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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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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보고. [프롤로그 / 열린교회 신미숙] 아이야, 회심했니? 아이야, 너희가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모습은 특별했단다. 어느 전도사님께서 너희에게 도전하셨지. "하나님과 불화하며 그분과 무한한 거리감을 가지고 살겠습니까? 아니면 화목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등 돌리며 제멋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인지 아십니까?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말을 맺지 못하고 외치는 설교자 앞에서 너희들은 하나님께 졀규했지.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 변화시켜 주세요." 너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대면하고 있을 때, 그 옆방에서는 엄마와 아빠들이 비슷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단다. 아아, 그리고 우린 눈물로 회개했어. 그 누가 자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 당당하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겠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음에도 세상의 형상으로 가득한 자식의 모습을 볼 때 어느 부모가 주먹으로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겠니? 아이야, 집회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너희의 가난한 마음, 정직한 눈빛을 보았어. 말씀 앞에 겸비했던 그 마음을 우리 어른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실까? 짦은 시간을 살아온 너희가 죄로 인해 그리도 몸부림쳤는데, 긴 세월을 죄와 짝하며 살아온 우린 얼마만큼의 회개의 눈물로 주님께 돌아가야 할까? 주님께서 우리 어른들의 딱딱한 마음을 기경시키실까? 아이야, 회심했니? 그러면 우리 어른들을 위해서 기도해 다오. 꼭. 들어가는 글을 보고. [ 들어가는 글 / 김남준 ] 어미의 눈물, 아비의 기도 "부모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면, 나를 위해 눈물 흘리는 어머니와 기도하는 아버지가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홀로 믿음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소원을 가져 보았을 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불신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도 자녀들의 회심과 구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지 않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영혼을 위해 울 수 있는 사람만이 자녀의 영혼을 위해서도 눈물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영혼이 가장 맑고 아름다울 때가 두 번 있습니다. 한 번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실하게 참회할 때이고, 또 한 번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울 때입니다. 그리고 이 둘 모두 사랑 없이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더 돌보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남겨 두고 갈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보험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자녀들이 복음 앞에서 참으로 회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하여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회심하지 못한 자녀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모들에게, 또 부모들을 통해 다음 세대에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부모님들에게 자녀를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이 가득 부어지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마침내 자녀들이 참된 신앙의 길에 든든히 서는 그날까지... - 그리스도의 노예 / 김남준 세 번 눈물이 났다. 어쩌면 늘... 생각하고 있으면서 해야지..해야지...했던 가장 중요한 나의 할 일을 이 책을 통해 명확히 깨달았다. 엄마가 되는 날.. 새 생명을 출산했던 그 날.. 그 순간의 만남처럼 언젠가 서로의 의지와 관계없이 헤어짐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어찌나 울었던지. 우리 엄마 또한 그렇게 나와 헤어지던 그 순간 얼마나 마음아팠을지.. 이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나 자신보다....... 내 아이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고 헤어져야 한다는 그 사실에 더더욱 가슴이 아팠을 '엄마'라는 사람... 그래서 더 깊이 깨닫게 된 것 같다. 하나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해 말이다. 하나님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그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를 우리 아이들과 평생 함께하실 하나님이시니 말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우리 엄마와 함께 나의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나를 위해, 나의 영혼을 위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계신 우리 엄마, 아빠처럼 나도 나의 아이들을 위해, 나의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 해야겠다. ========================================================================================== [ 책 속 기억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 발췌 ] 1장 참척慘慽, 그 쓰라림에 울 때 부모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 자녀에게 두 가지만 해준다면 우리는 다해준 것입니다. 첫 번째는 아이가 이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 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한다면 부모로서 해야 할 모든 일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일이 토대가 되지 않는다면 첫 번째 일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죽은 독자의 관 앞에 서신 주님께서 오늘 영적으로 죽어 있는 여러분의 자녀의 마음속에 가까이 오셔서 그 죽은 영혼에 손을 대 주시도록, 그래서 "아이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말씀해 주시도록 아이의 영적인 참척을 바라보며 애통하는 부모들이 되십시오.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힘입어 말입니다. 2장 영혼의 목마름 자녀의 영혼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극심한 목마름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도록 속히 주님 앞으로 향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아이의 영혼을 마주하며 통곡하는 어미들을 주님께서는 지금도 기다리십니다. 3장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자녀를 위한 가장 훌륭한 교육은 부모가 먼저 자신들의 영혼의 부모이신 하나님 앞에서 착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주님의 자녀답지 않은 자기 자신의 모습 때문에 울고 가슴 아파하는 그 은혜의 세계 자체가 자식을 위한 가장 훌륭한 교육인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이의 회심이 '올해 일어나지 않으면 다음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올해가,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 아이가 돌아올 때까지, 내 아이가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접어들 때까지, 또 그 생명을 날마다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진통해야 합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살려 내실 것입니다. 그 패역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실 것입니다. 눈물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4장 두 가지 성품 회심의 '회'는 한자어로 '후회한다'는 의미의 '회'(悔)자를 쓰지 않습니다. 회심의 회는 '돌이킬' '회'(回)입니다. 마음을 돌이키는 것, 죄에 대한 깊은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 이전에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었던 그 마음에서 돌이켜 서는 것, 이것이 바로 회심입니다. 모든 인간의 두 가지 숙제는 첫째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께 돌아오는 회심이고, 둘째 그 회심의 은혜를 마음속에서 보존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 사람은 참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터 위에 좋은 환경에서 지식과 윤리에 대한 바른 교육을 받으며 자연적인 성품도 올바르게 세워져 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에 아주 좋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다른 직업들은 모두 육체를 위한 것입니다. 육체를 위한 직업은 만 가지가 넘지만 영혼을 위한 직업은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바로 목회입니다.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 1 자녀의 도덕적 성품이 변화되도록 회심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 2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접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과 함께 때로는 그런 현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정직한 복음을 듣게 해주어야 합니다. 주님을 깊이 만나고 회심하는 역사는 복음이 선포되는 그 현장에 있을때 일어납니다.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 3 세번째는 아이를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연적인 성품이 올곧게 자라려면 무엇보다 부모가 따듯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의 관계야말로 모든 가르침이 흘러 들어가게 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하며 양육할 때 분명 실망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떄 그것이 실망과 고통으로 변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의 자원만으로 자녀를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참으로 자식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은 자녀이지만 사랑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될 때, 자녀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에도 실망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최종적인 목적지로 하는 사랑은 그 사람에게 기대를 걸기 때문에 실망을 하지만 하나님을 최종적인 목적지로 하는 사랑은 하나님께 최종적인 기대를 걸기 때문에 결코 낙심하고 실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5장 진정한 행복의 비결 인간의 불행도 불행의 진짜 뿌리인 죄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있어야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근본적인 치유책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습니다. 인생이 정말 행복해지는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 자녀들이 진리에 순종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며 산다면, 거의 모든 것이 우리 자녀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닐까요? 그러한 삶에 있어서 사회적인 부와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어려서부터 알고 거기에 순종함으로 순결한 영혼으로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며, 어디에 있든지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세계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회심하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6장 회심의 화로, 가정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태어나는 아이들을 전혀 새롭게 창조하지 않으시고 얼굴과 온몸의 생김새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부모를 닮은 존재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창조하신 우리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자식들 안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사랑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아닌 우리의 사랑의 결합을 통해 세상에 없던 존재가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영혼과 관련된 그 참된 행복에 있어서 부모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고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을 결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가 회심하지 않은 부모라면 회심하지 않은 상태로 태어난 죄 된 본성밖에는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원래의 참모습을 잃어버리고 산산이 부서진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향하는 그 회복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가 하나님 앞에서 회복된 부모의 마음이 자녀에게로 돌아갔을 때 자녀들의 마음 또한 부모에게로, 또 하나님께로 빠르게 돌아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 안에서 사람답게 살려고 애쓰는 부모를 만난 자식들입니다.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로 이 세상에 자식을 낳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멍에요, 십자가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면서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으며, 또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엄마,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가족들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비는 우리 아빠의 기도를 보며 아이들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식에게 폭력을 가해서 아이를 못된 인간으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인간의 행복이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바로 관계 속에 그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인 여러분, 자녀들이 살아가게 하고 싶은 풍성한 삶이 무엇입니까? 그 삶을 여러분이 먼저 살아가고 있어야 합니다. 7장 회심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어느 집사님의 아이는 초등학교 때 이미 회심하고 신앙으로 자라 가는데 우리 아이는 날이 갈수록 강퍅해져만 간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너무 늦은 것 같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실망할 여력이 있다면 그 힘으로 더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며, 복음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8장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주님을 꽉 붙들고 의지하며 주님의 진리에 사로잡히고 그분의 손에 붙들려서 산다면 우리의 자손들은 어디서든지 어떤 모양으로 살아가든지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아갈 것이고 그들이 이 세상에 있음으로 인해서 이 세상은 사람들과 하나님꼐서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9장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라 이 험한 세상에서 누구에게 붙들려 살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자녀를 위해 들어줄 수 있는 최고의 보험은 여러분은 완전한 부모가 아니지만 완전하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를 붙들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붙드시고 여러분의 자녀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살아갈 때, 언젠가 여러분이 더 이상 아이와 함께할 수 없는 날이 와도 아이들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우리 주님께서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장 안전한 인생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은혜의 말씀 하나바께 없습니다. 이 은혜의 말씀이 여러분의 자녀들의 가슴속에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바울처럼 사랑으로, 눈물로 가르치는 눈물의 부모들이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10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처럼 생각하고 당신처럼 섬기며 살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역사를 움직일 기회를 주시고 그들을 존귀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