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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뻔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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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뻔뻔한가.한때 우리나라에서는 독설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론 제임스의 그들은 왜 뻔뻔한가를 모른다면 진짜 독설을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집에서 사시는 아버님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했다. 아버지가 권해주는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가슴이 뭉클했다.첫장을 읽으면서 부터 지금까지아 딱 ~ !!!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만약 책 한권도 읽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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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뻔뻔한가.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독설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론 제임스의 그들은 왜 뻔뻔한가를 모른다면 


진짜 독설을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집에서 사시는 아버님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했다. 


아버지가 권해주는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가슴이 뭉클했다.


첫장을 읽으면서 부터 지금까지


아 딱 ~ !!!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만약 책 한권도 읽지 않았다면! 이 책 읽어보세요.


독설 좋아하신다면~~~~ 강추 강추



d*****0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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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뻔뻔한 이유
"그들이 뻔뻔한 이유" 내용보기
영어로는 assholes라고 부르는가보다. 딱 그런 느낌이다. 바로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살았으면 참 좋겠지만, 살다보면 반갑진 않지만 그런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을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은 유난히 눈에 띄어서 그런지 그 수가 그리 적은것 같지도 않다. 그들 뻔뻔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는 만큼, 그만큼 세상 살아가기가 만만치가 않
"그들이 뻔뻔한 이유" 내용보기

영어로는 assholes라고 부르는가보다. 딱 그런 느낌이다. 바로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살았으면 참 좋겠지만, 살다보면 반갑진 않지만 그런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을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은 유난히 눈에 띄어서 그런지 그 수가 그리 적은것 같지도 않다. 그들 뻔뻔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는 만큼, 그만큼 세상 살아가기가 만만치가 않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이토록 반가운가 보다. 늘 그들 떄문에 끙끙 앓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잊어버릴려고 마음속 깊숙이 밀어 넣어두었던 묵은 감정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살아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뚜렷하게 그 얼굴들이 기억나진 않지만 내 마음 곳곳에는 그들로 인해 겪었던 불쾌한 감정의 얼룩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것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숨겨져 있던 묵은 감정을 띄워내고, 치유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큰 효용중의 하나이다. 단지 화풀이를 하는 방식의 해소가 아니라, 이 책은 그들의 존재양식을 객관화 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감정의 발산을 조절하는 보다 근원적인 치유의 역활을 하기도 한다. 최소한 그들의 존재로 인해 짜증나고 감정의 소모를 겪은 사람들이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닿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

 

한국어 제목에 있는것처럼 '뻔뻔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가하는 불쾌한 감정은 가히 폭력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은 미안한것보다는 오히려 만족을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들을 성격장애나 정신이상이라고 하기는 곤란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 이 책은 보다 명확하게 정의를 하고 그 사회적 철학적 원인을 밝혀낸다.

 

그런 사람들이 따가운 눈총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각 영역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게 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 하던 나에게는 속 시원한 해설이 아닐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어진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내 자식들은 어떤 요인들을 조심해야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지의 지혜를 구할 수도 있다.

 

 

s***g 201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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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망치는 ‘골칫덩이’들을 고발한다
"우리 삶을 망치는 ‘골칫덩이’들을 고발한다" 내용보기
살다보면 무례하고, 잘난 체하고, 뻔뻔하기까지 한 사람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를 해주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뻔뻔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치열하게 싸운 적은 없으신지요. 아니면 ‘X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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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무례하고, 잘난 체하고, 뻔뻔하기까지 한 사람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를 해주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뻔뻔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치열하게 싸운 적은 없으신지요. 아니면 ‘X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상대조차 하지 않으시는지요. 저도 그런 경우를 여러 번 경험했다 싶은데, 막상 서두를 이렇게 시작하면서 저 자신은 남에게 그런 상처를 준적은 없는지 절로 돌아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부를 마땅한 말을 찾기가 어려운 이런 사람들을 심층분석하고, 상대하는 방법도 안내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아론 제임스교수가 쓴 <그들은 왜 뻔뻔한가>입니다. 이야기들을 묶은 제목에서부터 저자의 의도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1장 무례하고 잘난 체하고 뻔뻔한 사람들, 2장 어딜 가나 이런 사람들 꼭 있다. 3장 전혀 새로운 골칫덩이들이 몰려온다. 4장 그들은 욕먹어도 싸다. 5장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6장 자본주의가 위험하다. 7장 현실을 인정하면 희망이 보인다. 등입니다.

 

원저의 제목은 <Assholes: A Theory>입니다. 직역하면 항문이라는 의미의 단어를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살리는 우리말을 찾아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골칫덩이’로 했다는 옮긴이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왔던 해리가 부르는 ‘빵꾸똥꾸’가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적당한 용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 골칫덩이를 정의하고 그들의 행위를 분석하고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어서 흥미롭기까지 합니다만, 아쉬운 점은 골칫덩이를 조금 더 분명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하겠다 싶습니다. 예를 들어. 습관적으로 새치기를 하는 사람, 걸핏하면 대화의 흐름을 끊는 사람, 도로에서 곡예 운전을 하는 사람, 집요하게 다른 사람의 잘못만 강조하는 사람, 본인의 무신경한 태도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시당했다고 여겨질 때는 극도로 민감하게 구는 골칫덩이, 즉 개념없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1. 스스로 특전을 누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조직적으로 그렇게 한다. 2. 이러한 행동의 바탕에 뿌리 깊은 특권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3. 이러한 특권 의식으로 다른 사람의 불만에 면역되어 있다.(21쪽)“

 

저자는 미국에 특히 골칫덩이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저자가 골칫덩이라고 콕 짚은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애플신화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 파블로 피카소,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글러스 맥아더, 랄프 네이더 등등 저자의 골칫덩이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 명사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골칫덩이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존재를 드러내려는 독설가들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송가에서도 독설을 무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분들이 간혹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서 이슈를 생산하고 이를 언론이 받아주는 식으로 급부상하는 골칫덩이들을 보고 흉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무언가 잘 못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자가 ‘겸손한 한국인, 눈에 띄는 미국인’이라고 제목을 달 정도로 한국에 대하여 호의적인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골칫덩이를 대하는 좋은 방법은 있는 것인가? 저자는 일단 우리 자신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개인적 차원의 골칫덩이 대처법은 많지 않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체념하거나 저항하는 방법도 최선이 될 수 없는 것은 웬만하면 그들을 피할 수 없는데다가 당신이 피한다고 골칫덩이가 당신을 피하려 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핵심은 자신만의 태도를 세우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철학자 에픽스테토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만약 누군가 너를 무례하게 대하거나 너에 대해 나쁜 말을 했다면 그 사람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176쪽)” 결국 자신이 꼬투리를 제공한 셈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길이 보인다는 것인데, 그 길이 무엇인지는 남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y*****2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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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뻔뻔한가
"그들은 왜 뻔뻔한가" 내용보기
[Assholes]직역하면 엉덩이+구멍=항문 이된다. 직역하면 입에 담기 좀 힘든 역겨운 표현이 되는것 같다.그렇치만 의미는 의역을한[골칫덩이]보다 더 정확히 와닿는 표현인것 같다. 골칫덩이라고 하면 이책에서 열거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뻔뻔한 집단 혹은 개인들에게 이름 붙이기에 오히려 귀여운 표현이다. 어린시절 우리는 말썽 피우고 개구쟁이처럼 천방지축으로 뛰놀때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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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holes]직역하면 엉덩이+구멍=항문

이된다.

직역하면 입에 담기 좀 힘든 역겨운 표현이 되는것 같다.그렇치만 의미는 의역을한[골칫덩이]보다 더 정확히 와닿는 표현인것 같다.

골칫덩이라고 하면 이책에서 열거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뻔뻔한 집단 혹은 개인들에게 이름 붙이기에 오히려 귀여운 표현이다.

어린시절 우리는 말썽 피우고 개구쟁이처럼 천방지축으로 뛰놀때 어른들로 부터 골칫덩이군 하고  질책을 받곤 했었다.

여기서 골칫덩이를 그런 골칫덩이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악랄한 골칫덩이들이다.어떻게 해볼수 없는......

 

소위 기득권층에서 흔히 볼수 있는 특권의식으로 무장된 철없는 소수의 집단들이 다수의 집단들에게 행하여지는 부도덕하며 불공정한 행위들을 연구해 놓은 논문을 접하는것 같다.

 

사회학적관점과 철학적으로 또는 정신의학적 관점까지 분석을 하여 다수의 우리들에게 골칫덩이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과연 이러한 특권계층의 특권의식,부도덕한행위들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제시하며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를 놓고 설명을 해두었다.

에를 들어 집단주의 사회에서 성장한 사람보다 개인주의 사회에서 성장한 이에게 이런 골칫덩이들이 많이 양성 된다는 것과 여자보다 남자한테 많이 나타난다는점 때문에 선천적이라고 판단할수 있지만 이것도 남자 지배구조이기에 성장하며 생겨나는 후천적이라는 것이다.

상당부분 성장하면서 주위의 환경에 의해 습득되어지는 기갱충같은 존재인것이다.

 

이렇게 습득되어진다는 부분에서 한편으론 측은한 생각도 든다.

남자의 몸으로 개인주의가 만연한 땅에 태어났다는 것으로모든이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괴물이 되는것은 아니기에 사회의 잘못은 아닌것 같다.

 

이책을 접하며 다시한번 느낀다.

우리 모두는 태어낫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똑같은 가치를 부여 받았다는 것이다.

이젠 어깨펴고 골칫덩이들에게 기죽어서 살진 말아야 겠다.

k*****2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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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덩이들에 대해 살펴보자 [그들은 왜 뻔뻔한가]
"골칫덩이들에 대해 살펴보자 [그들은 왜 뻔뻔한가]" 내용보기
살면서 이런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욱하게 하는 사람들 말이다. 욱한 감정을 표현해야할지, 표현하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주범들, 아무리 이야기해도 절대 통하지 않는 답답한 사람들이다. 보통 '상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뻔뻔한 사람들의 입장에
"골칫덩이들에 대해 살펴보자 [그들은 왜 뻔뻔한가]" 내용보기

 살면서 이런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욱하게 하는 사람들 말이다. 욱한 감정을 표현해야할지, 표현하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주범들, 아무리 이야기해도 절대 통하지 않는 답답한 사람들이다. 보통 '상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뻔뻔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정도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했던 개그프로그램에서처럼 '내가 이상한가?'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을 보며 그들의 의식을 살펴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보고 싶었다.

 

 옮긴이의 말을 먼저 읽어본다.

<Assholes>라니. 참 민망하기도 하고 대담하기도 하고 또 궁금하기도 한 제목이었다. (10쪽)

이 책의 제목은 Assholes, 우리말로 <그들은 왜 뻔뻔한가>로 번역한 것을 보고 정말 감탄했다. 옮긴이의 말을 보며 책에 대해 더욱 궁금해져서 이 책을 빨리 읽어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티나게 팔린 자서전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가 미국에서는 골칫덩이로 평가받기도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국가적 망신이라는 오명까지 쓴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가 그토록 오랫동안 정치적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이탈리아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또 어떤가?

...............아론 제임스는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13쪽 옮긴이의 말 中

 

 그렇다. 어디에나 골칫덩이가 있다. 세상 어디에나 사람 사는 곳은 마찬가지인가보다. 책을 읽다보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생각에 골치가 아파진다. 일반 독자인 나는 그저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하고 흘려넘겨버리고 끝이지만, 역시 이 책의 저자는 다르다. 뻔뻔하고 무례한 사람들을 심도 있게 분석해놓았다. 골칫덩이 이론이 필요한 이유를 밝히고, 그들을 분류해놓았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각도로 골칫덩이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저 골칫덩이들에 대한 이야기만 끝까지 나열되었으면 이 책을 읽다가 욱해서 힘들기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골칫덩이 대처하기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이론과 실제가 어떻게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주변 골칫덩이에 대해 대처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절대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적절하게 선택적으로 저항해야겠다.

 

 요즘 이해하기 힘든 골칫덩이 때문에 가끔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 책을 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는 것은 세상을 정리된 눈으로 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가끔 책 속에서 행동의 팁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나에게 문제를 정리해주고 해결의 열쇠를 던져주었다.



s*****a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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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뻔뻔한가
"그들은 왜 뻔뻔한가" 내용보기
우리 사회엔 골칫덩어리들이 많다. 최근들어 두드러지고있는 일명 개념없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골칫덩어리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골칫덩어리의 개념은 대인관계에서 다른사람의 불만에 면역력을 갖는 뿌리깊은 특권의식으로 자시의 특전을 누리는 것을 말하며 주로 남성들이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습관적으로 새치기를 하는사람, 걸핏하면 대화의 흐름을 끊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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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엔 골칫덩어리들이 많다. 최근들어 두드러지고있는 일명 개념없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골칫덩어리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골칫덩어리의 개념은 대인관계에서 다른사람의 불만에 면역력을 갖는 뿌리깊은 특권의식으로 자시의 특전을 누리는 것을 말하며 주로 남성들이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습관적으로 새치기를 하는사람, 걸핏하면 대화의 흐름을 끊는 사람, 도로에서 곡예운전을 하는사람, 집요하게 다른사람의 잘못을 강조하는 사람, 본인의 무신경한 태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무시당했다고 여겨질 때 극도로 민감하게 구는 사람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사람들의 공통점은 나는 특별하다라고 생각하는 믿음에서 나온다.

 

골칫덩어리는 역사적인 히틀러를 포함하여, 영국왕헨리8세와 같은 왕만 생각보아도 골칫덩어리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다.

그들은 자기가 하는일에 대해 정당하다고 말하면서도 특권의식으로 권리를 행해왔다. 요즘은 미디어에서도 세상의 이목을 끌며 독설을 내뿜으며 골칫덩어리임을 자처하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건데.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모 대형유통회사의 회사가 중소기업에게 재고물량을 어쩌구니없이 강압하여 팔게하는 횡포를 보면 알 수 있겠다. 이런 골칫덩어리들을 잘 대처하는 방법에는 그들을 변화시키려하지않고, 자신의 목적에만 충실하고, 적당한 태도에 취하는 게 중요하겠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책이다.  세계적인 골칫덩어리들의 공통점과 그들의 특유의 뻔뻔함에 대해 잘 기술해져있다. 그들은 변화시키기보다 평화롭게 지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번역이 매끄럽지못해서 읽는데 애를 먹었다.  나만 그런가?? 좋은 글같은데, 책이 좀 아쉽다.

 

a******h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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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들은 왜 뻔뻔한가
"[서평] 그들은 왜 뻔뻔한가" 내용보기
살다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하고 부딪힐 때가 종종 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들. 개념없는 인간이라고 평해버리고 말지만 그들을 그냥 가만히 두기에는 안 좋은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이들을 적절하게 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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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하고 부딪힐 때가 종종 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들. 개념없는 인간이라고 평해버리고 말지만 그들을 그냥 가만히 두기에는 안 좋은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이들을 적절하게 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그들이 ‘탄생’하게 되는지 배경에 대해서 나와 있다. 선천적일 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지위가 보장되는 곳에서 권위를 갖게 됨에 따라 생기게 된다고도 한다. 뭐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사회생활해보고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이라도 아는 내용이다.


 책에서는 왜 우리가 그들을 못 버리고 그들이 ‘개과천선’하게 될 가능성에 미련을 두느냐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이건 필자(서평쓰는 이)도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터다. 별 그지같은 인간들 때문에 그들의 언행으로 속 터지고 괴로워했던 적이 있는 필자는 고민 끝에 필자 나름대로의 답을 얻었다.


 “내가 저들의 언행에 반응하고 실망하는 것은 그들을 유해짐승이 아닌 나와 같은 인간으로 보는 것이고, 내가 그만큼 그들은 인격체로써 존중하는 것이고, 그들 또한 나를 내가 위해주는 정도만큼은 대우해주었으면 하는 무의식적인 바람이 깔려 있었지만, 이런 나의 기대가 깨졌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말이다.


 필자도 나름대로 이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하긴 했다. “내 삶 또한 변화시키기 힘들어 미치겠는데, 내가 어찌 저들을 변화시키는 있을까? 하루 24시간 중에 취침시간 8시간 빼면 16시간이고, 3끼 밥먹는 시간 3시간과 일하는 시간 8시간, 직장출퇴근 시간 1시간 빼면 남은 시간은 4시간이다. 연장근무까지 하면 4시간도 안 될 것이고, 만약 저들이 TV오락프로그램이나 보면서 희희덕거리고 시간을 때우게 된다면, 저들 스스로 변화시킬 시간도 없어지는 것이니, 차라리 저들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 목적을 향해가자. 犬같이 행동하는 인간은 상종하지 말자. 피곤하다. 그냥 내 갈길 가자.”라고.


 이 책에서도 필자가 생각하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참된 가정교육과 성숙된 사회문화가 깔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뭐 맞는 말이고,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독자마다 이 책을 판단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읽고 나니 뭐 그냥 그렇다. 무엇인가 새로운 걸 얻었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대충 알고 있는 생각들을 명료하게 재확인시켜주고 보기 쉽게 문서로 만들어주었다는 점이다. (식견이 좁은 필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서양철학자들의 문장도 인용하긴 하지만, 이 부분들은 필자 개인적으로 좀 장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을 분석함과 동시에 그들을 바라보는 평범한 우리들의 심리를 분석했다는 점은 재미있었다. 그들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만이라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을 대하는 고통은 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b*****v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