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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 몹시 재미있으나...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 몹시 재미있으나..." 내용보기
중국 출장 가는 길에 공항서점에서 눈여겨 두었던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일단 상당히 잘 넘어간다. 아주 재미있는 편이다. 그런데 그 재미라는 것이,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이다. 이 책이 잘 읽힌다면 아마도 타인에 대한 험담이 입에서 달콤하고 뱃속에 잘 들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재미읽게 읽은 나도 마찬가지.) 그러나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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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가는 길에 공항서점에서 눈여겨 두었던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일단 상당히 잘 넘어간다. 아주 재미있는 편이다.

그런데 그 재미라는 것이,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이다.

이 책이 잘 읽힌다면 아마도 타인에 대한 험담이 입에서 달콤하고 뱃속에 잘 들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재미읽게 읽은 나도 마찬가지.)

그러나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외국의 문화라는 것이 나의 시각으로 보면 어느정도 괴상한 면도 있기 마련이다.

그것에 대해 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시각으로 언급되는 것이 좀 불편했다.

중국인도 한국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물론 도움이 되는 면도 있다. 숫자에 대한 편견이나 색상에 대한 호불호 등의 정보가 그러하다.

이러한 책이 나온 것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나라로 여겼던 중국이 G2로 급성장하는데에 대한 견제심리일까?

책의 저자는 13명이 되는데 정확하게 챕터별로 글꼭지를 쓴 사람이 명기되지 않았다는 점은

부정적 글에 대한 비난을 피하려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중국관련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풍문으로 중국인과의 비즈니스는 신중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진정한 상생과 협력을 다질 수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좀 따뜻한 시각으로 기술된 책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2.02.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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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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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깊이 모두 담아낸 책인 것 같다. 중국 전공자나 중국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그리고 중국인의 잔인성, 뇌물을 줄 때 붉은 봉투에 담아서 건내는 이유, 중국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국적을 바꾼 사실 등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됐다. 궁금해서 계속 보다가 단숨에 다 보게 된 소설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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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깊이 모두 담아낸 책인 것 같다. 중국 전공자나 중국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중국인의 잔인성, 뇌물을 줄 때 붉은 봉투에 담아서 건내는 이유, 중국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국적을 바꾼 사실 등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됐다. 궁금해서 계속 보다가 단숨에 다 보게 된 소설 같은 책이다!

n*****8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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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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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등학교, 대학은 동창회, 동문회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중국은 동창회 대신 향우회, 고향모임이 발달돼있단다. 땅이 넓어 고향사람 만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향사람 만나면 그렇게 반가워하고 고향사람이 부탁하면 목숨을 걸고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향우회를 잘 공략하라는 게 이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부분이다.   370p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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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등학교, 대학은 동창회, 동문회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중국은 동창회 대신 향우회, 고향모임이 발달돼있단다. 땅이 넓어 고향사람 만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향사람 만나면 그렇게 반가워하고 고향사람이 부탁하면 목숨을 걸고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향우회를 잘 공략하라는 게 이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부분이다.   370p나 되는 이 책은  중국인의 생활풍속과 문화가 잘 드러나 있어 중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주마간산으로 중국을 다녀온 사람은 모르는, 오랜 특파원 생활을 해본 기자들이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재미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p********s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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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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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과제가 있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   중국에 관한 전반적인 문화를 이해하기에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을 비판 위주의 글로 표현한 점이다.   3장의 '뒷골목 문화' 6장의 '사치스런, 한없이 사치스런 졸부문화' 라는 제목이 표현하듯이   대부분의 지면을 부정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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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과제가 있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

 

중국에 관한 전반적인 문화를 이해하기에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을 비판 위주의 글로 표현한 점이다.

 

3장의 '뒷골목 문화' 6장의 '사치스런, 한없이 사치스런 졸부문화' 라는 제목이 표현하듯이

 

대부분의 지면을 부정적인 것을 조명하는데 할애했다. 문화적인 측면에 있어서 중국의 좋은 점도

 

분명 많이 있을텐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면이 없지않아 있다. 내가 중국을 절대 좋아하는 입장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걸 감안하면, 중국에 호의적이거나 중국에 연관이 된 사람이 이걸

 

읽으면 상당히 불편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런 비판의 물결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것은 현지에서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거나

 

체득한 것을 옮긴 것이다보니 상당히 디테일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인이 숫자나 색깔에 극히

 

민감하다는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정보들을 실어놓은 것은 현지 사업을 벌이거나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 같다.

p******8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