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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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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누가 있을까? 일단 프로야구 감독과 선수들 코치진들 그리고 이책을 쓴남자 중계캐스터 그외에도 해설자가 있을수있겠고 야구장에서 일하는 다른많은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야구의 인기는 높다 프로스포츠중에 단연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해보건대 나 역시 어릴때 야구를 보며 자랐고 지금도 야구를 본다 야구장에는 자주 가지못하지만 중계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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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누가 있을까?

일단 프로야구 감독과 선수들 코치진들

그리고 이책을 쓴남자 중계캐스터

그외에도 해설자가 있을수있겠고 야구장에서 일하는 다른많은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야구의 인기는 높다 프로스포츠중에 단연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해보건대

나 역시 어릴때 야구를 보며 자랐고 지금도 야구를 본다

야구장에는 자주 가지못하지만 중계방송으로 즐겨본다

응원하는 팀이 이길때는 신나하며 보고 질때는 아쉬워하고

야구를 보며 웃고 우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

야구를 보지않는 사람은 대체 야구가 뭐길래? 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한낱 운동경기일뿐 아니냐고

그런데 야구를 보다보면 그깟(?)야구에 화를 내기도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기뻐하고 환희하기도 하고

울고 웃기도 한다

이책은 야구장이 있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마산 대구  지역별로 나누어져있고

각 지역의 야구장과 야구장인근 맛집정보도 보너스랄까

아무래도 응원하는 팀의 구장과 잠실야구장위주로만 가게되기때문에

나역시 잠실야구장과 무등경기장만 가봤기에 티비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다른구장을 본게 사실이다

구장별 특징과 그안의 사람들이야기도 언급되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빵을 좋아해서 군산 이성당의 단팥빵과 대전의 성심당 튀김소보로얘길 듣고

읽는 내내 먹고싶어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군산이나 대전으로 원정한번 가야하나 싶고 ㅎㅎㅎ

그리고 한번씩 나오는 저자의 특이항 망상? 이라고해야하나

보기와달리 엉뚱한 면이 많은듯

또 방송에서는 볼수없고 알수없었던 중계석만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이책을 읽다보니 지금 프로야구시즌이라는게 넘 좋고

당장 오늘도 야구경기를 한다는게 넘 기쁘다

오늘은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려나? ㅎㅎ

더 더워지기전에 야구장에가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픈 맘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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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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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전 '야구 경기'에 관한 규칙이나 야구 이야기에 관한 내용일 거라 예상되어 처음에는 선뜻 잡지 못했는데 제가 잠깐씩 공부를 봐 주는 친척동생이 야구를 굉장히 사랑하고 '공부 잘하는 야구선수'를 꿈꾸고 있어서 공부를 봐 주는 중간 중간에 야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은 야구 경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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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전 '야구 경기'에 관한 규칙이나 야구 이야기에 관한 내용일 거라 예상되어 처음에는 선뜻 잡지 못했는데 제가 잠깐씩 공부를 봐 주는 친척동생이 야구를 굉장히 사랑하고 '공부 잘하는 야구선수'를 꿈꾸고 있어서 공부를 봐 주는 중간 중간에 야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은 야구 경기가 아닌 정우영 캐스터의 '글로 쓴 먹방'이라 설명하는 게 좋겠네요. 정준하씨의 추천사가 정확하게 이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신 정준하입니다.

야구와 음식, 이 두가지는 제가 가족을 제외하고는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정우영 캐스터가 쓴 이 책에는 이 두 가지가 다 들어 있네요.

저도 지방에 내려가면 이 책을 참고 삼아 가봐야겠어요.

이곳저곳 야구장도 슬쩍 들러보구요. 그럼 여러분, 이 책도 맛있게 읽어주세요.

-방송인 정준하

 

서울에서 시작하여 청주, 인천, 군산, 부산을 찍고 대전, 김해, 광주, 대구, 창원 그리고 캔자스시티 마지막으로 다시 서울까지 정우영 캐스터의 야구장 출근기와 함께 맛집에 관한 정보들을 읽다보면 어느 새 입안은 침으로 한 가득하고 배에서는 밥 달라고 꼬르륵꼬르륵 시위를 해 댑니다. 그는 중계를 위해 일년마다 새로운 표현 다섯 가지를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정했대요. 짧은 안타=내아를 건넌다, 체인지업 계열의 투구 = 가라앉는 볼, 홈런 투구 = 아직도 떠 간다는 식으로 그 만의 중계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걸으면서도 침대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이 책 표현 하나하나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읽으면서 야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도 전국의 야구장 투어와 함께 맛집들을 다니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입니다.

 

열심히 풀어내는 그의 야구사랑에 웃고 즐기다가 마지막 이두환 선수에게 보낸 메시지에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리며 책을 덮게 되었습니다.

 

DH.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그리웧며 모자에 당신의 이름을 새겼답니다. 그들이 치는 홈런. 그뜰이 때려내는 안타. 그들이 잡아내는 삼진. 이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너무나 즐겁게 읽은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야구와 먹을 걸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t*******f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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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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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야구 시즌이 시작해서 전국의 야구장에 관객들로 꽉 차고, 함성소리가 들릴 것이다. 얼마전에 잠실 운동장을 버스를 타고 지나갔는데, 주말이어서 그런지 야구장이 더욱 꽉 찼던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로 시끌벅적하고, 야구장 앞에는 음식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음식도 팔고, 그 음식을 사서 먹는 사람들로 정말 많았다. 나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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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야구 시즌이 시작해서 전국의 야구장에 관객들로 꽉 차고, 함성소리가 들릴 것이다. 얼마전에 잠실 운동장을 버스를 타고 지나갔는데, 주말이어서 그런지 야구장이 더욱 꽉 찼던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로 시끌벅적하고, 야구장 앞에는 음식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음식도 팔고, 그 음식을 사서 먹는 사람들로 정말 많았다.

나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몇 번 잠실 야구장으로 야구를 보러 갔었는데, 텔레비전에서 야구를 보는 것보다는 야구장에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응원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그 즐거움이 최고인 것 같다. 야구 시즌에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서 참 좋았다. 조만간 친구들과 야구장에 가야겠다.^_^

이 책은 정우영 스포츠 캐스터가 전국 곳곳에 있는 야구장에서 야구 중계하는 이야기와 그 곳에서 먹은 음식을 함께 소개해 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잠을 자기까지를 세세하게 써서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작가 정우영씨가 설명하는 말투로 글을 쓴게 아니라 정우영씨와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고대로 옮겨 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_^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내가 모르는 경기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자신이 사는 지역의 야구장에만 가고, 다른 지역의 야구장은 잘 안가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전국의 야구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멋졌다. +_+

게다가 음식!!

친구들과 야구장에 가게 되면, 맛있는 음식을 엄청 사가지고 가서 경기를 보면서 먹는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책에서 나온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고, 먹고 싶었다. 야구장에 가면 치킨을 가장 많이 먹는데, 책에서는 치킨 외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많이 나와서 나중에 다른 경기장에 가게 되면 꼭 먹어보리라 다짐했다. 대전의 오징어찌개가 어떤 찌개인지 굉장히 궁금하다.^^

 

y****0 201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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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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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라는 제목처럼 스포츠 캐스터, 특별히 야구 캐스러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직업을 너무나 편안하고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제목처럼 편안하고 가볍게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특별히 그것이 야구라는 현장캐스터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더 흥미있고 관심있는 삶의 스토리인 듯 하다. 많은 야구를 좋아하는 남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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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라는 제목처럼 스포츠 캐스터, 특별히 야구 캐스러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직업을 너무나 편안하고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제목처럼 편안하고 가볍게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특별히 그것이 야구라는 현장캐스터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더 흥미있고 관심있는 삶의 스토리인 듯 하다. 많은 야구를 좋아하는 남녀들이 야구에 관한 이야기, 야구장에 관한 이야기, 야구인에 대한 이야기, 야구장 뒷골목이야기등을 재밌게 알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정우영 캐스터의 진솔한 인간 이야기 뿐 아니라 야구에 관한 정보들도 알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야구장에 대한 많은 정보들과 야구장의 일상, 그리고 야구장 주변의 이야기들까지 담아내고 있다.

 

 어찌보면 말하는 직업을 가진 저자가 글로 전달하는 것에 서툴지는 않을까라는 의심도 해보았지만 글로 전하는 그의 솔직담백한 표현들에 감탄하였다. 야구중계를 위해 목소리를 가다듬고 정보를 수집하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중계 멘트도 준비하는 그의 모습에서 성실함과 준비성이 돋보인다. 캐스터도 야구를 보는 관중들 가운데 한명이지 않은가? 그런데 많은 관중들보다 더 풍부한 상식과 표현으로 중계를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맛깔스럽게 하는 직업, 그것이 캐스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숨은 노력들을 읽으며 역시 돋보이고 누군가를 위한 서비스직은 노력하는 만큼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마지막에 저자가 야구장을 떠난 이들에게 라는 토막편지들을 공개하면서 더욱 감동이 전해진다. 야구인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기억들,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d******t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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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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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글'로서만 한정한다면.. 표현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야구장 출근하는 남자는 음식에 관한 사진 한장 없음에도, 글로서 사람의 입맛을 다시게 할 만큼 맛있는 책이다. 소개한 음식에 대한 상상을 독자 스스로 하겠금.. 그 흔한 음식 사진하나 없다는 것이 이 책의 흠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말이다. (참고로 먹거리에 관련된 책이지만,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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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로서만 한정한다면.. 표현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야구장 출근하는 남자는 음식에 관한 사진 한장 없음에도, 글로서 사람의 입맛을 다시게 할 만큼 맛있는 책이다.

소개한 음식에 대한 상상을 독자 스스로 하겠금..

그 흔한 음식 사진하나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말이다. (참고로 먹거리에 관련된 책이지만, 이 책에는 음식에 관한 사진 한장 없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 일명 야출남의 책 구성은

우리나라(해외구장도 1곳 포함)에 있는 각각의 야구 구장에 따라 나눠져 있어서 보기가 깔끔하고, 야구장 근처나 같은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곳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곁들여져 양념을 더하고 있다.

 

물론 조금은 특이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 몇 없는 직업이라 생각이 드는 캐스터의 눈으로 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적인 요소를 더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야출남은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야구 관계자와 야구장 사람들의 이야기, 소박해 보이지만 진정성 있는 맛, 음식정보, 주변 풍경을 더 없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것도 매일 야구장에 살다시피하는 야구장을 으로 쓰는 '저자'로 부터 말이다.

 

조금의 사이즈가 작았던 이유도,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코스를 추천하기 위해서..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나?하고도 생각이 든다. :)
야식시간이나, 되도록이면 저녁에 읽지 않았으면 하는 이 책을 보면서 한단어로 요약하자면 "침샘자극의 책"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항상 새로운 멘트와 우리나라식 표현을 위해 애쓰는 정우영 캐스터에게 예전에 트위터로 난 이런 멘션을 남긴 적이있다.

"야구가 좋아요? 농구가 좋아요?" 마침 바로 멘션 답이 왔는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급의 문제라고 한다.^^
그만큼 모든 스포츠에 애정이 있는 캐스터이다.

농출남. 또 한편으로는 농구팬으로서 농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도 발간되기를 기대해보면서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책을 접는다.

 

요즘 먹방=(먹는방송)이 대세이기도 하다! 그에 맞춘 좋은 소재거리의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먹방 관련 이야기가 아닌 야구 캐스터라는 이유만으로 진지한 야구 이야기 또는 조금은 야구관련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원하는 독자라면 적극 추천은 아닐 것 같다.

o*******4 201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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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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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야구는 내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일부분이 되었다. 매일매일 야구 기사를 챙겨보고 중계를 보고 있는 내 모습은 보고 있노라면 말이다. 지금 현재 국내 프로야구는 한창 시즌이 진행중이다. 게다가 류현진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메이져리그까지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한화는 신생팀 NC에도 밀려 최하위를 달리고 있고 그래서 예전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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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야구는 내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일부분이 되었다. 매일매일 야구 기사를 챙겨보고 중계를 보고 있는 내 모습은 보고 있노라면 말이다. 지금 현재 국내 프로야구는 한창 시즌이 진행중이다. 게다가 류현진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메이져리그까지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한화는 신생팀 NC에도 밀려 최하위를 달리고 있고 그래서 예전 같았으면 경기를 보며 화도 내고 했을터인데 이제는 해탈을 해서인지 한화가 져도 기분이 크게 나쁘지가 않다. 지난해까지 한화의 소년 가장처럼 활약했던 류현진이 최고의 무대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더 기분이 좋기도 하다. 어느덧 나는 단순한 승부를 떠나 야구 자체를 즐기는 수준이 된게 아닌가 싶다.

 

 

야구 중계를 자주 접하다보니 중계를 하는 캐스터와 해설자 그리고 각 방송사의 아나운서까지 점점더 익숙해진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 정우영씨는 내가 좋아하는 캐스터 중 한명이다. 그가 중계하는 경기를 보고 있자면 왠지 재미가 있다. 요즘은 좀 덜하지만 모 방송국의 모 캐스터의 중계를 듣고 있자면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 그런 그가 야구와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하기에 관심이 갔다. 내가 스포츠 캐스터들의 삶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뒷얘기를 많이 알고 있을 것이고, 그것을 재미있게 풀어내지 않았을까 싶었다.

 

 

이 책에서는 그는 전국 야구장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야구 중계를 하다보면 출장이 잦아지는게 당연할테고 자연스레 야구장 주변에 어떤것이 있는지도 관심이 가게 될 것이다. 특히나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맛집을 좋아하는 나에게 그가 들려주는 야구장 주변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는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해 보였다. 사실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야구를 좋아한다고 자부하지만 실제로 야구장에 가본 적은 한번도 없다. 예전부터 여러차례 야구장에서 직관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전부 무산되고 말았다. 그때마다 야구장에서 보는 것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TV 중계를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며 애써 나 자신을 위로했었다. 하지만 사실은 만원 관중들 사이에 섞여서 함께 응원하고 소리지르며 경기를 보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어느정도 비어있는 경기장에서 넓게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경기를 보고 싶기도 하다.

 

 

머지않아 나는 분명히 야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 시작이 내가 응원하는 한화의 대전일지 잠실일지 사직일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기전이나 본 후에 분명히 정우영 캐스터가 알려준 음식을 먹기위해 그곳을 찾아 갈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가서 류현진 선수가 선발등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TV중계로 보던 것과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분명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나는 야구를 지금보다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할 것이다.

 

 

이제 6월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야구의 시즌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주말 휴일을 이용해 내가 응원하는 한화의 대전뿐 아니라 전국의 야구장과 그 주변의 먹거리 투어를 다녀보는 것도 좋을거란 생각도 하게 된다. 야구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며 먹을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투어가 아닐까 싶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정우영 캐스터가 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야구 중계는 흥미진진할 것이다.

 

 

 



n****5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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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스포츠 캐스터의 맛깔난 중계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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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러다 보니 경기장에 간적이 손에 꼽을 정도다. 고등학교 때 핸드볼경기 관람, 야구장 한번 그것이 다이니 말이다. 봐도 관심이 없으니 재미도 없고, 아이가 있다보니 스포츠에도 관심을 조금씩은 가져야 아이와의 대화에도 낄거 같고, 생각도 공유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남자아이다 보니 더 그런거 같다.   아빠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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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러다 보니

경기장에 간적이 손에 꼽을 정도다.

고등학교 때 핸드볼경기 관람, 야구장 한번 그것이 다이니 말이다.

봐도 관심이 없으니 재미도 없고,

아이가 있다보니 스포츠에도 관심을 조금씩은 가져야

아이와의 대화에도 낄거 같고, 생각도 공유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남자아이다 보니 더 그런거 같다.

 

아빠와 주말에 야구를 종종 하는 아이를 보면서 자연스레

보게된 책 한권 소개하려 한다.

 

 

제목만 봐선 야구를 너무 사랑해서 회사도 안가고 야구장으로

매일 출근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이책은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 씨의 다이어리다.

표지를 보면 제목 사이사이에 심심하지 않게 점자스타일의 올록볼록한 엠보싱처리와 함께

야구선수들이 디자인 되어 있다.

쭉 ~~ 스포츠 중계만 했다면 가뜩이나 스포츠 싫어하는 나인지라

상당히 지루할텐데 먹는 이야기가 등장해 지루함을 조금은 덜어준다.

지방출장 가서 거기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 소개도 나오고,

경기장에서 먹어야 하는 간식거리들도 소개해 주고 있어 읽으면서

군침을 삼키게 한다.

 

TV에서 야구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었다.

전엔 그냥 형식적인 선수들 설명과 경기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요즘은 중계를 하면서 선수들에 대한 멘트라든지 표현들을

좀더 재미나게 들을수 있는거 같다.

 

스포츠 캐스터는 중계자료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것이 경기 상황을 설명하면서

참고하는 자료라 키워드 위주의 선수정보, 굵직한 선수들의 주요 기록같은 것들을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아야 중계할때 실수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계 담당하는 PD들과 미팅도 하고

여러가지가 다 준비되야 하나의 중계방송이 완성된다고 하니 시청할때

꼼꼼히 봐야겠다.

 

이 책의 뒷부록 부분에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스포츠 캐스터들에게

남긴 정우영씨의 쪽지가 실려 있어 가슴이 아프다.

한때 같은곳에서 출근하고 야구라는 스포츠에 같이 매력을 느꼈던 이들인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m****4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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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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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인 정우영의 야구장과 근처 맛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익숙해 진 목소리로 야구 경기를 감칠 맛나게 표현하는 스포츠 캐스터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을까 싶은데,책에 적힌 이야기들은 그러한 기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프로야구 경기 일정에 따라 이동하며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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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중인 정우영의 야구장과 근처 맛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익숙해 진 목소리로 야구 경기를 감칠 맛나게 표현하는 스포츠 캐스터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을까 싶은데,

책에 적힌 이야기들은 그러한 기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프로야구 경기 일정에 따라 이동하며 야구장을 오고 가는 생활과,

일반인에게는 벅찬 기대를 갖게 만들겠지만 그들에게는 일상적인 업무인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경기 전 인터뷰

그리고 경기장 이동 중이나 경기 종료 후 식사를 위한 맛집 탐방 등을 적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책에 적힌 것과 같이 

각지의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멋진 경기를 관람한 뒤 맛난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야기들이 각지의 프로야구 경기장과 그 근처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취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전개되다 보니 

마치 한 장으로 볼 수 있는 여행 가이드를 장황하게 펼쳐 놓은 느낌이 들고, 

기대했던 프로야구나 선수들에 대한 언급은 양념처럼 끼워져 있긴 하지만 

처음 책을 펼칠 때 가졌던 그 동안 모르고 궁금했던 세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진다

s*****i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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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서평]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내용보기
프로야구를 중계하는 케이블 채널이 다양화되고 여러 스포츠캐스터들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어필하며 중계를 한다.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스터가 정우영씨였고 그의 책이 나왔다길래 주저하지 않고 읽어보았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라는 책 제목처럼 야구장에 가기 전, 후 하루 일과를 어떤 식으로 보내고 스포츠 중계를 준비하는 과정, 자기관리를 하는 방법,
"[서평]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내용보기

프로야구를 중계하는 케이블 채널이 다양화되고 여러 스포츠캐스터들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어필하며 중계를 한다.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스터가 정우영씨였고 그의 책이 나왔다길래 주저하지 않고 읽어보았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라는 책 제목처럼 야구장에 가기 전, 후 하루 일과를 어떤 식으로 보내고 스포츠 중계를 준비하는 과정, 자기관리를 하는 방법, 경기 전후에 하는 일 등이 솔직담백하게 담겨있다.

 

야구팬으로서 중계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라는 궁금증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가장 잘 표현해준 책인 것은 분명하다. 저자에게 무엇보다도 필수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는 모습은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야구중계가 끝나고 식사를 하고 나면 자정을 넘기는게 다반사일텐데 역시나 프로는 이래서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니뭐니해도 이 책의 백미는 저자의 맛깔스런 문체가 아닐까 싶다. 개인감정에 대한 표현은 물론, 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맛에 대한 서술에 있어서는 어느 작가 못지 않은 문장력을 자랑한다. 솔직담백하고 오바스럽지 않으며 친근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하지만 야구팬으로서 더욱 궁금했던 것은 맛집에 대한 소개보다는 프로야구에 대한 보다 깊은 관찰,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한 소회 등이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 정도의 필력이면 프로야구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나도 열정적인 팬 중 하나라고 자부하지만 어지간한 팬이 아니고서야 전국에 있는 야구장을 돌며 그 맛집들을 다 가볼 수는 없을테니 말이다.

 

v********l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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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내용보기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작가정우영출판한스미디어발매2013.05.03리뷰보기어릴 때 야구를 좀 봤었는데 요 몇년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올해는 좀 주춤하긴 하지만서도, 지금 야구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좋아하나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혹시 답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 읽어봤다. 흔하지 않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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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작가
정우영
출판
한스미디어
발매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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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야구를 좀 봤었는데 요 몇년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올해는 좀 주춤하긴 하지만서도, 지금 야구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좋아하나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혹시 답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 읽어봤다. 흔하지 않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았고. 

 프로야구 중계는 잘 안 보는 나에게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인 걸 보니 상당히 유명한 스포츠캐스터인가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일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는 이 직업은 얼마나 큰 축복일까 생각했다.

 책의 첫머리에서는 조깅을 하며 중계 멘트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나온다. 하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무리 스포츠를 좋아하더라도 즐기는 것과 일로 하는 것은 분명 천지차이일 것이다. 해설 없는 스포츠중계는 어딘가 싱거울 수 밖에 없고 그 요리에 제대로 양념을 치는 게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이후 책은 그동안 캐스터가 드나든 구장들과 그 주변의 음식점들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구성은 좀 아쉽다.

 캐스터의 삶이 드문드문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전체를 파악하기에는 좀 두루뭉술하다. 좀더 깔끔하게 정리해놨더라면 비슷한 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그냥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재미를 줄 수 있었을 텐데.. 특이한 일화 같은 것도 많았을 텐데 별다른 경험이 우러나오지 않았다. 

 정준하와 전현무가 추천인으로 나오는 것에서 보이듯 책의 컨셉이 좀 혼란스러운 감이 없지 않다. 야구와 맛집을 둘 다 잡으려고 고민하다가 병살타 때린 느낌이다. 맛집 얘기라면 응당 사진이 있어야 한다. 사진은커녕 그림도 없이 약도도 없이 100% 글로만 풀어낸 이야기는 그다지 맛있지 않다. 위꼴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인지, 그냥 부주의인지 나는 모른다. 어쨌든 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


l******7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