ‘보디가드’ 다. 또한 정신적인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고 우리를 병들게 하는 감정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억제한단다. 그동안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자기중심과 자기화해의 ‘필요충분조건관계’를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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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화해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대부분 좋아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추구해나간다면 자기중심은 일종의 보디가드. 또한 정신적인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고 우리를 병들게 하는 감정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억제한단다. 그동안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자기중심과 자기화해의 필요충분조건관계를 살펴보며 불친절했던 나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보자.

 

  책은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작가인 우르술라 누버가 만들었다. 부제는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 페이지를 넘겨 목차를 살펴보니 여러 문장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예를 들면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존재한다>, <나는 어쩌다 이토록 친절한 사람이 됐을까>, <불편해지지 않으면서, 불편한 것에 대해 말하는 법>, <약간의 무질서와 혼란을 허용하기>, <내면의 비난꾼은 무시해도 괜찮다등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의견을 고집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거부감을 준다. 일반적인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다. 여기선 자기중심의 오해를 다룬다. 저자는 적절하지 못한 겸손함은 버리라고 조언한다. 이기적으로 굴지 않으려다 너무 뒤로 제쳐둔 것은 아닌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히려 자기중심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알리는 것뿐이다. 타인이 자신을 위해 배려하거나 희생하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이기적인 사람과의 차이점이다.

 

  정신분석하자 도널드 w. 위니콧은 어릴 적 자신의 욕구대신 가까운 관계에 있는 상대의 욕구를 중시해야만 했던 사람은 잘못된 자아가 발전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릴 때부터 어른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아야한다고 배웠다든지, 다른 사람을 실망시켰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처신을 잘해야만 일을 무마할 수 있었다든지 이런 유년시절이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아마 공감하는 법은 빨리 배웠을지 몰라도, 조숙한 태도는 역효과의 반증이다. 이른 바 친절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이 친절이 무거운 짐으로 바뀌게 되는데, 자의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역할에서 벗어나려는 반항심과 소망이 자라야 한다. 그래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한다.

 

  저자는 친절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을 비롯해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법, 스스로에게 약간의 혼란을 허용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시간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자유를 주어 정기적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무의미한 일을 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마치 행복한 아웃사이더처럼 조용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어떤 면에서 경이로울 정도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추구하는 철학은 다른 이의 비판이나 자신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으며, 뒤처짐의 가치를 아는 등 내면의 감시자를 차단한다.

 

  책을 읽을수록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많아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더 이상 혼자 우는 나를 내버려두지 말아야겠다. 제목과 같이 나와 화해하고 싶다.

l*****3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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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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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라는 단어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읽었지만...처음 듣는 "자기화해"라는 단어!! 이 단어가 저에게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표지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스스로를 안아주는 그림에 중학생 딸이 감동을 합니다. 갑자기 엄마보다 책을 먼저 보겠다는 딸이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이 책은 참 멋진것 같아!!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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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화해라는 단어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읽었지만...

처음 듣는 "자기화해"라는 단어!!

이 단어가 저에게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표지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스스로를 안아주는 그림에

중학생 딸이 감동을 합니다.

갑자기 엄마보다 책을 먼저 보겠다는 딸이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이 책은 참 멋진것 같아!!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 말이 나에게 너무 힘이 되네!!"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 때 삶의 각오 한마디씩 적는 란이 있었는데..

"행복할 땐 웃고, 슬플 땐 울자!"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적었답니다.

소신있는 삶은 늘 꿈꾸는 아이가 책을 보았을 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기적인 것!!

저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참으로 민감한 사람인데요.

나를 좀더 챙기면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듣게 되고,

내가 좀 더 양보하며 착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불편해지지 않으면서,

불편한 것에 대해 말하는 법!!"

아마 이것이 어느누구보다 저에게 딱!! 필요한 자기화해의 비법이 아닌가 싶어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자신을 아낄 수 있는 그런 삶!!

이 책을 읽으며 내 것을 좀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실 이전으로 월급을 못 올려주지만...

근무시간 1시간 단축(이 한시간은 출퇴근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포함시켜주시기로 했지요.)

그런데 일이 바빠지면서 약속한 근무시간을 훌쩍 넘길 때가 많아졌습니다.

책을 읽고 용기내어 제 시간을 찾았습니다.

이 말을 할 때까지 많이 불편했는데...

감사하게 제 의견이 잘 받아지더라고요.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고 하면서 나를 소진시키는 일을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내 삶에서 내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일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요즘 보는 드라마에서 타인의 시선과 말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밤톨사장님을 보면서

어떻게 자신의 신념에서 흔들리지 않고, 저럴수 있는지 존경스럽웠습니다.

아마 자기화해를 아주~~ 잘!! 한 사람의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좀더 더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j******e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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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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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우르슐라 누버 지음 / 손희주 옮김 / 생각정원 출판  독일의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우르슐라 누버의 저서 <자기화해>.사실 이 책은 유럽인들보다는동양인들에게, 특히 콕 찍어 말하면한국인들과 일본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물론 디테일하게는 다른 면이 분명 있긴 하지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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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화해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

우르슐라 누버 지음

/ 손희주 옮김 / 생각정원 출판

 

독일의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우르슐라 누버의 저서 

<자기화해>.


사실 이 책은 유럽인들보다는

동양인들에게, 특히 콕 찍어 말하면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물론 디테일하게는

다른 면이 분명 있긴 하지만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예의범절을 중요시 여기는 정서가

전 사회적으로 팽배한 편이죠.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모두가 예스를 말할 때

노를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추켜세운 적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 사회는 아직도

튀는 행동, 다른 의견들에 대해

여전히 관대하지 못한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 저자는

이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을 강조합니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자기 화해,

자기 중심성의 회복입니다.

 

 
 책은

<1장> 타인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불친절한 이유

<2장> 오직 나에게만 친절할 것! '

자기화해 프로젝트'

<3장> 이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시간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각 장의 소제목들만 찬찬히 읽어보아도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시죠?
 

 
프롤로그에서 <자기중심적이다>라는 말이 갖는

사회 전반의 부정적 시선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자기중심성>을 갖는다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자기중심성을 가져야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를 합니다.


인간의 이타심은 본능에 충실한

동물과 대비되는

인간만의 고차원적인 능력 중 하나죠.

하지만 본능에 지배받아온

시간이 길었던 반작용처럼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나

양보, 이타심을 강조하면서

오히려 현대인들을 정신적으로 

더 힘들게 몰아붙였다고 보는 겁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런 불편들을

많이 느끼며 살아온 편이라서

책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크게 공감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자주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는데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

재능, 환경 등에 대해

지나치게 겸손하거나

혹은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충분히 행볼할 수 있는 여건임에도

불행한 요소를 찾아내려

애쓰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하는 건데요.


누가 봐도

능력이 뛰어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또 그런 사람들 중 상당수는

타인에 대해서는 아주 지나치다 싶게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듯한 뉘앙스와

상대를 추켜세우는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랜 세월 동양 문화권에서 강조돼 온

겸양의 미덕이 지나쳐서

오히려 상대를 불편하게

할 정도인 사람들도 있고요.


저자는 요즘 정말 자주 등장하는

회복탄력성이라는 것도

결국은 자기 중심성을

갖고 있어야 가질 수 있는

마음의 힘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회복탄력성을 지니려면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

미래에 대한 낙관이 있어야 하겠죠.

그려려면 사실 평소

말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기도 하지만,

말하는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도 하니까요.


특히나 많은 여성들이

타인의 아주 작은 장점도

잘 발견해내고

격려와 칭찬의 말을

정말 잘 하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본인에게도

해주어야 한다는 거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도록

평소에도 노력해야

마음 근육이 단련되고 그 근육이 단련돼야

회복탄력성을 갖게 되는 걸 테니까요.

 


2장 자기 화해 프로젝트에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생활에서 어떤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줍니다.


우선 만인의 연인이나

조력자가 되려 하지 말고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합니다.

굳이 불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한정적인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온통 쏟아부어 타인만을 만족시키려

바둥거릴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거절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불필요하게 겸손하려 

지나치게 애쓰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과도하게 잘난 척하는 건 꼴불견이지만

자신이 한 역할과 공을 

적절히 피력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많이 공감됐던 내용은

바로 '아무 것도 하지 않기의 힘'

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엄마이기도 하고, 직장인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며느리이기도 하고

주부들은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라서

종종 전업주부 상태이기도 하고

때로는 누구보다 바쁜

워킹맘의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전업주부의 마음과

워킹맘의 마음을

모두 경험하곤 합니다.

전업주부일 때는 내가 회사 일을

안 하고 집에 있으니까~

라는 괜한 자격지심으로

아이들도 더 잘 서포트해야 할 것 같고

집은 더 깨끗해야 할 것 같고,

음식도 더 많이 자주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은

혼자만의 강박에 빠지곤 했는데요.


그래서 잘 하느냐!

문제는 원래 살림에

소질이 없기 때문에

그냥 계속 못하는데 스트레스만

가중되는 경우가 태만이었다는 거죠! ;;


또 워킹맘의 상태일 때는

내가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가사일에서나 회사일에서

부족하고 모자란 티를 내선 안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저를 달달 볶기도 했는데요.

근데 또 결론은 그걸로

히스테리를 더 부리면 부렸지

그런 욕심들이 일의 능률을 올리거나 

내가 안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타임푸어 워킹맘이라는

자책과 스트레스로

번아웃으로 빠지게 되기

십상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좌충우돌하다가

요즘은 내려놓기 연습을

애써 하는 편인데요.

완벽해 '보이고'싶은 욕심을 내리니

훨씬 많은 것들이 편안해지고

제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그러니 덩달아 현실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저의 삶의 만족도는 올라가더라고요.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런 맥락이었습니다.

모든 걸 다 잘할 수도 없지만 그럴 이유도 없다고!

완벽주의와도 멀어지고

내면의 엄걱한 잣대도 좀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얼마 전에 읽은 책 중에

정말 많은 위안이 된 내용이 있었는데요.

엄마로 70점, 직장인으로 70점일지라도

양쪽 모두 100점에 미치지 못하는 게 아니라

합이 140으로 이미 넘치게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더는

한 워킹맘의 자아 성찰과 조언이

제게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책에서도 바로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고 있더라고요.


또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크게 공감된 내용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요즘 제가 실천하려 노력하는

항목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업주부 초창기에 저를

가장 불행하게 느끼게 한 건

살림 고수인 파워 블로거들이었는데요. ;;

집안 구석구석 심지어

서랍 하나하나까지

모든 물건이 모두 자기 위치를 갖고

완벽에 가깝게 정리된 집.


그런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이

음식은 또 얼마나 잘 하고

심지어 뚝딱뚝딱 가구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게다가 자기 관리도 잘해서

날씬하고

하물며 육아까지 어찌나

똑 부러지게 잘하는지!!


살림을 해 본적이 없어

모든 게 낯설었던 제가

살림하는 법을 좀 배워보려 기웃대다가

느낀 좌절감과 절망감이란 ;;


세상에서 가장 무능하고 못나고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돼 버린 기분이었거든요. ;;

그런데 그 병은 블로그를 안 봤더니,

금세 사라지더라고요. ^^;


저자는 말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큰 일이 나지 않는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필요도 있다고!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근데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들이

타고난 성향인데 대체

어떻게 바꾸라는 거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대해 저자는

마지막 단락에서

일단 해 보라고 강조합니다!


완벽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인 척!

혹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인 척!

이미 과거의 나와

다른 나로 변한 것처럼

지금 당장 시작해 보라고

조언하는데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부 성향을

 '마치 그런 체하는 방법'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사회심리학적 이론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내가 내편이 될 권리,

자기중심과 자기 화해의

기본 원칙 13가지를 제시합니다.


저도 13가지 원칙을

메모해두었는데요.

수시로 보면서 저에게

용기를 주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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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 생각정원 / 자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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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원 / 자기화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부모님 곁을 벗어나서 학교를 다니고...사회생활을 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나보다는 가족.. 나보다는 신랑.. 나보다는 타인을더 우선순위에 놓고 살았어요..그게 당연한 거라고 나를 압박하면서..아마 주부라면 다들 그렇게 살았을거예요다른 사람이 나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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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원 / 자기화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 곁을 벗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나보다는 가족.. 나보다는 신랑.. 나보다는 타인을
더 우선순위에 놓고 살았어요..
그게 당연한 거라고 나를 압박하면서..
아마 주부라면 다들 그렇게 살았을거예요

다른 사람이 나를 이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허한데다 힘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 들곤한다
내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늘 스트레스 받는다...

근래 이런 생각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 위한 준비
자기화해의 시간을 지금 바로 가져야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
친절함!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
이것이 무슨 문제일까? 라고 의구심이 드는데
문제는 타인에겐 친절하고 자기자신에겐 한없이 불친절한 부분이 바로
문제가 된다는 거지요. 나하나만 참으면... 주변이 다 편해지니
그저 나하나만 참아서 내속이 문드러져도.. 타인에게 친절한... ㅠㅠ
저자는 기꺼이 불편한 사람이 되라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한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시대에.. 융합적 사고가 각광받는 시대에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라니..
자기중심적이란 단어를 떠올려보면
좋은뜻보다는 이기적, 개인적이라는 언뜻봐도 그닥 편한 관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자는 자기중심적이라는건... 이기적이라는게 아니라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까지도 존중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해요
그럼 타인의 권리까지 존중받는 상황은 어떤 상황이냐~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 상대가 무례한 행동으로 이야기를 끊는 행위를 할때
상대방이 무안하게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하는 일에 방해가 되지 않게
상황을 이어갈수 있는 센스있는 멘트.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면서 내감정 역시 상하지 않고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자기중심성에 대한 개념자체를 새롭게 정립할수 있었답니다.
 

지나친 친절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자기 화해 프로젝트

부모시대부터 보고 배운것.. 그리고 그것을 아이에게도
그대로 답습시키고 있는 현실
어떤 의견조차 내지 못한채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만
착한 아이다 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
그렇게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빠져있다가..
남들이 해달라는거는 죄다 해주면서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올때는
전혀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10번중에 2번은 들어주겠거니 그렇게 자기 위안삼으면서
속만 상해하는 상황...
주변 지인의 부탁을 모두 다 들어줄수 없고
능력이 닿지 않은 상황에서는 거절할줄도 알아야되는데
평생 친절함이 미덕이라고 배웠는데...
그래서 내마음속에는 스크래치를 만들지언정
다른사람에게는 스크래치 안생기게 했었는데..
정작 그러는 동안 내맘속에 스크래치가 생겨버린거 있죠.
 
나도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
상대를 실망시켜도 괜찮다는 생각
지나치게 나를 옥죄이지 않기
상대방의 부탁에도 "아니오'라고
거절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님을 항상 생각하기
그것이 바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라는것
평생 못지키고 살았는데 단한번의 다짐으로
이것들이 쉽게 바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머릿속에 항상.... 자기중심성 이라는 다섯개의 글자를 새기려구요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 우르술라 누버의
베스트셀러 심리도서
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타인에 의해 비춰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유독 신경쓰는..
자기자신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사람
아마 적지 않은 사람이 저처럼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나만 퍼주는것 같아서 억울하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면....
아니오 라고 이야기하는것이 나쁜것이 아님을..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스스로 존중해서 아주 오랜 미움과의 작별을 하길...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g****i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