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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로봇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면을 느끼게 된다. 트랜스포머나 스타워즈는 시리즈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 프로다. 그런데 며칠 전에 텔레비전으로 놓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리얼 스틸'이라는 로봇 파이터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거기서 주인공인 아버지 휴 잭맨(찰리)와 아들 타고 다고요(맥스)가 어긋난 가정에서 서로 만나게 되고 거기서 '아톰'이라는 오래된 로봇을 재생시키면서 아톰이 승리를 하게 되는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이상하게 로봇인 아톰이 쓰러지는데 내가 간절하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일어나 아톰 어서... 하고 말이다. 아들 맥스와 같이 춤을 추고 아버지 찰리와 같이 복싱을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 이런 인간적인 로봇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가지고 싶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에 빠져보았다. 아톰! 잘 싸워줘서 고마워!!!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는 데니스 홍의 작품이다. 데니스 홍은 텔레비전으로 보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남 같지 않고 내가 아는 존경스러운 그런 사람이다. 우리나라를 세계에 더욱 빛나게 만든 그런 사람, 남들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해내는 그런 사람,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 우리 아이들이 그를 존경하고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워낙 유명해서 더욱 그렇다.
책 속의 내용은 데니스 홍의 자서전은 아니라고 한다. 내가 볼 때 지금까지의 자서전이다. 물론 나이가 어리기에 앞으로 20~30년 후에 더 멋진 자서전이 나오리라 믿는다. 데니스 홍에 대한 이야기로 다섯가지 chapter가 나온다. 그 하나하나 읽으면서 역시나 이 사람이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과 남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믿는다. 남들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낸 대단한 분이다. 특히 시작장애인들에게 할 수 없는 일이 운전이라고들 하는데 그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든 사람이다. 물론 혼자만의 노력은 아니라고 본다. 주변에서 그를 도와준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있기에 이들은 시작장애인들에게 꿈을 준 것이다. 한 마디로 새로운 세상을 안겨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안 보이는 빛을 준 것이다. 나도 이처럼 무엇인가 남들에게 도움 되고 그들에게 빛이 되는 사람이길 바라본다. 이 노력에는 세상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전하는 정신, 믿음으로 해내는 그런 마음, 도전, 성공 거기에 느끼는 자유, 행복, 희망을 같이 느낀 것이다. 이 자유, 행복, 희망이란 단어가 얼마나 큰지 우리는 안다. 채워도 항상 부족한 이런 것들을 해내는 그런 열정이야말로 정말 존경스럽고 그를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뿌듯하다.
좋아하는 일 그리고 잘하는 일을 꿈으로 찾고 현명하게 '선택'하고 열정을 다해 정말로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며 열심히 좇아가고, 그 꿈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소중히 여기고, 또 그런 꿈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따르는 것. 인생에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난 후에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p96 데니스 홍의 꿈은 4가지라고 한다. 로봇을 만드는 사람, 요리사, 마술사, 놀이기구를 설계하는 디자이너 이렇게 4가지이다. 지금까지 이 꿈들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두 노력하면서 사는 그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려는 데니스 홈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길 바란다. 물론 꿈을 다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 그 꿈이 자기와 맞아야 할 것이고 잘해야하고 노력해야 한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이루기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꿈을 이루는 데니스 홍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도 이루길 기도해 본다. 포기하면 실패라고 한다. 항상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어릴 적에 나의 꿈은 파일럿이다. 파일럿을 위해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저 낮은 산에 올라가 바람을 맞으면서 아래로 마구 달리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책을 사랑했고 좋아해서 서점, 만화방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 꿈은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작은 커피숍과 그곳에서 책을 전시해 놓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작은 도서관 카페를 차리고 싶다. 이런 꿈들은 앞으로 내가 이룰 수 있기에 희망을 가져 본다.
나에게 로봇이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이로운 기계들이다. 또한 로봇 연구는 그저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도구로써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과 지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p142
앞으로 인간적인 데니스 홍이 더욱 기대가 된다. 언젠가 코엑스에 가서 로봇 전시회를 본 적이 있다. 그리 큰 로봇은 아니었지만 작은 로봇이 춤을 추고 말을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세상 살만한 세상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연구실에서 학생들하고 연구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힘을 주고 꿈을 주고 창의력을 가지게 하고 남들보다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를 보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앞으로 우리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고 더욱 로봇을 사랑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나 꿈을 포기한 사람들, 아니면 꿈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꿈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꿈에 도전하고 삶에 희망, 의욕, 열정을 느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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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워싱턴 포스트> 로봇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 개발 소프트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
기술로 인간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을 일컫는 말이다.
스타워즈를 보며 꿈꿔왔던 로봇들을 실제로 만들며 꿈을 이뤄가고 있는 데니스 홍이 어떻게 열정을 찾는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꿈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의 열정적인 꿈을 좇는 삶을 들려준다.
『 꿈은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면서도 또 남들도 인정할 정도로 '잘하는 일'이어야 가장 바람직하다. 그래야 성공하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 - p86
『 '꿈을 어떻게 현실화할 가능성을 높이느냐' 하는 것과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은 꿈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이다. 꿈을 현실화할 가능성을 높이는 일은 열정을 갖고 무던히 노력하는 것이고,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은 꿈을 찾는 것은 재능있는 분야의 꿈을 찾는 것이다. 』 - p95
무인자동차 기술은 이미 알려졌었지만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는 없었던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각장애인용차 개발에 관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기술을 이룩하기 위해 바탕이 되는 '인간'. 시각장애인에 대한 마음을 들여다보았기에 그들의 삶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진심'이 만들어낸 자동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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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냈을 때의 쾌감을 생각해보고 도전에 대한 결과, 시도해 본 사람의 성취감을 떠올려본다.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 충만한 사람이다.
『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창의력이란 '전혀 다른 분야의 것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능력'이다 』 - p229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주어진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다거나 전혀 다른 것에서 영감을 얻고 연결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런 능력이 창의력의 바탕이 된다고 강조한다. 호기심과 관찰을 통해 '다르게 생각'해 연결하게 하는 능력,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데니스 홍을 보면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에 무엇보다 사진마다 눈빛이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봐도 즐거워 보이고 열정이 있어 보이는 표정. 용기와 긍정의 힘이 몸에 배어있는 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Follow you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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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계 인물들이 각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사례를 종종 접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마저 느끼게 된다.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줄곧 외길을 걸어 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교훈으로 삼아 최정상에 올랐던 것이기에 그들의 노고와 결과에 치하를 드리는 바이다.<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으로 등극한 데니스홍(한국명 홍원서)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개발하고,2011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TED에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창조력에 대해 전 세계인을 향해 강연을 하기도 했던 데니스홍은 젊은 패기와 열정과 도전하는 정신에서 오늘의 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주입식 교육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 가는 것이 인생의 최고인냥 여기는 한국학습 구조와 분위기에 비추어 볼 때 데니스홍이 전해 주는 학창 시절의 얘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 집중과 몰입의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룩해 내는 성취감과 만족감은 삶의 보람과 가치마저 안겨 줄 것이다.이에 따라 오는 명예와 경제적 수입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데니스홍은 부부 교수를 둔 부모님 밑에서 자율적인 가정환경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하게 해 올 수 있었던 바탕이었던 거 같다.초등학교 시절 경비행기,로봇 등을 자체 조립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치르는 행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영광의 수상 경험도 컸던 거 같다.그는 과학자로서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답답한 교육 환경을 떠나 자유자재로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드넓은 미국 유학의 길을 선택하여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젊었을 때의 고생은 돈 주고도 살 수가 없다고 하듯 그는 고립무원의 처지에서 연구 제안서 등을 바탕으로 어렵게 교수직에 골인하여 현재는 버지니아텍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를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자연의 원리와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얼마 전 모국인 한국을 내한한 데니스홍은 모대학을 방문하여 수많은 청중 특히 중.고교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고 그가 개발한 다양한 로봇들은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또한 그가 TED강연을 잠깐 보았는데 매우 유창하고 자신만만한 영어로 청중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또한 그가 말하는 힘든 시기를 견디고 극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진짜로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다'와 '언제나 나를 즐겁게 만드는 창의력'이라고 한다.매우 공감이 가는 말이다.그리고 그가 개발하는 로봇들은 인간의 삶을 높이고 행복을 안겨 주는 따뜻함이 서려 있는 것들이 많다.
위험 재난 지역에서 인간을 위해 활약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로봇 토르
인류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남들이 걷지 않은 새로운 길,자신이 좋아하는 외길을 포기하지 않고 쉼없이 연마하고 즐기며 가치와 의미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학교 성적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데니스홍과 같이 좋아하는 일,창의력을 살릴 수 있는 일에 올인하면서 미쳐야 꿈과 목표가 실현되고 세상에 빛을 뿌릴 것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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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금속으로 만들었지만 그 결과물은 따뜻한 로봇으로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고 힘쓰지도 않았던 따뜻한 로봇 시각 장애인용차를 만든 데니스 홍.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유학을 가서 로봇관련 연구소를 만들고 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스타워즈 영화를 통해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함께하는 좋은 세상을 꿈꿔왔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 필요한 따뜻한 로봇 만들기에 힘써왔다. 처음에는 교수가 되면 사람들을 위한 연구이니 로봇 개발하기가 쉬울 줄 알았으나 쉽지 만은 않았고 매번 제안서를 쓸 때마다 탈락에 탈락을 거듭하였다. 하지만 탈락의 거듭함이 있었고 좋은 일을 하고자하고 내가 꿈꿔오던 것인데 포기하지 않고 연구소에서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를 해왔다. 최고의 경영자들이 발표하는 TED에도 시각장애인용차에 대한 발표를 요청받기도 하였고 발표를 할 때도 많은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꿈을 갖고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나 하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고 책으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들과 시각장애인용차를 만들기까지의 과정들을 연결해서 적어 놓았으며 연구해왔던 결과물들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지 찾고 찾았던 것을 제안하고 개발과정에 들어가 완성하기까지 누가 생각지도 못했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이 틀리고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개발이었던 시각장애인용차가 가장 인상 깊다. 시각장애인은 앞을 눈으로 보지 못하기에 자동차는 못 탈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었지만 시각장애인들도 지팡이나 도구를 통해서 인식하듯이 귀는 들리고 발을 사용하여 시각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가 나오기까지 나와는 다른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든 차이므로 가슴이 뭉클 해졌다. 어린시절부터 로봇을 만들고자 하였고 그 꿈을 아무리 힘들어도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던 그런 모습과 과정과 결과가 있었기에 더 아름다웠다. 모든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이루기 까지 포기하기도 하고 내가 선택한 것이 잘 한 선택인가 판단을 하지만 이 꿈을 이루는 과정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꿈이 이루어지기 까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어 하지만 처음부터 그 꿈이 나한테 딱 맞을 수는 없다. 그 꿈을 가지고 계속 해가면서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좇아서 꿈을 이루어 내는 것 그것이 꿈이라 생각된다. 꿈을 이루기에는 많은 과정들이 있었고 좌절도 있겠지만 사람들을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그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최고의 상을 받기도 하였고 앞으로도 더 연구를 하고 개발을 할 때 마다 그 때의 개발 후 발표할 때 탔던 시각장애인분의 모습을 보고도 내가 희망을 주었구나 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를 한다. 이런 저자를 보면서 어느 하나라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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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책 제목을 본 순간 아~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 데니스 홍 교수님 이야기구나~ 생각을 바로 했다.
인문학을 전공한 나로써는 평소에 공학관련 책은 커녕 공학출신을 만날 기회도 잘 없었는데 책을 통해서 기회를 얻게 되어 시작이 좋았다.
로봇이라는 분야는 어릴 적에 동생이 조립해서 만든 것을 본 기억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로봇 이야기는 잔뜩 들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데니스 홍 이라는 사람도 알게 된 것 또한 기쁘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하고 기억 남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이뤄진다 라는것이다.
데니스 홍이 어릴 적에 과학실험대회에 나가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 바탕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가 살면서 분명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이뤄진다는 것을 평소에 많이 간과한다. 쉽게 포기하고 많이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데니스 홍은 그렇지 않았다.
좌절도 위기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이 바로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 꿈이 있다면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로봇이야기도 데니스홍의 멋진 삶도 모두 좋았지만 인간적으로 꿈을 향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멋지고 배우고 싶었다.
나도 내 꿈을 향해 노력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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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하고 나만 가족만 생각하며 살았던 어느날에 데니스 홍을 알게되고 그의 행보에 관심을 갖으며 읽게된 책. 세계시민으로 어떻게 나의 재능을 아름답게 사용할지에 대한 자세가 너무 멋지고 항상 자만하지 않는 겸손함에 존경심이 생기게 된다. 왜 이책을 냈는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무슨말이 하고 싶은건지 느끼게 되는 따듯한 책. 책 판매 수익금이 시각장애인들에게 쓰인다니 더 망설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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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꿈을 위해 무얼해야 하는지 감을 잃은 것 같다. 막연히 보고, 쓰고, 수업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끝없는 걱정과 고민의 시간을 보낼 뿐이다. '이럴 때 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새로운 수업을 맡거나 딱히 수업할 내용들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의 경계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그러는 것 같다. 지금이 딱 나의 우울증과 고민, 갖가지 걱정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기이다. 누군가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리고 우연찮게 데니스 홍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책을 통해.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데니스 홍 지음, 샘터 펴냄)"는 꿈을 주제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나는 태생이 과학하고는 특히 로봇하고는 친하지 않은 아니 친하지 못한 아날로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 (그럼 촌스럽다는 거?) 로봇, 공상과학.. 뭐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린다. 책을 접하며 나는 데니스 홍이 내게 무시무시한 로봇의 세계를 설명할까 솔직히 겁이 났다. 다행히 그는 내가 아는 어떤 집의 가장처럼 또는 내게 위로나 충고를 아끼지 않는 남편처럼 쉽고 간결하게 때때로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브라이언으로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꿈꾸었던 운전을 가능케했다는 설명에 나는 도저히 믿기지 않아 '설마~'라고 수없이 중얼거렸다. 보통 장애인이 가능한 운전하면 팔이나 다리에 장애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의 아니 그와 함께 한 그들이 이루어낸 것은 너무 대단하고 놀라운 결과물이라 진짜 이런 자동차가 존재하는지 의구심마저 생겼었다. 영화에서나 혹은 상상에서나 가능한 결과를 가져온 그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바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노력으로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낸 것이다.
로봇이 세상을 이롭게 할 거라는 그의 이야기에 나는 또 솔깃한다. 수많은 로봇에 대한 영화들 속에서나 이루어질 일들을 현실로 이루어내겠다는 그의 집념에 나는 나의 게으름을 이른 포기를 꾸짖었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루고, 명성을 얻었음에도 자신이 이룬 것이 아니라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거라 겸손하게 말하고, 토론과 고민,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의 틀을 깨고 상상 그 이상을 이루려 노력하는 그의 연구실은 언제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것 같다. 나는 틀에 박힌 사고로 주어진 일들을 급급히 처리하는데 모든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생 계획표의 수정이 필요하다 내게 말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경계를 유연하게 즐기기 위해.
"그리고 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꿈이 없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어쩌면 위기 일지도 모른다. 재미있어서 도전했고 그 도전을 위해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 과정 에서 좌절은 있을 수 있지만 결코 위기는 없다. 꿈이 있는 한."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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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에세이]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 데니스 홍(홍원서) / 샘터
꿈 그리고 희망 ![]() 제 어렸을 적 꿈은 과학자였어요. 청소하는 로봇을 만드는 게 꿈이었지요. 제 직업이 제품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니까 비슷하긴 하네요. 로봇청소기 개발하는 회사에 이력서 냈다가 떨어지긴 했지만 로봇청소기를 만들어야 과학자는 아니니까 괜찮아요. 그동안 여러 회사를 다니며 많은 제품을 개발했어요. 디지털도어록, TV, 라디오, 비데, 공기정화기 등의 가전제품부터 초음파마사지기, 셕션기, 고주파마사지기 등의 의료 미용기기도 개발했지요. 그동안 개발한 제품들 중에 로봇은 없군요. 언젠가는 로봇을 만드는 일도 있겠지요. 그 날이 오리라 믿어요. 이 책은 자서전이라기보다는 꿈을 심어주기 위해 썼다고 해요. 그래서 에세이라고 말하는 게 적당하겠더라고요. 앞부분은 찬사가 쏟아졌던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든 이야기에요. 처음부터 사명감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하다 보니 그렇게 됐더라고요. 하지만 중간에 너무 힘든 과정을 이겨낸 이야기에서 사명감을 발견했어요. 스스로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하려고 우연히 시작했다고 하지만 이 힘든 작업을 사명감 없이는 하기 힘들었을 테니까요. 중간 부분은 그의 이야기에요. 어떻게 자랐고, 어떻게 로봇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 부분은 자서전 성격이 강하네요. 로봇의 종류와 기능도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했어요. 이런 여러가지 로봇이 결국 사람을 이롭게 해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로봇이 전쟁용으로 쓰인다면 끔찍하겠지요. ㅠㅠ 부디 이롭게만 이용되길 바래야지요.
뒷부분은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이미 앞에서 그를 읽은 후라 다르게 느껴졌어요. 특히나 메모에 대해 말할 땐 크게 공감했어요.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메모를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메모장을 1년에 두 번 정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기억력히 형편없어서 메모장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정말 너무너무 슬퍼요. 저자는 메모를 하곤 카메라로 찍어둔다고 해요. 아하~~~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이제부턴 늘 메모장을 사진파일로 저장해서 클라우드로 백업해야겠어요. 그렇다면 메모장을 잃어버리더라도 소중한 내 메모들은 안전할 테니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희망을 보았어요. 결국 포기하는 사람만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특히나 첫번째 챕터 제목인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은 적어서 책상 앞에 붙여놨어요. 안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도전에 도전을 하려고요.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요. 그럼 저도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꿈을 위해서, 아자아자! #naha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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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데니스 홍 지음 샘터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의 저자 데니스 홍(홍원서)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한 사람이다. 그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의 이름은 브라이언이다. 처음에는 그가 시각장애인을 태우고 돌아다니는 그런 자동차인 줄로만 생각했던 데니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한다. 하지만 그는 도전했고, 수 많은 노력 끝에 그와 그의 팀의 프로젝트는 성공했다. 이 책은 책의 저자인 데니스의 자서전이 아닌 그의 꿈의 기록이다. 어렸을 적부터 꿈꾸어오던 로봇공학자의 꿈, 그리고 호기심 가득하던 데니스를 위해서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던 데니스 홍의 부모님들과 대학에 대한 실망과 그로 인한 대학교 2학년 때 유학을 결심하고 떠난 유학. 그리고 교수가 되기 위해서 피땀을 흘리며 노력했던 날들. 데니스는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그 자신이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고통의 시간들을 이겨냈다. 또한 그는 그 신념 외에도 여러가지 확고한 신념들을 가지고 있다. 데니스가 생각하는 로봇공학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다. 또한, 그는 로봇의 부작용에 대해 인간의 윤리의 문제라고 말한다. 다이너마이트, 핵폭탄 등에서 파생된 문제들의 이러한 도구의 문제가 아닌 그 도구들을 살상용으로 사용하는 인간의 탓이라는 것이다. 데니스 홍은 로봇공학자 외의 요리사, 놀이기구 디자이너, 마술사 이렇게 세 가지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그리고 특히,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차, 브라이언이 상용화 되어 시각장애인인 삼촌이 운전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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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아이의 꿈이 로봇과학자라는 이유만으로 덩달아 로봇에 관한 책에 관심이 간다. 데니스 홍은 엄밀히 말하면 한국인이 아니다. 국적이 미국이니까. 또한 그는 자신을 천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이루어낸 성공에 대해 타고난 능력이 아닌 꿈을 향한 열정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파뮬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이며,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은 묵직한 자서전이 아니다. 한 사람이 품고 있던 꿈의 여정이 담긴 삶의 이야기다. 로봇공학자로서 성공적인 업적을 이루어낸 결과만 봐도 감탄할 만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꿈'에 관한 부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과학자라는 직업이 아닌 로봇으로 꿈꾸는 그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역동하는 청춘. 그를 보면서 청춘이 떠오른다.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말리는 프로젝트를 과감히 시도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도전이다. 무모한 도전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정해놓은 한계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한 단계 뛰어오르는 것 자체가 멋진 도전이다. 나이들수록 안주하려는 마음이 커져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아이의 꿈을 위해 읽게 된 책이지만 나 자신에게도 자극이 되는 책이다. 자신만의 꿈을 품고 산다는 것이 이토록 가슴 설레고 즐거운 일이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 그가 만든 로봇들을 보면서 놀란 것은, 완성된 로봇의 성능 때문이 아니라 로봇이 탄생된 과정 때문이다. 냉철하고 논리적인 과학자가 보여준 따스한 인간애가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아름다운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이 만든 로봇. 어쩐지 차가운 로봇조차도 따스한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것만 같다. 이제는 '무엇을 꿈 꿀 것인가?'에서 '어떻게 꿈 꿀 것인가?'로 자신의 꿈을 진화시킬 시간인 것 같다. 우리 아이의 꿈도 아름답게 진화되기를 희망한다. "......프로젝트는 이제 '성공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성공해야 할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생긴 것이다. 바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나의 임무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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