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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이야기의 흐름이 예상가능한데 흡입력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들보다 내가 주인공 하나에게 몰입하여서 아프면 어떻게 하지? (방사능 물질 염려 등) 엄마의 마음이 더 크게 작동했는지도 모른다. 눈이 동그란 하나는 분명한 것은 겁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서 모든 것을 조용히 해 나가는데 뒷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 작은 돌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하지만 그 답은 저 너머로. 7살 아들과 함께 돌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돌이었을까? 돌 같이 생긴 외계인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밤하늘을 관찰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불현듯 들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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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 시오타니 마미코 / 이수연 역 / 책읽는곰 / 2020.02.10 / 작은 곰자리 43 / 원제 : そらからきたこいし(2018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 돌, 돌멩이 그림책 -
- 작가 시오타니 마미코 (しおたにまみこ)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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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온작은돌 날이 좋아 아이들과 밖에서 그림책을 봤다. 큰아들은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작은 돌멩이를 찾아 집으로 가져왔다. 하나처럼 소중하게 닦아서 자기 방에 뒀다. 하나도 작은 돌을 발견해서 몰래 병 안에 보관했다. 하나는 도서관에가서 광물 도감을 봐도 어디에도 떠 있는 돌에 관해서는 없었다. 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을 찾아 다니는데 점점 하늘에서 떨어지는 돌이 모아지는데..... 모아진 돌의 정체는 뭐였을까??? 에메랄드 빛이 나는 돌 ~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나???? 아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네~~” “조각이 났던거야~~나도 이런 돌 찾고 싶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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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하늘에서 온 작은 돌>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사진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교한 그림이다. 그림이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고, 제목과 돌만 푸른빛을 보인다.흑백의 그림에서 보는 푸른빛에서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어느 날 밤 하늘에서 마당으로 빛이 떨어지는 걸 본 하나. 다음 날 마당에서 둥둥 떠있는 작은 돌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엄마는 돌은 뜨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럼 이 돌은 뭐지?? 무슨 돌일까? 아이도 나도 책을 보는 내내 궁금증이 가득하다. 첫째는 " 별이 부서져서 떨어졌나봐. 여기서 다 만나서 다시 큰 별이 되서 우주로 간거지! 그렇지???" 한다. 음....그럴까? 작은 돌 이야기로 시작해서 별이야기를 하고 우주이야기를 하는 우리. 작은 돌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는 것이 이 그림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궁금해하며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맘껏 상상의 세계를 즐기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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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판매를 담당하는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에 주는 상 _ MOE그림책상 그리고 이 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의 데뷔작 하늘에서 온 작은 돌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이라니 이야기가 더 기대되요. 그림에 대한 기대도 컸는데 역시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신비로운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이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 흑백사진 느낌의 이 그림책은 연필로 목탄으로 그려냈는데 하나의 신비한 작은 돌을 만나게 된 순간부터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답니다.
손 안에서 둥실 떠오르는 신기한 작은 돌인걸요. 아이들이 돌은 떠다닐 수 없는데 돌이 아닌가봐~ 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네요. 과연 작은 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하나는 도서관에서 여러 권의 광물 도감을 살펴봤지만, 떠 있는 작은 돌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작은 돌을 발견하기 전 날 밤처럼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고, 빛이 떨어진 곳에는 작은 돌이 떠 있었지요. 하나둘 모은 작은 돌들은 꼭 퍼즐 조각 같았는데 하나씩 하나씩 맞춰 나가며 점점 커지는 돌을 보며 아이들이 정말 퍼즐을 맞추는 것 같대요. 아이들의 생각에는 어쩌면 큰 퍼즐 하나가 하늘에서 깨져서 떨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가봐요.
작은 돌은 맞추면 맞출수록 점점 더 커지고, 푸른 빛을 내며 높이 떠올랐어요. 푸른 돌과 함께 하늘을 날게 된 하나는 마지막 남은 작은 돌 조각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푸른 돌의 정체가 우주에서 떨어진 살아있는 돌이나 외계인일 것 같다며 또다른 상상을 펼치기도 했어요. 신비롭고 멋진 비밀 하나를 공유하는 듯한 이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이야기의 바탕에는 어렸을 때부터 돌을 모아 온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신비롭고, 자세히 알고 싶은 특별한 비밀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시간이었답니다. 왠지 우리 아이들도 길가에서 작은 돌을 발견하게 되면 이 이야기가 떠올라 멈칫할지도 모르겠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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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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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하늘에서 온 작은 돌> 책 소개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함과 색의 조합없이 음영으로만 표현해낸 다채로운 느낌으로 책 표지부터 보고 놀랐던 그림책이예요. 이 동화책의 모든 그림은 작가기 연필과 목탄만을 사용해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 별이 총총한 밤하늘부터 아침 햇살이 드는 거실, 건물들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 한낮의 햇살이 쏟아지는 빈터로 장소로 옮겨 다니면서 말이지요.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여에 걸쳐 완성했다는 그림은 흑백 사진처럼 차분하면서도 애니메이션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출판사 책 읽는 곰의 소개글 중에서 " 이 책의 주인공인 하나는 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도서관에서 광물도감을 빌려옵니다. 그런데 이 광물도감으로도 돌의 정체를 알 수는 없었어요. 하나가 광물도감을 보는 부분은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각 광물을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이름도 읽어보았어요. 실사와 동일한 그림에 저도 놀랐어요. 이건 정말 사진과 같지 않나요? 심지어 광물도감을 펼치고 있는 아이의 손이라니, 정말 진짜같더라구요. 참고로 이 광물도감은 실재하는 돌과 작가의 상상속의 돌이 섞여있다고 하네요!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는 돌을 매일 밤 닦아주며 아껴주는 하나, 그러던 어느날 그 돌이 열린 창문으로 날아가버리려는 찰나! 하나가 돌에 매달려 함께 밤하늘을 날아가게 되어버렸어요. 과연 하나는 그렇게 우주까지 날아가버릴까요? 아니면 나머지 돌 하나의 행방을 찾게될까요? 섬세한 성격의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된 <하늘에서 온 작은 돌>. 차분하면서도 생생한 그림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푸른 빛의 돌은 이제 길에서 만나는 흔한 돌들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테지요! 그리고 그 사소한 돌 하나로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있는 저기 먼~ 우주까지 상상력을 뻗어보길! 담담하지만 그 어느 동화책보다 다채로운 느낌의 책이자,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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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시오타니 마미코 옮김 - 이수연 책 읽는 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본 건 별, 달, 구름, 하늘~~ 가끔 유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관심있게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여기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을 만난 소녀, 하나가 있다. 대체 하늘에서 왜 돌이 떨어진거지? 하나는 이 돌을 만나면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 이 돌의 정체는 뭘까?
우리가 낮과 밤에 만나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우리 주변의 모든 색들이 검은색으로 표현된 그림이다. 명암만을 주어 멋진 그림을 완성했다. 단,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색, 푸르름!!! 그 푸르름은 바로 하늘에서 온 작은 돌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이다. 이 신비로운 돌을 만나러 가보자.
우연히 어느 날 밤, 하나는 마당에 떨어진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마술처럼 둥실 떠오르는 작은 돌을 발견하게 된다. 돌이 공중에 뜨다니!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신기한 일이다.
역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책을 찾아본다. 하나도 둥실 떠오르는 돌 조각을 여러개 찾게 되면서 돌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게 되고 도서관에서 광물도감을 빌려본다. 책엔 생김새도 이름도 신기한 돌과 보석들이 많이 있었지만 공중에 뜨는 돌에 대한 건 찾아 볼 수 없었다.
하나는 여기저기서 떠 있는 작은 돌을 발견해 병안에 모으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살펴보던 그 때 우연히 퍼즐조각을 맞추듯 서로 딱 들어 맞는 것을 보고 하나 둘씩 끼워 맞추기 시작했다. 가까이 가져가면 "딱"하고 달라붙는 돌, 자석인가? 작은 조각이 커져가면서 푸른빛도 점점 빛이 나고 더 높이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하나의 돌이 모자란다. 어떻게 하지? 어디서 찾을까?
하나는 돌의 힘에 이끌려 나머지 조각을 찾게 되고 완전히 모양을 갖추게 되는데..... 그 후 푸른빛을 내면서 떠 있는 돌은 어떻게 됐을까?
책을 읽은 딸이 신기한 돌을 보면서 흥분해 말했다. "엄마, 돌은 동글동글한데 이 돌은 네모네." "돌은 무거워서 안 뜨는데 이 돌은 하늘을 날아다녀." "돌에서 빛이나?" 하면서 우리집에 있는 수석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았다. 돌의 생김새, 돌의 질감, 돌이 색깔, 돌의 크기 등.. 자신이 관찰한 것을 이야기하며 비교를 하기도 했다. ㅎㅎ 4학년 과학에 다양한 돌이 나오는데 책을 읽고 자연스레 돌을 관찰하게 되었다.
자신의 몸의 일부를 찾듯, 잃어버린 가족을 찾듯 자연스레 끌림으로 조각조각 찾는 과정에서 마치 살아 있는 돌 같았다. 더구나 하나의 작은 조각에서 완전체가 되면서 더욱 더 푸른 빛을 내는 것이 살아 있는 광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하나가 우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거라는걸 안 듯이 찾아 온 것 같다.
우주, 자연, 과학, 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좋았다. 그림 또한 멋스러움과 표현력이 좋아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것 같다. "하늘에서 온 작은 돌"이 우리 집 아파트에 떨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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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작은 돌
어느 날 밤, 하나가 창밖을 내다보는데 반짝하고 빛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빛은 하나네 마당으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손에 두둥실 떠오른 돌. 내 손에 이런 신기한 돌이 들어온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나 혼자 알고 있을까,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까? 다양한 상상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돌을 하나씩 모았습니다. 퍼즐 조각 같네. 작은 돌을 하나 둘 퍼즐을 맞추듯 끼워봅니다.
엄마, 이거 만들어보자! . . . 라고 말하는 윤하; 어... 그래. 한밤중 돌 주으러 다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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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담당하는 서점직원이 가장팔고 싶어 하는책에게 주는 MOE 그림책상 작가 어릴떄부터 실제로 돌을 모아 그 체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다. 책 카페에서 책 소개부터 좀 특별했던 책 그림에 대해 아예 모르지만~ 목탄과 연필로 직접 장소를 옮겨다니며 길게는 한달가까이 한 컷을 그렸다는 그림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온통 흑백 구리구리 책이라 분위기가 어둡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책의 내용과 함께 더 책에 집중할수 있게 했다. 왠지 저녁에 쓴 비밀 일기 같은 분위기의 동화책~ 하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돌을 마당에서 발견하는데 그 돌은 둥둥 떠다니는 돌이다. 둥실 떠오르는 돌은.. 엄마가 세상에는 없는 돌이라고 했고, 광물도감에도 나오지 않았다. 하나는 하늘에서 빛이 떨어질때 그곳에 둥실 떠오르는 돌이 있는걸 발견한다. 그리고 그돌은 자석퍼즐처럼.. 딱 달라 붙기도한다.. 돌을 하나씩 하나씩 맞추고 그 떠오르는 돌 덕분에 하나의 침대도 살짝 떠오르고, 하나는 떠오르는 돌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다. 돌을 찾아가며 하는 이야기들이 너무 예쁘다. (밤에 옥상에서) 낮과는 다른냄새가 났습니다. 침대가 살짝 떠오르긴 했지만, 마음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참 좋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는 물론 그냥 넘어갈 표현들이겠지만.. 책을 다 읽으면 꽤 신비로운 여행을 한듯한 기분이 든다. 왜 서점직원이 가장팔고 싶어하는 책인지 알것 같다. 오랜만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동화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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