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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의 개정판인 듯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설명이 이보다 멋질 수 없다. 박씨전에 대한 쉽고 친절한 안내에 놀라면서 읽었다. 중학생이 고전과 친하기 여려운데, 그런점에서 아주 의미있고 가치로운 책이라 생각한다 |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 이야기 중의 하나가 바로 박씨전입니다. 몇 년 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씨전을 읽었는데 이번에 또 다른 박씨전을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해 주었는데 아는 내용임에도 여전히 재미있다고 하네요. 고전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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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독서토론 교재로 구입했습니다 교과서 수록 도서이기도하고..잘읽겠습니다~ 박씨 부인은 전쟁으로 벼랑 끝에 선 나라를 구하는 여성 영웅입니다. 너무도 못생긴 얼굴 때문에 남편과 친척들의 멸시를 받지만, 신비한 재주로 자기의 아름다운 본모습을 찾아내지요. 병자호란은 실제로는 패배한 전쟁이지만 이 책에서는 박씨 부인의 활약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둡니다. 전쟁의 처참함을 겪은 백성들을 어루만지고 무능한 위정자들을 꾸짖는 박씨 부인은 옛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그린 진정한 영웅이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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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아이가 학교에서 독서시간에 박씨전으로 수업을 한다고 하여 구입했다. 여러가지 버전의 박씨전이 있는데 요 출판사 책이 조금 고학년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현재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는데 내가 학창시절 읽어본 기억이 없어서 읽어보았다. 옛날 이야기지만 요즘에도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함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하지만 박씨가 너무 초인적이랄까 너무 환타지라 크게 와닿지 않는다. 아이는 읽어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고전이다보니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뜻을 수록해주어 도움이 된다. 초등고학년 중학생까지 두루 읽어보기 좋은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