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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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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게 된 아기 그림책은 “노란 장미”예요. 얼마 전 읽었던 “구름으로 만든 옷”을 그린 앨리슨 제이의 그림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구름으로 만든 옷”의 그림도 색채도 다양하고 그림도 이뻐서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었는데 “노란장미”도 너무 이뻐서 아기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었어요.   표지를 보니 오스카가 노란 장미 한송이를 들고 가네요. 오스카가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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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게 된 아기 그림책은 “노란 장미”예요. 얼마 전 읽었던 “구름으로 만든 옷”을 그린 앨리슨 제이의 그림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구름으로 만든 옷”의 그림도 색채도 다양하고 그림도 이뻐서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었는데 “노란장미”도 너무 이뻐서 아기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었어요.

  표지를 보니 오스카가 노란 장미 한송이를 들고 가네요. 오스카가 거닐고 있는 거리도 너무 이뻐요. 오스카의 오른쪽 편에는 파레트를 걸어둔 듯한 간판의 화방과 사탕을 걸어둔 사탕가게가 보이고 여러 가지 이쁜 꽃들이 늘어서 있는 꽃집이 보여요. 그리고 오스카의 왼쪽 편에는 바이올린이 걸려 있는걸 보니 악기를 파는 상점인가봐요. 그리고 그 옆으로는 책을 파는 서점과 구둣가게는 간판 대신 구두를 걸어 두었네요. 오스카는 노란 장미를 들고 가면서 흐뭇해 하고 있어요. 과연 오스카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침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오스카는 오늘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한 선물이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면서 상점 안을 둘러보고 있네요. 가게 안은 갖가지 좋은 물건들이 가즉했어요. 폴폴 향수 가게의 향수, 탱탱 소세지 가게의 소세지, 똑딱똑딱 시계 상점의 여러 종류의 시계와 알록달록 그릇 점의 그릇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오스카가 가진 거라고는 달랑 동전 한 닢 뿐이었지요. 그렇게 풀이 죽어 있을 때 오스카 눈에 쫓을 파는 아주머니가 보였어요. 그 중에서도 꽃 가운데 있는 노란 장미가 눈에 띄었지요.

  오스카는 동전 한 닢을 주고 노란 장미를 샀어요. 엄마가 기뻐하실 생각에 기분 좋게 집으로 걸어가는데 거리의 화가가 초상화에 꼭 어울리겠다면서 말을 걸었어요.

“하지만 이건 우리 엄마에게 드릴 선물이예요.” 오스카가 얘기하자, 화가는 장미를 주면 붓을 주겠다고 하니 오스카는 망설이네요. 엄마에게 드릴 그림을 그리면 엄마가 좋아하실거예요.

  오스카는 노란 장미와 붓을 바꾸었어요. 그렇게 바꾼 후에 극장 앞을 지나가는데 악단의 지휘자가 지휘봉이 없어졌다면서 황급히 뛰어가는 게 아니겠어요. 붓을 들고 가는 오스카를 본 지휘자는 자신이 오늘 아침에 쓴 곡과 붓을 바꾸자고 제안했어요. 지휘자는 악보의 음악을 흥얼거렸어요.

  오스카는 붓과 악보를 바꾸었어요. 엄마는 음악을 아주 좋아한다면서요. 오스카는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폴짝폴짝 뛰어가네요. 그뒤로 서점도 보이고 찐찐 바이올린 악기점도 보이구요. 째깍째깍 시계, 또각또각 구두. 특이한 이름의 가게들 간판이 보이네요. 오스카의 흥얼거리는 소리에 연필을 꽂은 남자는 그 곡에 어울리는 가사가 있다면 악보를 빼앗아 가사를 적기 시작하네요. 당황한 오스카를 보더니 내가 쓴 책과 바꾸자면서 책을 주네요.

  오스카는 악보와 책을 바꾸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어른들 틈에서 왕비님의 마차를 구경하는데 카차가 진흙탕에 빠졌다면서 오스카의 책을 뺏어가더니 바퀴 밑에 넣고 빠져나오네요. 오스카는 엄마에게 선물할 책이 망가지자 울기 시작했어요.

왕비님은 미안하다면서 제비꽃 사탕을 건넸어요. 오스카는 사탕 상자를 받아 들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요. 해가 저물어 가고 오스카는 집으로 가는 길에 울고 있는 소녀를 보았어요. 소녀의 엄마도 오늘이 생일이라 화가에게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완성하지 못해서 울고 있다는 군요. 오스카는 머뭇거리다 자신의 제비꽃 사탕을 소녀에게 주었어요.

  엄마에게 드릴 선물이 없어서 터벅터벅 걸어가는 오스카의 어깨를 누군가 두드렸어요. 소녀는 옷에 꽂고 있던 노란 장미를 오스카에게 주었어요. 오스카는 얼른 그것을 들고 집으로 갔어요. 엄마에게 장미를 드리자 엄마는 무척 좋아하셨어요.

  이쁜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져 왔어요. 이런 이쁜 그림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멋진 독후활동도 해보고 싶어졌구요. 아기가 크면 오스카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 주고 싶네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바꾸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 그런 마음도 간직한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게 해 주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j***7 201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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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주는 사랑은 같아요 (노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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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41선물로 주는 사랑은 같아요― 노란 장미 린다 래빈 로딩 글 엘리슨 제이 그림 글맛 옮김 키즈엠 펴냄, 2013.5.3. 11000원  생일은 한 해에 한 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일잔치를 한 해에 한 번 치르곤 합니다. 생일을 맞이해서 선물을 줄 적에 “축하해요”라든지 “사랑해요” 같은 말을 해요. 한 해 가운데 생일인 날이 하루라면, 생일이 아닌 날은 삼백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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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41


선물로 주는 사랑은 같아요
― 노란 장미
 린다 래빈 로딩 글
 엘리슨 제이 그림
 글맛 옮김
 키즈엠 펴냄, 2013.5.3. 11000원


  생일은 한 해에 한 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일잔치를 한 해에 한 번 치르곤 합니다. 생일을 맞이해서 선물을 줄 적에 “축하해요”라든지 “사랑해요” 같은 말을 해요. 한 해 가운데 생일인 날이 하루라면, 생일이 아닌 날은 삼백예순나흘이 되겠지요.

  자,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볼까요. 생일인 날에만 “축하해요”라든지 “사랑해요” 같은 말을 하면 즐거울까요? 생일인 날이 아니라면 “축하해요”라든지 “사랑해요” 같은 말을 안 해도 될까요?

  사랑을 속삭이는 사람들이 둘이 처음 만난 날을 되새기곤 합니다. 때로는 만난 지 100일이라든지 만난 지 1000일을 되새기기도 해요. 그리고 만난 지 열흘이나 만난 지 보름을 되새길 수 있어요.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해요. 사랑을 속삭이는 사람들은 어느 하루만 되새기면 될까요? 사랑을 속삭이는 사람들은 처음 만난 날을 비롯해서 100일이나 1000일뿐 아니라, 만난 지 이틀이나 사흘이나 나흘도, 99일이나 98일이나 101일이나 102일도 모두 이 삶에 꼭 하루만 있는 뜻깊은 날이지는 않을까요? 우리는 모든 날을 기쁨으로 기리면서 “축하해요”라든지 “사랑해요” 같은 말을 주고받을 만하지 않을까요?


‘엄마가 정말 좋아하실 거야!’ 오스카는 동전 한 닢을 주고 노란 장미를 샀어요. (5쪽)


  그림책 《노란 장미》(키즈엠,2013)를 읽으면서 선물과 생일과 기쁨을 새삼스레 돌아봅니다. 이 그림책 줄거리를 살피다 보면, 노란 장미 한 송이가 돌고 돌아서 아이 손에 다시 찾아온 이야기로 여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마냥 착해서 이웃 어른이 아이한테 바라는 대로 모두 들어주었다고 여길 수 있어요.

  이 그림책 흐름을 가만히 살핀다면, 이를테면 아이가 곰곰이 생각해 보는 대목을 찬찬히 짚는다면, 사뭇 다르구나 싶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둘레 어른들이 아이한테 무엇을 바랄 적마다 생각에 잠겨요. 바로 어른들 바람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아이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아이 어머니가 노란 장미뿐 아니라 그림도 노래도 책도 좋아하는 줄 알기에, 둘레 어른들이 아이한테 아이 것하고 바꾸자고 하는 것을 스스럼없이 바꾸어 주기로 해요.


“음, 좋아요! 그 붓으로 엄마에게 드릴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엄마가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오스카는 노란 장미와 붓을 바꾸었어요. (8쪽)

“음, 좋아요! 엄마는 음악을 아주 좋아하세요!” 오스카는 붓과 악보를 바꾸었어요. (11쪽)


  아이는 욕심을 품지 않습니다. 아이는 꿈을 품습니다. 욕심하고 꿈은 사뭇 달라요. 욕심을 안 품기에 착하다고 볼 만한데, 이러한 숨결은 착한 모습에 몇 가지가 더 있어요. 먼저 참답습니다. 참다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사랑하는 몸짓이 되어 선물을 살펴요. 그리고 고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사랑하는 웃음짓이 되어 선물을 고르지요.

  아이는 아무것하고나 제 것을 바꾸지 않습니다. 언제나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고, 또 어머니한테 선물을 하려는 아이 속마음을 생각한답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 꿈을 지펴요. 스스로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 보면서 스스로 가려는 길을 씩씩하면서 즐겁게 가요.


“음, 좋아요. 엄마는 책을 좋아하세요!” 오스카는 악보와 책을 바꾸었어요. (15쪽)


  그림책 《노란 장미》는 고빗사위에 이릅니다. 이제껏 어른들하고는 어른이 가진 것하고 아이가 가진 것을 바꾸었어요. 그런데 고빗사위에 이르자, 아이는 다른 아이한테 제가 가진 것을 고스란히 주면서 빈손이 되어야 해요. 다른 아이는 이 아이한테 줄 만한 것이 없어요. 어머니한테 기쁜 마음을 선물하려던 아이는 빈손이 되면서 몹시 슬퍼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지요.

  바로 이때 두 아이 사이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어머니한테 기쁜 마음을 선물하려던 아이가 맨 처음에 꿈으로 그리던 대로 모두 바뀌거든요. 더군다나 이 아이가 하루 내내 수많은 어른들하고 마주치면서 바꾸고 바꾼 것들이 저마다 다른 자리로 가는 듯했으나 모두 제자리로 갔을 뿐 아니라 마을 곳곳에 즐거운 숨결을 불어넣은 몸짓이 되었어요.


엄마는 문 앞에 서서 오스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스카는 달려가 엄마를 힘껏 껴안았어요. “엄마, 생일 축하해요!” (28쪽)


  그림책 《노란 장미》 마지막을 보면, 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가 나옵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믿으면서 기다려요. 어머니는 틀림없이 마을을 누비며 아이가 왜 이리 늦나 하고 걱정할 수 있습니다만, 아이가 반드시 집에 잘 들어오리라고, 저녁에 너무 늦지 않게 돌아오리라 하고 생각하는구나 싶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를 더 헤아려 보기로 해요. 아이 어머니는 아이한테서 무엇을 선물로 받고 싶은 마음일까요? 아이 어머니는 아이가 어머니한테 무엇을 선물해 주면 기쁠까요?

  돈? 노란 장미? 그림? 노래? 책? 사탕? 다른 멋진 물건? …… 아이 어머니는 아이한테서 오직 한 가지만 바랍니다. 삶을 기쁘게 짓는 따사로운 사랑으로 하루를 누리는 마음을 바라요. 아이가 무엇을 손에 쥐어 선물하든 어머니로서는 아이가 이러한 것을 고르고 찾고 살피면서 설레던 마음을 읽지 싶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어머니한테서 이처럼 사랑이라는 마음을 물려받기에 어머니를 한껏 껴안을 수 있을 테고요.

  생일에는 생일이기에 축하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다른 날에는 다른 날대로 서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아침저녁을 먹어요. 여느 날에는 여느 날대로 즐겁게 하루를 열고 닫으며 사랑을 꽃피우는 마음이 되지요.

  선물로 주는 사랑은 같아요. 사랑이기 때문에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선물로 나누는 기쁨은 같아요. 사랑이기 때문에 날마다 활짝 웃으며 곱게 어우러질 수 있어요. 2017.6.12.달.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그림책 읽는 아버지)



h*******e 201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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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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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려는 오스카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함을 담은 책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물물교환을 하듯이 선물이 계속 바뀐다는 점이예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의 아침. 오스카는 오드카니 서서 가게 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마의 생일.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해 드리고 싶은 오스카는 가게 안의 케이크, 모자, 향수 등 멋진 물건들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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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려는 오스카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함을 담은 책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물물교환을 하듯이 선물이 계속 바뀐다는 점이예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의 아침. 오스카는 오드카니 서서 가게 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마의 생일.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해 드리고 싶은 오스카는 가게 안의 케이크, 모자, 향수 등 멋진 물건들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가진 거라고는 달랑 동전 한 닢 뿐이었어요.

그리고 오스카가 발견 한 것을 꽃을 파는 아주머니의 바구니에 담긴 꽃 가운데 크고 노란 장미였답니다. 오스카는 엄마가 좋아하실 거라며 크고 노란 장미를 샀어요. 노란 장미를 들고 집으로 걸어가는 오스카에게 화가가 자신이 그리고 있는 초상화에 잘 어울리겠다며 장미를 줄 수 있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장미는 엄마에게 드릴 생일 선물이었어요. 화가는 장미를 받는 대신 자신을 붓을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화가의 제안을 받아들인 오스카는 노란 장미 대신 붓을 받아 엄마에게 드릴 그림을 그리겠다고 생각합니다.

붓을 들고 다시 집으로 가던 오스카는 악단이 연주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런데 악단의 지휘자가 달려오더니 지휘봉이 없어졌다며 걱정을 합니다. 지휘자는 오스카가 가진 붓을 지휘봉이라며 자신에게 주면 안 되겠냐고 했어요. 오스카는 지휘봉이 아니라 붓이라고 했지만 지휘봉으로 딱 쓰기 좋다며 붓과 자신이 직접 쓴 악보와 바꾸자고 했어요. 붓과 악보를 교환한 오스카는 엄마에게 들려줄 생각을 하며 흥얼거리며 길을 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 남자가 악보에 노랫말을 써넣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자신이 쓴 책과 악보를 바꾸자고 제안했고 책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오스카는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오스카는 이후에도 왕비님과 선물을 교환하게 되고, 울고 있는 소녀에게 자신의 선물을 주는 일이 생겨요. 결국 엄마에게 드릴 선물이 없이 집으로 향하던 오스카에게 마지막 오스카의 선물을 받았던 소녀가 선물을 건넵니다. 이 책의 배경이 오스트리아의 번인데, 그림책 속 등장하는 인물이 오스트리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이라는 것을 책의 마지막에서 알 수 있었어요. 엄마의 생일 선물로 위해 노란 장미를 구입하고 그 장미가 여러 선물로 변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오스카의 손에 건네진 엄마에게 드릴 선물이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s****g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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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섯살 딸이 제일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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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어느 마을에서 태어난 유명한 화가 작곡가 지휘자 여왕 그리고 작은소녀까지 놓치지않고 실존인물을 엮어만든 그림책입니다ㅡ그만큼 심여를 기울인책이라서 내용이 좋아요^^게다가 엘리슨제이의 특유화풍은 중독성이 있어서 잔잔한것이 참 좋습니다ㅡ 매일읽는책중 한권이고 소중하게 읽는 책중하나랍니다
"울 다섯살 딸이 제일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오스트레일리아 어느 마을에서 태어난 유명한 화가 작곡가 지휘자 여왕 그리고 작은소녀까지 놓치지않고 실존인물을 엮어만든 그림책입니다ㅡ그만큼 심여를 기울인책이라서 내용이 좋아요^^게다가 엘리슨제이의 특유화풍은 중독성이 있어서 잔잔한것이 참 좋습니다ㅡ 매일읽는책중 한권이고 소중하게 읽는 책중하나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3 201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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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 노란장미]크랙기법의 독특한 그림책, 오스카의 고운 마음을 만나요~
"[키즈엠 : 노란장미]크랙기법의 독특한 그림책, 오스카의 고운 마음을 만나요~" 내용보기
[키즈엠 : 노란 장미] 글 : 린다 래빈 로딩 / 그림 : 앨리슨 제이 / 옮김 : 글맛   표지의 크랙기법 균열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을 보던 아이가..엄마~ 왜? 깨졌어요? 라고 묻습니다. 그림책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은비군은 "깨진 것 같은데, 벽화같아요" 랍니다. 단감양은 "얼굴이 깨져서 싫어요" 라네요.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할 것 같아요. 크랙기
"[키즈엠 : 노란장미]크랙기법의 독특한 그림책, 오스카의 고운 마음을 만나요~" 내용보기

 

[키즈엠 : 노란 장미] 글 : 린다 래빈 로딩 / 그림 : 앨리슨 제이 / 옮김 : 글맛

 

표지의 크랙기법 균열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을 보던 아이가..엄마~ 왜? 깨졌어요? 라고 묻습니다.

그림책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은비군은 "깨진 것 같은데, 벽화같아요" 랍니다.

단감양은 "얼굴이 깨져서 싫어요" 라네요.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할 것 같아요.

크랙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 신기해 합니다.

 

<구름으로 만든 옷>의 앨리슨 제이가 제이가 그린 것이라 만나보고 싶었던 <노란 장미>랍니다.

오동통한 전체 몸에 비해 가늘고 긴 다리의 표현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오스카는 오도카니 서서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오늘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지요.

 

아이들은 오스카가 서있는 가게의 물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엄마에게 보라색 모자와 깃털이 달린 모자를 선물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스카가 가진 거라고는 달랑 동전 한 닢뿐이었지요.

 

동전 한 닢으로 오스카는 무엇을 살 수 있었을까요? 맞아요.

오스카는 동전 한 닢을 주고 노란 장미를 샀어요.

아이들은 오스카가 참 잘했다고 합니다.

물론 엄마가 좋아하실 거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오스카는 엄마의 선물로 산 노란 장미를 무사히 엄마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라는 아이들의 바람을 담고...다음장을 펼쳐보았어요.


 

그런데...어쩌면 좋아요...

노란 장미를 들고 집으로 걸어가던 오스카는 거리의 화가를 만나요.

거리의 화가는 오스카의 노란 장미를 붓과 바꾸자고 합니다.

아이들의 반응??? 

"안돼요! 엄마의 선물인데...."랍니다.

 

그래요..엄마에게 줄 선물이라 오스카는 잠시 망설였어요. 하지만 곧..노란 장미를 화가에게 주고..

화가에게서 붓을 받았답니다.

 

"음, 좋아요! 그 붓으로 엄마에게 드릴 그림을 그려야겠어요. 엄마가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이렇게 노란 장미를 주고 받은 붓을 들고 가던 오스카는 악단의 지휘자를 만나게 되어요.

그 지휘자는 지휘봉을 잃어버렸다는군요.

오스카의 붓을 보고는 지휘봉으로 쓰고 싶으니 붓을 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아~~~!!" 짧은 탄식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장이 기대되어 책장을 서둘러 넘기네요.

 

그렇게 붓과 바꾼 것은??? 지휘자는 악보를 오스카에게 주어요.

오스카는 이번에는 집으로 곧장 가서...악보를 보고 멋지게 엄마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좋겠어요.

 

하지만...또 다른 일을 만나게 되어요.

귀에 연필을 꽂은 남자가 다가와 자기가 쓴 책이라며 악보와 바꾸자고 합니다.

오스카는 악보와 책을 바꾸었어요.

 

다시 집으로 향하던 오스카는 왕비님의 마차가 진흙탕에 빠져 꼼짝도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부가 오스카의 책을 빼앗아 마차 바퀴 아래에 끼워 넣는 일이 일어났어요.

 

아이들은 "마부가 진~~짜 나빠!!" 라고 외칩니다.

그러게 말예요...물어보지도 않고..오스카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그냥 빼앗아 바퀴의 받침대로 사용하다니...

오스카가 울음을 터트릴만도 해요.

 

하지만...마차에 타고 있던 왕비님은 마음이 고운 분이셨어요.

"네 책을 망가뜨려 미안하구나. 대신 이걸 주마, 이건 제비꽃 사탕이란다." 라며 오스카에게 사탕 상자를 건네 주었답니다.

 

이젠..아무일 없이 오스카가 엄마에게 제비꽃 사탕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은비군이 말해요.

정말..오스카는 엄마에게 제비꽃 사탕을 전해드릴 수 있을까요??


 

해가 저물었네요. 오스카는 서둘러 집으로 달려가요.

그러다..강가에서 울고 있는 소녀을 보았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고운 마음의 오스카!

 

소녀는 엄마의 생일선물로 자신의 초상화를 화가에게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 화가가 소녀의 초상화를 완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소녀를 바라보던 단감양이 "엄마, 이것은 아까 이 남자아이가 그림 그리는 사람에게 줬던 꽃이랑 똑 같아요!" 랍니다.

그러게요...이 꽃은 분명 오스카가 동전 한 닢을 주고 샀던 그 장미랑 닮았네요.

 

오스카는 왕비님에게 받았던 제비꽃 사탕상자를 소녀에게 건네주었어요.

소녀는 기뻐해요. 하지만 오스카는....

엄마의 생일선물로 아무 것도 준비하지 못한 오스카는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가요.

달님조차 안타까운 표정이네요.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걸어가는 오스카의 어깨를 톡톡!! 누구일까요?

아..강가에서 만났던 소녀였어요.

소녀는 오스카에게

"얘, 이거 너 줄게." 랍니다. 소녀는 옷에 꽂고 있던 노란 장미를 오스카에게 주었어요.

노란 장미를 받아들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오스카.

 

"엄마, 생일 축하해요!"

엄마는 오스카가 준 노란 장미의 향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오스카의 볼에 뽀뽀했지요.

"고맙다. 오스카.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

 

오스카는 엄마에게 무사히 생일선물을 전했답니다. 동전 한 닢으로 준비한 노란 장미를 말이죠~

돌고 돌아서..다시 오스카에게로 돌아온 노란 장미!

 

이 이야기속엔 또 다른 반전이 함께 하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한 화가, 지휘자 겸 작곡가, 노란 장미를 옷에 꽂고 있던 소녀, 오스카와 책을 바꾼 작가, 그리고 제비꽃 사탕상자를 건낸 왕비는 <노란 장미>의 배경인 오스트리아 빈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이랍니다.

화가는 구스타프 클림트, 지휘자 겸 작곡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소녀는 구스타프 클림트가 초상화를 그렸던 메다라는 군요.

왕비는 엘리자베스 황후, 작가는 <밤비>를 쓴 펠릭스 잘텐이라고 합니다.

 

독후활동

 

엄마에게 줄 선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직 생일은 멀었지만...아이들이 지점토로 엄마에게 장미를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지점토를 길게 밀어서..돌돌 말아주네요.

돌돌 말아서 다시 이렇게 감아주니..아핫! 장미꽃 모양인걸요~

오전에 만들기를 하고...오후 늦게 채색을 했어요.

그런다음...이틀동안 말렸답니다.

 

그리고 어제~

잘 마른 장미를 액자에 넣는 활동을 했어요.

엄마가 액자의 테두리를 예쁘게 꾸며주고...액자놀이하는 남매랍니다.^^

엄마에겐 너희가 선물이야~~~^^

아이들이 만든 장미꽃을 접착제로 액자에 붙여주었어요.

하루 더..말려야겠죠?

접착제가 마르려면 하루 정도 서늘한 곳에 두어야 된다고 하니..

울 단감양..표정이 갑자기 슬픈표정이 되었어요.

빨리 엄마에게 주고 싶은데 말이죠~~~^^

하루 지난 오늘 아침에 보니..제법 근사한 액자가 완성되었네요.

가로액자는 은비군이, 세로액자는 단감양이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오면..오가며 볼 수 있는 곳에 올려 놓아야겠어요.

k*******a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장미
"노란장미" 내용보기
구름으로 만든 옷을 너무 감동깊게 읽은 꿈꾸는 아빠랍니다. 요즘은 아이들 책도 왜 이렇게 잘 만들까요? 내용이면 내용, 그림이면 그림 모든게 너~무 너무 맘에들어요.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빠저나오기도 전에 이웃님인 쎌론님덕으로 노란장미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구름으로 만든 옷 과 노란장미는 작가는 다르지만, 그림을 그린분은 같은 분이랍니다. 두 책을 같이 놓
"노란장미" 내용보기
구름으로 만든 옷을 너무 감동깊게 읽은 꿈꾸는 아빠랍니다.
요즘은 아이들 책도 왜 이렇게 잘 만들까요?
내용이면 내용, 그림이면 그림 모든게 너~무 너무 맘에들어요.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빠저나오기도 전에
이웃님인 쎌론님덕으로
노란장미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구름으로 만든 옷 과 노란장미는 작가는 다르지만,
그림을 그린분은 같은 분이랍니다.
두 책을 같이 놓고 보면, 완전 똑같죠!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 너무 맘에 들어요.
구름으로 만든 옷

 

노란장미

 

혹시,
오스트리아의 빈 가보셨나요?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지 않나요?
좋긴 좋은데 가격이 비싸죠.
꿈꾸는 아빠가 오스트리아의 빈 아주 쉽고, 저렴하게 가는법 알려드릴까요?
그건 바로
노란장미를 읽는거랍니다. ^^
이 책의 작가인 린다 래빈 로딩의 말에 의하면
노란장미의 배경은 오스트리아의 빈이고, 이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은 오스트리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이라네요.

 

우리의 주인공 이름은 오스카랍니다.
오늘은 엄마의 생일
우리 착한 오스카는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 했답니다.

 

케이크, 모자, 향수 등등 멋진 물건들이 많았지만
오스카가 가지고 있는건 달랑 동전 한 닢뿐이었죠.
동전 한 닢으로 할수 있는건?
바로 노란 장미 한송이
이 노란 장미 한송이로 오늘의 아주 복잡한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1. 오스카가 노란장미를 들고 가는데 화가 한분이 붓과 바꾸자고 한답니다.
오스카는 엄마에게 드릴 그림을 그리면 되겠다 싶어
노란장미와 붓을 바꾼답니다.

 

2. 지휘봉을 잃어버린 지휘자!
붓을 지휘봉으로 쓰겠다며 오늘 아침에 쓴 악보와
바꾸자네요.

 

3. 악보의 음을 흥얼거리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악보를 낚아채는 아저씨. (뭐, 이런 아저씨가 다있어?)
자신이 쓴책이라며 책과 악보를 바꾸자네요.

 

4. 책을 들고 집으로 가는데
왕비님이 탄 마차가 진흙탕에 빠저 꼼짝도 못하고 있네요.

 

4. 그런데 마부가 갑자기 오스카의 책을 빼앗아

바퀴 아래에 끼워 넣네요.
(아니, 뭐 이런 놈이?)

 

울고 있는 오스카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
왕비님이 오스카를 불러 제비꽃 사탕을 준답니다.
완전 착한 왕비님 ^^
오스카의 엄마 생일선물은 이제
이걸로 끝일까요?

참으로, 좋은책 노란장미.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얘기도 전해주고
예쁜 그림도 보여주고
물물교환의 방식을 아주 쉽게 풀어쓴책
꿈꾸는 아빠와 봄이는 아주 맘에 든 책이었답니다.

 

k********0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즈엠의 [노란 장미] 너무 이쁜 그림의 이쁜 동화책이예요.
"키즈엠의 [노란 장미] 너무 이쁜 그림의 이쁜 동화책이예요." 내용보기
[키즈엠] <노란 장미>   린다 래빈 로딩 글 / 앨리슨 제이 그림 / 글맛 옮김       처음 책을 받아보자마자 그림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변 모두가 섬세하면서도..... <노란 장미> 가 유독 눈에 띄는 그림에 갈라진듯한 그림... 이 한참을 눈길을 끌더랍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면서도요....  ^^       커다란,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법한 <노
"키즈엠의 [노란 장미] 너무 이쁜 그림의 이쁜 동화책이예요." 내용보기

[키즈엠] <노란 장미>

 

린다 래빈 로딩 글 / 앨리슨 제이 그림 / 글맛 옮김

 

 

 

처음 책을 받아보자마자 그림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변 모두가 섬세하면서도..... <노란 장미> 가 유독 눈에 띄는 그림에

갈라진듯한 그림... 이 한참을 눈길을 끌더랍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면서도요....  ^^

 

 

 

커다란,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법한 <노란 장미> 를 들고 뛰어가는 한 소년...

소년의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기쁜일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소년 오스카 엄마의 생일이랍니다!!!!!!!

  

 

<노란 장미>는 책 속의 배경이 되는 오스트리아를 너무 잘 표현해 주었어요.

첫 장면부터!!!!!

 

소년이 엄마의 생일선물을 위해 여러가게를 둘러보는 모습을

햇살군 미소군과 함께 보면서, 나라와 시대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너두나두 모두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들...

그리고 집 모양과 마차까지.... 부드럽고 자상하게 .. (물론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

 

 

동전 한 닢 뿐이었던 소년 오스카는.....

고민끝에 눈에 띄는 커다란 노란 장미 한송이를 선택하게 되어요.

 

노란 장미 한송이를 받아든 소년은,

좋아하실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집으로 향하지요.

 

 

하지만 소년은..... 집으로 가는 길에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자신의 작품(초상화) 속에 장미를 넣고 싶다는 화가의 붓과 장미를 바꾸고요~

그치만 그 붓은 지휘봉을 읽어버린 지휘자의 악보와 다시 바꿉니다.

 

 

그리고 다시 악보는 책과 바뀌지요.....

 

<노란 장미> 는 붓에서 악보로 다시 책으로...... 그리고 또 한번 작은 사건을 만나면서....

책은 제비꽃 사탕으로 바뀐답니다.

 

소년이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소년의 것이 참 좋아보였나 봅니다. ^^

 

그리고 늘 자신의 것을 필요하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어주는 소년...

 

우리 햇살군은 왜 바꾸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막상 소년의 입장이 되면.... 또 바꿀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해는 저물어 가고.... 소년은 서둘러 집으로 가요.

그러다가 또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답니다.

 

가슴에..... 어디선가 본 듯한? <노란 장미>를 가슴에 달고 있는 소녀를요.

헌데 그 소녀는 울고 있어요........

 

엄마의 생일 선물로 드리려고 생각했던 초상화를 화가가 완성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혹시 그 화가는 소년이 만난 화가일지도 모르겠어요. ㅋ)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 소년은 자신의 엄마에게 선물로 드리려던

제비꽃 사탕을 소녀에게 내민답니다.

 

 

그러자?

 

소녀는 <노란 장미>를 소년에게!!!!!!!!!!!!!!!!!!!!!!!!

 

 

 

비록 돌아돌아 다시만난 <노란 장미> 였지만,

소년은 처음의 계획대로 엄마에게 <노란 장미>를 선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재밌는 것은요,

<노란 장미>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은 오스트리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이라고 해요.

 

책을 다읽은 후, 뒷부분을 읽으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

 

 

 

 

아이들과 책을 읽은 후..... 간단한 미술놀이를 해봤어요.

 

 

 

휴지로 꽃모양을 만든 후, 노란색 물감으로 살짝 묻혀 <노란 장미>를 만들어 봤답니다.

 

 

아직.... 뭐든 서툰 미소는 제가 거의 도와줬어요.

테이프 부치는걸 좋아해서 테이프를 부쳐달라고 하니, 너무 좋아했지요.


 

 

햇살은 처음에 몇 번은 실패하더니, 나중엔 곧잘 만들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제가 조금씩 도와주긴 했답니다.

 

요기까지는 제법 장미의 모양이 나왔지요?


 

그리고 노란색 물감 칠하기~~~~

 

요건 햇살군 미소군이 직접!!!!!!!


 

 

햇살군 미소군 모두 넘 진지해요. ^^

 

세송이의 <노란 장미>가 완성 되었어요.

활짝핀 장미의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우리 햇살군 미소군 나름의 <노란 장미>랍니다.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제가 더 고마웠던 미술놀이 였어요.

 


 

 

아빠가 집에와서 잘 보이는 자리에 놔둔다고 책장위에 올려놓았는데,

결국 아빠는 눈치채지 못했어요....ㅎㅎㅎ

 

나중에 저녁 먹으면서 햇살이 살짝 알려줘서야 알았답니다.

 

 

 

당분간... 아이들과 책장위 노란 장미를 보면서,

오스카의 <노란 장미>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r*****9 201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예뻐지는책 키즈엠/노란 장미
"마음이 예뻐지는책 키즈엠/노란 장미"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hka0647/70168546861     [쌍둥랜드 - 54m]    안녕하세요 ~ 쌍둥마미에요~^^    근래들어서 쌍둥마미가  포~~오~~~옥 빠져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려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이책을보면 마음이 샤방샤방해진다고할까나 ㅋㅋㅋ 암튼 저는 그렇더라구요~^^   처음  접한책이  키즈엠의  "구름으로 만든 옷"이란 책인데.... 오호~~  그저 그림
"마음이 예뻐지는책 키즈엠/노란 장미"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hka0647/70168546861

 

 

[쌍둥랜드 - 54m] 
 
안녕하세요 ~ 쌍둥마미에요~^^ 
 
근래들어서 쌍둥마미가  포~~오~~~옥 빠져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려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이책을보면 마음이 샤방샤방해진다고할까나 ㅋㅋㅋ
암튼 저는 그렇더라구요~^^
 
처음  접한책이  키즈엠의  "구름으로 만든 옷"이란 책인데....
오호~~  그저 그림만봤을때마저도   그책을 잊지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잇님들의 리뷰를  챙겨서 읽어보았다는.......
 
그렇게  키즈엠이란 출판사를 알게되고~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의  작가를 알게되니  그이름인즉은   앨리슨제이라는 그림작가!!
대표적인  책들이 있었기에  살펴보다가  눈에들어온것이 "노란장미"
이후  제 눈에서~ 제마음에서 가시지않던  "노란장미"가  
잇님의  도움으로  책을 받아볼수있었기에  감사의말씀전하며~~
 
제가 받아본  "노란장미"를 소개할까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지요?  그래도  그냥  마냥 책만소개하기가 아쉽더라는 ~^^
 
 
 
 
[ 노란장미 ]
 
책소개
 

오스카는 엄마의 생일 선물로 노란 장미를 샀어요. 노란 장미를 들고 집으로 가던 중, 오스카는 화가를 만났어요.

화가는 노란 장미가 자신의 그림에 어울릴 것 같다며 붓과 바꾸어 달라고 했어요.

착한 오스카는 잠시 고민을 하다 바꿔 주었지요. 그 뒤에도 오스카는 지휘자, 작가, 여왕님 등 여러 사람을 만났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엄마의 생일 선물은 계속 바뀌었지요. 오스카는 엄마에게 어떤 선물을 드리게 될까요?

「노란 장미」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오스카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19세기 오스트리아의 빈을 배경으로 그 당시의 역사적 인물들을 등장시켜

역사,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린다 래빈 로딩
저자 린다 래빈 로딩은 뉴욕에서 태어나 유럽, 오스트리아, 스웨덴, 네덜란드 등에서 살았습니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빈의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며, 「노란 장미」에 그것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딸과 함께 스웨덴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글맛
역자 글맛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권, 유럽권 그림책을 번역하고 직접 동화를 쓰면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여우의 식탁」, 「나도 할 수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앨리슨 제이
그린이 앨리슨 제이는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퍼블리셔 위클리」와

미국의 전문 서평지인 「커커스 리뷰」 등의 매체에서 ‘아름답고 창조적이며 매혹적’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구름으로 만든 옷」, 「호두까기 인형」, 「오늘은 모두의 생일」 등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노란장미를  읽어볼까요?
 

책표지만보고도 한참을  지켜보며  배경까지 살펴보고싶어지는 책이랍니다.
 
 


내지에서도   하이얀바탕에   오스카가 노란장미를 들고 걸어오는모습이있어요!
저는 이장면이  왜이리  인상적인지 모르겠어요~^^
오스카의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
 
 


오스카는 오도카니 서서 가게안을 들여다보며 
오늘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해드리고싶어했답니다.
 


오스카가 가진거라고는  달랑 동전 한 닢뿐이었기에...........
 
한참을 생각한 오스카는  거리에서 꽃을파는 아주머니에게  크고 노란 장미를 샀어요!
 
 
 


노란 장미를 들고가는 오스카에게  거리의 화가가  자신의 초상화에 꼬 어울리겠다며,
화가의 붓과 노란장미를 바꾸자고 제안했답니다.
 
망설이던 오스카는  붓으로  엄마에게 그림을 그려드려겠다는 생각으로 바꾸었지요!
 
 


붓을들고  집에가던길에  극장앞을지나던 오스카가  악단이 연주하는소리에맞춰
붓을 흔들었을때,  지휘자가  황급히 달려와  지휘봉이없어졌다며 지휘자의 악보와 맞바꾸자합니다.
 
오스카는  엄마가 음악을  아주 좋아하신다며  붓과 악보를 바꾸었어요.
 
 
 
(이즈음..... 저는  오스카가  너무 착한것이 아닌가.....에효.... 나라면 안그랬을텐데....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
 
 
 


악보를받아든 오스카는  흥얼거리며 집으로 폴짝폴짝 뛰어갔어요.
그때   귀에 연필을 꽂은 남자가 다가와  그곡에 딱맞는 노랫말이있다며
자기가방속의  자신이 쓴책과 바꾸자 제안을 했고   오스카는  그제안을 받아들였답니다. ^^;;
 
 



다시 집으로 향하던 오스카는  거리한가운데에서  왕비님이 탄 마차가 진흙탕에 빠져 꼼짝도못하는것을
보고있다가   마부가  오스카의 책을 빼앗아 마차바퀴아래에 끼워넣고 말고삐를 힘차게 잡아당겨서
진흙탕을 빠져나왔답니다.
 
그러나 오스카는  엄마에게드릴책이 망가졌다며  울음을 터뜨렸지요.
 
이를본 왕비님께서  책대신  제비꽃 사탕을  주셨기에  사탕상자를  받아들고 집으로 행했어요.
 
 


집에가던중  강가에서  울고있던 한 소녀가  자신과 똑같이 엄마생일선물을 준비하지못한  이유로
슬퍼하고있는것을 보고는   제비꽃 사탕이든 상자를  소녀에게 쥐어주었어요.
 
 


빈손으로  터벅터벅  집으로향하던  오스카에게  그소녀가 다가와서는
가슴에달았던  "노란 장미"를 오스카에게 주었어요.
 
 
"고마워!"
노란 장미를 받아 든 오스카는 얼른 집으로 달려갔어요.
 
 
(정말 착한 오스카지요 ^^ 제 주변에서 이러한 마음을가진사람이있다면.... ^^)
 
 


엄마는  문 앞에 서서 오스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스카는  달려가 엄마를 힘껏 껴안았지요.
 
"엄마,  생일  축하해요!"
 
엄마는  오스카가 준 노란 장미의 향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오스카의 볼에 뽀뽀했지요.
 
"고맙다, 오스카.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
 
 
 
- 끝 -
 
 
 
 
 
<노란 장미>의  배경은 오스트리아의 빈이에요.
이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은 오스트리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이랍니다.


 
책을읽으면서  오스카가  너무 착한것이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오스트리아의 빈의 거리가 그려진 책속의 배경들을  살펴보게되었답니다.
책속의 주인공 오스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스카를 생각하기도하지만
<노란 장미>를 읽으면서는  그 배경그림또한  눈에들어오는 책이더라구요 ^^
 


처음에  노란장미를 샀던 광장의  배경속에서도 
 재미있는  간판들을보며  디테일이 남다르다고느꼈는데,,,,,,
책을 다 읽고난뒤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빈의 거리를 걸으며 빈의 옛날 모습을
상상해 보고 싶었다는 글귀가  고스란히 표현되어지는  그림들이었더라구요 ^^
 
 
 
 
제가 읽어본뒤  쌍둥이에게도 읽어주었는데.....
쌍둥이들  책이 맘에들었는지  둘이서 이래저래  엄마가 읽어준내용과~
책속의 그림을 보며  자신들이 대화를 하며 읽더라구요~
책이 전체적으로  여유로움을 주는 분위기랍니다.
 



책표지부터  내지까지  보면서도  다른책에비해서  오래걸리더라구요~'
 
책표지의 그림을  이야기하고~ 내지속의  자잘한 노란장미를  세어보고  각기다름을 찾아보네요!
 
 
 


노란장미를 샀던  광장페이지에서  쌍둥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것은  ...........
바로  강아지 ㅋㅋㅋ  헌데  강아지보다도  그아래 그림자를  살펴보는둥이랍니다. ㅋㅋ
 
 


여유롭게  책장을 넘겨가구 이것저것 그림구경을 하며  책을 거의다 읽어갈때즈음....
 

 
 작은둥이가  입이 쩌~~~억 벌어지며 깜놀!! ㅋㅋㅋ
이유인즉슨!!
소녀가   오스카에게 건네주는  노란장미를 보고 놀란거에요~~^^
 
처음에  오스카가 샀던 노란장미와같다며~~
정말 크다며~~
노란색이라며~~
장미라며......
 
 
울둥이는  이책을 보면서  보다 여유롭게 책을 볼줄알게되었고~
보다 디테일하게 또한  남다른  시각으로 책을 볼줄알게되었답니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책을통해서 하게된둥이~~
엄마가 조금더 내용전달에   회차를 가해주면  또다른 느낌의 책으로  울둥이에게 다가오겠지요~^^
 
소중하고 이쁜책 일고나니  마음도 예쁘고 착해진것 같아요 ㅎㅎㅎ
 
 
네이버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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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는 [쌍둥랜드] 자유입장티켓이랍니다.

h********8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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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도서 소개때부터 참 욕심나던 그 책. 드디어 저도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더 읽어보고싶었던 책입니다. 표지의 그림을 잘보면 노란 장미만 반질반질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되지만, 빛에 비추니 반짝이지 않나요? 구름으로 만든 옷을 처음 접했을때부
"노란장미" 내용보기

키즈엠 도서 소개때부터 참 욕심나던 그 책.

드디어 저도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더 읽어보고싶었던 책입니다.

표지의 그림을 잘보면 노란 장미만 반질반질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되지만, 빛에 비추니 반짝이지 않나요?


구름으로 만든 옷을 처음 접했을때부터 알게 되었던 앨리슨 제이

그 독특한 그림의 매력에 빠진 요즘이네요.

전체적으로 갈라진 땅을 연상케하는 느낌으로 되어있어요.

약간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몸집이 더 창조적이고 매혹적으로 다가오기도하네요.

자...오스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볼까요?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선물을 하고싶은 오스카..동전 한잎으로 살 수 있는건 ....


노란 장미 한송이었어요.


노란 장미를 들고 집으로 가던 중 거리의 화가와 붓과 노란 장미를 맞바꾸게 되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화가가 그린다는 초상화의 주인공이 마지막에 만나는 소녀 였네요^^


지휘봉이 필요한 지휘자에게 붓을 악보 한장과 바꾸고...


그 악보는 또 다른 작가와 만나 책과 바꾸게 되고...


그 책은 왕비님이 탄 마차를 진흙탕에서 꺼내는데 쓰이게 되지요.

슬픔에 울고 있는 오스카에게 왕비님이 주신건 제비꽃 사탕이었어요.

이 왕비는 실제 엘리자베스 여왕을 모델로 했다는데요.

여왕도 실제로 제비꽃 사탕을 좋아하셨다네요.

사탕을 가지고 집으로 가던 오스카는 강가에서 울고 있는 한 소녀을 만나게 됩니다.

그 노란 장미를 가슴에 달고 있는...^^*

소녀도 오늘이 엄마 생일이라네요.

엄마에게 줄 초상화를 그리지 못해 울고 있다는...

그 붓을 노란 장미와 바꿨으니 초상화를 완성 할 수가 없었던 게지요....

오스카는 여왕에게서 받은 사탕을 소녀에게 주게 되요.


소녀는 웃게 되었지만,,,엄마에게 드릴 선물이 없어진 오스카는 과연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될까요?


[노란장미] 의 배경은 오스트리아의 빈이에요.

이 그림책 속에 등장인물들은 오스트리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이랍니다.


도서관에서 간간히 빌려오는 책을 제외하고는 오랫만에 단행본을 접한 윤이가

정말 넘넘 좋아서 읽은 책이랍니다.



쎌론님께 받은 선물이니 쎌론님따라 그리기 독후활동 ㅋㅋㅋㅋㅋ

울 윤이도 그림 그리는게 젤로 좋으니~~~~~~


오스카 엄마의 선물인 노란 장미를 그렸답니다.


예쁜 책으로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d*******0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