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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으려나, 수학공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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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수학을 좋아하지만 못하는 사람, 수학이라면 아예 부들부들 떨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못할 이유 없듯이, 좋아해도 못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수학이다.이 책은 나같이 더 이상 시험 볼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호기심에서 훌훌 넘기면서 보기에 충분한 책이고,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에겐 모든 수학의 공식을 조금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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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수학을 좋아하지만 못하는 사람, 수학이라면 아예 부들부들 떨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못할 이유 없듯이, 좋아해도 못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수학이다.

이 책은 나같이 더 이상 시험 볼 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호기심에서 훌훌 넘기면서 보기에 충분한 책이고,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에겐 모든 수학의 공식을 조금은 쉽게 재밌게 이해시켜 줄 책이다.


교과서의 순서와 상관없이 시대에 따라 소개되는 수학자와 그들이 발견하고 완성해 낸 수학공식들을 소개하는 내용의 책 " 파워풀한 수학자들"

현재의 수포자 학생 "문섭"과 핸드폰 속에서 튀어 나온 "고글"이 함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수학자들과 만나서짧은 일화를 동화처럼 구성하며 그들이 발견한 수학공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교과서로만 접했을 땐 머리만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웠던 것들이었는데, 똑같이 공식에 풀이과정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은 이 책이 쉽게 다가온 이유는 중고등학생이 읽기에 약간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동화같은 구성에 복잡한 식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물론 이 구성이 3차 방정식과 로그와 미분 적분을 다 이해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집합과 루트, 2차 방정식과 좌표평면, 확률은 어느 정도 이해시켜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모두가 서양수학자들만 나와 있어 아쉬웠던 것은 부록으로 실린 동양의 수학자로 살짝 아쉬움을 달래본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수학자가 조선시대에 와서 겨우 나왔다는 건 좀 의외였다. 분명 수학이 그 이전부터 존재했을텐데 알려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말이다.


z********i 2020.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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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워풀한 수학자들
"[서평] 파워풀한 수학자들" 내용보기
수학은 문제를 읽고 식들을 만들고 답을 끌어내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문제푸는것에만 주력을 두고 있어 수학이라는 큰 틀을 바라보기보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훈련을 중시하게 되는것같아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문제같은 문제가 주어지면 토론이나 배경지식을 배운 나라의 학생들은 문제를 쳐다보고 답을 낼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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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문제를 읽고 식들을 만들고 답을 끌어내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문제푸는것에만 주력을 두고 있어 수학이라는 큰 틀을 바라보기보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훈련을 중시하게 되는것같아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학문제같은 문제가 주어지면 토론이나 배경지식을 배운 나라의 학생들은 문제를 쳐다보고 답을 낼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데 비해 

우리나라 학생들은 연필로 풀기부터 한다는 어느 저자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수학을 풀어서 답을 내는것에 힘을 쏟기보다 그래서 어디서 활용하고 어떻게 쓰는건지가 더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학이라는 문제를 풀기 전에 수학이라는 지식을 생활속에서 찾아낸 고대 수학자들에 대한 책을 읽어봤답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을때 규칙을 발견하고 수학적으로 개념을 이끌어낸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묶어놓은 책인데요 

수학지식의 재밌는 배경이 될수도 있고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규칙들을 만든 수학자들을 좀더 심도있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인것같아 좋네요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발칙한 수학 여행



"파워풀한 수학자들"



/김승태, 김영인 공저


/특별한 서재





책을 읽다보면 아는 수학자들도 있고, 아 그랬구나 하는 수학자들도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진 수학자들이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익히 들어본 수학자들이라 재밌게 읽은것같아요 


수학자의 아버지이기도 한 탈레스는 현대 수학의 기초를 세운 대표적인 수학자인데요, 
그 당시 비율을 통해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할생각을 어찌한건지 지금생각해도 참 신기하고 
수학자들은 생각하고 사고하는 힘이 다르다는 걸 느꼈답니다. 

탈레스의 제자,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는 그당시 명문으로 꼽히는 피타고라스학파를 만들었는데요 
그 당시 무리수를 처음으로 발견한 히파수스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나온답니다. 
피타고라스학파에 의해 죽음을 당했는데 현재로서는 수학에서 무리수는 빼놓을 수 없는점이 공교로웠답니다. 
그 밖의 과학책에서도 유명한 아르키메데스, 테셀레이트 기하학의 유클리드, 피보나치, 
그리고 철학자이기도한  데카르트의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책의 뒤로가면 동양의 수학자들도 부록으로 나오는데요, 조선의 홍정하와 최석정도 나오네요 
파워풀한 수학자들이란 책속에서 수학자 위인들의 업적도 확인하고 현재 교과서에도 배우는 공식들의 원리도 이해할수 있답니다. 





e*******0 2020.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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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수학
"[파워풀한 수학자들]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수학" 내용보기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배우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 바로 <파워풀한 수학자들>이다. 이 책에는 수학사에 족적을 남긴 21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치 위인전을 읽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역사를 알게 되고 수학의 원리까지 이해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다는 것이 저자들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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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배우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 바로 <파워풀한 수학자들>이다. 이 책에는 수학사에 족적을 남긴 21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치 위인전을 읽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역사를 알게 되고 수학의 원리까지 이해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다는 것이 저자들의 설명이다.


책에는 서양의 고대, 중세, 근대에 활약한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나와 있다. 서양의 고대 수학자 하면 수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외에도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등이 유명하다. 그렇다면 디오판토스와 히파티아는 어떨까. 디오판토스는 오늘날 현대인들이 수학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x, y 같은 기호를 처음 사용한 인물이다. 히파티아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쉽게 풀어쓴 해설서의 저자로 많은 업적을 쌓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박해받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이름도 반드시 기억해야겠다.


중세의 수학자로는 하이얌, 피보나치, 타르탈리아&카르다노, 네이피어, 데카르트, 페르마, 파스칼, 뉴턴 등이 있다. 하이얌은 페르시아의 수학자이자 시인, 천문학자였고, 3차 방정식을 1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으로 유명하다. 타르탈리아와 카르다노는 15세기 이탈리아의 수학자들로, 타르탈리아가 먼저 3차 방정식 x³+px²=0을 푸는 해법을 알아냈는데 카르다노가 이를 자기 것인 양 발표했다. 지금도 학자들 간에 논문 표절 시비가 벌어지는 일이 종종 있는데 중세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근대의 수학자로는 오일러, 가우스, 코시, 드 모르간, 칸토어, 와일즈 등이 소개된다. 코시는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미적분학, 복소함수론, 대수학, 미분방정식, 기하학, 해석학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미적분을 배운 이과 출신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것 같다. 칸토어는 집합론을 발표한 인물로, 집합론을 발표한 후 다른 학자들로부터 "이건 수학이 아니다"라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 수학 교과서에나 실려 있는 집합론에 이런 비화가 있다니 놀라웠다.


부록으로 동양의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조선의 홍정하, 최석정, 중국의 조충지, 이선란, 일본의 다카기 데이지 등이다. 홍정하는 조선 숙종 때 수학책 <구일집>을 펴낸 인물이다. 조선 하면 왠지 모르게 수학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 있는데, 숙종 때만 수학자가 1400명 가까이 있었다고 해서 놀랐다. 최석정은 여덟 번이나 영의정을 지낸 문신이면서 수학자였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두각을 드러냈다고 하니 꼭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다.

이달의 사락 j****y 2020.02.2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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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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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렵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찌어찌 버티지만 중학교로 넘어가면서부터 급속하게 어려워지고 곳곳에서 수포자가 속출한다. 미적분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디에 쓰이냐? 사회 나가면 수학은 아무 쓸모 없지않냐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나 스스로도 이런 의문을 가졌었고, 지금까지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직접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말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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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렵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찌어찌 버티지만 중학교로 넘어가면서부터 급속하게 어려워지고 곳곳에서 수포자가 속출한다. 미적분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디에 쓰이냐? 사회 나가면 수학은 아무 쓸모 없지않냐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나 스스로도 이런 의문을 가졌었고, 지금까지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직접적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말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수학은 우리 일상에 녹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수학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학은 ‘셈을 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게를 정확히 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긴 수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는 없을까?’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고, 일상을 보다 편하게 만들려는 수학자들의 고뇌에서 공식과 증명이 나온 것이다. 수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일상과 맞닿아 있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우리 삶 속에 수학이 어떻게 녹아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수학이라고 하면 계산에 집중한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계산을 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 그것을 학문이라고는 생각을 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학은 말그대로 수의 학문이다. 어떠한 학문을 배울 때 학문의 역사와 배경을 이해하는 과정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그 학문을 전부 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21명 수학자의 에피소드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들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누구에 의해 발전되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역사 속 수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고, 지겨운 문제풀이를 벗어나서 수학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알려주어서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준다.


책은 고대, 중세, 근대 그리고 동양의 수학자들을 시대별로 묶어서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수학사의 주요한 장면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21명의 수학자들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를 토대로 엄선한 인물들로,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수학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을 세운 오늘날 우리가 배우는 수학 교과서를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수학 공식이 아닌 수학자를 중심으로 그들의 공식과 개념들을 설명하는데, 고글과 문섭 두 주인공들이 펼치는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원리와 인물, 수학사적으로 중요한 사건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야기는 고글과 문섭이 수학적으로 중요한 시점으로 가서 수학자와 관련된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그것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수학자의 인물소개도 더붙혀져 있다. 물론 쉽게 설명을 해놓긴 했지만 그럼에도 그 자체로 어려운 수학적 개념이 등장하기도 하기 때문에 부분부분 조금은 신중하게 읽을 필요도 있다. 책 말미에는 수학자 연표를 그려놓아 시대별로 인물ㆍ사건ㆍ중요 개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해놓았다.


수학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서양의 수학자들만이 많이 알려져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수학자를 소개하는 것도 좋았다. 서양과 동양이 추구하던 수학의 차이는 무엇인지, 각각의 문화와 나라의 상황이 수학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동서양의 수학자들이 관심을 가진 수학적 개념차이는 어떤지 비교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위인전을 읽는 것처럼 수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깨우칠 수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던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조금은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하고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수포자 어른들에게도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 일상 속에 녹아있는 수학적 원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수학고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m*******a 2020.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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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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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은 미술과목과 더불어 나에게 있어 항상 걸림돌이었다.이런 마음이었기에 책 초반 문섭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을까?하지만 등장하는 내용만은 이상하게 편안하게만 느껴졌다.그렇게 싫었던 도형, 기호등이 친근하게 다가왔음은 물론이거니와그렇게 싫어하며 외워버리기 일쑤였던 증명들을 차분하게 한줄 한줄 대조하며 읽고 있는 나를 보고 놀랐다.너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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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은 미술과목과 더불어 나에게 있어 항상 걸림돌이었다.

이런 마음이었기에 책 초반 문섭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등장하는 내용만은 이상하게 편안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싫었던 도형, 기호등이 친근하게 다가왔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렇게 싫어하며 외워버리기 일쑤였던 증명들을

차분하게 한줄 한줄 대조하며 읽고 있는 나를 보고 놀랐다.

너무 싫어 공식을 드립다 외웠던 학창시절의 내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태도에 당황됐다.

그때도 지금처럼 조금만 즐겁게 여유롭게 대했다면 수학을 더 잘 하지 않았을까?

아니 잘하지는 못했더라도 시험보며 적어도 땀을 비오듯 흘리지는 않았을텐데.....


원리도 모르고 외우려고만 했던 무리수, 수열, 로그......

생각해보니 수학은 우리 생활과 참으로 밀접했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적대적으로 대하며 사칙연산만을 고집했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알면(실은 이것도 암산은 절대 안됨) 됐지를 외쳤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대단한 수학자들에게 감사를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

이 대단한 수학자 중에는 정말 자기 목숨을 내어놓고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도 있었고


특히 좌표평면을 만든 데카르트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나는 대부분의 해결안되는 수학문제를 좌표평면을 이용해 풀었던 기억이 있다.

이 좌표평면의 원리로 터치스크린이 나왔다고 하니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터치스크린이 얼마나 편한지는 생략하더라도

요즘 아이들을 보면 단순하고 쉬운만큼 빨리 습득한다는 사실만은 간과하기 힘들다.    


데카르트와 함꼐 좌표평면을 만들기도 하고, 파스칼과함께 확률론을 창조한

심지어 우리들이 너무나 싫어하는 미적분학의 선구자이자  수학의 왕자는?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페르마이다.

본업은 변호사이기에 취미로만 수학을 했다는데도 이리 이름을 남겼다는 것이 놀라울뿐이었다.

마지막 정리는 앤드루 와이즈가 완벽하게 해낸다.

300년이나 난공불락이었고 하니^ㅡㅡㅡㅡㅡㅡ^ 둘다 대다나다~~~


부록으로는 동양의 수학자들도 등장한다.

생각해보니 서양수학자들만 공부했던 우리다!

이번 기회에 철학뿐만아니라 수학에도 동양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기뻤다.

YES마니아 : 로얄 f******7 2020.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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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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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전공하면서 또 통계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수학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바뀌는 중에 있는 것 같다. 사실 수학은 내게 정말 취약한 과목이었고, 가장 흥미가 덜한 과목이었다. 아니, 흥미는 있었지만 잘 하지 못해 멀리했던 과목이려나. 통계를 배우면서 수학도 많이 배웠지만, 너무 어렵고 복잡한 탓에 고생도 꽤 많이 했다. 외워야 할 공식도 많았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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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전공하면서 또 통계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수학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바뀌는 중에 있는 것 같다. 사실 수학은 내게 정말 취약한 과목이었고, 가장 흥미가 덜한 과목이었다. 아니, 흥미는 있었지만 잘 하지 못해 멀리했던 과목이려나. 통계를 배우면서 수학도 많이 배웠지만, 너무 어렵고 복잡한 탓에 고생도 꽤 많이 했다. 외워야 할 공식도 많았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해해야 하다는 게 힘들기도 했고. 숱하게 많은 수학자들의 이름이 스쳐가거나 그들이 만들어낸 많은 법칙과 공식을 익히면서 그만 둘까 하는 고민도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역시 수학이 반갑거나 수학을 공부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학의 필요성을 몸소 깨닫고 느끼는 중에 있다.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이 업무를 위해서는 수학이 꼭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요즘은 수학 과목을 다시 공부해볼까 하는 것에도 생각이 미치는 중이다. 물론 그 복잡한 이야기를 다시 익고 이해하고 학습해야 한다는 게 심란하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수학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물론 좋은 책이 되어줄 것 같고. 수학과 친하지 못했던 어른들이 읽으면서 그때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마냥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수학이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으로 수학을 배우는 게 아니라, 수학의 역사를 그리고 수학이 생겨난 배경을 살펴보고 짚어가면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특히 좋았던 책이다. 각 수학자들이 밝혀낸 공식들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굉장히 재밌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겠다 싶은 점들도 많았다.

탈레스부터 피보나치, 가우스 등 고대와 중세 그리고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의 기초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이들의 이야기는 지루하기보다는 너무 흥미롭고 즐거웠던 부분이 많았다.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던 문섭이와 앱 수학자 고글의 여정을 함께 하면서 나 역시도 새로 배우거나 예전에 배웠던 기억들을 상기할 수 있어 재밌게 읽은 편이다. 또 동양의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풀어내고 있어 굉장히 좋았던 부분이다. 수학의 대부분이 서양에서 발전했지만, 동양에도 이토록 훌륭한 수학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심오한 고민이 있었음을 배우고 알아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앞서 말했듯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기도 하고, 수학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 조금 더 쉽게 수학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어도 유익한 책이 될 것 같고. 오랜만에 접한 수학이었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어 기억에 남는 책이다.

r****m 2020.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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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발칙한 수학 여행을 진짜 우리 학생들이 여행하는 수학 여행으로 간다면 어떨까요? 이런 수학 여행이라면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안 간다는 말부터 먼저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우리는 수포자라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익숙하고, 심지어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수포자가 나온다고 하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우리 때부터 수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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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발칙한 수학 여행을 진짜 우리 학생들이 여행하는 수학 여행으로 간다면 어떨까요? 이런 수학 여행이라면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안 간다는 말부터 먼저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우리는 수포자라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익숙하고, 심지어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수포자가 나온다고 하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네요.



우리 때부터 수포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것이 오늘날에까지 쭉 이어져 오다니 정말 청소년들에게 이런 책이 꼭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보아오던 수학자들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쭉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단순히 수학자들만 만나본다면 지루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거기다가 학창 시절 우리를 괴롭혔던 수학자들이 직접 자신들이 만든 이론이나 공식과 같은 것들을 설명해주니 이런 부분에서도 새로운 것 같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 땅의 평범한 우리나라 학생인 문섭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여느 학생들처럼 수학이 재미있어 공부를 하기 보다는 수학 성적이 20점 오르면 신형 핸드폰을 사준다는 부모님 말씀을 듣게 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수학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핸드폰에서 튀어나온 앱 수학의 길잡이 고글과 함께 문섭이의 본격적인 수학 여행이 시작되네요.

 

고대 수학자 탈레스부터 중세, 근대의 수학자들을 모두 만나봅니다. 이런 책은 저도 처음 봐서 그런지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수학을 정말 즐거운 수학 여행으로 이끌어 주는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의 형식도 취하고 있어서 그냥 편하게 문섭이를 따라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들면 됩니다. 그 안에서 수학 공식들이 저절로 나옵니다.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고 또 이 문제가 어떤 것이고 왜 나오게 되었는지 역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답니다.

 


여러 수학자들에 대한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공식이나 그 수학자가 이야기한 원리들도 잘 제시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수학 문제들도 나와 있어서 책의 구성을 정말 잘 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은 수학 공식에 치중해 있는 수학 문제집들이 대부분인데 수학자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이론들을 생각해 내었는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책이라 부담을 내려놓고 일단 먼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억지로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d****h 2020.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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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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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때문에 개학이 연기돼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저희 집에도 초등 5학년이랑,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개학이 1주 연기될 때만 해도 좋아서 핸드폰 게임만 주야장천 하더니 다시 2주 연기되니깐 학원도 못 나가고 집 밖 출입도 일체 못하니 게임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는 모든 게 시들해졌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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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때문에 개학이 연기돼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저희 집에도 초등 5학년이랑,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개학이 1주 연기될 때만 해도 좋아서 핸드폰 게임만 주야장천 하더니 다시 2주 연기되니깐 학원도 못 나가고 집 밖 출입도 일체 못하니 게임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는 모든 게 시들해졌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다 신학기라 학교에서 휴업 중 과제를 내서 그걸 해야 돼서 아이들도 다시 바빠졌습니다. 제발 핸드폰 좀 그만하고 책 좀 읽어라 읽어라 해도 말 안 듣더니 학교 과제로 수학 관련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오는 게 있어서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었더랬죠. 이 책은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지긋지긋하게 배우고 외웠던 수학공식을 만들었던 수학자들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게 죽자 살자 수학을 공부했는데 왜 지금도 수학 문제를 보면 그렇게 두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수학도 다 원리를 이해한 게 아니고 외워서 풀어서 그런지 우리 둘째 초등 5학년짜리 수학 문제만 봐도 지금은 하나도 못 풀겠더라고요. 이 책에는 유명한 수학자와 그들이 만든 공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거기 관련된 문제도 나와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과제 때문에 읽기는 했어도 읽어보면서 자기가 배운 수학 공식도 나오고 문제도 풀어보고 해서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주인공인 문섭이처럼 이런 수학공식을 만들어낸 수학자를 원망하고 욕하더라고요. 옆에서 보니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가 수학 교과서에 배운 중요한 공식을 기준으로 유명한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학자가 이 중요한 공식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우치게 하는 책입니다. 수학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이 보면 아주 좋을 책이고요. 어른들도 읽으면 엄청 재미있을 책입니다. 학교 다닐 때 이런 걸 배워서 나중에 아무 쓸모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공부했던 재미없던 수학은 알고 보니 우리 인류의 역사였습니다. 우리의 역사인 수학은 우리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코로나19때문에 집에서 아이들과 고분분투하고 있는 이때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장담컨대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이 아주 조금은 좋아질 겁니다.

c********5 2020.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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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 두 소년과 함께 하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수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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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재를 집필한 김영인님과 초.중.고 인터텟 강의 사이트에서 수학 강의를 하고 수학저서도 여러권 쓴 김승태님이 이 책의 저자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쳐온 두 저자가 학생들에게 수학자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었다.시작은 탈레스부터다. 그런데 시작에 등장하는 인물은 문섭과 고글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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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재를 집필한 김영인님과 초.중.고 인터텟 강의 사이트에서 수학 강의를 하고 수학저서도 여러권 쓴 김승태님이 이 책의 저자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쳐온 두 저자가 학생들에게 수학자들과 여러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었다.

시작은 탈레스부터다.

그런데 시작에 등장하는 인물은 문섭과 고글이다.

앞 프롤로그에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 놓았다.

어려운 수학문제에 열 받아 고함을 치던 문별이 핸드폰으로 수학자를 검색하는데 그 폰에서 느닷없이 한 소년이 튀어나온다.

자신을 앱 수학의 길잡이 고글이라고 소개하는 소년은 무섭을 도와 학생들이 싫어하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수학자들을 찾아다닐 거라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시간을 넘나드는 수학여행.

단순히 과거 속 시간으로 가서 수학자들을 보고 오는 것이 아닌 그 시대에서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고 사건에 휘말린다.

다른 시대에서 왔기에 자꾸만 일에 휘말린다^^

그 때마다 등장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멋진 해결사들~  그들이 바로 수학자들이다.

그들이 해결해주는 가운데 알려주는 수학원리들과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 시대의 과학적 사고, 사람들의 삶의 모습 등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도 수학원리와 수학자들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재미를 더한다. 

수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및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디오판토스, 히파티아 6인의 고대의 수학자부터 중세의 수학자 8인, 근대의 수학자 6인이 등장한다.

익숙한 이름들, 수학공식들도 있지만 생소한 이름들도 여럿이다.

이름은 몰랐어도 수학공식은 이미 알고 있던 것도 있다.

모든 수학공식을 수학자의 이름과 함께 배우는 건 아니니까... ? 요즘은 수학자들도 함께 배우나 모르겠다^^

스토리 안에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들이 해결되는 가운데 공식들이 등장한다.

그 공식들이 도형과 풀이로 하나씩 해결되어가고 수학자의 사진이나 조각과 함께 그에 대한 이력들도 알게 된다.

고대 수학자중 여성 히파티아.

최초의 여성 수학자라는 수식어만 보면 멋지다 생각할 수 있는데 시대적으로 여성이 수학을 가르치는 것도 활동하는 것도 인정받지 못하던 시대였기에 그녀의 업적은 뛰어나지만 생을 비극으로 끝내야했기에 안타깝다. 


근대까지 서양의 수학자들이 소개되고는 뒤에 부록이 등장한다.

동양의 수학자들.

그냥 4부로 동양의 수학자들을 넣어도 될텐데 왜 부록으로 따로 했을까? 

어.쨌.든...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 최석정과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 이선란, 일본의 수학자 다카기 데이지 5명의 수학공식과 이야기도 알게된다.

문섭과 고글 두 소년은 글로만 등장하더니 와일즈와 최석정에서 모습을 보여준다.

와일즈에서는 서양식 옷의 소년들이더니 조선시대에는 한복을 입은 모습에 포승줄에 묶여있다.

서양의 고대로 부터 근대와 동양의 조선시대 등 다양한 나라와 시대를 넘나들며 사건 사고속에서 포박되고 붙들리고 배우고 어울리며 시대를 알고 수학을 배우고 사람들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담겼다.

결정적인 순간에 고글의 도움으로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도 되는 시간 여행~

흥미롭고 재미난 여행이 살짝 부럽다 ㅎㅎ

서양과 동양의 수학자들은 그림이나 조각, 사진으로 남겨져 있는데 조선시대 2명의 수학자들은 아무 근거가 없이 갓쓴 검은 실루엣.

그래도 자료들이 있어 조선시대의 수학자들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수학과 시대의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내용이어서 청소년들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꽤 재미난 시간속 수학 여행이다. 

l*****1 2020.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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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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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를 통해 말하는 수학의 의미와 역사, 이 책은 단순히 수학에 대한 소개가 아니다. 대중들이 바라보는 수학에 대한 생각, 물론 산수와 수학은 전혀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학창시절, 누구나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수학을 꼽는다. 하지만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나 수학이 어떤 구조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들은 수학만큼, 괜찮은 학문이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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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를 통해 말하는 수학의 의미와 역사, 이 책은 단순히 수학에 대한 소개가 아니다. 대중들이 바라보는 수학에 대한 생각, 물론 산수와 수학은 전혀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학창시절, 누구나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수학을 꼽는다. 하지만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나 수학이 어떤 구조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들은 수학만큼, 괜찮은 학문이나 과목이 없다고 말한다. 적어도 수포자가 많은 요즘 사회에서 이 책은 수학에 대한 편견을 깨줄 것이다.

 

책에서도 수학에 대한 공식이나 이론적 의미에 치중하지 않고, 수학의 역사를 나열하며,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학적 관점, 혹은 역사학적 과정이나 의미전달 속에서도 수학은 절대적인 기준이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문명의 발달과 근대화, 현대화 과정에서 수학은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역사와 수학은 전혀 다른 느낌이 강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의 경우, 역사학자 이면서 수학자 이기도 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아야 한다.

 

책에서도 수학자들이 어떻게 수학을 공부하며, 대중들에게 알리려고 했는지, 자신의 치적이나 업적을 위한 과정으로 접근한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이나 더 나은 삶을 위한 미래가치를 통해, 일정한 결과를 내기 위해, 수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이 책도 이런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수학을 싫어하거나 포기한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누구나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음을 말하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수학은 시험출제나 대입 합격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학문이다. 물론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면, 수학은 지루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 인문학적 풀이나 의미부여에 치중하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읽으며 일정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파워풀한 수학자들을 통해, 현실적으로 왜 필요하며, 수학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과 같이 학문적 체계성을 갖췄는지, 만나 보길 바란다. 어쩌면 실생활에서 가장 도움되며, 과학과의 연계성도 높기에, 수학의 가치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0.03.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