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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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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어렸을 때라면 하늘에서 작은 돌이 떨어져서 공중에 떠 있다면 너무나도 신기해서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하늘에서 공중에 떠 있는 돌을 아들이 만지려고 한다면 안돼! 라고 외치고 있을 내가 보여서 그림책을 보면서도 보는 시각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그만큼 이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일지도 모른다. 호기심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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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어렸을 때라면 하늘에서 작은 돌이 떨어져서 공중에 떠 있다면 너무나도 신기해서 좋아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하늘에서 공중에 떠 있는 돌을 아들이 만지려고 한다면 안돼! 라고 외치고 있을 내가 보여서 그림책을 보면서도 보는 시각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그만큼 이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일지도 모른다. 호기심이 많은 하나가 돌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여정이 다이나믹하지 않지만 있음직한 일로 느껴질 정도여서 돌이 하나로 맞춰지고 빛이 나면서 두둥실 떠오를 때 또다시 '안돼!'라고 아들 옆에서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야기의 흐름이 예상가능한데 흡입력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들보다 내가 주인공 하나에게 몰입하여서 아프면 어떻게 하지? (방사능 물질 염려 등) 엄마의 마음이 더 크게 작동했는지도 모른다.  눈이 동그란 하나는 분명한 것은 겁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조용히 해 나가는데 뒷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

작은 돌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하지만 그 답은 저 너머로. 7살 아들과 함께 돌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돌이었을까? 돌 같이 생긴 외계인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밤하늘을 관찰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불현듯 들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m*********3 2020.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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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 시오타니 마미코 / 이수연 역 / 책읽는곰 / 작은곰자리 43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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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 시오타니 마미코 / 이수연 역 / 책읽는곰 / 2020.02.10 / 작은 곰자리 43 / 원제 : そらからきたこいし(2018년)    책을 읽기 전  흑백 그림 위의 하늘빛이 있는 제목의 글씨가 예쁘네요.하늘에서 온 작은 돌을 무엇일까요?어떤 이야기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하나가 창밖을 내다보는데반짝하고 빛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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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 시오타니 마미코 / 이수연 역 / 책읽는곰 / 2020.02.10 / 작은 곰자리 43 / 원제 : そらからきたこいし(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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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흑백 그림 위의 하늘빛이 있는 제목의 글씨가 예쁘네요.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을 무엇일까요?

어떤 이야기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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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창밖을 내다보는데

반짝하고 빛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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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하나는 마당에서 작은 돌을 발견했습니다.

작은 돌이 둥실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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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에 대해 엄마에게 물어보고, 도감도 뒤져 왔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는 동네 곳곳에서 떠다니는 작은 돌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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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이랑 이 돌은 꼭 퍼즐 조각 같네.”

작은 돌 두 개는 자석처럼 딱 소리를 내면 달라붙었습니다. 마치 하나인 듯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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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마지막 돌을 찾아내던 날, 돌은 하나의 손을 떠나가 버립니다.

하나는 떠다니는 작은 돌의 비밀을 모두 알았을까요?

 

 

 


 

 

 

책을 읽고

 

 

하나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소중한 비밀을 가지고 있네요.

아름다운 비밀은 혼자만의 즐거움이 될 수 있지요.

저도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비밀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어요.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스스로가 뿌듯하기도 하고요.

혼자만의 비밀이니 알려드리긴 어렵네요.(ㅋㅋㅋ 죄송해요)

 

 

연필과 목탄 때문인지 차분하면서도 생생하게 다가오는 전체적인 느낌이에요.

특히, 동네 곳곳을 다니면 멀리서 들려오는 시끌시끌함과 혼자만의 고요함이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밤하늘, 거실, 골목길, 빈터...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특히 떠다니는 작은 돌이 하나씩 맞춰지면서 나타나는 투명한 하늘빛은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그 작은 돌이 날아가는 순간 우주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작은 돌 하나가 우주까지 생각을 이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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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돌, 판권의 글씨, 면지까지 이어진 세 페이지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 버렸어요.

라이트 블루와 라이트 그린이 더해진 느낌의 색!(뭐~ 제 느낌이니까요)

면지의 색깔이 빛나는 돌의 색과 같은 것 같아서

작은 돌이 빛은 그림책을 읽는 동안 계속 책을 감싸듯 비추고 있는 것 같아요.

블루와 그린의 색의 성격 때문인지 책이 더 차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다 좋네요. ㅋㅋㅋ

참! 책을 덮고 뒤표지의 도시에 깔린 빛까지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 돌, 돌멩이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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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입니다 / 이경혜 글 / 송지영 그림 / 문학과지성사

돌 씹어 먹는 아이 / 송미경 글 / 세르주 블로크 그림 / 문학동네

작은 벽돌 /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글 / 줄리아 로스면 그림 / 정진호 역 / 그레이트북스

사샤의 돌 / 에런 베커 / 웅진주니어

샬롯의 애완 돌 / 스티븐 마틴 글 / 사만다 코테릴 그림 / 이소을 역 / 상상박스

바닷가에는 돌들이 가득 / 레오 리오니 / 정회성 역 / 보림

 

 

몇 권 더 소개해 보아요. <쿵 쿠구구 쿵 / 책마을해리>, <꿈꾸는 돌멩이 / 좋은나무성품학교>,

<돌멩이 / 키즈엠>, <리키, 너도 구를 수 있어 / 키즈엠>, <징검다리 / 이마주>도 있네요.

 

 


 

 

 

- 작가 시오타니 마미코 (しおたにまみ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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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림책 주인공 하나의 모습 속에 작가가 보였거든요.

설마 자신의 이야기?

 

 

이 책에는 어렸을 때부터 돌을 모아 온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끝까지 파고드는 하나의 모습이 곧 어린 시절 작가의 모습인 것이지요.

실재하는 돌과 상상의 돌을 섞어 꾸민 광물 도감 장면도 작가의 오랜 관심사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 출판사 책읽는곰의 작가 소개 내용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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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사용하는 재료는 주로 목탄 연필이라고 해요.

이 목탄 연필에서 조금씩 농도를 조정하면서 그려 나간다고 해요.

1주일에서 한두 달이 걸리는 것도 있을 만큼 그림에 따라 마무리 시간을 다르다고 하네요.

작가는 그림을 좀 더 빨리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요.

 

 

시오타니 마미코는 이 책으로 MOE 그림책상 신인상을 받았지요.

이 상은 그림책 판매를 담당하는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에 주는 상이래요.

검색을 하니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 예정이네요. 두 번째 책도 목탄으로 그렸다고 해요.

 

 

사진 및 내용 출처 :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26.000026693.html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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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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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온작은돌날이 좋아 아이들과 밖에서 그림책을 봤다. 큰아들은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작은 돌멩이를 찾아 집으로 가져왔다. 하나처럼 소중하게 닦아서 자기 방에 뒀다.하나도 작은 돌을 발견해서 몰래 병 안에 보관했다.하나는 도서관에가서 광물 도감을 봐도 어디에도 떠 있는 돌에 관해서는 없었다.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을 찾아 다니는데점점 하늘에서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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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온작은돌
날이 좋아 아이들과 밖에서 그림책을 봤다. 큰아들은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작은 돌멩이를 찾아 집으로 가져왔다. 하나처럼 소중하게 닦아서 자기 방에 뒀다.

하나도 작은 돌을 발견해서 몰래 병 안에 보관했다.
하나는 도서관에가서 광물 도감을 봐도 어디에도
떠 있는 돌에 관해서는 없었다.

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을 찾아 다니는데
점점 하늘에서 떨어지는 돌이 모아지는데.....

모아진 돌의 정체는 뭐였을까???
에메랄드 빛이 나는 돌 ~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나????

아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네~~”
“조각이 났던거야~~나도 이런 돌 찾고 싶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나????





p******7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온 작은 돌'
"'하늘에서 온 작은 돌'" 내용보기
끝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하늘에서 온 작은 돌>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사진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교한 그림이다.그림이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고, 제목과 돌만 푸른빛을 보인다.흑백의 그림에서 보는 푸른빛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어느 날 밤 하늘에서 마당으로 빛이 떨어지는 걸 본 하나.다음 날 마당에서 둥둥 떠있는 작은 돌을 하나 발
"'하늘에서 온 작은 돌'" 내용보기
끝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하늘에서 온 작은 돌>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사진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교한 그림이다.
그림이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고, 제목과 돌만 푸른빛을 보인다.흑백의 그림에서 보는 푸른빛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어느 날 밤 하늘에서 마당으로 빛이 떨어지는 걸 본 하나.
다음 날 마당에서 둥둥 떠있는 작은 돌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엄마는 돌은 뜨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럼 이 돌은 뭐지?? 무슨 돌일까?
 
아이도 나도 책을 보는 내내 궁금증이 가득하다.
첫째는
" 별이 부서져서 떨어졌나봐. 여기서 다 만나서 다시 큰 별이 되서 우주로 간거지! 그렇지???" 한다.
음....그럴까?
 
작은 돌 이야기로 시작해서 별이야기를 하고 우주이야기를 하는 우리.
작은 돌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는 것이 이 그림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궁금해하며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맘껏 상상의 세계를 즐기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j*******8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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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의 비밀은?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의 비밀은?" 내용보기
그림책 판매를 담당하는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에 주는 상 _ MOE그림책상그리고 이 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의 데뷔작하늘에서 온 작은 돌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이라니 이야기가 더 기대되요.그림에 대한 기대도 컸는데 역시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신비로운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흑백사진 느낌의 이 그림책은 연필로 목탄으로 그려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의 비밀은?" 내용보기

그림책 판매를 담당하는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에 주는 상 _ MOE그림책상

그리고 이 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의 데뷔작

하늘에서 온 작은 돌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이라니 이야기가 더 기대되요.

그림에 대한 기대도 컸는데 역시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신비로운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

흑백사진 느낌의 이 그림책은 연필로 목탄으로 그려냈는데

하나의 신비한 작은 돌을 만나게 된 순간부터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답니다.



하나는 마당에서 작은 돌을 발견했어요.

손 안에서 둥실 떠오르는 신기한 작은 돌인걸요.

아이들이 돌은 떠다닐 수 없는데 돌이 아닌가봐~ 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네요.

과연 작은 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하나는 도서관에서 여러 권의 광물 도감을 살펴봤지만, 떠 있는 작은 돌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작은 돌을 발견하기 전 날 밤처럼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고, 빛이 떨어진 곳에는 작은 돌이 떠 있었지요.

하나둘 모은 작은 돌들은 꼭 퍼즐 조각 같았는데 하나씩 하나씩 맞춰 나가며 점점 커지는 돌을 보며 아이들이 정말 퍼즐을 맞추는 것 같대요.

아이들의 생각에는 어쩌면 큰 퍼즐 하나가 하늘에서 깨져서 떨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가봐요.

 

 

 

 

 

 

 

 

 

 

 

 

 

 

 

 

 

 

 

 

 

 

 

 

 

 

 

 

 

 

 

 

 

 

 

 

 

 

 

 

 

작은 돌은 맞추면 맞출수록 점점 더 커지고, 푸른 빛을 내며 높이 떠올랐어요.

푸른 돌과 함께 하늘을 날게 된 하나는 마지막 남은 작은 돌 조각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푸른 돌의 정체가 우주에서 떨어진 살아있는 돌이나 외계인일 것 같다며 또다른 상상을 펼치기도 했어요.


신비롭고 멋진 비밀 하나를 공유하는 듯한 이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이야기의 바탕에는 어렸을 때부터 돌을 모아 온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신비롭고,

 자세히 알고 싶은 특별한 비밀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시간이었답니다.

왠지 우리 아이들도 길가에서 작은 돌을 발견하게 되면 이 이야기가 떠올라 멈칫할지도 모르겠어요.


^ㅡ^ 


 

 

e****2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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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하늘에서 온 작은돌/ 사오타니 마미코 글 그림/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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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무언가 주우려는 모습.흑백 배경.책 제목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걸까.인스타에서 자꾸 시선을 끌었던 표지였어요.많은 궁금증이 있었던 책!반짝거리며 떨어진 빛!신비롭게도 둥실 떠오르는 작은 돌을 발견합니다.있잖아, 엄마.돌이 떠다니기도 해?무슨 소리야?돌은 뜨지 않아.그렇게 하나는 작은 비밀이 하나 생깁니다.그 비밀을 풀어보고싶은 호기심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아
"[그림책] 하늘에서 온 작은돌/ 사오타니 마미코 글 그림/ 책읽는곰" 내용보기





한 아이가 무언가 주우려는 모습.

흑백 배경.

책 제목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걸까.

인스타에서 자꾸 시선을 끌었던 표지였어요.

많은 궁금증이 있었던 책!






반짝거리며 떨어진 빛!

신비롭게도 둥실 떠오르는 작은 돌을 발견합니다.






있잖아, 엄마.
돌이 떠다니기도 해?
무슨 소리야?
돌은 뜨지 않아.






그렇게 하나는 작은 비밀이 하나 생깁니다.

그 비밀을 풀어보고싶은 호기심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아보기도 하며 밤하늘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실마리를 풀어가려는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대견스러워요~




저는 사실 이런 책이 참 어려워요 ㅠㅠ

의미든 해석이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는 편인데, 이런 책의 메세지를 고스란히 잘 풀어내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이야기는 그래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요. 그림책을 전혀 알지 못하는 신랑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건넸더니 신랑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어렵대요.

여전히 그림책을 많이 보지 못한 저는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앞으로 책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탐색해야겠어요. 작은돌을 발견한 뒤로 돌에 관심을 두고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을 통해 저도 하나처럼 그림책에 관해서만큼은 나만의 비밀같은 보물을 찾아나서고 싶어졌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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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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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책 소개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함과 색의 조합없이 음영으로만 표현해낸 다채로운 느낌으로 책 표지부터 보고 놀랐던 그림책이예요. 이 동화책의 모든 그림은 작가기 연필과 목탄만을 사용해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별이 총총한 밤하늘부터 아침 햇살이 드는 거실, 건물들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 한낮의 햇살이 쏟아지는 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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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책 소개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함과 색의 조합없이 음영으로만 표현해낸 다채로운 느낌으로 책 표지부터 보고 놀랐던 그림책이예요. 이 동화책의 모든 그림은 작가기 연필과 목탄만을 사용해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

별이 총총한 밤하늘부터 아침 햇살이 드는 거실, 건물들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 한낮의 햇살이 쏟아지는 빈터로 장소로 옮겨 다니면서 말이지요.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여에 걸쳐 완성했다는 그림은 흑백 사진처럼 차분하면서도 애니메이션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출판사 책 읽는 곰의 소개글 중에서

"

연필로 그린 그림책이 처음인 쌍둥이들은 항상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찬 그림책에 익숙해진 탓인지 처음엔 좀 낯설어하더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작은 돌에 이내 빠져들었어요. 그리고 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작은 돌이 공중이 뜬다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이 책의 주인공인 하나는 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도서관에서 광물도감을 빌려옵니다. 그런데 이 광물도감으로도 돌의 정체를 알 수는 없었어요.

하나가 광물도감을 보는 부분은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각 광물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이름도 읽어보았어요. 실사와 동일한 그림에 저도 놀랐어요. 이건 정말 사진과 같지 않나요? 심지어 광물도감을 펼치고 있는 아이의 손이라니, 정말 진짜같더라구요. 참고로 이 광물도감은 실재하는 돌과 작가의 상상속의 돌이 섞여있다고 하네요!



하나는 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혹시나 하늘에서 또 돌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옥상에 올라가 열심히 관찰을 합니다. 하늘에 촘촘히 박힌 예쁜 별들과 하나의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오는 밤바람이 너무 근사하게 느껴지는 순간! 하늘에서 그 때와 똑같은 별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그 돌을 발견합니다!(두근두근!)





이렇게 하나 둘씩 모아온 <하늘에서 온 작은 돌>들을 우연히 가까이 댄 순간! 돌이 서로 철커덕하고 붙어버리죠! 이렇게 하나는 모아온 돌들을 하나씩 하나씩 조립해나가요. 완성되었나 싶었는데 딱 하나의 돌이 부족해보였어요.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는 돌을 매일 밤 닦아주며 아껴주는 하나, 그러던 어느날 그 돌이 열린 창문으로 날아가버리려는 찰나! 하나가 돌에 매달려 함께 밤하늘을 날아가게 되어버렸어요.

과연 하나는 그렇게 우주까지 날아가버릴까요? 아니면 나머지 돌 하나의 행방을 찾게될까요?

섬세한 성격의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된 <하늘에서 온 작은 돌>.  차분하면서도 생생한 그림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푸른 빛의 돌은 이제 길에서 만나는 흔한 돌들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테지요! 그리고 그 사소한 돌 하나로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있는 저기 먼~ 우주까지 상상력을 뻗어보길!

담담하지만 그 어느 동화책보다 다채로운 느낌의 책이자,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





r****2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온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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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시오타니 마미코옮김 - 이수연책 읽는 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본 건 별, 달, 구름, 하늘~~가끔 유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관심있게 본 적이 없다.그런데 여기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을 만난 소녀, 하나가 있다.대체 하늘에서 왜 돌이 떨어진거지?하나는 이 돌을 만나면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이 돌의 정체는 뭘까? 우리가 낮과 밤에 만나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우리 주
"하늘에서 온 작은 돌" 내용보기

 

글, 그림 - 시오타니 마미코

옮김 - 이수연

책 읽는 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본 건 별, 달, 구름, 하늘~~

가끔 유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관심있게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여기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을 만난 소녀, 하나가 있다.

대체 하늘에서 왜 돌이 떨어진거지?

하나는 이 돌을 만나면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

이 돌의 정체는 뭘까?

 

우리가 낮과 밤에 만나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우리 주변의 모든 색들이

검은색으로 표현된 그림이다.

명암만을 주어 멋진 그림을 완성했다.

단,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색, 푸르름!!!

그 푸르름은 바로 하늘에서 온 작은 돌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이다.

이 신비로운 돌을 만나러 가보자.

 

 

우연히 어느 날 밤, 하나는 마당에 떨어진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마술처럼 둥실 떠오르는 작은 돌을 발견하게 된다.

돌이 공중에 뜨다니!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신기한 일이다.

 

 

역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책을 찾아본다.

하나도 둥실 떠오르는 돌 조각을 여러개 찾게 되면서

돌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게 되고

도서관에서 광물도감을 빌려본다.

책엔 생김새도 이름도 신기한 돌과 보석들이 많이 있었지만

공중에 뜨는 돌에 대한 건 찾아 볼 수 없었다.

 

 

하나는 여기저기서 떠 있는 작은 돌을 발견해 병안에 모으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살펴보던 그 때 우연히 퍼즐조각을 맞추듯

서로 딱 들어 맞는 것을 보고

하나 둘씩 끼워 맞추기 시작했다.

가까이 가져가면 "딱"하고 달라붙는 돌, 자석인가?

작은 조각이 커져가면서 푸른빛도 점점 빛이 나고

더 높이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하나의 돌이 모자란다.

어떻게 하지? 어디서 찾을까?

 

하나는 돌의 힘에 이끌려 나머지 조각을 찾게 되고

완전히 모양을 갖추게 되는데.....

그 후 푸른빛을 내면서 떠 있는 돌은 어떻게 됐을까?

 

책을 읽은 딸이 신기한 돌을 보면서 흥분해 말했다.

"엄마, 돌은 동글동글한데 이 돌은 네모네."

"돌은 무거워서 안 뜨는데 이 돌은 하늘을 날아다녀."

"돌에서 빛이나?" 하면서

우리집에 있는 수석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았다.

돌의 생김새, 돌의 질감, 돌이 색깔, 돌의 크기 등..

자신이 관찰한 것을 이야기하며 비교를 하기도 했다.

ㅎㅎ 4학년 과학에 다양한 돌이 나오는데

책을 읽고 자연스레 돌을 관찰하게 되었다.

 

자신의 몸의 일부를 찾듯, 잃어버린 가족을 찾듯

자연스레 끌림으로 조각조각 찾는 과정에서

마치 살아 있는 돌 같았다.

더구나 하나의 작은 조각에서 완전체가 되면서

더욱 더 푸른 빛을 내는 것이 살아 있는 광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하나가 우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거라는걸 안 듯이

찾아 온 것 같다.

 

우주, 자연, 과학, 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좋았다.

그림 또한 멋스러움과 표현력이 좋아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것 같다.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이 우리 집 아파트에 떨어진다면.....???

 

r*********y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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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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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글. 그림. 시오타니 마미코옮김 이수연#책읽는곰 어느 날 밤,하나가 창밖을 내다보는데반짝하고 빛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빛은 하나네 마당으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서 온 작은 돌" 내용보기

하늘에서 온 작은 돌

글. 그림. 시오타니 마미코

옮김 이수연

#책읽는곰

어느 날 밤,

하나가 창밖을 내다보는데

반짝하고 빛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빛은 하나네 마당으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손에 두둥실 떠오른 돌.

내 손에 이런 신기한 돌이 들어온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나 혼자 알고 있을까,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까?

다양한 상상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돌을

하나씩 모았습니다.

퍼즐 조각 같네.

작은 돌을 하나 둘 퍼즐을 맞추듯 끼워봅니다.

엄마,

이거 만들어보자!

.

.

.

라고 말하는 윤하;

어... 그래.

한밤중 돌 주으러 다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0****7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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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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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담당하는 서점직원이 가장팔고 싶어 하는책에게 주는 MOE 그림책상작가 어릴떄부터 실제로 돌을 모아 그 체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다. 책 카페에서 책 소개부터 좀 특별했던 책그림에 대해 아예 모르지만~ 목탄과 연필로 직접 장소를 옮겨다니며 길게는 한달가까이 한 컷을 그렸다는 그림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온통 흑백 구리구리 책이라 분위기가 어둡지 않을까 했
"간직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그림책을 담당하는 서점직원이 가장팔고 싶어 하는책에게 주는 MOE 그림책상

작가 어릴떄부터 실제로 돌을 모아 그 체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다.

책 카페에서 책 소개부터 좀 특별했던 책

그림에 대해 아예 모르지만~

목탄과 연필로 직접 장소를 옮겨다니며 길게는 한달가까이 한 컷을 그렸다는 그림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온통 흑백 구리구리 책이라 분위기가 어둡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책의 내용과 함께

더 책에 집중할수 있게 했다.

왠지 저녁에 쓴 비밀 일기 같은 분위기의 동화책~

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돌을 마당에서 발견하는데 그 돌은 둥둥 떠다니는 돌이다.

둥실 떠오르는 돌은.. 엄마가 세상에는 없는 돌이라고 했고, 광물도감에도 나오지 않았다.

하나는 하늘에서 빛이 떨어질때 그곳에 둥실 떠오르는 돌이 있는걸 발견한다.

그리고 그돌은 자석퍼즐처럼.. 딱 달라 붙기도한다..

돌을 하나씩 하나씩 맞추고 그 떠오르는 돌 덕분에 하나의 침대도 살짝 떠오르고,

하나는 떠오르는 돌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다.

돌을 찾아가며 하는 이야기들이 너무 예쁘다.

(밤에 옥상에서) 낮과는 다른냄새가 났습니다.

침대가 살짝 떠오르긴 했지만, 마음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참 좋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는 물론 그냥 넘어갈 표현들이겠지만..

책을 다 읽으면 꽤 신비로운 여행을 한듯한 기분이 든다.

왜 서점직원이 가장팔고 싶어하는 책인지 알것 같다.

오랜만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동화책을 찾았다~

 


a******0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