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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는 딸은 과학이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과학관련 책들을 많이 읽은 탓도 있고 일상생활과 연관해 과학이야기를 평소 많이 들려준 탓도 있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엄마가 들려주거나 집에 있는 책만으로 과학적 궁금증과 호기심은 충족 시키기 힘들었어요.
과학동아북스는 과학잡지로 유명한 동아사이언스 출판사의 다른 이름이네요. 역시.. 그러니까.. 과학동아와 연계해서 읽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요.. 우리가 다 아는< 오즈의 성> 주인공 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요. 도로시와 토토, 겁쟁이 사자, 양철로봇, 허수아비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범인 잡기에 나선 도로시와 친구들의 진짜 범인잡기 이야기가 시작 된답니다.
과학수사를 하나씩 할때 마다 중간중간 토론왕이 되기 위한 깊이있는 지식을 전달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외에도 과학수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들이 사진과 그림과 표로 나와 있어요. 나는.. 그런 정보들 중.. 시신의 정보를 알려주는 곤충들! 이라는 내용이 제일 흥미롭더라구요.
학교에 들고 가서 읽는데..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한번 빌려 달라고 했다네요..ㅎㅎ
책의 젤 뒤에는 논리적으로 말하기. 라고 직접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워크지도 수록이 되어 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 큰 호기심을 충족 시켜줄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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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딸 아이는 올해부터 학교 교과 과정으로 과학을 배우게 된다.
미리 나눠준 과학책을 살펴보니, 실험관찰 책도 있고 제법 어려워보였다. 지금까지 과학을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더욱 배가 되는것 같다. 그래서 부랴 부랴 과학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책들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
다행히도 '과학동아북스'에서 생확속에서 겪는 궁금증을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생활 과학 시리즈를 펴내고 있었다. 우리의 땅 독도부터 로봇, 공룡, 스포츠 과학, 우주, 동식물, 세계유산까지 정말 다양한 영역을 펴내고 있었다. 이번에 만나본 과학 동아 토론왕 시리즈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는 13번째 책으로 범인을 밝히기 위해 DNA와 같은 과학을 이용하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있다.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는 오즈의 마법사라는 동화에 등장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 오즈의 마법사는 동화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해결해 달라고 도로사와 친구들에게 부탁을 한다.
집으로 돌아고 싶은 도로시,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필요한 사자는 과학 수사를 통해 사건을 하나 하나 풀어 나가면서 자신들의 고민도 더불어 해결한다.
도로시 일행은 동화 나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팅검이라는 도시로 가게 되고 , 도시에 들어서자마자 병사들에게 꽁꽁 묶인다. 죄명은 노팅검 시민들이 낸 세금을 모아둔 금고를 훔쳤다는 것인데... 허수아비는 복면을 쓰면 다 똑같아 보이므로 증거가 될 수 없으니 과학 수사를 해야한다고 소리친다. 이에 도로시 일행은 범인을 잡기 위해 과학 수사를 직접 가담하는데, 과연 금고를 훔쳐간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일단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학습 만화로 본문을 시작하고, 본문의 중간 중간에 그림은 물론 정보가 되는 요점정리, 즉 수사 노트나 정보가 되는 실물 사진들을 삽입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범인을 잡기위해 사용되는 현장 과학수사와 법의학, 사이버 범죄, 범죄를 저지르는 심리학, 과학 수사의 한계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과학수사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게된다. 늘 TV에서만 보아오던 법의학이란게 어떤 것인지도 어렴풋하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책이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어려운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놓았다. 이런 도움으로 인해 어려운 용어나 어휘가 등장해도 아이들은 두려움 없이 동화속으로 빠지게 된다.
과학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것 같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 또한 과학이다.
따라서 실 생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기울이면서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한다면 과학은 쉬워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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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북스에서 나온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 !!
문화 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 시리즈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3번째 이야기랍니다 !!! 과학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하며 유전자정보, 범죄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을 수사부터 먼저 하지요 !! 그리고 이 책에는 법의학이나 사이버 범죄, 어려운 용어, 과학 수사 관련 사이트,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등 과학 수사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와 양철나무꾼, 사자, 허수아비와 함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랍니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세상에 ,,,, 범죄가 발생 안 하면 좋지만,,, 사건이 발생시 과학 수사 요원들이 현창에 출동하지요 매의 눈으로 주변과 현장을 사펴보고 곧장 증거를 수집하고 수사를 하는 모습들 나옵니다 !! 다소 딱딱해도 책 전체 흐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져 있어요 `~ 아이들이 무척 흥미롭게 보는 책 !!!! 아이들이 재밌게 봐서 참 만족스럽고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범죄 수사를 돕는 과학에서는 법의병리학, 법의곤충학, 법인류학, 범죄심리학등 범죄 수사를 돕는 과학들을 이 책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날 수 있답니다 !!!
다양한 과학 및 사회 이슈도 함께 연결 돼 있고 책 속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균형있는 시각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
요즘엔 정말 사이버 범죄도 심각하지요 ,,,, 마지막 장에서는 범죄 없는 세상을 그려봅니다 ~~~
도로시와 친구들이 가진 재능 도로시의 눈 ,사자의 용맹함,허수아비의 똑똑한 두뇌, 양철 나무꾼의 따뜻한 마음으로 해결하지 못할 사건을 없다고 다짐하네요 ~~
과학 수사에 관한 궁금했던 정보도 가득 들어 있고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부분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배우며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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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과학수사대는 범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과학을 이용하는 이야기입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의 친구들로 구성이 되어.. 과학수사를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랍니다. 범죄의 흔적을 찾기위해..발자국도 보고..지문도 찾아보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더라고요. 또 과학수사에 많이 나오는 사진들이 나오면서 아~ 이렇게 수사를 하는거라면서 신기하게 봤답니다. 핏자국을 닦아도 불은뜬상태에사 파랗게 보이는 루미놀 용액..언듯 티비에서 본기억이 나서 아이들한테 알려주엇답니다. 그리고 혈액행에대해서도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밖에도.. 시신의 정보를 알려주는 곤충들의 내용들.. 정말 곤충들이 과학수사에 이렇게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되엇네요.. 이렇게 각 비밀노트를 통해서 양철 나무군.. 겁쟁이 사자등의 비밀노트를 구경할수있었답니다. 약간 어려운 단어들도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토론왕에 맞게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도 잘 나와잇답니다. 요즘 어른들이 많이 속는 보이스피싱..똫또 범죄자에게 전자 발찌나 팔찌를 사용하는 기사를 이용해서 논리적으로 말하고 이야기해보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토론을 하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토론에 대비해 자신의 말로 표현하고 이야기할수있게 어렵지 않게 잘 나와있는 과학동아 토론왕 책이랍니다. 동화속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수사대.. 과연 범인을 잡을수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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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의 13권째 이야기 동화속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 입니다. 얼마전 오즈 영화 보고왔는데요. 이 책을 보니 그 영화 생각도 나면서 더욱 좋아하더라고요 동화속 캐릭터를 책속에 넣으니 아이가 책을 읽는데 있어 지루해 하지도 않고 좋아해요 첫 장은 만화형식으로 두 페이지가 나와있어서요...아이가 깔깔거리며 첫장을 넘길 수 있어서 좋아요 동화 속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 수사대는 범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과학을 이용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요 오즈의 마법사는 동화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해결해 달라고 도로시와 친구들에게 부탁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필요한 사자가 과연 과학수사를 통해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지 매우 궁금해하며 책을 보았는데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자신들의고민까지도 해결하는 동화속 주인공들. 정말 멋지더라고요 바로 요 주인공들인데요. 과학수사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한 우리아이는 이 책을 참 흥미롭게 잘 보더라고요.. 궁금하고 모르는 단어들도 많았지만 처음보는 단어들을 이해하며 알아가며 재미나게 읽었네요 만약 동화주인공들이 아니였다면 정말 지루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로 인해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뒤 쪽에는 과학수사에 관련된 용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요 과학수사 관련사이트와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가이드에서는 토론의 올바른 자세가 나와있어서 아이가 토론을 함에 앞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 키우기 등 아이가 이 책을 읽은 후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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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북스에서 출간된 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열세번째 이야기 동화속의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수사대...이 책은 과학 수사에 관한 책인네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친근한 소제인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을 수사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인데요과학 수사 방법인 지문검식이나 유전자 검식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대 되더라구요..현장 조사나 과학 수사를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 하는지 ,..또그렇게 수사를 할 때 쓰이는 약품이나 방법등은 너무 흥미롭더라구요또,이 책에서 가장 빼 먹을 수 없는 하일라이트 토론왕 되기 에서는 유전자 정보를 모으는 일은 인권을 침해하는 걸까?또 법정증거 완전범죄 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또 사실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 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 줌으로써 어떠한 사실 상식들을 받아들이가만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거나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다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 중간중간 나와있는 수사노트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구요 일러스트와 사진의 배열이 적절해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시시각각 들려오는 범죄 사건 사고...범인을 어떻게 잡고 어떻게 과학적으로 수사하는지 잘 알게 된 책이었구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 책을 굉장히 흥미로워하면서 즐겨 읽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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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시리즈는 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시리즈는 국내 과학 분야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는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과 교과 과정에 맞제 다양한 분야를 정리했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사회,국어,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 하도록 만들었죠.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비판적 사고를 두루두루 가출 수 있어요.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이라는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가 참 차분한 아이이기 때문이죠. 올해 초등교과서가 또 개정되면서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서술형문제가 많아진다고 작년부터 술렁술렁한 분위기였죠. 또한 한과목만 잘해서는 안되고 모든 과목을 함께 활용해야만하는 통합교과의 중요성을 개정교과서 설명회에서 듣고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어요. 도로시의 과학수사대는 다양한 교과 과정중에 과학분야에 대한 책이예요.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첫째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원리과학책을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 무한반복이거든요. 이 책은 범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과학을 이용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예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DNA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범죄를 좀 더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을 것인지 앙니면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지,범죄자에게 전자 발찌를 차게 하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찬반토론 등 다양한 토론의 주제가 제시되고 있어요. 책을 보면서 참 흥미로웠던게 지문사진이나 핏자국을 돋보기로 본 사진등이예요. 과학 수사로 밝혀진 사실이나 발전 연표,도구등을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줘서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흥미있어하구요. 이 책을 보고 지문의 종류에 대해서 처음 알았어요. 지문은 그 모양을 보고 크게 제상문,궁상문,와상문으로 나눌 수 있대요. 저는 궁상문에 속하더라구요. 동화 세계에 살고 있는 범인을 잡기 위해 특별 과학 수사대를 소집한 오즈의 마법사~~ 오즈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용기가 없는 사자에게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화 속 미스테리한 사건을 과학 수사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요. 동화속 주인공들은 사건을 풀어서 각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면서 돋보기로 핏자국을 보는 장면이나 지문,증거가 되는 곤충부분에서 제일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과학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추리도 하고 상식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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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한참 재미있게 봤던 오즈의 마법사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책 속에 모였어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필요한 사자가 등장하여 동화 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해결해 달라는 오즈의 마법사의 부탁을 받고 과학수사를 통해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들의 고민도 해결해 나간답니다.
가끔 케이블TV를 통해서 과학수사 프로그램을 흥미있게 보곤 했었는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도 호기심이 많아서 항상 질문도 많고 무엇인가를 공부하고 만들고 해결해나가는 것을 좋아라하여 <동화속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수사대>를 접하게 해주었더니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과학수사가 무엇인지, 과학수사를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지...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속 범인을 찾는 일이 무척 흥미로웠네요.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는 프랑스의 유명한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가 한 말처럼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범행현장에서 흔적을 찾고, 증거물을 수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엔 범인을 찾기 위해 DNA(유전자) 감식을 하기도 하지요. 그만큼 우리의 과학수사가 많은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지문이 모두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면서 아이는 점점 과학수사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읽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추천하는 토론왕 시리즈로 토론과 논술을 완벽하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과학상식도 흥미로웠지만 흔적과 증거물을 통해 범인을 잡고 해결하는 모습, 시사문제를 통해 토론하면서 생각의 힘이 자라고 사회에 대한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한마디로 생각과 시각이 넓어지는 책이었어요. 요즘 토론과 논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기에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던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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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아이들이 과학수사체험을 해 보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로시의 과학수사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 같더라구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그 속에서 과학수사를 하면서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오즈의 마법사가 동화 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해결해 달라고 도로시와 친구들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도로시,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필요한 사자는 과학 수사를 통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아이들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도로시,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과학 수사의 시작은 현장조사 입니다. 과학 수사의 꽃, 법의학도 볼 수 있고, 조선 시대에도 과학 수사를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답니다. 사이버 범죄는 어떤것인지도 확인하게 되고, 범인의 행동과 심리를 알아내는 프로파일링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범죄 없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학수사대를 통해서 과학 수사의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토론왕되기로 아이들이 책속에서 배운 내용을 생각해 보면서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야기 속에서 만난 과학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것 같네요.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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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3 동화속 범인을 잡아라! 도로시의 과학수사대 글쓴이 김진욱 / 그린이 임혜경 과학동아북스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하여 재밌게 과학수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만났네요. 과학동아북스의 토론왕시리즈 13번째 이야기인데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키워주어 자신있게 토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엄마도 정말 마음에 드는 시리즈에요. 사실 엄마가 남앞에서 얘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아이만큼은 내성적이지 않게.. 남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키우고픈 마음이 큰데요..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책을 많이 읽어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구요. 다양한 지식도 쌓을 수 있을 뿐더러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주고, 과학수사란 과연 어떤 것인지도 살펴볼 수 있어요. 딱딱한 지식책은 잘 보지 않는 아이들도 동화같은 스토리전개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네요.
도로시와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을 갖고 싶은 강철로봇, 겁쟁이 사자는 오즈를 찾아와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청하네요. 그런데 오즈는 조건을 내걸어 동화나라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먼저 해결해 주면 소원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해요. 도로시일행은 동화나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토팅검이라는 도시로 가게 되는데.. 다짜고짜 병사들이 달려들어 그들을 포박하는게 아니겠어요. 죄명은 노팅검 시민들이 낸 세금을 모아둔 금고를 훔쳤다는 거에요. 과연 도로시 일행은 자신들의 누명을 벗고, 진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범인을 잡기위해 사용되는 현장 과학수사와 법의학, 사이버 범죄, 범죄를 저지르는 심리학, 과학수사의 한계등 정말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람마다 지문은 다르다고 하는데..융선의형태에 따라 궁상문, 제상문,와상문으로 나뉜다는것도 알게 되고,과학수사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과학수사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네요. 또한 범죄수사를 돕는 학문 법과학이 이렇게 다양한지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스토리사이에 수사노트를두어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으로 묶어 폭넓은 지식을 전달해주고, 각 장이 끝나면 <토론왕 되기> 코너를 두어 진정으로 토론해봐야할 문제들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답변을 알려주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토론하고 싸우는데요..누가 옳고 그르다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의 좋은 점은 발전시키고, 안좋은 점은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더 큰 생각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토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토론의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 많은 어린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