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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읽었던 소설인데 딸아이 학교과제때문에 구입했다가 저도 다시 읽게되었어요 모파상의 작품은 인간 내면에 대한 비꼼. 불신이 주를 이루는거같아요 그래서 읽다보면 뭔가 속이 불편햐지는..그런게 있네요 가난하게 살지만 허영심가득한 마틸드는 파티에.참석하기위해 친구에개 빌린 진주목걸이를 잃어버리고.결국 전재산을 털어 똑같은 목걸이를 사서 돌려주고 자신은 하녀도 내보내고 다락방에서 살면서 목걸이를 사기위해 진 빚을 갚느라 10년의 시간을 보냈는데 다 갚고나서야 사실 본인이 빌렸던 ㅗㄱ걸이가 가짜였다는걸 알게되죠 그 허망함...어땟ㅇ.ㄹ지 짐작도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