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초판본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언젠가 수레바퀴 아래서도 초판본으로 꼭 소장해야지 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그러다 코너스톤에서 블랙버젼의 초판본이 나온걸 보고 이거다 싶어 사게 되었다.
검정색 배경에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책이 너무 이쁘고 책장에 꽂아만 놓아도 정말 배가 부르다.
데미안과는 어떻게 비교되는 책일까 궁금해서 사 보았는데, 역시 고전은 어렵다.