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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 에세이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 에세이" 내용보기
이 책은 꿈을 이어가는 마흔두 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세이『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이다. 꿈을 꾸기에 버겁고 힘겨운 세상이다. 특히 청년들에게 '꿈은 사치'라고 말하는 시대라고 한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현실에서 꿈이 스펙이고 사치라고 치부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며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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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을 이어가는 마흔두 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세이『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이다. 꿈을 꾸기에 버겁고 힘겨운 세상이다. 특히 청년들에게 '꿈은 사치'라고 말하는 시대라고 한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현실에서 꿈이 스펙이고 사치라고 치부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며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등 떠밀리듯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이 '당신도 꿈을 꿀 수 있다고, 꿈을 찾아 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해준다고 한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글은 윤한득 작가가, 그림은 박성경 작가가 맡았다. 유준규, 한상협, 김희범, 함기훈, 이정원, 김건희, 이순정, 박성호, 김한나, 강주원, 육광심, 배상식, 구건서 등 마흔두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1부 '삶에 깊어지기', 2부 '그대로 대면하기', 3부 '다르게 생각하기', 4부 '온전히 나답게'로 나뉘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터널이 지나면, 굴레에 갇히게 되는 거야, 행복이라는 이름의 신기루, 꿈이 직업인 건 30대까지, 대상이 아니라 방향으로 나아가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때가 있잖아요 등의 제목의 글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꿈을 들여다본다.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를 들으며 나 자신의 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찌 보면 돌아 돌아 왔지만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곤 더 큰 꿈을 그리며 살고 있다는 그. 그에게 있어 꿈이란 어떤 의미일까?

"꿈이란 방향성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달리는지가 중요하죠. 꿈이 목적이 된다면 이루는 순간 끝나 버리게 되잖아요. 그리고 이루게 된다, 하더라도 저처럼 '어? 이게 아닌데…' 느끼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하지만 꿈이 향하는 방향을 자고 달려가다 보면 자신을 더 가슴 뛰게 만드는 풍경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내가 알아채지 못했던 좋은 일들도 생겨날 수 있고요." (270쪽)


"우리는 알잖아요.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그렇기에 내 꿈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 사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집착이라는 것으로 삶이 허비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무엇을 이루겠다는 사명감은 가끔 본질을 크게 흐리니까요. (204쪽)


꿈을 이어가는 마흔두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발견해낸다.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들은 마음 속에 어떤 꿈을 꾸고, 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생각을 하나씩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잔잔한 시간을 보낸다. 가만히 내 마음을 응시하며 내 꿈에 쌓여버린 먼지를 털어낸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다'라는 말에 힘을 얻는 시간을 보낸다.

s*****a 2020.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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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내용보기
꿈을 이어가는 42가지이 책은 42명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안정적이고, 돈 많이 주고 복지가 좋고 자신의 시간이 많은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직업이 꿈인 건 30대까지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40대 후반인데 오히려 새롭게 생겨난 꿈에 더 간절함이 생겼어요.'' -P. 150''꿈을 이룬다고 모두 행복한 건 아니기에 삶의 가치를 주는 것으로 변화되는 하루하루를 연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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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어가는 42가지

이 책은 42명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정적이고, 돈 많이 주고 복지가 좋고 자신의 시간이 많은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직업이 꿈인 건 30대까지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40대 후반인데 오히려 새롭게 생겨난 꿈에 더 간절함이 생겼어요.'' -P. 150

''꿈을 이룬다고 모두 행복한 건 아니기에 삶의 가치를 주는 것으로 변화되는 하루하루를 연습 중이에요. 매일의 일상이 주는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다른 삶을 기대한다면 같은 삶을 살면 안 된다고.
-P. 162

행마배실.
행복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배운 만큼 실천한 만큼 찾아옵니다. -P. 190

실패해도 창피를 당해도 괜찮다.
세상에 잣대에 지지 마라.
당신이 행복한 것. 그것을 해라. -P. 199

''좋아하는 게 있으면 남들보다 한두 발자국 먼저 가봤으면 좋겠어요. 퍼즐에서 중요한 건 스펙보다는 자신감이거든요. 그리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기만이 품고 있는 무언가를 맞춰 나가는게 중요해요. 사실 그런 인재가 사회에서 더 롱런 하고요..''
-P. 224

맞다. 꿈을 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꿈은 꾸어야 한다.
꿈이란, 꿈꾸는 순간이 되어야만
비로소 시작되기에. -P. 295

>>> 40대 후반에 새롭게 생겨난 꿈에 더 간절함이 생겼다는 말이 인상깊다. 나도 오히려 40대가 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20~30대에는 두려움이 앞서 못했던 일들에 자신감도 조금씩 생겼다.
내가 꿈꾸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하고 있는 중이다.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씩, 천천히^^







h**********0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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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내용보기
가만히 이 책을 읽고만 있어도 42가지의 꿈과 사람을 만나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책의 제목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처럼 딱 그럴 때인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한 명의 사람마다 각 주제를 이야기하며 일러스트 마인드맵을 시작으로 직접 인터뷰한다는 느낌이 나는 구성 방식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명언 제조기, 동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내용보기
가만히 이 책을 읽고만 있어도 42가지의 꿈과 사람을 만나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책의 제목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처럼 딱 그럴 때인 요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한 명의 사람마다 각 주제를 이야기하며 일러스트 마인드맵을 시작으로 직접 인터뷰한다는 느낌이 나는 구성 방식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명언 제조기, 동기부여 책이라 할 정도로 가슴에 콕콕 박히는 뼈때리는 말들이 가득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앞으로 살아가는 데 다양한 조언들과 경험들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삶에 깊어지기, 그대로 대면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온전히 나답게'란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사람들의 꿈 실타래를 풀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면 답답했던 저의 일상에 해답을 제시해 주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빨간 클립은 무엇인가. 그 클립으로 무엇을 꿈꾸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님이었는데요, "참깨를 참깨라고만 보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이걸 뭉쳐서 뭔가를 만든다고 하면 '감자'보다 더 큰 걸 만들 수 있고요. 세탁소 한다고 평생생 세탁소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크린토피아처럼 생각해야 됩니다"라고 조언한 점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이어서 캐나다 백수 청년이 빨간 클립으로 물물교환하여 1년도 안되어서 4만 5천 달러의 드림하우스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집에 굴러다니는 클립 하나도 어떤 꿈과 연결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이 날 수 있음을 상상력이 품은 에너지임을 설명해주어 더욱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임팩트금융 이종수 대표가 말하는 '새는 좌우의 날개가 아니라 온몸으로 난다. 모든 생명이 저마다 온전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새는 온몸으로 난다'이야기에서 우리 모두 온 몸과 마음으로 발버둥치고 있으니 스스로에게 가혹할 필요까지 있을까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각 인물마다 자신의 삶의 터닝포인트들을 설명해주어 독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h********t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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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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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목만으로도 뭔가 내 감정을 토닥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다보면 가만히 있어도 정말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은 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듯 책 속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은 꿈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들려줍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만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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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목만으로도 뭔가 내 감정을 토닥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다보면 가만히 있어도 정말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은 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듯 책 속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은 꿈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들려줍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만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오력이라는 말에 대해서 요즘 자주 생각합니다. 저희 세대가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늘 들어왔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만큼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노오력만이 답이 될 수 없다는 것, 노동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세대에게도 무조건 노력하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개그맨 이문재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나무는 자기가 얼마나 클지 모른다는 말이 와닿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우스개 소리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라떼는 말야~라는 말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꼰대가 되어버린 어른들을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죠. 심지어는 혐오하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문재는 그런 꼰대 같은 선배들에게 배울 점이 있음을 느끼게 되고 세상은 이런 꼰대들이 이끌어가는 부분들을 인정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게 되는데 꼰대가 되지 않으려해도 꼰대 취급을 받기 일쑤인데 꼰대들의 입장을 한 번 헤아려보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단 한번이라도 바라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읽는 내내 따뜻함이 물씬 느껴졌거든요.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꿈, 우리 아이의 꿈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더라고요.

 

따뜻한 이야기들 못지 않게 훈훈한 시선의 일러스트들이 책을 보는 저를 더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것 같고 응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누구에게나 있고 무계획이 때로는 가장 좋은 계획일 수 있기에 너무 계획을 세워놓고 그것에 집착하는 삶을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저 역시도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한꺼번에 받은 느낌으로 마음이 충분히 위안이 되네요.  


 

d****h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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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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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는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작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행복하다'는 응답은 26.6%에 불과했고,'불행하다' 는 의견은 73.4%에 달했다.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가진 일,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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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는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행복하다'는 응답은 26.6%에 불과했고,

'불행하다' 는 의견은 73.4%에 달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가진 일,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나만의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나의 꿈' 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해질 정도로 

꿈을 이루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언제가 성장을 하면 무슨 꿈이든지 

다 이룰 수 있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루 하루 

반복되는 삶을 이겨내야하는, 

힘든 삶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여러가지 고민없이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책은 삶에 깊어지기, 그대로 대면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온전히 나답게로 주제를 나누어서,


여러가지 힘든 상황과 문제, 고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마흔두 명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고,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는 방법,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명이 쓴 이야기가 아니라 42명의 사람이 

자신의 꿈, 삶의 태도와 의미, 목표와 실행, 

생활습관과 행동의 변화 등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한 글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에 담긴 

글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의 행동과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g*****9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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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어도눈물이흐를때가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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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취업률과 치솟는 물가는 아직 사회에 제대로 발붙이지 못한 청년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장년들은 노후에 대한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모두 고민하고 모두 답답해하는 현실, 그게 지금 우리 사회다. 우리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린다.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원하던 모습일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삶은 힘들고, 사람은 어렵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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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취업률과 치솟는 물가는 아직 사회에 제대로 발붙이지 못한 청년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장년들은 노후에 대한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모두 고민하고 모두 답답해하는 현실, 그게 지금 우리 사회다. 우리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린다.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원하던 모습일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삶은 힘들고, 사람은 어렵고, 시대는 위태롭다. 사는 것이 숙제로 남은 자신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다 이렇게 살고 있으니 유난 떨지 말라는 타협이 필요할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며 서로를 위로해야 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 시대와 타인에게 분노해야 할까?

그런 생각이 내머리속을 꽉 채워지고있을때쯤 이책을 만나보게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꿈을 찾으세요.” 라는 추상적인 말들 대신,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스토리를 통해 ‘나’라는 존재의 본질 자체를 툭- 하고 건드리고 있는데, 나는 무얼 좋아하고 무얼 잘하며 무얼 할 때 가장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존재인지, 그리고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 조차도 ‘나’임을 인정하고 대면하고 바라볼 때 진짜 ‘나’라는 인격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일러주고 있다. 온갖 스펙과 내가 따라가고자 하는 이상향의 어떤 존재들의 가면을 쓰는 것이 아닌,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그 가면을 벗고 진짜 ‘내가 나’로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독려한다.

왠지 자꾸만 마음이 쓸쓸하고 허무할 때가 있다.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피곤하기만 하다. 분명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행복하지 않다. 생각해보면 난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의 속도에 지친 것같다. 하지만 이게 나만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지치고 무기력해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이 책에서 느끼는 감정과 날카로운 통찰과 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문장들의 향연을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되찾게 될꺼라 말해주고 싶다. 지치고 무기력한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찾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a*********a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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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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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윤한득작가의 글에 박성경작가의 그림이 어울리는 한권의 책이 탄생 했다.긴 제목의 글처럼 우리는 하루하루 삶에 충실해야 한다.사람은 바위가 아니기에 생각도 필요하다.꿈을 꾼다.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부던히도 노력하지만 힘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우리가 어느 별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면 이 지구의 별에서 정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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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 때가 있잖아요 윤한득작가의 글에 박성경작가의 그림이 어울리는 한권의 책이 탄생 했다.긴 제목의 글처럼 우리는 하루하루 삶에 충실해야 한다.사람은 바위가 아니기에 생각도 필요하다.꿈을 꾼다.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부던히도 노력하지만 힘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우리가 어느 별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면 이 지구의 별에서 정붙이고 살아가야 한다.


꿈을 이어가는 42가지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들어보고 그들과 나의 유사점을 찾아보자. 각자의 꿈과 희망이 다르듯 오늘도 저 하늘의 별들이 유난히 빛나고 있다.그리고 내 눈에도 내 눈물 한방울에도 그렇게 반짝인다.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긴터널을 지나야한다는 유준규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풀어간다.그래도 일을 해야하는 삶이라면 일주일치를  위해 일을 해야한다.

 


단편적인 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책의 재미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다. 그림과 함께 그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듣고 풀어가는 인생의 하모니를 볼 수 있다.트롯 가수 이순정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녀의 엄마가 남행열차를 부른 가수 김수희라니 아트테라피스트 김한나등 인투비젼스쿨 배상식 교장도 만나본다.

 


구구절절 그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다.뜨거운 땡볕에 목마른 나그네길 그들의 이야기는 한모금의 시원한 생수처럼 다가온다.어쩌면 그들은 내 형이고 누나고 삼촌이다.꼰대들의 이야기 같지만 읽어보면 인생의 교훈을 배운다.

 


미리 인생의 면역주사를 맞은 그들의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 주저하는 나의 꿈에 어쩌면 구심점이 되고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꿈을 찾고 이루어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신기루를 쫓는 것이 아닌 내 꿈을 이루는 촉진제가 된다.마치 캄캄한 밤하늘에 빛나는 북극성처럼 방황하는 인생의 나침반으로 보여진다.
s********k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