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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특별한 삶을 사는 사미족의 이야기
"평화롭고 특별한 삶을 사는 사미족의 이야기" 내용보기
색연필로 그린듯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오로라의 아이들!이 책은 이제 곧 학교에 입학하게 될 아이와 함께 읽으니 더 공감될 수 있었던 사미족 리세와 라세의 이야기에요.사미족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의 콜라 반도 북쪽지역에 사는 소수민족으로오로라의 아이들은 이 사미족의 삶을 지켜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야기책이랍니다~이야기가 본격적
"평화롭고 특별한 삶을 사는 사미족의 이야기" 내용보기


색연필로 그린듯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오로라의 아이들!

이 책은 이제 곧 학교에 입학하게 될 아이와 함께 읽으니 더 공감될 수 있었던 사미족 리세와 라세의 이야기에요.


사미족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의 콜라 반도 북쪽지역에 사는 소수민족으로

오로라의 아이들은 이 사미족의 삶을 지켜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야기책이랍니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펼쳐지는 멋스러운 일러스트~!

빽빽한 아파트와 건물들 속에서 답답할때가 많은데,

하늘위에 커튼처럼 펼쳐진 오로라, 얼음 위에서 놀고 있는 사미족의 삶의 모습이 자유롭게 느껴져 흥미로웠어요.


하늘이 지붕이고 땅이 카페트인듯 딩구는 일러스트에서 보았듯

오로라의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이야기가 만난 순수한 동화책이에요~

그림전개가 흑백과 컬러를 오가며 진행되는데, 아이가 발견하고 흥미로워했어요~

컬러와 흑백으로 색체를 변경한 작가의 의도가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동물들과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사미족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미족이지만, 

그들도 학교를 다니고 새로운 환경에 설레여하고 익숙해져가는 과정들이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져 재미있었어요.


이 포근해져 눈이 녹는 상황을 

해가 눈을 다 핥아먹는다고 표현하는 작가의 상상력이 재미있기도 했고,

늘 바쁘고 해야하는 일들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자연속에서 여행하듯 집을 옮겨다니는 그들의 삶의 방식이 참 부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여자 아이라면 다들 좋아한다는 겨울왕국에 큰 관심이 없는 딸을 키우다보니

아직 겨울왕국 2를 보지 못했는데,

오로라의 아이들이 겨울왕국 2에 영감을 주었다고 하니 책을 읽고 겨울왕국2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이 책을 읽기 전엔 저도 사미족이라는 소수민족은 알지도 못했어요.

그러기에 더욱, 내가 사는 세상, 내가 경험한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자연에 순응하며 평화롭고 특별한 삶을 사는 사미족의 이야기를 통해

열린 시각으로 다름과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m******s 2020.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로라의 아이들
"오로라의 아이들" 내용보기
책 표지  색깔이며  그림이며, 제목이무슨  내용의 책인지 너무 궁금하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뺨을 대고 있어요. 이 책은  북유럽에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책 뒤  겉 커버에 보면칼데콧상, 레지나 메달 수상 작가 돌레르  부부의 걸작이라고 나와요. 영화 <겨울왕국2>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라고도 적혀있어요. 책을  펼치고   생각보다는
"오로라의 아이들" 내용보기

책 표지  색깔이며  그림이며, 제목이


무슨  내용의 책인지 너무 궁금하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뺨을 대고 있어요. 



이 책은  북유럽에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책 뒤  겉 커버에 보면


칼데콧상, 레지나 메달 수상 작가 돌레르  부부의 걸작이라고 나와요. 


영화 <겨울왕국2>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라고도 적혀있어요. 






책을  펼치고   생각보다는   많은  글밥에  약간 놀라기도 했내요. 




라프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는 곰들이 모두 코를 골며  겨울 잠을  잔다고  나와요. 


그럴때면 아름다운  오로라가 하늘을 수놓으며 북극의 밤을 비추죠. 



아이가  그림책  읽으며   오로라가  무엇이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검색해보고 알려줬내요. 



국어사전에는  오로라가


"극지방에서 하늘에 빨강, 파랑, 노랑, 초록 같은 여려 빛이 휘장을 펼쳐 놓은 것처럼 나타나는 일" 이라고 나오내요. 




딸이랑    나중ㅇ에  오로라  보러  가보자고 했내요. 



이 책에는   라세라는  소년과  그의 여동생  리세가  나와요. 



라세와 리세....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도 했내요^^;;




책 표지에 있던  두  남여 아이는  이  라세와 리세  남매예요^^



텐트 앞에  곰 한마리가  다가와서


텐트에 머리를 쿵  부딪혀 자고 있는


라프 가족을 깨웠어요. 


아빠와 엄마,  세 남동생과 아주 어린 여동생까지 곰을 쫓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자 곰은  웃을음  터트렸어요. 


그   곰은  진짜 곰이 아니라 곰 가죽을  뒤집어쓴 라세와 리세였어요. 






이 책은   칼라와  흑백   페이지가 번갈아 가면서  나와요. 


그리고  이 책에   후반부에는   북유럽  아이들의 학교 생활 모습이 나와요. 



라세와 리세는    학교 가는 날을 기다려요. 



교장 선생님은  썰매를 단 말을 몰고 다니며  학생들을  태웠어요.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도착하면  먼저  목욕을 하고, 


새  짚으로  둥지 처럼  만들어  신발에  넣어요. 


그럼  아주 따뜻하죠. 



순록을  타고  썰매타며  이동 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북유럽  아이들이   정말  이렇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다고 얘기하며


꼭   여행가보고 싶다고 얘기했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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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북유럽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아무래도 책 한 권 더 손에 들게 되는 시간도 생기고, 울아들 역시 책을 읽는 횟수가 좀 더 많아졌어요.좋은 현상! 오늘은 아들이랑 북유럽 사람들 중에서도사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독후활동까지 연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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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무래도 책 한 권 더 손에 들게 되는 시간도 생기고, 울아들 역시 책을 읽는 횟수가 좀 더 많아졌어요.

좋은 현상!

오늘은 아들이랑 북유럽 사람들 중에서도

사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연계해 보았어요.

오로라의 아이들은

인그리 돌레르와 에드거 파린 돌레르가

북유럽 사미 사람들의 삶을 다채로운 색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돌레르 부부는 노르웨이 북부를 여행하며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여 연구한 끝에

「오로라의 아이들」을 탄생시켰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인 사미 사람들이 사는 곳은

북유럽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의

콜라반도 북쪽 지역이라고 합니다.

한 번도 가본적 없는,

우리나라와는 완전 딴판인 그 곳이 생소한 울아들에게

북유럽을 소개하기 위해,

지도와 지구본을 꺼내들었습니다.

지구본에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을 찾아보구요.

콜라반도가 진짜 있는걸 확인해 보았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추운 지역에 사는

사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라는걸

알려주고 긴 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답니다.

오로라의 아이들은 내용이 참 길답니다.

사미 사람들의 생생한 삶(일 년동안)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담다보니 글밥이 아주 많답니다.

그렇지만 글밥과 함께 하는

그림들이 세세하고 생동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으며

화려하고 밝은 색채로

보는 눈이 아주 즐거워지는 책이랍니다.

울아들도 꼼꼼하게 그림들을 살펴가며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었답니다.

오로라의 아이들을 듣고 나서는

지구본에서 봤던 사미 사람들이 사는 위치와

책에서 본 사미 사람들의 옷차림,

주변 환경 그림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이동생활, 텐트생활, 두꺼운 옷, 학교생활...)

특히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오로라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

오로라에 대해 처음 들어본 아들에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로라에 대한 신비로움을

간접적이지만 경험하게 해주었답니다.

낮이 계속되는 계절,

밤이 계속되는 계절이 있다는 것도 함께 말이죠.

오로라의 아이들은 그림에도 아주 공들인

작품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한 번은 칼라로 또 한 번은 흑백으로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그림들.

칼라 그림에서는 추운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밝고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들을 전해주고 있구요.

또 흑백 그림에서는 인물들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표현되어 활동적이고 생생함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아들과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 방법도

함께 살펴보며 짐작해 보고는

이 책의 작가처럼 아들도

화사한 색칠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오로라의 아이들에서는

빨강, 파랑, 노랑,주황, 초록 정도의 색을

자주 사용했어요.

그래서 울아들도 그 색들을 참고하여

나름의 색을 사용하여

흑백 그림을 칼라그림으로

변신시켜 보았어요.

울아들도 돌레르 부부의 솜씨만큼

될까요? ㅋㅋㅋ

9***e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로운 북유럽 삶 이야기 - 오로라의 아이들
"평화로운 북유럽 삶 이야기 - 오로라의 아이들 " 내용보기
풍부한 색채와 재미로, 그림책 좋아하는 나에게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훌륭한 책돌레르 부부의 가장 아름다운 이 책은 소중하게 간직해 마땅하다고 극찬을 받았다고..돌레르 부부는 작품 활동을 하던 기간 내내 노르웨이를 자주 여행하며 많은 책의 영감을 얻었고,<오로라의 아이들>도 그 중 하나라고 한다.이 책은 겨울부터 여름까지 대략 1년 동안 계절에 따라 흘러가는 사미족*의
"평화로운 북유럽 삶 이야기 - 오로라의 아이들 " 내용보기
풍부한 색채와 재미로,
그림책 좋아하는 나에게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훌륭한 책

돌레르 부부의 가장 아름다운 이 책은
소중하게 간직해 마땅하다고 극찬을 받았다고..

돌레르 부부는 작품 활동을 하던 기간 내내
노르웨이를 자주 여행하며
많은 책의 영감을 얻었고,
<오로라의 아이들>도 그 중 하나라고 한다.

이 책은 겨울부터 여름까지
대략 1년 동안 계절에 따라 흘러가는
사미족*의 삶의 순환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사미족이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의
콜라 반도 북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뜻한다고 함.

길고긴 어두운 겨울을 지나고,
학교에 가는 길~

옛날에는 라프(사미)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쉽지
않았다고 한다. 라프 사람들이 훌륭한 곰 사냥꾼이자
전 세계에사 유명한 마법사였다고 하지만,
학교만은 무서워해서 선생님들이 직접
아이들을 부르러 가야 했다고..

이 그림책에서는 흑백/컬러 그림이
반복해서 나오게 되는데, 밝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은 컬러풀하게 표현하고,
겨울이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는
흑백으로 표현한 것 같다.
아래는 마을에 도착 후, 목욕부터 하는 모습!

봄학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라세와 리세
마을에서 다시 만난 순록들,

햇빛은 따사롭고, 검은눈방울새들이 재잘거리고,
텐트 뒤에서 땅버들 봉오리를 발견하고 ,
리세가 하는 말
"잘 들어봐, 나무가 저마다 자기 목소리로 노래해"

한 해의 가장 큰 행사를 준비하는 가족들,
긴 여름 내내 해안에 머물며,
순록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라세와 리세를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리세와 라세는 설레는 마음을 보니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 아들과 나에게도
어서 따뜻한 봄에 학교에 갈 수 있었으면 한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그림책!
h******n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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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사미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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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그림들이 가득한 오로라의 아이들.순록떼의 주인인 라프가족 소년 라세 라프와 여동생 라페 리세.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남매는 늘 새로운 생각을 해요.곰가죽을 뒤집어 쓰고 가족들을 놀라게 하고 그것때문에산 아래로 내려간 순록들을 찾으러 갈때 눈보라가 심해서순록의 뿔을 자작나무로 아는 모습 등....여느 아이와 같은 티없는 맑은 그들의 생활 모습들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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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그림들이 가득한 오로라의 아이들.

순록떼의 주인인 라프가족 소년 라세 라프와 여동생 라페 리세.

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남매는 늘 새로운 생각을 해요.

곰가죽을 뒤집어 쓰고 가족들을 놀라게 하고 그것때문에

산 아래로 내려간 순록들을 찾으러 갈때 눈보라가 심해서

순록의 뿔을 자작나무로 아는 모습 등....

여느 아이와 같은 티없는 맑은 그들의 생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오로라의 아이들을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읽었어요.

눈가득한 그림과 순록, 이동하며 사는 그들의 삶의 모습이

너무 신기했던 아들은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모습,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목욕을 하는 모습 등등....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그림또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거 같아요.

책을 읽고 오로라의 그림을 보고 실제 오로라의 사진을 보며

오로라가 왜 생기는지 북극지방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살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림동화를 읽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가득했던 그림책 동화 읽기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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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라플란드 지역 사미족의 아름다운 이야기
"북쪽 라플란드 지역 사미족의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전반적인 책의 색감은 색연필로 그린듯한 굉장히 아름다우면서도 묘한 느낌이에요.책의 소개문을 보니 석판화로 그려진 그림이라 하네요. 거친 질감의 아름다운 색감은 꼭 색연필로 서걱서걱 색칠한 느낌이에요.오로라의 아이들이 무슨 뜻일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책의 뒤표지를 보니 <겨울왕국 2>의 모티브가 됐던 사미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글의 맨 앞쪽에 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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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책의 색감은 색연필로 그린듯한 굉장히 아름다우면서도 묘한 느낌이에요.

책의 소개문을 보니 석판화로 그려진 그림이라 하네요. 거친 질감의 아름다운 색감은 꼭 색연필로 서걱서걱 색칠한 느낌이에요.

오로라의 아이들이 무슨 뜻일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책의 뒤표지를 보니 <겨울왕국 2>의 모티브가 됐던 사미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글의 맨 앞쪽에 사미족,라프족의 기원과 뜻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서 미리 읽어두니 글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좋아요. 전반적으로 북쪽 라플란드 지역에서 사는 사미족들의 삶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해가는 책이에요. 작가가 노르웨이 지역을 여행하고 관찰하여 쓴 책이라고 해요. <겨울왕국 2>를 보진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실제 사미족들의 삶을 알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저는 아이들과 책을 읽기 전에 오로라가 무엇인지 부터 같이 이야기 나눠봤어요.

아이들은 오로라 공주에 대해서만 알고있지 오로라가 무엇인지는 전혀 모르더라구요.

지식백과사전을 검색하여 오로라는 어느지역에서 그리고 왜 생기는지에 대해 우리끼리 학습했어요.

그리고 이 책은 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사미족의 이야기다~ 라고 먼저 학습하고 책을 펼쳤네요.

 

전체 이야기는 순록을 키우고 유목생활을 하는 사미족의 이야기이고 그 중에서도 사미족의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오로라가 드리워진 밤하늘을 묘사하는 풍경하며....또 책의 중간중간엔 색채가 없이 흑백으로 표현된 그림들도 있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요.

 

 

우리는 우리만의 오로라를 그려봤어요. 콜라쥬 형식으로 흑백으로 된 책의 일부분을 복사해서 책을 통해 느꼈던 전체적인 라플란드 지역의 오로라의 광경을 상상하고 꾸며보기로 했지요.

 

짜잔~!!! 저의 두 아이는 이렇게 오로라를 표현했어요. 색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연필을 활용해서 그림책처럼 다채롭게 표현해봤어요.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진짜 사미족들의 삶을 들여다보기위해 검색했어요. 이 아이는 네이버 검색에서 어떤분이 라플란드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난 실제 사미족 아이를 촬영한 이미지에요. 그런데 이 아이의 표정과 옷차림 모든 것이 <오로라의 아이들>의 표지에 있는 주인공과 너무 닮아있는거 있죠.

그리고 실제로 순록, 그들이 타는 썰매, 의상 모두 어쩜 그렇게 묘사를 잘 해놨는지;;

사미족의 실제 삶을 찾아보지 않았다면 <오로라의 아이들>의 그림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것도 그냥 지나쳤을 거에요.

 

 

그리고 우린 우리만의 사미족을 꾸며보기로했어요. 책표지를 우리 방식대로 꾸며보기!!

 

짜잔!!! 우리가 꾸며본 사미족의 의상과 오로라의 아이들이에요.

오로라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부터 사미족의 실제생활까지 그리고 그림책을 통해 그들의 실제삶의 이야기를 가까이 접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던 책읽기였습니다.

정말정말 알차게 읽고 학습하고 놀이했네요 ^^

 

p*****w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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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예쁜 행복한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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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동화의 예쁜 그림이 있는 오로라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표지를 보며 예쁜의상을 입은 아이들과 순록이 함께하는 어떤내용일까 상상해보았는데요 순록과 아이들이 라는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신비로움을 주는 듯 했어요. 책을 열면 서문을 통해서 이 이야기는 북유럽의 콜라반도 북쪽에 살던 사미인 들의 문화를 경험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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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동화의 예쁜 그림이 있는 오로라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표지를 보며 예쁜의상을 입은 아이들과 순록이 함께하는 어떤내용일까 상상해보았는데요 순록과 아이들이 라는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신비로움을 주는 듯 했어요.

책을 열면 서문을 통해서 이 이야기는 북유럽의 콜라반도 북쪽에 살던 사미인 들의 문화를 경험하기위해 노르웨이 북부를 여행하고 1930년대에 초에 쓰여졌다는 이야기와 이들 문화의 샤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옵니다.

오로라가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북극의 하늘 아래를 보면서 두근 두근하다가 저 산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동물이 수백마리의 순록이라는 사실과 그안의 텐트에 사람이 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시작부터 신비로움과 설레임은 가득 주는데요.

아이들은 평화로운 자유로움을 느끼며 장난을 치기도 하면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데요.

즐겁다고만 하기엔 매우 춥고 힘들진 않을까 걱정될 만큼 신나게 놀면지내는 데요. 순록의 먹이를 찾아주며 이동생활을 해야만 하는 어려움을 힘들게 생각하지 않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라프(사미)의 아이들은 따뜻한 봄과 가을에는 학교에 가게되는데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과 즐겁게 글도 배우며 교육을 받고

하루 하루를 보내며 녹아드는 눈의 모습을 관찰하고

엄마아빠와 함께 보낼 여름을 기다리는데요.

여름이 되어 해안에서 순록들과 싱싱한 녹색풀위를 뛰어다니며

행복한 아이들은 그전부다 더 기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오로라가 밝혀주는 북극의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웃음을 짓고 있겠지요?

 

뒷 표지에 나온 것 처럼 겨울왕국2에 영감을 준 북유럽 사미인들의 이야라고 하니

저희집 딸은 무척 호기심 어린눈으로 한장 한장 넘겨 읽어 나갔는데요. '엄마 애들이 추운데 너무 힘들것 같아' , ' 엄마가 보고 싶어서 나는 저렇게 엄마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학교에 계속 있으라고 하면 못살 것 같아' 이야기하며 현실적이면서도 순수한 우리 딸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칼테콧상과 레지나메달의 수상을 한 것에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엄지 척하게되는 그림이 무척 예쁜 행복한 그림동화 였습니다.

권장연령은 초등 저학년이구요. 저학년 이하는 글밥이 좀 많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

**비룡소의 연못지기 26기로 선정되어 비룡소로부터 책을 지급받아 읽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b*****e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몰랐던 사미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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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은 유라시아 지역에 걸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다.오로라의아이들은 북유럽 사미인의 삶을 담고 있다.저자인 돌레르 부부는 스칸디나비아 민담, 그리스와 노르웨이 신화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책 역시 부부 작가가 사미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노르웨이 북부를 여행하며 썼다고 한다.역덕이라 그런지 책 소개를 보는 순간부터 책에
"우리가 몰랐던 사미인의 삶" 내용보기
사미인은 유라시아 지역에 걸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이다.
오로라의아이들은 북유럽 사미인의 삶을 담고 있다.

저자인 돌레르 부부는 스칸디나비아 민담, 그리스와 노르웨이 신화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책 역시 부부 작가가 사미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노르웨이 북부를 여행하며 썼다고 한다.

역덕이라 그런지 책 소개를 보는 순간부터 책에 끌렸다. 그런데.. 책도 너무 예쁘다. 색연필로 칠한 것 같은 이미지가 취저.

또 라프인들이 이동 생활을 하며 산다는 것, 순록과 함께 산다는 것, 라프인들이 사는 동네에는 오로라가 있다는 것, 매년 가을과 봄마다 마을에 있는 학교에 간다는 것, 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날이 있다는 것 등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지역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역시 책은 간접경험의 보고.

북유럽 사미인은 영화 겨울왕국 2에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와 관련 도서를 함께 보여 주면 어떨까? 이해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1004 오로라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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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7.21. 그림책시렁 1004   《오로라의 아이들》  인그리 & 애드거 파린 돌레르 글·그림  정영목 옮김  비룡소  2020.2.10.       별이 빛나는 밤을 늘 바라보지 않는다면 별을 잊습니다. 바람이 부는 하늘을 언제나 느끼지 않는다면 바람을 잊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수레(지옥철)에 시달리고 끝없이 달리는 부릉이 소리에 귀가 따갑다면, 봄이 피는 봄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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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7.21.

그림책시렁 1004

 

《오로라의 아이들》

 인그리 & 애드거 파린 돌레르 글·그림

 정영목 옮김

 비룡소

 2020.2.10.

 

 

  별이 빛나는 밤을 늘 바라보지 않는다면 별을 잊습니다. 바람이 부는 하늘을 언제나 느끼지 않는다면 바람을 잊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수레(지옥철)에 시달리고 끝없이 달리는 부릉이 소리에 귀가 따갑다면, 봄이 피는 봄꽃이며 여름에 돋는 여름꽃을 들여다볼 틈이 없이 멍한 마음으로 흐르겠지요. 먼먼 옛날부터 흐르던 ‘별똥’이나 ‘별비’라는 낱말은 수수합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히 누리던 별빛입니다. 이제 서울은 별을 잊다가 잃었고, 시골까지 별을 잊어갑니다. 《오로라의 아이들》은 1935년에 처음 나왔다고 합니다. 곧 100해란 나날을 먹는 그림책이 될 텐데, 그림결은 예나 이제나 반짝이면서 곱구나 싶습니다. 다만, 빛살이며 결은 곱되 줄거리는 ‘배움터(학교) 얼개’로군요. 별무지개(오로라)를 누리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그저 숲아이답게 하늘을 날고 뛰노는 줄거리로 담을 만했을 텐데요. 옮김말씨도 어린이 스스로 읽기에는 매우 어렵고, 일본말씨가 가득합니다. 어른이 읽어 주고 풀이해 주어도 됩니다만, 어린이 혼자 스스로 헤아릴 만큼 낱말을 하나하나 가다듬지 않는다면, 어린이책이란 이름은 허울뿐이지 않을까요?

 

ㅅㄴㄹ

#ChildrenoftheNorthlights #IngriDAulaire #EdgarParinDAulaire 1935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