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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서 환경 관련된 책을 보기 위해 ‘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라는 책이 눈 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어보니 ‘숲을 사라지게 한 범인은 사람들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무젓가락을 만들고,공책을 헤프게 마구 쓰고,핸드폰 고장이 안 나도 또 사고,햄버거를 먹고,달달한 과자를 즐겨 먹고,새우 튀김을 많이 먹고,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무젓가락을 만들려면 20년 넘게 키운 굵은 나무를 잘라 나무젓가락을 만든다.우리나라 사람이 1년 동안 사용하는 나무젓가락을 모으면 25억개 정도로 서울 남산 숲이 26개 만큼 사라지는 것과 같다. 공책을 끝까지 쓰지 않으면 숲이 사라진다. 종이를 만들려고 추운 바람을 이기고 자란 ‘아한대림’의 나무를 베자 식물들도 버티기 어렵다. ‘아한대림’은 북극과 가까운 아시아 북쪽과 북아메리카의 추운 지역에 있는 숲을 말한다.휴대폰에는 ‘콜탄’이라는 광석이 필요한데 ‘콜탄’을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나무를 베고 땅을 판다. 점점 숲이 없어지고 동물들과 식물들이 죽는다. 우리가 먹는 햄버거에는 소고기가 들어간다. 소고기를 얻기 위해 숲을 베고 농장을 만들어 많은 소를 키운다.사탕수수와 옥수수 전분은 달달한 과자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사탕수수를 키우려고 숲을 벤다. 새우튀김을 만들려면 새우가 필요한데 새우 양식장이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어서 맹그로브 숲을 벤다.라면을 먹을 때 ‘팜유’라는 식물성기름을 사용되는데, 사람들이 기름을 얻기 위해 기름야자 나무를 심는다.기름야자 나무만 심기 위해 독한 농약을 뿌려 오랑우탄 등의 동물들이 5,000마리 만큼 죽었다. 지금 숲은 잠잠한 것 같지만, 우리가 안보이는 곳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아무렇지 않게 먹었던 새우튀김도 지구를 아프게 하고 숲을 사라지게 하는 것 같아 깜짝 놀랐다.이제부터는 새우튀김, 과자, 햄버거를 많이 먹지 않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숲이 사라지면 동물들이 죽는게 안타까웠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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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대두되는 요즘 아이들이 읽고 다시한번 지구와 살아있는 숲,동물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어서 유익하고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일고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슬픔을 표현하는 동시에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게 되어 좋았습니다. 짥은 동화이지만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어보며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으며 다음세대에 소중한 숲과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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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많이 훼손되고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있는것 같아요 어른입장에서 왜 숲이 없어지는 지 다 알고있을거 같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미래에 우리 지구는 어떻게 될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숲이 왜 사라졌고 앞으로 어떤노력을 해야 숲을 잘 보존할 수 있을 지 아이랑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 예전에 '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가 아닌 다른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을 몇 권 사준 것이 있는데 며칠 전부터 다시 와이즈만 책들을 보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사지 않았던 다른 환경과학 그림책을 사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일단 이 '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를 먼저 구매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잘 맞춰서 그런지 아이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몇 번을 반복해서 읽기도 하고 독서록을 작성하기도 하네요. 다른 와이즈만 환경 그림책도 구매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