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안철수 의원이 인터뷰에서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죽고 나서도 세상에 나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답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뜬금없이 시작을 했지만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신을 기억해 줄만한 일을 만들어서 그것을 볼때나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떠오른다는 것이 그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생각해본다.   이 책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 날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안철수 의원이 인터뷰에서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죽고 나서도 세상에 나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답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뜬금없이 시작을 했지만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신을 기억해 줄만한 일을 만들어서 그것을 볼때나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떠오른다는 것이 그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생각해본다.

 

이 책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에서는 이렇게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하면 그런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잔잔히 풀어나간다. 저자는 누구든 죽을 땐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후회하게 되는데 이 후회라는 것이 보통은 무엇인가를 했을 때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죽을 때하는 후회는 무엇인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뜻을 품고 행동으로 옮겨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도전할 것을 주문하고 그것이 가치있는 행동과 결부지어지면 더욱더 후회없는 삶을 살수있으리라 말하고 있다.

 

역할을 가진 모든 존재물에는 영혼이 깃들고, 생명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역할(미션)은 무엇일까요? 무수히 많겠지만, 오늘 당신이 의기소침해진 친구를 격려했다면 '친구를 격려하는 역할'이 추가되었고, 고객에게 기쁨을 줬따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신 안에 생명에너지가 늘어났다는 뜻이 됩니다.

바로 이겁니다. 인간의 역할은 사물과 달리 각자 의지에 따라 자유자재로 원하는 만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생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서 당신의 의지에 따라 무한대로 퍼져나갑니다.

 

이 책은 치유를 위한 책이기도 하며, 헛되이 시간을 소비하면서 잉여적인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채찍질을 하는 책이기도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좋은 생각, 바른 생각, 뚜렷한 생각이 나의 행동을 변화시키며, 행동의 변화를 통해 내 꿈을 실현하고 결국에는 사람들의 생각속에서 가치있는 삶을 살았던 한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책이었다. 이와 유사한 책들이 많긴 하지만 이 책에는 그동안 접해보지 못해서 더욱 가슴에 남을 만한 격언들이 중간중간 큰 활자로 쓰여져 있어서 더욱 나를 각성하게끔 유도해주었다.

 

나도 내 생애 마지막에는 안철수 님처럼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될만한 사람은 못되지만 누군가의 기억속에 좋은 향기로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

n*******0 2013.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생에 대해서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
"내 생에 대해서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 내용보기
우리들의 생은 한정이 되어 있고 많은 시간을 우리가 흘러보내내는 만큼 의미있고 즐겁고 기쁜 시간이 우리들에게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때로는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다. 그 점은 바로 이대로 살아간다고 하면 정말 후회없이 나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많
"내 생에 대해서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 내용보기
우리들의 생은 한정이 되어 있고 많은 시간을 우리가 흘러보내내는 만큼 의미있고 즐겁고 기쁜 시간이 우리들에게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때로는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다. 그 점은 바로 이대로 살아간다고 하면 정말 후회없이 나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많은 행복과 슬픔을 겪어 가면서 인생의 우여곡적을 겪게 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는 최후에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자명한 선택이지만 실제로 지금 다가오지 않기에 우리가 느낄수가 없을 뿐이다.

 

 책에서는 28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우리들의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앞으로 살아갈 방향과 우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늘 곁에 있지만 우리는 그 일상적인 소중함을 매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실제로 혼자서 외톨이가 되어 버린다고 한다면 많은 부분이 내 인생에서 소중했다는 것을 체감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누군가에 어떠한 존재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는 철없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때로는 성실하고 건전한 사람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면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인생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순간의 감정과 반응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려를 해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의 시작을 위해서 책에서 제시 되는 메시지에도 귀기울여서 들어본다고 하면 참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4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서평]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이란책을 읽고 만일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나는 어떡해 하고 무엇을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6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책을 보니 먼가가 끔찍하기도 하고 죽는다니까 먼가가 불안하기도 했던책이였어요 책에 절대 잃고 싶지 않는 다섯가지를 적으래서 적고 넘겼답니다 그런데 그걸 언젠간 잃는다
"[서평]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이란책을 읽고 만일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나는 어떡해 하고 무엇을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6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책을 보니 먼가가 끔찍하기도 하고 죽는다니까 먼가가 불안하기도 했던책이였어요 책에 절대 잃고 싶지 않는 다섯가지를 적으래서 적고 넘겼답니다 그런데 그걸 언젠간 잃는다고 하니 너무 무서웠어요 그렇죠 이책을 보고 아프고 죽고싶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면서 보았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너무 안좋기도 하고 너무 슬펐던거같아요

너무 어린아이들도 너무 아파서 살고싶어서 발버둥치는 한마디는 멱살을 잡으면서 당장 나랑 바꾸자고 한말이 너무 마음이 아팠던한마디였어요 정말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과 죽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은 서로 마니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쉽기도해요 살기위해 발버둥 친사람은 병에나서 살지못한 선고를 받은 사람이고 죽고싶어 발버둥 치는 사람은 너무 건강하지만 아픈기억을 있는 사람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어요 저는 거기에서 속한곳은 어디 일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전 죽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쪽이 아닐까 쉽어요 아픈기억은 많지만 그 기억을 지울수가 없어서 죽고싶다는 마음만 가득차 있고 자기자신을 낮추기까지 하는 사람이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해요 사람은 각자 죽는 기간도 하늘이 정하겟지요 내가 정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날이라면라는책을 보면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고 나의마음을 좀더 알아가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니였나 쉽기도 햇어요

 

창문을 활짝열고 방아느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들이세요 바람을 느끼고,깊이 호흡하세요 그런다음 두손을 가만히 가슴에 대고 심장박동을 느껴보세요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이제 그 심장이 시키는대로 살아갈것을 다짐하세요 그러면 생애 마지막날 당신의 마음은 아주 맑고 온화 할것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내일은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n****f 201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회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내용보기
친구에게 소개를 받은 본 책을 읽으며 그 동안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어릴 적 꿈들 그리고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씌운 한계에 갇혀 나의 꿈을 잊어 버리고 산 건 아닌지..   저자는 책을 통해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당장 모험을 하라고 주문한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걸어가다 보면 이윽고 목표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내용보기

친구에게 소개를 받은 본 책을 읽으며 그 동안 바쁜 일상에 지친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어릴 적 꿈들 그리고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씌운 한계에 갇혀 나의 꿈을 잊어 버리고 산 건 아닌지..

 

저자는 책을 통해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당장 모험을 하라고 주문한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걸어가다 보면 이윽고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마감시간을 정해 놓고 스스로를 돌아 보도록 한다.

 

이 책에는 다른 책들과는 다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목표에 관련된 이야기는 주로 개인적인 성취와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친한 친구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친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모두의 행복(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후회하지 않을 나의 삶에 대한 도전 과제는 5kg 감량(~7/31 기준), 탭 댄스 도전(~10/31)이다.

매달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통해서 나의 삶이 좀 더 내가 원하는 삶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책에 소개된 보물지도 :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모치즈키 도시타카 저/ 은영미 공저/ 나라원)도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한다.

목표의 시각화와 영상화를 통해 당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책 속 구절을 인용한다.

오늘은 새로운 당신으로 태어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13.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 질문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어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죽는다는 것 참 슬프면서 허무함을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또한 이 책을 읽으므로써 지금 현재까지 과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갔는가라는 생각, 마지막날까지라도 웃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자. 이 책 속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 질문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어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죽는다는 것 참 슬프면서 허무함을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또한 이 책을 읽으므로써 지금 현재까지 과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갔는가라는 생각, 마지막날까지라도 웃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자.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과 제1장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제2장 꿈을 간직한 삶을 위하여, 제3장 뜻을 품은 삶을 위하여, 제4장 진심 어린 삶을 위하여, 삶의 끝에서 보내온 메시지로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앞으로 얼마나 살 것처럼 살고 있습니까? -이시카 코타로-], [내일이 있다. 모레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다. 가장 중요한 ‘지금’이 없으므로. - 토이 요시오 -]등등 하나하나 질문이 끝나면 좋은 명언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정도는 후회한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저는 제일 후회한일이 친정아빠가 돌아가실 때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제일 마음이 아픈것은 따뜻한 밥 대접을 안 한것과 또한 따뜻한 말한마디 못한 것이 제일 후회합니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게 많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정아빠도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놈이 노력하지 않은 걸 보면 멱살이라도 잡고서 “당장 나랑 바꿔!”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23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유우키 군이 생전에 남긴 말]

 

저는 꿈을 잃어버리고 앞만 달려간 것 같습니다. 본인 자신은 꿈을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들한테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말버릇처럼 잔소리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내 꿈과 목표를 정해 놓고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3일, 3일은 1년에 열두 번 있다. 오늘은 1월 3일. 1월 3일은 1년에 한 번밖에 없다. 오늘은 2000년 1월 3일, 뒤로도 앞으로도 내 일생에서, 지구 역사 속에서 오늘 한 번밖에 없는 하루. 그러니 오늘 하루 웃으면서 지내자! -요도가와 나가하루]

 

지금 이 순간은 딱 한 번 밖에 없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 소중히 아끼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보내면 나중에 후회는 없겠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꿈,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보람 있는 삶을 살라고, 엄마처럼 되지 말라고 말이죠.

p*****6 201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사실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생김새, 성격, 살아가는 모양도 가지각색이지만 ‘죽음’이라는 생명의 대전제 앞에선 모두가 같고, ‘죽음’이라는 공동의 운명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 인구 가운데 하루에 약 15만 명이 죽는다. 생애 마지막 날은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진리를 애써 외면하면서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 할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사실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생김새, 성격, 살아가는 모양도 가지각색이지만 죽음이라는 생명의 대전제 앞에선 모두가 같고, ‘죽음이라는 공동의 운명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 인구 가운데 하루에 약 15만 명이 죽는다. 생애 마지막 날은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진리를 애써 외면하면서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후회할 일들을 쉽게 저지르며, 자기다움을 잊은 채 무언지도 모르는 것들에 이끌리듯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간다.

 

죽음은 소설가 코맥 매카시가 말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이고, 삶에 대한 논의도 마땅히 죽음에 대한 탐구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누구도 선뜻 죽음에 관해 말하려 하지 않으니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죽음은 으레 어렵고 무겁고 우울한 주제로, 삶을 향한 의지와 희망을 꺾는 무엇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죽음을 부정함으로써 삶을 긍정하고, 죽음을 외면함으로써 삶에 충실할 수 있으리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삶의 반대편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니가타 현 출신의 작가로 카피라이터와 한자 세러피스트로 활동 중이며, 일본멘틀헬스협회의 에토 노부유키에게 심리학을 배우고, 심리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하여 좋은 글로 읽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일념으로 매일 27000명에게 명언 세러피 매거진을 발신하고 있는 히스이 고타로가 죽기 전에 가슴 치며 후회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이며, 그 불행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죽음을 미리 상상해보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 무시무시하고 막연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28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 책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에서 앞으로 벚꽃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스스로 만든 한계에 갇혀있지는 않은가?’, ‘지금의 고민거리가 생애 마지막 날에도 심각한 일일까?’ 등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돌아보게 하고 더 이상 후회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삶의 문제에 대해 수없이 고뇌하고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살아있는 동안 죽음에 대해 외면하고픈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잘 살 것인가를 질문하는 것과 같다.

 

저자는 꿈을 간직한 삶을 위하여에서 훗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당신의 묘비에 어떤 글을 새기겠는가?’, ‘당신의 사망 기사가 어떻게 쓰이길 바라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먹고사는 일에 급급해서 묻어둔, 혹은 잃어버린 진짜 꿈을 찾도록 해준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죽음은 무작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온 마음을 다해 한 세상 뜨겁게 살다 가도록 해주는 가장 좋은 장치입니다. 언젠가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직감하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p.8)라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일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봤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h*******0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히스이 고타로/은영미/나라원     주자학이 조선에서는 <효>를 바탕으로 발전을 했고, 임진왜란후 강항에 의해 일본에 전파된 주자학은 <충>을 바탕으로 발전했다 한다. '죽음을 한순간도 잊지마라"는 일본의 무사들이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무엇에 목숨을 바칠 것인가?]를 항상 자문했다고 책에서는 언급 한다. 그래서 <무사도란 죽을 명분을 찾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히스이 고타로/은영미/나라원

 

 

주자학이 조선에서는 <효>를 바탕으로 발전을 했고, 임진왜란후 강항에 의해 일본에 전파된 주자학은

<충>을 바탕으로 발전했다 한다.

'죽음을 한순간도 잊지마라"는 일본의 무사들이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무엇에 목숨을 바칠 것인가?]를 항상 자문했다고 책에서는 언급 한다.

그래서 <무사도란 죽을 명분을 찾는 것이다>라고 한다던가...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기에, 오히려 생명의 존엄함을 알고, 생명을 사용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찾을 수

있었다... 하는데,, 이런 정신적인 바탕이 일본의 <가미카제 특공대>처럼 조국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쯤은

얼마던지 희생할 수 있다..는 정신이 탄생되었다.. 생각이 든다.

 

이런 무사도의 정신적 자세를 배워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할 수있는

민족은 아마도 일본인 밖에 없을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 이유로 살펴보니, 책의  28가지 질문은 분명 죽음에 대해서만은 조금은 겸허한 일본인이기에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인 것 같았다.

삶의 방식이 조금은 다르기에, 질문들이  새롭기도 하면서도 뜻밖의 내용들에 겸허해지기도 하고,

이렇게 좋은 내용을 엮어낸 <히스이 고타로>라는 작가에게 무궁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8개의 질문 하나하나가 촌철살인.. 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고, 그 질문 하나하나마다의 답이 너무나

명쾌하고 인용된 경구나 비유글들이 바로 가슴에 닿는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는 희망의 메세지와 가르침을 시작으로,,

1장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하여,

2장 꿈을 간직한 삶을 위하여.

3장 뜻을 품은 삶을 위하여

4장 진심어린 삶을 위하여.의 카테고리 안에서,,진정한 삶의 의미와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위해서, 어떤 자세로...그리고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말들로 가득채우고 있다..

 

-어차피 죽는다면, 내가 알지 못한 내 가능성을 한번쯤 시험해보고 죽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리던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그것을 정신없이 찾습니다.

  그러나 자기 진심을 망각했을 때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운은 그것을 계획한 사람에게만 찾아 옵니다(브랜치 리키)

-단 한사람ㅂ밖에 없는 자신을, 단 한번빡에 없는 이생을,, 진심을 다하여서 살지 않는다면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없지 않을까 (야마모토 유조-일본의 작가-)

-나 태어났을 때 나는 울고,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웃었지만,,

  나 죽을 때 나는 웃고,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우는 그런 삶을 살리라 (인디언 명언)

-내 그대를 찬양했더니  그대는 그보다 백배나 많은 것을 내게 갚아주었도다.. 고맙다 나의 인생이여!!

  (미셸 투르니에-프랑스 소설가-가 미리 써놓은 묘비명)

 

수많은 경구와 명언들이 질문 하나하나마다에 제위치로 자리해서 글을 돋보이게 빛내주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질문들과 적절한 대답들과 인용구들이다.

책의 서문에 나왔던  하나의 이야기가 반복되어 나온다..

90세 이상의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일생을 통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에,

90%의 사람들이

<좀 더 모험했더라면 좋았을 것을.....>이란 답을 했다고 한다..

 

언젠가는 죽을 삶은 확실하지만,,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날이라면.. 하는 마음자세로,

내 주변을 사랑하고,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의 꿈을꾸며, 많은이들과 행복을 나누면서

진짜 조금은 더 모험적으로 인생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깊게 갖게 해준다..

또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기적같은 기쁨을 만들어 가는 삶...

책을 통해서 이렇게 좋은 생각들과 새로운 마음자세를 갖게 해준 것에 감사하며,,

한동안 매일매일을 책을 옆에 두고서 하루 한가지 질문을 반복하면서 지내야겠다.

 

m****6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에 이른 사람들이 제일 아쉬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떠한 삶을 산다면 아쉬움과 후회없는 삶을 사는 것일까? 매일같이 바쁜 하루의 삶을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흰머리가 나고 부쩍 나이가 들어보이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뒤를 돌아본다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삶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일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에 이른 사람들이 제일 아쉬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떠한 삶을 산다면 아쉬움과 후회없는 삶을 사는 것일까? 매일같이 바쁜 하루의 삶을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흰머리가 나고 부쩍 나이가 들어보이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뒤를 돌아본다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삶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일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준다. 책은 총 4개의 주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4가지의 구성은 크게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꿈과 뜻을 가진 삶을 사는 방법 그리고 진심 어린 삶을 사는 방법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책을 통해서 2가지의 의미있는 고민을 만나보았다.
첫째는 진심 어린 삶을 사는 방법이다. 약 1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진심 어린 삶을 재조명해보는 내용이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은 용서와 내려놓음을 제시한다. 나 스스로의 짐은 내려놓음으로서 불편한 마음을 벗어낼 수 있으며 또한 나를 둘러싼 짐은 용서와 자비를 통해서 벗어놓을 수 있다. 벗어 던지면 아무것도 아닌 무거운 짐을 우리는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이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다른 책들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라는 말은 많이 듣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만족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내가 봐야 할 것들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상 인간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 집착과 욕구를 쫓다보면 어느새 내 주변은 아무것도 남아 있는 것이 없다.
 
짧음 메시지와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읽다보니 어느새 편안한 마음을 가지며
왜 지금껏 힘들게 살아왔나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다시금 사회속에서 치열한 전쟁을 하는 날이 온다면 다시금 책을 펼쳐보고 싶다.
a******m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우리는 언젠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불행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생애 마지막 날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일이 내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면’의 책 제목은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대학에서 행한 연설문에서 차용해 온 것
"내일이 내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용보기

우리는 언젠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불행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생애 마지막 날을 웃으며 맞이하기 위한 28가지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일이 내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면의 책 제목은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대학에서 행한 연설문에서 차용해 온 것입니다.

항상 오늘이 생애의 가장 마지막 날처럼 치열하고 진지하게 사는 것을 기독교에서는 종말사상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 히스이 고타로씨는 기독교에서의 종말사상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기를 권고하면서, ‘가슴 뛰게 사는 법을 전달해 모든 이의 마음에 혁명을 일으키고, 그들 마음의 등불을 환히 비춰주고 싶어서(97p) 이 책을 썼노라고 고백합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또는 순간순간을 값지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 생명이라는 모래시계를 하나씩 가지고 태어납니다.

모래시계는 출생의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천천히 생명이 빠지기 시작하여 죽을 때에 완전히 비워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죽음과 함께 동거하고 있습니다.

가을 단풍을 만드는 털겨는 새싹 때부터 돋아 있으며, 마른 잎이 다 떨어진 빈 가지에는 새 봄에 피어 날 동아(冬牙)를 품고 있습니다.

 

죽음과 함께 사는 생명, 생명과 동거하는 죽음은 한 몸처럼 유기체를 이루고 불가분리(不可分離)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죽음과 공존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살고 있는 것은 실은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죽어 가는 것은 실은 살아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이토록 의미의 혼동과 경계의 모호함의 영역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죽음은 무작정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온 마음을 다해 한 세상 뜨겁게 살다 가도록 해주는 가장 좋은 장치입니다.

언젠가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직감하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라고 선언합니다.

 

앞으로 벚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생명의 유한을 실감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 에서는 망치로 한 방을 맞는 충격을 받습니다.

자살 특공대의 교관이었던 후지이 하지매 중위의 네 식구의 죽음을 읽으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과거 현재 미래 중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완전히 죽기 위해 지금, 이곳, 이 순간순간을 완전히 살고 있는가 

작가의 추상같은 질문 앞에 다소곳이 고개를 조아리며, 마음의 옷깃을 여밉니다.

 

오늘을 내 생애의 마지막 날로 알고 죽을 각오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는 작가의 말을 가슴 속 가장 깊은 자리에 새겨 봅니다.

h*******0 201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해 버린 것' 아니면 '아직 하지 못 한 것'.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그 순간에 이르지 않은 이상 명확하게 대답할 수는 없겠지만 왠지 후자가 더 큰 후회를 불러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진시황제는 영생불멸을 위해서 불로초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그것은 없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현재의 수준으로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 내용보기

 

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해 버린 것' 아니면 '아직 하지 못 한 것'.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그 순간에 이르지 않은 이상 명확하게 대답할 수는 없겠지만 왠지 후자가 더 큰 후회를 불러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진시황제는 영생불멸을 위해서 불로초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그것은 없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현재의 수준으로써는 과학기술에 의존할 수조차도 없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은 죽게 마련이다. 다만 언제 죽음을 맞이하는지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그 순간이 너무 느리다 할 것이고, 또다른 이는 빠르다 할 것이다.

 

느리든 빠르든, 그 누구도 지금 당장, 아니면 내일 내가 죽을 것이란 생각은 안한다. 또한 막상 그 순간이 되면 삶에 대한 욕심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아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다소 극단적으로 느껴지는 말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확실성'과 그게 구체적으로 언제인지는 모르는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죽음'에 너무 심취되어서는 안되겠지만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할때 반대급부로  현재의 삶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이 책은 죽음,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우울하지 않다. 그건 아마도 죽음이  삶과 등을 맞대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러니 지금 만약 자신의 삶이 후회스럽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에게 마지막 단 하루만이 남아 있다면...?' 하고 말이다.


그 결과 마지막 하루를 후회만 가득한 시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28가지 질문을 저자는 제시한다. 질문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대답을 해보려고 하면 분명 자극이 된다. 누군가는 "내가 왜 이렇게 살았지?"라고 스스로에게 반문할지도 모른다.

 

28가지의 자문자답을 통해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절주절 이야기하지 않고, 간략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말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 놓인 한 컷의 사진에 담긴 짧은 글귀도 충분히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