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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을 통한 종목 발굴은 단순히 선을 긋는 작업이 아니라,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수급의 흔적을 추적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차트가 '선행 지표' 역할을 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기 전, 정보를 먼저 접한 세력이나 기관의 매수세가 차트상의 거래량 급증과 변동성 축소(VCP) 패턴으로 먼저 나타나곤 합니다. 특히 전고점을 돌파하며 대량 거래가 동반되는 지점은 소위 '돈의 흐름'이 들어왔음을 알리는 명확한 신호가 됩니다. 물론 차트만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을 피하고 상승 추세에 올라탄 종목을 골라내는 데 이보다 효율적인 도구는 없습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기 위해서는 차트를 통해 '추세의 전환'과 '에너지의 응축'을 읽어내는 안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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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소를 피하는 한 가지 방법은 주가의 추세 반전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다.매수 매도 기준은 모멘텀이 아니고 주가다. 모멘텀이란 대상 주가의 기술적 입지가 약화되고 있느냐 아니면 향상되고 있느냐를 가르쳐줄 뿐이다. 모멘텀에 부응하는지 여부는 주가만이 말할 수 있다. 모멘텀 지표가 아무리 강세 혹은 약세를 보여도 주가 확인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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