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따스한 가정에서 착하게 살아가던 싱클레어 앞에 어느 날 신비한 소년 데미안이 나타나 성서 속 카인과 아벨 이야기로 선악의 진실을 하나씩 가르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내면의 선악 사이에서 고뇌하던 싱클레어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로 나가 금지된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베아트리체를 만나면서 어두운 내면을 이겨 낸다. 싱클레어가 그린 베아트리체의 초상화는 어딘지 데미안과 닮았다. 데미안에 대한 동경과 강렬한 그리움 때문이다.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시련과 그 시련의 극복, 깨달음을 통해 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성찰한다. 이 작품은 헤세 자신에게도 재출발을 의미했으며, 소년기의 심리, 엄격한 구도성, 문명 비판,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어머니라는 관념 등 헤세의 전, 후기 작품 특징이 고루 나타나 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다. 우리들도 각자의 세계를 깨뜨리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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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그때 받았던 충격을 아직 잊을 수 없어요 어찌 그렇게나 인생이란 의미를 잘 표현 했는지 그래서 지금은 소장하고 다시 읽어 보고싶기 때문에 이쁜 표지로 구매하게 됬어요. 책두개에 1만원대 라니 싸게 사게되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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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에 푹 빠진 아이 덕분에 저도 다시 데미안을 읽어보게 되네요.ㅎㅎ 어릴 때는 아무리 애써도 안 읽히더니.. 학부모가 된 지금은 술술 읽을 수 있네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른 책들도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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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 벌써 너무고급스럽고 초판본 디자인이랑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다른 초판본이랑 질감까지 같은거 살까 했는데 이게 더 고급스럽고 가격도 맘에 듭니다 두개 세트에 가격도 착하고 좋은거 같아요 수레바퀴 아래서는 아직 인읽어 본 거지만 들고 다니기 가볍고 좋아서 금방 볼수 있을거 같아요 |
| 나이 먹고 다시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학생때 읽었던 감정과는 또다른 추억과 감정이 솟구치는 소설입니다. 우리도 한때 모두 싱클레어가 아니었을까? 그시절을 돌이켜보면 내안의 나와 수많은 얘기를 하며, 때론 다투고 때론 고뇌하며 자아를 형성해 나갔던 그시절..이제 너무 그립기만한 어리고 젊었던 그시절로 정말 돌아가고 싶다. |
| 헤르만헤세의 글은 주인공의 성장 소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데미안은 초등 그리고 중학교때 읽고 대학때 다시 읽어 보면서, 읽을때 마다 이해가 달라지더군요. 어릴 때 는 이해가 어려웠고 나이가 들수록 아 .... 그래.... 그랬어 하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고전 소설을 좋아하는데 지금 읽어도 시대적 배경이 다를 뿐이지 인간의 고민과 삶은 여전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성장소설. 지금도 내가 성장중 이라는 생각에 잘 커서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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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독서를 다시 시작해보자고 다짐했다 데미안 다들 많이 읽어서 알게 되었는데 수레바퀴 아래서랑 같이 구매했다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고 놀랐던 거 같다 혹시라도 아직 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나는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어렵지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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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2권 세트 리뷰입니다. 우선 유명한 책인만큼 어릴 때 읽어본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려워서 이번에는 좀 차근히 읽어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소장용으로 살 거 예쁜 디자인으로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초판본 디자인에 벨벳 양장본이니 말 다했죠... 저의 소장 욕구를 건드렸습니다. 책장에 꽂아두니까 느낌도 살고 좋네요. 좋은 책을 예쁘게 가질 수 았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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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처음에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코너스톤에서 나온 초판본 디자인도 에밀 싱클레어가 적혀있다. 표지에 금장 무늬가 정말 예쁜 것 같다. 그리고 벨벳이라서 부드럽다. 책 읽으려고 폈는데 표지만 쓰다듬고 있다. 벨벳 짱 벨벳 최고. 데미안은 전에 다른 번역본으로 읽어본 적이 있는데, 조금의 차이는 있는 것 같지만 그것도 이것도 다 재미있었다. 리뷰 위크 이벤트 참여하려고 수레바퀴 아래서도 후다닥 읽었는데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